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시설 개선’ 춘천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기자
2026-03-23 09:22:5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 12월까지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보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84개 단지 8만 5000여 세대로 단지 내 도로 배수시설, 옹벽 등 공용시설물 유지 보수 비용과 보안등 전기요금,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5억 8000만원으로 일반사업 4억원, 보안등 전기요금 1억 6000만원, 공동체 활성화 사업 2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시는 앞서 지난 13일까지 일반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4월 중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보조금 교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은 상 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상반기는 5월 신청 접수 후 6월 지원이 이뤄지며 하반기는 11월 접수 후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지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