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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12월까지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6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현재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농기계 64종 1225대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올해 기준 평창군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사업 이용 실적은 1952개 농가에서 7056건, 9806일 임대하였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780건 증가한 수치로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한 현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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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평창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신규 개소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균등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7월 ‘평창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신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평창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기존 진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 아카데미 1개소에 이어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창군 남부권에 추가로 조성되는 방과후 아카데미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남부권 평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학생 20명 규모로 운영 예정이며, 청소년은 주 5일 동안 하루 4시간씩 학습지원부터 체험활동, 급식 지원, 상담 등 생활 관리까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본 사업은 2026년 3월 추경예산 반영 이후 운영 인력 채용과 프로그램 계획 수립, 대상자 모집 등 개소 준비를 거쳐 2026년 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방과후 아카데미 신규 개소를 통해 남부권 청소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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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반값 농자재 확대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농자재 가격급등으로 농업인 부담이 증가되어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지난 3년간 강원특별자치도 지침을 준용하여 7개 구간의 밭 기준 최대 105만원을 지원했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2026년도부터 14억 원의 군비를 추가 편성하여 밭 기준 최대 800만 원 까지 지원 한도를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총 4000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34.7억 원을 투입하여 실경작 면적을 기준으로 0.1ha에서 10ha까지, 논과 밭으로 구분하여 16개 자체 구간을 정하여 논은 최소 10만 원 에서 최대 265만 원, 밭은 최소 25만 원 에서 최대 800만 원 까지 지원되며 1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 동안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하여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지원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 및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거나 1년 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 및 유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이다.지원 품목으로는 양수기, 면세유, 농기계를 제외한 영농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이며 사업 신청 시 희망한 업체에서 2월 중순부터 10월 31일까지 영농자재를 구매할 수 있다.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자재 가격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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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생활체육 유공」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정부 포상에서「생활체육 유공」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전국의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공적 내용, 공적 기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정부 공식 포상으로, 올해는 총 38건만이 최종 선정되었다.이 가운데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전국 선정 사례 중 유일하게 ‘스포츠클럽 단체 부문’장관 표창을 받으며 지역 기반 생활체육 운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종목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왔다.어린이·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공공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해왔다.특히 지역 특화형 체육교실 운영, 취약계층 대상 체육 지원, 비인기 종목 활성화, 전문선수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반적인 지역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지자체, 체육회,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 체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운영 모델을 구축해 온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스포츠클럽이라는 조직의 운영 역량과 지역 내 중요도가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국에서 유일하게 스포츠클럽 단체로서 선정된 만큼 영월군스포츠클럽의 운영 성과가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았다는 상징성을 지닌다.김성수 영월군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지역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과정의 성과와 공공적 역할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고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생활체육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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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은 실무심사와 직원 투표를 반영한 1차 심사, 영월군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상은 ‘공공기관 청년직원 통합관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지역개발실 건ㄴ축팀 권태하 주무관이 수상했다.권 주무관은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관내 공공기관 청년 직원들이 주거복지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장려상은 안전교통과 교통행정팀 김창우 팀장의 ‘시외버스터미널 공영화’와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팀 권성욱 주무관의 ‘상동고 야구연습장 설치·협력’사례가 각각 선정됐다.적극행정 우수팀 우수상은 ‘제도·현장·기술을 결합한 적극행정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을 1년 새 3억 원 감소’사례의 세무회계과 세외수입팀이 수상했다.세외수입팀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모바일 현장 행정앱을 도입해 기존 현장 징수 절차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징수율을 크게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팀 장려상은 보건정책과 공공의료사업TF팀의 ‘도내 1위 성과와 예산 절감을 달성한 민관협력형 치매센터 운영’사례가 선정됐다.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등급에 따라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우수팀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책임있는 공직문화과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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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상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 증명, 강원영상위원회 “2025 강원영화학교”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도내 지역 영상전문인력을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 ‘2025 강원영화학교’사업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참여와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남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역 영상제작 교육 인프라 한계 극복을 교육 목표로 사업추진 올해 강원영화학교는 춘천, 원주, 강릉 등 권역별로 진행된 기본교육과 4개 분야 전문 심화교육을 병행하며 도내 영상 교육프로그램의 질을 심화시켰다.·기본교육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춘천, 원주, 강릉 등 지역 거점 단체들과 협력하여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워크숍 등 최신 동향을 반영한 교육을 도입해 총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심화교육에서도 국내 유명 작품에 참여한 최정상급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문 촬영 및 조명, 색보정 편집, 음향 후반작업, 그립장비 운용의 4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상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청룡영화상·전주국제단편영화제 등 주요 유수 영화제를 휩쓴 ‘강원영화학교’의 저력 올해는 특히 강원영화학교를 거쳐 간 수료생들이 국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에서 잇따른 수상소식을 전하며 교육의 효과와 강원 지역영화의 우수성을 증명했다.대표적으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김소연 감독’은 강원영화학교를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감독이다.김 감독은 횡성 지역을 배경으로 비전문 배우인 가족들과 함께 감각적인 영상미를 구현해 내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또한, 이윤지 감독 또한 강원영화학교 과정 중 실습작으로 제작한 로 제8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등 강원 영화의 위상을 높였다."현장 그대로를 옮겨왔다"… ‘전문 촬영 및 조명 워크숍’등 심화교육 호평 심화교육 과정 중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프로그램은‘전문 촬영 및 조명 워크숍’이었다.2박 3일간 합숙 형태로 진행된 이 워크숍은 실제 영화 제작 현장과 다름없는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추경엽 촬영감독 등 베테랑 강사진이 참여하여 전문 장비 운용법부터 팀워크 기반의 공동 창작 과정까지 지도했다.수강생들은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영상미에 대한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 밖에도,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대학교 서암관 스튜디오 등을 활용, 영화 “어쩔수가없다”, “헤어질결심”등을 작업한 국내 최고의 음향 후반작업 업체 ‘블루캡’의 김현준 디자이너의 음향 후반작업 교육을 비롯하여, ‘디아이디어’의 오완석 실장과 ‘뉴그립’의 박관열 키그립이 각각 색보정 편집과 그립장비 교육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도내에서 접하기 힘든 영상제작 기술을 전수했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영화학교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강원 영상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도내 영상 인재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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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김숙영 원장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계획 수립부터 이행·점검·환류에 이르는 과정에서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김숙영 원장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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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넘이·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이 도내 해맞이 명소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와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속초시 엑스포광장・속초해변 4곳에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리며, 동해안 6개 시군 10개소에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릉시 경포대 해변과 정동진에는 해넘이 버스킹 공연, 불꽃놀이, 새해 카운트다운, 차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6개 시군의 해맞이 명소에 대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조·구급차 및 의료인력 배치, 기상에 따른 한파쉼터 운영, 해변 난로 설치 등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해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1월 1일에는 강릉시 경포와 정동진 해변에 대해 행정안전부, 도,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소방, 가스, 전기 등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6개 시군에는 총 114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여 현장 상황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8일부터 개최하는 평창 송어축제를 비롯해 화천 산천어 축제 등 도내 겨울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얼음 위에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도에서 주관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축제가 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즐겁고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요원의 통제에 따라 주시고, 동상과 저체온증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로 소중하고 희망찬 한 해가 시작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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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팀파머스주식회사 민병현 대표, 2025 농촌발전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팀파머스주식회사 민병현 대표가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민병현 대표는 2017년 팀파머스를 설립한 이후, 춘천 지역 농산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체험·가공·유통의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계절별 화훼농장과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6차 산업을 실현하고, 자체 브랜드 개발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특히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 체험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이러한 성과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증사업자 육성, 현장 맞춤형 컨설팅, 가공·유통·마케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통해 추진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김미숙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현장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온 성과가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험·가공·유통이 연계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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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선포… ‘글로벌 관광수도’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제행사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전략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2026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연간 국내 관광객 4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마이스 산업 전반을 본격 육성할 방침이다.강릉시는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을 글로벌 관광 경쟁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았다.이를 위해 ‘강릉 방문의 해’기간 동안 국제행사 방문객을 위한 특화 상품과 월별 테마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설·추석 명절 프로그램을 포함한 연중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다.특히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과 연계한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캠페인을 확대하고, 관광객 추천 친절 업소 챌린지를 새롭게 도입해 시민과 상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관광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전략도 대폭 강화된다.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 자유여행객 전용 플랫폼 ‘투어 브릿지 강릉’을 본격 운영해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운영을 고도화해 언어 장벽 없는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등 체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안심하고 즐기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지난해 해수욕장 방문객 3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는 3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안전 관리와 콘텐츠를 동시에 강화한다.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전문 응급구조 인력인 ‘하트 가드’를 신규 배치하고 심장제세동기 등 장비를 확충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경포해수욕장 오리바위 다이빙대 이벤트 상설화와 해수풀장 확장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확대한다.사계절 축제 콘텐츠 역시 강릉 관광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는다.봄에는 벚꽃축제를 통합 홍보하고 야간 조명과 낭만 산책로를 더해 체류형 야간 관광을 강화한다.여름에는 버스킹 전국대회와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을 통합한 ‘경포여름축제’를 운영해 계절 대표 축제로 육성한다.가을 누들 축제와 겨울 해맞이 행사까지 이어지는 연중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이스 산업 육성도 본격화된다.오는 2026년 11월 개관 예정인 강릉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대형 행사 40건, 중소형 행사 30건 유치와 실가동률 50% 달성을 단계적 목표로 설정했다.국제 콘퍼런스와 박람회 유치, 팸투어 운영, 유치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학·협회 및 기업 행사를 적극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해외 마케팅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무비자·고소득 시장을 중심으로 한 타깃 마케팅에 집중한다.중국 시장 선제 홍보, 일본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 해외 방송 프로그램 강릉 로케이션 유치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증가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국제 관광기구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는 ‘강릉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체계적인 글로벌 홍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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