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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광 활성화 위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제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올해도 관광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수학여행 학교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 또는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 학교로 여행 인원수와 숙박일수, 관광지 방문 등에 따라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단체관광객 50명이상이 지역 숙박업소에서 2박 이상 숙박을 하고 음식점과 관광지를 각각 2개소 이상 방문할 경우,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체육행사와 축제 등 자치단체의 재정지원으로 방문하는 경우와 정치·종교집회 등 특정한 행사를 참석하기 위한 방문, 제출된 서류의 사실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방법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양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 운영 공고문’을 참조 후, 여행종료 후 10일 이내에 양양군청 관광문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에 힘써,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79명의 단체 관광객을 인솔한 16개 여행업체·학교에 대해 인센티브 430만원을 지급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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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빼기’와 업무협약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이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빼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창군은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고재성 모바일앱 개발업체‘같다’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신청 앱‘빼기’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평창군 주민들은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경우 각 읍면을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시켜 처리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빼기 앱을 이용할 경우 집에서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1분만에 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빼기에 회원가입 폐기물 신청, 수수료 결제, 배출번호 이면지 기입, 폐기물에 배출번호 부착, 배출 순서로 진행하며 앱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등을 위해 읍면 현장 접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2024년 연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관리자 교육, 조례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서비스 개시 전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해 군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도록 도와주는‘빼기’서비스를 통해 폐기물이 적정 배출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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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공의료 체계 개선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16일 오후 2시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원장, 행정국장 등 관련 간부공무원과 군의회 의원이 함께 참석해 평창군 공공의료 체계 개선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의“공공의료 체계 개선방안 연구 용역”은 재정운영상 무리가 없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보건의료원의 새로운 기능 설정을 위한 연구를 향후 6개월간 진행하게 되며 향후 의료취약지 공공의료의 문제점과 수혜자 입장의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의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지역사회 인구집단의 의료 수요 파악, 지역사회 공공의료 체계 및 의료환경 분석 및 적용, 실현가능한 평창군 공공의료기관 운영모형을 주로 다루었으며 평창군의 공공의료사업의 연계성과 문제점 논의는 물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혜택 부분에 대해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의료취약지인 평창은 의료인 수급에 더더욱 어려움이 있기에 지역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며 이번 연구 용역의 좋은 결과물로 군민의 건강권이 보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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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대책 강력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강력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군, 읍·면 전담징수제 및 다양한 징수기법을 통한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공매 등 체납처분과 함께 명단공개, 수입물품 체납처분위탁,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제재 강화를 통해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말 기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건수는 24,512건, 체납액은 49억원으로 이월 체납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 민원팀장 및 세무업무담당자 18명을 전담징수반으로 구성, 1백만원 미만 소액체납액을 관리하고 이와 함께 군에서는 지방세 고액체납액 현장대응징수반 운영을 통해 고액체납자에 대해 독려 및 징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정기적으로 월 3회 번호판 영치활동과 더불어 행안부가 주관하는 ‘전국 번호판 영치의 날’ 및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권역별 합동 영치반 운영을 통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상·하반기에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세 빅데이터 분석보고서에 의한 ‘체납분석서비스’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도입·운영해 체납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 제한 및 관허사업제한 등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추진한다.
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금액별로 체납자 밀착관리를 통한 다각적 징수활동을 펼쳐 지방세 징수를 극대화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지방세 체납 문제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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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산촌토속음식 1번지 ‘로컬푸드 창업센터’ 창업도전자 모집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국민고향정선이 지역 토속음식을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로컬푸드 창업센터’창업도전자 모집에 나섰다.
군은 지역 청년 및 시니어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북평면 북평리 252-10번지 일원에 사업비 3억 6700만원을 투자, 지상 1층 규모로‘로컬푸드 창업센터’를 건립하고 업무공간, 공유주방, 화장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민고향정선의 대표적인 산촌토속음식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교육 및 지역 관광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될 로컬푸드 창업센터의 운영을 위해 군은 이달 19일까지 창업도전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65세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로 사업기간 동안 주 3일 30시간 이상 로컬푸드 창업센터에서 창업활동을 통해 정선군 내 창업이 가능한 자로 1팀을 선정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이달 3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창업자는 아이템 개발비, 인프라 지원비, 홍보 및 마케팅비, 아이템 고도화비 등 최대 2,000만원을 지원 받으며 전문가의 기업진단 컨설팅, 전문분야 1:1 맞춤형 컨설팅, SNS홍보 지원, 창업분야 전문가를 통한 네트워킹 및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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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전통시장의 안정적인 경영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2024년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간성 및 거진 전통시장별로 사무운영 1명, 시설·안전·위생·방역 관리 1명이며 관련분야 전문가·유경험자·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층 등을 우선선발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8일까지로 고성군 누리집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고 추가 제출서류를 준비해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전통시장 지킴이는 앞으로 전통시장의 재해 예방 활동 및 점포 점검의 날 실시, 전통시장 시설물 안전 관리 및 방역, 시장 감시 순찰 및 응급조치, 화재 예방을 위한 방범 활동 등 전통시장 경영 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으로 간성·거진 전통시장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해 시장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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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청년 농업인 창업 기반 구축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과 경영관리 노하우 습득 기회 제공을 위해 ‘2024년 청년 농업인 창업 기반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농업인 창업 기반 구축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확보 등 효율적인 정착 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 ~ 2월 2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사업연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영농경력 5년 이하 ‘19.1.1.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여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일까지 영농창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율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최우수 단계 지원기준으로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업은 고성군에서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우선순위 결정 후 강원도에 제출하면 강원도는 2차 선정평가 후 최종 대상자를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축산물 생산·유통 기반, 농축산물 체험·전시, 농촌 전입·영농창업 초기 주거 안정 지원, 체험관광 등의 사업비를 최대 7천 5백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전문인력양성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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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치매 바로알기 퀴즈 풀고 선물 받아 가세요”
삼척시“치매 바로알기 퀴즈 풀고 선물 받아 가세요”
[AANEWS] 삼척시치매안심센터가 17일 오전 9시부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퀴즈톡톡풀이” 와 함께 소정의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삼척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월 17일부터 1월 23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삼척시치매안심센터’를 친구로 추가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은 게시된‘치매 바로알기 OX 퀴즈’5문제의 답안을 작성 후 카카오톡 채널로 제출하면 된다.
정답을 제출한 선착순 200명의 지역주민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배부할 계획이며 대상자 확정 연락을 받은 후, 삼척시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경품을 수령할 때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주민임을 증명해야 한다.
삼척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관련 퀴즈 풀이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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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부담없이, 무료로 강남인강 들으세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남인강은 학력 보완 교육 등 각종 공교육 보완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중·고교생에게 1,360개의 강좌를 제공하는 강남구청 직영 교육플랫폼이다.
선착순 인원제한은 260명이며 연5만원 상당의 강남인강 수강권을 무료로 지급한다.
수강권은 대상자 확정 이후 문자메세지로 발송될 예정이며 받은 대상자들은 1년간 강남인강에서 제공하는 모든 강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삼척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리며 학업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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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해안면 무주지 매각 본격 시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지난 12월 29일 해안면 국유지 1건에 대한 첫 매매계약이 이뤄지면서 해안면 무주지 매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매각 대상자로 최종 인정된 411건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매수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매수신청 무주지는 전체 건수의 88%인 364건으로 해안면 주민들은 70여년 만에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1월 30일과 1월 11일 매각·대부 심의위원회를 열고 매각 대상인 총 84건, 총 375필지의 자격 확인과 매각 면적에 대해 심의했으며 감정평가를 시행한 후 평가금액에서 개간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매매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양구 해안면은 한국전쟁 때 수복된 지역이다.
당시 정부가 1956년과 1972년 두 차례에 걸쳐 정책 이주를 진행해 재건 촌을 만들었고 이주민들은 불모지를 수십 년간 개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소유권을 인정받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주민들은 당시 정부가 수복지역의 토지와 경작권을 분배하면서 일정 기간 경작하면 소유권을 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이행해달라는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양구군과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부처와 공공기관이 참여한 특별팀을 구성해 여러 차례의 실무협의, 현장 방문 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2021년 수복지역 내 소유자 미복구 토지의 복구등록과 보존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됐다.
그리고 2023년 5월에는 주민단체와 정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당사자들은 개간비 산정 연구용역 결과를 조건 없이 수용하기로 합의했고 지난 9월 감사원 사전감사 컨설팅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면서 매각신청서 접수,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해안면 무주지 매각은 황무지를 목숨 걸고 일궈낸 주민들의 희생, 재산권, 소유권 모두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70여 년간 이어온 해안면 주민들, 그리고 양구군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