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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역점사업 본격 시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지난 8일 살기좋은 미래 영월 100년 준비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15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준공 예정 시설, △설계 진행 중인 사업장 △공사재개 대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가족센터, 스포츠파크 족구장 및 론볼장, 라디오스타 박물관, 농기계 임대사업 서부권분소, 주천로 다이어트는 주민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현장 여건을 검토하고 올해 상반기 내 준공을 위해 속도 낼 계획이다.
아울러 덕포 도시개발, 스마트 복합쉼터, 장릉도깨비터널, 주천청정링크, 공공산후조리원 등 설계 중인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 농산물유통복합가공센터와 장류거점센터의 각 시설 간의 연계성과 활용방안, 이동 동선, 배치 등 시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공간계획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민선8기 역점사업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변화와 혁신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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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3월부터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시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임대 농기계 운반 차량이 없는 농가의 농기계 임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도에 ‘임대 농업 기계 운송 서비스 지원사업’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는 3월부터 운송 서비스를 시작 운영하고 있다.
현재 농업 기계 임대사업소는 3개소이며 운송 서비스는 임대 농업인이 농업 기계 임대 시 신청하면 국토부 허가를 받은 전문 운송업체가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로 임대 농업 기계를 운송하게 된다.
배송요금은 마을별 거리에 따라 산정되는데 군에서 80%를 지원해주고 농업인은 배송요금의 20%를 부담하면 된다.
운송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에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운송 서비스 출고일은 사용 전일 오후 3시부터 사용 당일 오전 9시까지이며 입고는 사용 마감일 오후 5시부터 사용하고 다음날 9시까지 반납해야 한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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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인구 소멸 위기 극복’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지역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나선다.
군은 저출산 극복과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임신과 출산, 양육까지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출산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신체적·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아 신생아 관리 방법, 모유수유 실습 등 교육을 진행하며 보건소 담당자가 참여해 의료비,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등 모자보건사업을 안내한다.
또한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 사각지역 임산부 관리를 위해 180명을 대상으로 산전검사, 초음파검사, 태아기형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등을 무료료 실시한다.
검사를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인자를 조기 발견·치료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임산부에게 엽산제, 철분제 등 영양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가임력 확인을 위해 난임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며 소득에 상관없이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비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출산 후에는 지역화페인 와와페이 지급을 통해 출산·육아용품비를 지원하고 올해부터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신설, 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산후조리원 이용료 등 산후조리를 위해 지출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다양한 출산 지원책 홍보를 적극 실시해 모자보건사업에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대상자의 요구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출산부터 육아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출산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유아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자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선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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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원 사전상담 예약제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서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는 ‘2024년 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를 추진한다.
민원 사전상담 예약제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사전 준비사항, 구비서류 미비로 민원서류 접수 시 보완 등 처리 기간이 지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방문 일자를 사전에 예약 신청해 민원인이 담당자 부재 등으로 재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해준다.
운영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후 4시부터 허가민원과 상담실에서 진행하며 상담 접수가 많을 시에는 협의부서와 민원인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개발 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지적측량·토지 이동 등 총 10종이다.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상담은 민원인과 대행사 동반 방문, 민원인 또는 대행사 방문이 가능하다.
단, 상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가급적 민원인과 대행사 동반 상담을 권한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 민원 사전상담 예약제 활성화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불편을 해소해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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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도내 유일 ‘배달앱 먹깨비’ 누적 매출 11억 돌파
정선군, 도내 유일 ‘배달앱 먹깨비’ 누적 매출 11억 돌파
[AANEWS] 정선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도입한 공공 배달앱 먹깨비가 도입 5개월만에 가맹점 가입 140개소, 누적주문 39,000건, 매출액 11억원을 달성하며 소상공인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소비자 대상 홍보물품을 제작해 배부했으며 3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5천원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연내 4회 7천원 특별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공공배달앱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해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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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종합운동장 올해 상반기 착공, 오는 2026년 준공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사업’이 올해 상반기 본 궤도에 오른다.
인제군은 오는 2026년까지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인제읍 남북리 517-2번지 일원에 부지 10만 6,342㎡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조성한다.
5,000석 규모의 관중석과 8개의 육상 트랙, 천연잔디구장과 보조구장 등을 갖춘 대규모 체육시설이다.
2020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신설 사업 승인을 받은 인제군은 올해까지 문화재지표조사, 토양오염정화작업, 3대 영향평가, 건설기술심의, 조달청 원가심사, 사업부지 내 국방부 소유 토지 소유권 이전 등 사전 작업과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군은 이달 공사 입찰 공고를 시행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제종합운동장 조성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60개 대회와 56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75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한 인제군은 올해 60개 스포츠대회와 70개 전지훈련팀을 유치, 92억원의 경제효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는 2026년 인제종합운동장이 완성되면 그간 관련 체육시설이 없어 유치하지 못했던 전국단위 육상종목 대회 유치도 가능해진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인제종합운동장이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인증을 받게 되면 향후 도민체전과 국제친선대회 등 전국규모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며 “시설 인프라 확충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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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눈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장애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관내 청소년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2일부터 ‘신나는 예술 놀이터’를 통해 머그컵, 수저꽂이, 나눔 접시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품 위주로 제작하는 도자기체험의 기회를 제공, 청소년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들은 나무보드 위에서 나무토막을 손으로 관문에 밀어넣어 점수를 내는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의 역사, 이론, 기초자세 등 기초부터 실전 게임까지 치루며 신체 조정 능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에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자 1박 2일 패밀리 캠핑을 진행하며 청소년센터에서는 댄스와 노래를 통해 열정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특별 기획한 K-POP 댄스 & 노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K-POP 댄스를 통해 안무 기초 및 하체 움직임과 바운스 리듬감 익히기 등 댄스의 기초부터 익혀볼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12명을 모집 중으로 노래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운영된다.
향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하반기 장애 청소년의 신체 향상을 위한 스포츠리듬 트레이닝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장애 청소년을 위해 정성 들여 준비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장애·비장애인 청소년 구분 없이 모든 청소년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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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아이 낳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박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아이 낳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등 인구소멸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시는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보육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근 보육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함께하는 동해를 비전으로 ▲ 보육의 공공성 강화 ▲ 부모 양육지원 확대 ▲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지원 ▲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보육 아동의 지적, 감성적 발달에 기여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55곳을 대상으로 각각 1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 구입비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보육아동 지속 감소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영아반에 사용되는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5개반 이하 어린이집에는 월 15만원을, 6개반 이상 어린이집은 월 20만원을 각각 지급하는 등 안정적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영유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 60만원에서 연 80만원까지 공기청정기 관리비를 지원하고 50명 이상을 급식하는 민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관리를 위해 월 30만원을 지급, 안전과 위생에 직결된 보육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신규시책 이외에도 영아는 월 2만원, 유아는 월 5만원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공공형 및 열린 어린이집 지정을 확대해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 민관협력 체계를 탄탄히 구축하는 등 보육서비스 품질 제고 및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연중 수시로 사전예방 중심의 지도·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보육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상호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안심 보육환경을 마련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는 물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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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설치·교체비 최대 200만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도시 미관 개선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설 업소와 간판의 노후로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다.
단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며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경우는 원상복구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업소당 간판 설치비용의 50%, 최대 200만원까지다.
양구군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을 받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세부 사업 계획서 견적서 등을 첨부해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기존의 아름다운 간판 사업으로 조성된 가로경관 사업과의 연계 효과성, 신청 예산의 타당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성용진 주택팀장은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활기차고 밝은 거리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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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방과 확산 방지 ‘사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전년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해안면 일원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별도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활을 걸고있다.
먼저 양구군은 12월부터 4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으로 지정하고 과원 예찰, 궤양 및 의심 증상 전염원 제거, 농작업자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13일에는 중앙·도·군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농가 스스로 예찰과 의심 주를 제거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급을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을 기존 3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방제약제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동계와 개화기 등 4차에 나누어 공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이달부터 7월 말까지 ‘과수화상병 약제살포 사전신고제’를 운영한다.
이는 과수 세균병은 병해충 특성상 사전 방제 효과가 높아 약제살포 여부를 집중 관리·감독해 방제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전신고제는 해당 농업인이 동계 및 개화기 기간에 약제살포 2일 전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 사전에 신고하면, 양구군 예찰팀에서 약제살포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양구군은 전담 관리제를 통해 담당 구역을 지정해 약제살포 미이행 농가를 독려하고 유선 등을 활용한 비대면 예찰을 상시 추진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해안면 일원에 대인소독소 2개소를 설치하고 농업인 의무교육과 농작업자 이력관리제, 신규 묘목 식재 신고제 등을 병행 추진하면서 화상병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방제약제 공급 확대와 예찰방제단을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과수농가들도 작업자 관리 및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