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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백이동골, 화촌면에 김장김치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농업법인 백이동골, 화촌면에 김장김치 후원지역사회 나눔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법인‘백이동골’이 12월 27일 오전 10시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장김치 5kg, 총 20상자를 전달했다.이날 후원은 연말을 맞아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 저소득층 가구 등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이동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과 전통식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농촌자원 활용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농업법인으로, 특히 된장·고추장 담그기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문화와 식생활 교육 확산에 기여해 왔다.백이동골 오석조‧윤현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정임‧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이동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김장김치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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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가천대학교,창업 교육 혁신·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체결-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 박차 -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11월 28일, 가천대학교와 ‘창업 교육 혁신 및 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과 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및 창업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두 대학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3D프린터·레이저가공기 등 실습 기반 디지털 제작 장비 공동 활용 △시제품 제작–테스트–시장 검증으로 이어지는 실전 창업 교육 환경 구축 지원 협업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과 청년 창업자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인재 배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의 제조·디자인·디지털 제작 기반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메이커톤, 실습 워크숍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아울러 산·학·연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해 신기술 기반 지역 문제 해결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지역 산업 연계 연구 성과 확대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두 대학의 우호적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실전 중심의 창업 인재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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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사랑의 빵 나눔 봉사 활동’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11월 2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위치한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서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반죽·성형·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 할 빵을 만들었다.‘지역 상생·친환경·투명 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연구원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연구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및 참여로 추진되었다.연구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였고, 아울러 직원 간 협력 및 소통을 확대하여 연구원 내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우리 연구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경영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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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상‘드론 스톰 챌린지’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1월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드론 스톰 챌린지’를 개최한다.도내 12개 팀 62명이 참가해 드론 가상현실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행사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Play the Sky, Fly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드론 비행의 물리 원리와 조종 알고리즘을 익히고, 팀 단위 드론 축구 경기를 통해 협력과 전략 능력을 기를 수 있다.강원도 드론스포츠협회와 강릉시 드론스포츠협회가 운영에 참여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미래산업 기반 기술을 실습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드론, 로보틱스, 실감형 콘텐츠 등 실제 산업과 맞닿아 있는 기술을 조기에 접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창의성, 문제해결력, 기술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대학–지역–산업체가 연계된 교육 생태계 조성이 강화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드론·스포츠테크 기술문화를 선도하는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소년 중심의 기술 축제가 정례화될 경우 지역 기술문화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행사를 총괄한 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드론 스톰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다루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실천형 기술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산업체·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강원형 미래기술 인재 양성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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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략산업 투자·산업입지 확대로 기업성장 기반 강화
강릉시, 전략산업 투자·산업입지 확대로 기업성장 기반 강화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투자 환경 개선, 전략산업 R&D 강화, 산업입지 확충을 중점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1.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환경 조성 □ 강릉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조성 중인 1500억 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투자펀드’에 3년간 50억 원 출자를 확정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강릉 전략산업의 투자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신규 기업 유치와 기존 기업의 확장 등 지방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2025년에는 이전기업 정착안정금 지원, 기업상담 기반의 업무협약 체결 준비, 대규모 산업박람회 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확충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라는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2. 천연물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 R&D 체계 확보 □ 강릉시는 지난 2024년 6월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될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 그리고 올해 특구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강원연구개발특구’등을 통해 혁신적 R&D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바이오 소재 원료를 활용한 노쇠 유형 맞춤형 케어푸드 제품화 기술 및 의약 후보물질 개발을 수행하는 ‘노쇠맞춤형 건강개선 천연물 혁신 기술개발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며, 강릉시는 성장지향형 특화산업 육성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의 설계용역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허브는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며, 총 연면적 6088.7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본관에는 연구·분석·사무 공간이, 별관에는 세척·건조·보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강릉의 그린바이오 산업이 인프라-연구-기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혁신 생태계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국가산업단지 중에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와 산학연 연계를 통하여 지자체 중심의 종합적 지원으로 최적의 여건을 조성, 기업 유치 가속화를 통하여 강릉형 천연물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3. 기업 수요에 맞춘 산업입지 개선 □ 산업단지 입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릉시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하고 있다.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8586㎡, 총 48실 규모로 계획됐으며 현재는 5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다.오는 2026년 10월 준공 후에는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중간 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조성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주문진농공단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신축된 ‘복합문화센터’도 지난 11월 18일 준공식 후 운영을 시작했다.주문진 제2농공단지 내 연면적 76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센터 1층에 식당·소매점·사무실, 2층에 공공업무·회의·교육시설을 갖췄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편의 향상과 기업 활동 지원을 동시에 구현하여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농공단지의 추가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2만㎡ 규모의 산업용지도 확장 조성 중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투자 확대와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도시 강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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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동절기 맞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강릉시, 동절기 맞이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집중 단속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이번 단속은 동절기 미세먼지와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며, 별도로 불법행위 단속반을 편성해 야간 등 취약시간대 현장점검도 병행한다.단속 대상은 영농폐기물, 영농부산물, 생활 쓰레기 등의 야외소각 행위이며,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영농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폐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한 뒤 색상별로 분리해 영농폐기물 집하장에 배출하고, 그 외 영농폐기물은 소각용 종량제봉투나 마대에 담아 대형폐기물로 배출하여야 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불법 소각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며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하여 농가의 자율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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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강릉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공동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도내 시군 중 유일한 수상 사례로 더욱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지자체·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와 모범 실패사례를 접수했다.그 중 238건을 심사대상으로 선정해, 국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2단계 예선 심사를 실시했다.예선 1차, 2차를 통과한 18건의 지자체 우수사례 중 강릉시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의정사태 장기화 속, 선제적 대응으로 영동권 필수의료 지켜내다!”는 강릉아산병원의 필수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및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 중증·응급 진료 붕괴를 막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도내 최초로 긴급 지원한 사례이다.또한, 영동지역 고위험 신생아 의료지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릉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영동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의료체계 구축 및 관리 지원이 필요함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지난 2024년 10월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선정, 고위험 신생아의 안정적이고 계속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였다.이처럼 강릉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증·응급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 등 5개 항목과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도내 시 중에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며,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시정 구호 아래,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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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원주시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의료취약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 의료인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현재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민간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특히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병원 2곳과 의원 5곳을 원격협진사업 자문의료기관으로 참여시키는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에 기여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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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지역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특별자치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면시행 되면서 지방재정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속적 지역 성장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발굴을 통한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1.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15억 원 돌파 □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감소로 침체된 지역의 열악한 지방재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자 시행된 정책이다.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역에서 성장한 출향인과 강릉 응원 기부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온 결과, 제도 시행 3년 차에 누적 모금액이 15억 원을 돌파했다.올해에도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난 모금실적을 보이고 있어, 연말에 기부가 집중되는 성향을 고려할 때 누적 모금액이 2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어 역대 최고 모금액 갱신이 유력하다.시는 누적된 모금액을 활용한 기금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난 2024년에는 중증장애 아동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지원과 경로당 입식가구 지원을 하였으며, 오는 2026년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기부자에게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어 현재 누적 4억 5백만 원의 매출 효과도 거두었다.강릉시는 대외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역량과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4년 장려상, 2025년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였고, 언론기관이 주관한 2025년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2. 규제혁신 분야 중앙·도 평가 3년 연속 수상 □ 아울러 강릉시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와 현장 중심 규제개선 등으로 규제혁신 선도도시로 인정받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규제혁신 분야 전국 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23년 우수상 수상, `24년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강원자치도 `23년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 `25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최근에도 ʹ25년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3.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제도적 기반과 실질적 지방분권 촉진 □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역 미래성장의 핵심기반이 될 강원특별법의 특례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략사업 추진과 연계한 각종 규제완화, 권한이양 등에 관한 지역맞춤형 특례로 46건*을 발굴했다.*‘22년 13건,‘23년 14건,‘24년 14건,‘25년 5건 □ 현행 2차 개정의 4대 핵심특례 등을 적극 활용하여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사업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어 농업진흥지역의 해제가 가능하게 되었고, △연구개발특구 지정요건 완화 특례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이 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의 권한이었던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도지사로 권한이양된 특례로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사업, 솔향수목원 조성사업 등 다수의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협의할 수 있게 되었다.추가적인 특례를 담은 3차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부교육과 시민홍보를 시행하여, 경제·관광·지역개발 분야의 다양한 사업이 특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그간의 성과는 각 부서가 협력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하여 강릉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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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 준공
원주시,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 준공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일야미소하천 하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1년 시작해 약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정비 구간은 교량 1개소를 포함한 총 770m 구간으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우기철 범람 및 유실로 인한 수해 피해를 예방하고 인근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정비가 완료된 구간을 포함해 상류 우곡소류지부터 하류 현충로까지 약 1.8㎞ 구간의 하천 정비가 완료됐다.이를 통해 5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하천 범람과 유실을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원주시는 올해 안으로 일야미소하천과 점실소하천 정비를 마무리하는 한편, 지방하천인 흥양천과 주포천 재해예방사업, 그리고 가곡천을 포함한 6개 소하천의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하천 정비계획을 수립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영일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야미천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통해 미정비 하천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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