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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설 연휴 공공주차장 973개소 무료 개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맞아 주민센터, 학교 등 도내 973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도에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의 주차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와 민간포털을 통해 연휴 하루 전인 2월 8일부터 제공된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로 ‘공유누리’에 접속해 지역을 선택하면 지도에서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주차장 개방 시간, 주차면수 등 정보 확인은 물론 해당 주차장까지 길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설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정보는 국민 이용 편의를 위해 공유누리 뿐 아니라 민간포털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4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과 함께 여행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료개방 주차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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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전통시장 살리기 ‘청년창업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향후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3개소이며 시설개선비와 임차료 등의 내용으로 먹거리 업소 창업은 최대 1600만원, 그 외 창업은 최대 1200만원이 지원된다.
먹거리 창업은 도배·바닥·전기·조명·창호 등 창업 공간 내부 인테리어 비용, 메뉴판·가격표시판·실내 LED 간판 정비 등의 시설개선비가 지원되며 식탁과 의자, 주문형 키오스크 등 이용자 편의 개선 물품은 4백만원까지 지원된다.
그 외 창업은 먹거리 창업과 지원 내용은 같으며 이용자 편의 개선 물품은 지원되지 않는다.
임차료는 먹거리 창업과 그 외 창업 모두 월별 임차료의 50%, 최대 50만원까지 최대 12개월간 500만원 한도로 지원 가능하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창업, 2순위 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먹거리 창업, 3순위 그 외 창업업소이다.
신청 자격은 1월 30일 기준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전통시장의 빈 점포 내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청년 창업자이다.
단 2023년 11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초기 창업자는 임차료 지원만 가능하다.
업종에 관계 없이 본인 명의로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임차료 지원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자, 기 창업자이면서 추가 창업을 하려는 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창업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신청업소 현지 조사와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면서 젊은 세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가져오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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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5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와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원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기홍 강원도의회 부의장,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만호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 아너소사이어티 및 나눔 명문기업, 명예 천사 기부자를 비롯한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과 그 외 원주시에서 나눔과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관련 기부자 등 10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예의 전당 제막과 함께 나눔공헌 감사패 수여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은 즐거운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키오스크를 활용한 간편 기부에 직접 참여해 기부 인증샷을 찍고 기부증서를 발급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명예의 전당 조성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성숙한 기부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하며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명예의 전당에는 일반 소액 기부자, 원주시 천사운동 지속 참여자 등 4만8천여명의 기부자들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으며 아너소사이어티 등 고액 기부자와 원주시에서 지속적인 나눔과 공헌 활동을 하는 대상자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 모션 그래픽과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명예의 전당을 원주 고유의 즐거운 기부문화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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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망택시 시민 이용 만족도 제고에 박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가 희망택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자 올해부터 희망택시 운영체계를 개편한 데 이어 이용대상자 확대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 희망택시는 2015년부터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당 지역 마을 주민은 택시 요금 중 일정 부분만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지원한다.
버스승강장으로부터 1㎞ 이상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거나 버스가 하루 3회 이하로 운행하는 마을 중 세대 내 차량이 없는 가구로 65세 이상 주민, 임산부, 만 6세 이하 자녀, 통학·통근이 어려운 주민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희망택시 운영을 개편해 ▲지원 횟수를 월 4회로 제한하던 방식에서 월 지원 한도 내에서 자율적 이용으로 변경하고 ▲희망택시 이용자 간 합승을 허용했으며 ▲마을별 거점 운행방식을 폐지해 목적지까지 운행이 가능하게 하는 등 이용 불편사항을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2개 마을을 추가해 총 78개 마을 613명에게 희망택시 지원을 하는 등 신규 마을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은 항상 원주시가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과제”며 “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서비스를 개선하고 희망택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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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배꼽마을 치유 공간으로 대변신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 농촌체험휴양마을 ‘배꼽마을’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의 공간으로 대변신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치유프로그램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양구 배꼽마을에 농촌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
배꼽마을은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 주민 교육 등을 통해 기존에 조성되어 있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지난해 12월 시연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 중이다.
야외 공간에는 애완견 놀이터를 조성해 동물들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놀이 겸 운동을 할 수 있는 어질리티 물품, 샤워실, 치유 정원 등이 갖춰졌다.
실내 체험 공간에서는 마을의 특색을 살려 양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찰떡 파이 만들기, 시래기 햄버거 만들기, 반려견 전용 우유인 멍푸치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치유과학실에는 맥파 측정기가 설치돼 방문객들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스트레스 지수와 자율신경 활성도를 측정해 볼 수 있다.
배꼽마을을 다녀간 방문객들이 개인 SNS와 양구군청 홈페이지에 체험 후기를 공유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으며 지난 12월 양구 배꼽마을을 다녀간 주민 A씨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도시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도 애완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되어 매우 편리하고 좋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수익금은 마을 기금으로 시설 보수와 프로그램 활동비 등으로 사용된다.
양구군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마을 방문객 증가로 인한 활력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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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동물보호센터 개소 1년차,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 동물보호센터가 올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 가운데 ‘2024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기동물 관리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미로면 동안로 86-45번지에 조성되어 23년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은 관리동과 견사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수의사 및 운영인력을 포함해 총 8명이 근무중이다.
삼척시 동물보호센터는 작년 한해만 총 343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구조했으며 이중 31마리는 본래 주인을 찾아주고 98마리는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시키는 등 개소와 동시에 조성 목적을 달성하고 그 필요성을 증명해 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13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보호를 받고있으며 시는 적극적인 입양지원 사업과 캠페인을 전개해 유기동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그중 ‘2024년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은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의 목적으로 입양한 자에 한해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입양예정자 교육 이수 및 동물등록을 이행한 입양자에 한해 지원하며 1마리당 최대 15만원을 총 비용의 60%까지 지원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들은 전문 인력의 보호와 동물병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다”며 “반려의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미등록 동물 소유자들이 동물등록 자진신고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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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AI 기반 재난범죄예방 다기능 시스템’시범 구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관내 각종 재난 상황에 취약한 도로 및 교차로에 ‘AI 기반 재난범죄예방 다기능 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7억 4천만원을 투입해, 침수 우려가 있거나 강설 시 차량 통행에 위험이 있는 17개 도로 및 교차로에 ‘AI기반 재난범죄예방 다기능 시스템’이 탑재된 CCTV를 신규로 설치한다.
‘AI기반 재난범죄예방 다기능 시스템’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각종 재난 상황 데이터와 자동차 번호판에 대한 정보를 축적 및 학습하도록 설계됐으며 학습한 데이터로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상황을 탐지해 관제센터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재난 상황 및 범죄 상황 탐지가 가능해질 예정이며 시는 시범 운영 이후 결과를 분석해 점차적으로 관내 CCTV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삼척시가 더 안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기술 발굴 및 도입을 통해 삼척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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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강릉시 농업인 수당’ 신청 접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관내 농업인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 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농촌 지역의 가치를 증진시키고자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부터 현재까지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제외대상은 2022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 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이며 부부의 경우 세대를 분리해 경영체를 등록하더라도 1개 경영체에만 지급된다.
시는 5월까지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검증해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 6월 중으로 가구당 70만원씩 강릉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인 수당 지급이 불안정한 농가 경제 상황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생기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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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이 일제 청소 실시 및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처리로 깨끗한 환경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특별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5일부터 8일까지 주요 가로변, 마을안길, 공터 및 관광지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 등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동안 설날인 2월 10일 2월 11일 이틀 동안 환경관리원 및 청소용역업체 휴무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2월 11일 일몰 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 주시기 바라며 명절 음식은 꼭 필요한 양만 준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강릉 만들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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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춘천시,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AANEWS] 춘천시가 올해 관광객 1,000만명 유치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천만 관광시대 ‘춘천, 만나다.
’라는 구호로 천만 관광시대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다.
관광객 1,000만명을 목표로 관광 분야 종사자 및 단체 대표, 유관기관, 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다짐을 발표하는 등 소통의 자리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관광분야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시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국제문화관광도시’를 구현한다.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만남 전 설레임부터 춘천과 함께하기까지 과정을 4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을 추진한다.
4가지 분야는 ▲춘천, 설레다 ▲춘천, 축제와 만나다 ▲춘천, 호수에 빠지다 ▲춘천, 함께 하다다.
먼저 시민이 자발적으로 관광객을 환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실천할 수 있게 한다.
또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김유정레일바이크,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박물관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한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다.
이에 더해 온라인 및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도 정비한다.
이와 함께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막국수닭갈비축제 내에 해외 자매도시와 연계한 국제관을 운영하는 등 춘천 내 개최하는 다양한 축제를 세계화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호수를 활용한 관광기반시설 확충이다.
호수지방정원, 소양강댐 호수둘레길, 가마골 생태탐방로 의암호수변 출렁다리, 근화수변 문화광장숲, 미디어아트 등 호수에 관광을 입혀 국가대표 호수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야간경관 활성화 및 휴가지 원격 근무 등 체류형 관광도 유도한다.
한편 시에 따르면 2023년 춘천을 찾은 관광객은 753만명이다.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