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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개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최종적으로 30개 과정에 402명이 강좌를 수강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학습프로그램보다 5개 과정, 수강생 101명이 증가한 것이다.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된다.
교양, 건강, 언어, 기능 4개 분야에서 캘리그라피·요가·서예·바둑·회화·라인댄스·커피 핸드드립·한지공예·홈패션·통기타·정리수납전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간대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가, 소도구필라테스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고 통기타반도 많은 수강생이 몰림에 따라, 양양군은 수강생이 집중되는 과목의 경우 차후 반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는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를 최대한 반영해 교육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주민 여러분께 유익한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에는 상반기 25개 과정, 하반기 31개 과정이 운영되어 681명이 수강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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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자체 자문위원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관련 자체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의 실시설계 용역과 관련해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건축·토목·조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 조혁묵 산악관광팀장, 김태경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김세원 강원도농업기술원 고원시험장, 정성훈 정원작가, 최광영 평창군야생화생산자협의회장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이성모 산림과장은“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소통 및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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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비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 방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심재국 평창군수는 7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국비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는“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계획된 주요 국비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당면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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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지역 주민지키는 인제군민안전보험 확대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올해 재난·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인제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과 한도를 확대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한 인제군민안전보험은 인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이 보험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인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자전거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등이다.
인제군은 올해 최근 3년간 발생한 사고 유형과 보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장항목에 물놀이 사망사고를 신설하고 1,000만원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화상 수술비 보장금액도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됐다.
단, 만 15세 미만자의 경우 상법에 따라 사망 담보는 보장하지 않으며 보험금 소멸시효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다.
보험금 지급은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기한 내 보험사로 청구하면 된다.
청구서식 및 관련 정보는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군민안전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며 “위기상황의 주민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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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곤충 비단벌레 생활사 규명 및 인증 공식 최초 성공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부터 국내산 비단벌레 의 원종을 확보해 인공적으로 짝짓기를 시킨 후 알에서 성충으로 우화하는 전 과정에 대한 생활사를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발표했다.
비단벌레는 딱지날개가 금속성의 영롱한 초록색을 띠기 때문에 그 껍질을 고대 신라시대부터 왕이나 왕족의 장신구 등에 사용했는데 이러한 유물은 이미 경주 황남대총 마구와 쪽샘지구 44호 고분 등에서 출토된 바 있다.
비단벌레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서 주로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서식하며 개체 수가 적고 서식지가 점점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지만, 비단벌레 유충이 얼마 동안 무엇을 먹고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생활사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는 비단벌레 유충이 수 년간 나무속에서 목질부를 먹고 살다가 성충이 되면 구멍을 뚫고 나오는 천공성 곤충 특성 때문이었으며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단벌레의 유충기는 실험실 조건에서 무려 5년 6개월이나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연구를 직접 수행한 영월군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 이대암박사는 자연상태에서 비단벌레의 유충기는 평균 3~5년 정도이지만 인공증식을 통해 긴 유충기를 1-2년으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까지도 동시에 개발하였기에 앞으로는 비단벌레의 대량증식이 가능하다고 했다.
비단벌레가 대량으로 증식할 경우 자연방사를 통해 멸종위기에 처한 비단벌레의 서식지를 확대하는 한편 사육 후 죽은 비단벌레의 껍질은 장차 문화재 복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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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무료 시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별도의 예약 없이 치매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검사자와 대상자의 1:1 문답 형식으로 약 15분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검사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어르신은 진단검사 1단계 심경심리검사와 2단계 치매임상평가를 받게 되며 협약병원을 통해 감별검사 및 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이외에도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등을 제공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환자와 가족의 고통,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을 적극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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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품목 확대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비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에는 서리태를 추가한 총11개 작목에 대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을 확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올해 선정한 11개 작목에 대해서는 관내 농협 및 산림조합을 통해 계통 출하한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아래로 10일 이상 하락할 경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기준가격의 최저 70% ~ 최대 100%이내에서 차액을 지원하게 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2015년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가장 먼저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년간 찰옥수수 등 총 8개 품목에 대해 9억 3,700여만원을 지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가 인건비와 농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경영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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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접수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접수를 오는 15일까지 받는다.
군은 지난해 영농철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해 132필지, 34ha 면적의 피해가 발생, 8,874만원의 피해보상금이 지급된 만큼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전기울타리, 철선울타리,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올해에는 총 사업비 1억 4,400만원을 투입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선군 관내 농경지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으로 공고일 현재까지 미지원 대상자, 피해 경작 면적이 큰 지역,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등에 우선수위를 부여한다.
단,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농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으로 예방시설을 지원받는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피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많은 농가에서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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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오는 20일까지 ‘2024년도 양구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관내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개인 역량 강화와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등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학교 또는 청소년 시설에 소속된 9~24세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연중 8회 이상 활동해야 하며 동아리 지도자가 배치된 동아리여야 한다.
양구군은 동아리 구성의 적합성, 지속성, 사업 내용의 적절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50~200만원의 범위에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일반수용비, 강사비,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들의 끼와 역량을 발휘하면서 자신감 향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이다”며 “양구군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하고 활동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행복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으로 2021년에는 60개 동아리에 7000만여 원, 2022년에는 58개 동아리에 6800만여 원, 2023년에는 58개 동아리에 6900만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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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 폭설 속 천연기념물 산양 14마리 구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는 지난 12월부터 3월 현재까지 폭설에 의해 탈진되고 고립된 산양 14개체를 구조했다.
양구군에서 구조된 산양 14개체는 주로 어린 1~2년생과 연령이 많은 노령 개체이며 이들은 12월부터 지속된 폭설과 한파에 의해 종 내 경쟁, 서식지 경쟁, 폭설 등의 요인에 의해 상대적으로 행동권을 갖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겨울은 12월부터 이른 폭설로 산양들이 먹이 섭취에 취약해졌고 1월 한파가 더해져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산양 개체가 구조되거나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된 개체 외에도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아 폐사되어 문화재청에 멸실 신고된 개체는 총 272개체로 양구 132개체, 화천 111개체, 고성 21개체, 인제 2개체, 삼척 5개체, 울진 1개체로 보고 됐다.
특히 양구군과 화천군에서는 접근과 구조가 어려운 민통선 및 DMZ 인근에서 구조 개체와 폐사체가 발생해 안타까운 실정이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구조된 산양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력 회복 후 5~10월경 개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구조된 원래의 서식지에 재방사할 예정이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구조 치료 후 방사될 개체의 목에 무선 발신기를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고 서식지 안정화를 통해 자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축적되는 자료를 통해 산양의 생태적 특성 및 적응 과정을 분석하고 무인 센서 카메라 조사를 병행해 상세히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겨울철 산양의 먹이 부족을 막기 위해 40여 개의 먹이 급여대를 설치했고 올해와 같이 산양의 구조 및 폐사가 발생하는 지역은 먹이 급여대를 추가 설치해 생존에 도움을 줄 것이며 장기적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센터는 지속적인 산양 복원 사업을 위해 서식지 생태, 행동 특성 연구, 개체 증식, 자연 방사, 적극적 구조활동을 통해 산양 개체군 관리와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이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제 보호 동물로 지정된 산양은 현재 국내에 1000~1500여 개체가 서식 중이다.
양구군은 산양의 국내 최대 서식지 중 한 곳으로 최소 207개체의 야생 산양이 서식하고 있다.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