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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동절기 건설공사 중지 해지 신속집행 박차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동절기 기온 강하로 중지했던 관내 건설사업장에 대해 오는 3월 11일자로 공사 중지를 해지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동절기 공사 중지는 겨울철 기온강하로 인한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주청에서 선제적으로 시공 중지를 명령하는 제도이다.
홍천군은 이번 조치로 건설공사 시행이 가능해 짐에 따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및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조기공사 완료 등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두영 건설과장은 “해빙기 도래로 동절기 내 공사 중지 되었던 사업을 재개함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등 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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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가 맞춤형 농기계 종합서비스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가 맞춤형 농기계 종합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올해 10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기계 임대사업, 농기계 수리지정점 운영, 순회 수리교육,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등 농가 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종합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본소와 2개 분소에서 87종 396대의 임대농기계를 확보하고 4,801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는데 이는 일평균 13대이고 관내 총 2,000여 농가에 농가당 평균 2.4대꼴로 임대한 셈이다.
올해에도 1억 8천만원의 예산으로 임대농기계 트랙터 5대를 구입해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농기계 수리지정점 운영사업은 9개의 수리 지정점을 운영해,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 기종당 15만원씩 농가당 최대 3기종으로 45만원을 지원하며 대형농기계인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등은 기종당 20만원까지로 늘려 농가당 최대 3기종으로 60만원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2월부터 12월 중 6개월간 운영해, 영농부산물 고추, 들깨, 과수 전지목 등의 수거·파쇄 지원으로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며 산불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기 전인 3~4월에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수리불편을 해소하고자 오지마을 31개소를 대상으로 마을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하고 20만원 이하의 수리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농작업에 가장 많이 쓰이는 트랙터, 승용이앙기, 콤바인에 대한 기술교육을 농작업 수요시기에 맞춰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노령화와 일손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과 순회교육 등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농가경영 안정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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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노인대학, 입학식과 함께 문 연다.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제20회 양양노인대학 입학식’이 3월 8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3층 대회의실에서 노인대학생 및 임직원, 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양양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의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지역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및 취미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0번째 운영되는 양양노인대학에는 44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면학의 열기를 더한다.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경과 및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내빈축사, 노인대학 운영방침 안내, 교과과정 설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1회 인문·건강·문화, 인지프로그램, 노래교실, 공예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이루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2004년 설립됐으며 작년까지 총 7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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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 지역에 신축경로당 개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최근 북삼동 지역에 신축경로당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노인 복지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경로당이 개설된 북삼동 6통, 16통 지역은 노인 복지시설이 전무해 대로를 건너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등 주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 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8월 사업비 총 4억 여원을 투입, 효자남길 52-5번지에 지상 1층 규모의 방 2개, 거실 1개,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된 효자경로당을 준공했다.
특히 총 22면의 공영주차장도 조성되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였다.
지난 8일 오전 11시 효자경로당에서는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이동호 시의장, 최종수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장,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함께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북삼동 6통, 16통에 경로당이 없어 소통의 공간이 부족했는데, 경로당 신축에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 대응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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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동해 북평산업단지 확 바뀐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지난 30여년간 영동지역 산업중심지로서 경제를 이끌었던 강원도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북평산업단지를 새단장해 기업과 청년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준공된지 30년이 경과된 북평산업단지는 열악한 기반시설, 운동시설·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 부족, 혁신지원기관 부재 등의 문제로 기업과 노동자가 불편을 겪고 청년의 취업 기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져왔다.
먼저, 시는 지난 2019년 입주업종 고부가 가치화, 기업지원 서비스 강화, 각종 시설 보수·확충 등 노후산업단지 재생을 위한 북평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2022년에는 입주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R&D, 경영혁신, 네트워킹 활성화, 정보와 교육 지원 기능을 갖춘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도 선정, 수소산업 중심의 북평산단 구조고도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과 불투수 면적, 비점오염원 저감 및 열섬현상 개선 등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및 수생태계 훼손 예방 등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도 잇따라 선정되면서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근로자 복지환경 및 가로환경 개선에도 일조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업지원시설을 갖춘 벤처·창업 혁신성장 모델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증도 통과, 6개 사업에 국도비 449억여 원을 확보하는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및 경쟁력강화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올해는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상반기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하반기에는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순차적으로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인근의‘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연계, 7번국도에서 추암해변으로 연결되는 산업단지 내 도로 1.7㎞ 구간에 걸쳐 야간 경관조명과 포켓쉼터, 글자조형물 등을 설치해 기존 어둡고 노후된 산단거리를 대대적으로 개선, 산업과 관광이 조화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인섭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 근로자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에게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기업하기 좋고 청년이 넘쳐나는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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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고객만족서비스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3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내부 전산망을 활용해 전 직원 대상‘2024년 고객만족서비스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
평창군은 업무 시작 전 학습 팝업창을 통해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으면서 체계적으로 민원서비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친절 민원서비스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본 교육은 CS 응대상황을 다룬 만화, 퀴즈, 민원 현장학습 위주의 콘텐츠, 친절도 및 고객만족도 관련 자가진단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직원들이 즐겁게 민원응대 교육을 접하고 주민에게는 신뢰받는 평창군 민원서비스를 위해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평창군 전직원 고객만족의식 생활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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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관광 성장 잠재력 발굴·육성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영월관광센터가 선정됐으며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와 3월 중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해 관광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관광센터는 통합관광 안내 플랫폼이자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 10월 개관 이후 2022년 약 16만명, 2023년 약 19만명이 방문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루트를 설계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어왔다.
특히 운탄고도 1330의 출발 지점으로 통합안내센터가 입점해 있어 구간 완주 인증서 및 기념 메달을 받으려는 트레킹 매니아의 필수 방문지이기도 하다.
센터 내 미디어 체험관에서는 조선 민화와 오백나한상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체험할 수 있고 상설전시관은 분기별 새로운 전시를 개최하는 등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개관 이후에도 끊임없이 콘텐츠를 확보하는 노력으로 2023년에 89석 규모의 전용 극장인 ‘아트라운지’를 개관해 영월을 주제로 하는 창작극을 잇달아 선보이는 한편 스크린 체험 시설인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을 개관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나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영월관광센터가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면서도 기대된다”고 말함과 동시에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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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원거리 읍면 거주 군민 편의 제공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3월 13일부터‘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재개한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은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더불어, 교통이 불편하고 노인 인구가 많은 영월군 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지적 관련 업무, 도로명주소 및 업무 등 각종 민원에 대한 접수 및 처리,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총 26회에 거쳐 88건 146필지에 대한 민원을 처리해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3월 13일 이목리 일대를 시작으로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군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으로 군청 방문 시 소요되는 군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원거리 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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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랭지배추 스마트 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평창군 고랭지배추 스마트 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15일 농촌진흥청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약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사업은 고랭지배추 노지재배에 스마트 기계화, 디지털 자동화, 수분스트레스 관리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주산 작목 중심의 시범지구에 단계적·집약적으로 적용하고 중앙·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를 통해 농촌진흥청 개발 기술 중심의 융복합 지구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개최한 창립총회에서는 고랭지배추 재배농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 및 향후 연구회 활동 방향·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평창군 고랭지배추 스마트 연구회 창립을 바탕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고랭지배추의 최적 물관리, 정밀 양분관리, 작황 예측 데이터를 확보해 고랭지배추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대·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허목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고랭지배추 연작피해 경감 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안정생산 기술을 확보해 평창 고랭지배추의 안정생산 및 수급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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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새마을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새마을회는 8일 정선농협 한우타운 세미나실에서 정선군새마을회 회장단 및 새마을 가족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조봉래 정선군새마을회장, 정재교 새마을지도자정선군협의회장, 나숙자 정선군새마을부녀회장, 안기수 새마을문고정선군지부회장이 제19대 회장단으로 각각 취임했다.
조봉래 정선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의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회장단을 비롯한 새마을 가족과 함께 살기 좋은 정선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