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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차 대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 반려식물과 함께하는「행복한 동행」추진 결과 평가 등
2025년 제3차 대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8일, 대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활동사항 보고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 버스」부스 참여 결과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추진 결과 등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 특화사업인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추진 결과, 반려식물 제공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으로 이바지하였다.이에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올해 방문하지 못한 경로당까지 내년도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하였다.이환수 민간위원장은 “반려식물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존감 향상과 삶의 만족도로 이어지는 긍정적 성과가 나타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대상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면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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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묵향서예교실, 2025년 성과 전시회 개최 -회화면사무소 1층 공용 공간에 서예 작품 전시… 배움의 결실 주민과 공유
회화면 묵향서예교실, 2025년 성과 전시회 개최 -회화면사무소 1층 공용 공간에 서예 작품 전시… 배움의 결실 주민과 공유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에서 활동 중인 서예동아리 묵향서예교실이 지난 12월 19일, 회화면사무소 1층 공용 공간에서 회원들의 서예 작품을 전시하며 한 해 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묵향서예교실은 회화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예 동아리로, 현재 약 20명의 회원이 참여해 꾸준한 수업과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도는 시묵 안정환 선생님이 맡아 서예의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이순신 장군의 어록 중 각 회원이 공감하는 문구를 발췌해 붓글씨로 표현한 작품들로, 단순한 서예 전시를 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임진왜란 당시 당항포해전이 치러진 회화면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지역으로,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장군의 말과 뜻을 서예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함께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묵향서예교실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 선정되어 활동비 일부를 지원받아 보다 안정적인 운영 여건 속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실히 연습하며 갈고닦은 서예 실력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전시된 작품들은 각 회원의 개성과 필력이 고스란히 담긴 서예문들로,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함께 충·의·각오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묵향서예교실 문학수 회장은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직접 쓰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 자체가 회원들에게 큰 배움이 됐다”라며, “한해 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묵향서예교실이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서 꾸준한 배움과 성실한 활동을 이어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눈 점이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발적인 학습과 문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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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 개최 - 보육교직원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
2025년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9일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보육 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고성군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였으며, 보육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아울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보육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고성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장주현 교사를 포함한 우수 보육교직원 6명에게 보육 유공자 표창이 수여함으로써 보육교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였다.또한 바이올린과 밴드 공연 등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보육교직원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행사에서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순간이 있었다.고성군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로 보육교직원들의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 110만 원을 고성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공숙남 회장은 “이번 기탁이 우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보육교직원들이 하나 되어 작은 정성으로 모은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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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봉사자들이 손뜨개로 전한 겨울의 온기 - 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
고성군, 봉사자들이 손뜨개로 전한 겨울의 온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2월 20일, 고성군종합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사랑의 목도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 봉사자 및 관내 봉사단체 총 3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목도리 제작 교육 1회를 시작으로, 참여 봉사자에게 1인당 실타래 5개씩을 배부하고, 교육 이후 8일간 각 가정에서 목도리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완성된 목도리는 취합 과정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1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정에서 정성을 담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봉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손뜨개 목도리 하나하나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봉사자들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목도리가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큰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봉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종합사회복지관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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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시상식 개최... 총 126작품 접수
거제시,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시상식 개최... 총 126작품 접수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2월 22일 오후 1시, 거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5 거제시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2025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025년에 촬영된 드론 영상과 사진을 대상으로“하늘에서 바라본 거제의 순간들”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했다.접수 기간 동안 드론영상 31작품, 드론사진 95작품 총 126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거제의 자연과 도시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 높은 완성도와 창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국립공원 지역 내 드론 촬영이 제한이 있었던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지역과 시점을 담은 영상·사진 작품이 공모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거제의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현재 거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되고 있으며,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시정 홍보 및 관광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거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공모전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5 거제시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12월 31일까지 거제시청 1층 도란도란 카페에서 전시되고 있어,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하늘에서 바라본 거제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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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주민자치회, 5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선사
회화면 주민자치회, 5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선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 주민자치회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연말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회화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를 활용해 김장을 담가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통해 총 500박스의 김장김치가 마련됐으며, 김장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김장 준비가 어려운 소외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됐다.김치 전달 과정에는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김장 준비부터 담그기까지의 전 과정에는 회화면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 농악회 등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바쁜 연말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한 참여자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김창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을 담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사회단체, 그리고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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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제1회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 2026년도 공공도서관 운영 계획 심의
고성군, 2025년 제1회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제1회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2026년도 고성군 공공도서관 운영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계획은 책둠벙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공공도서관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신규 도서관과 기존 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계획은 △아동문학 특화 콘텐츠 강화 및 도서관 브랜드 확립 △아동·가족·군민을 아우르는 통합 독서문화 서비스 구축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네트워크 조성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안정성·친화성 제고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특히 책둠벙도서관을 중심으로 아동문학 전문 장서를 확충하고, 작가 초청 행사와 상시 아동문학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대표 사업으로는 오는 2026년 3월 개최 예정인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이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마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추진한다.또한 다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여성친화 및 북스타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생활문화 중심의 도서관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고성군은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책읽는 고성 만들기’범군민 캠페인 전개, 독서동아리 활성화, 외부 공모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공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계획은 아동과 가족,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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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울산 동구와 국회 소통관에서 조선업 고용구조 전환 공동 촉구
거제시, 울산 동구와 국회 소통관에서 조선업 고용구조 전환 공동 촉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2일 김태선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기본법’제정, 내국인 채용 확대, 외국인 쿼터 축소를 골자로 한 고용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정부에 촉구했다.최근 조선 경기 회복과 잇따른 대형 수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조선소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거제시, 울산 동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청년·숙련공 이탈이 지속되며 지역경제와 고용 기반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조선업 성장이 지역경제와 고용구조로 연결되지 못하는 문제가 고착화되면서, 거제시와 울산 동구는 조선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속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마련했다.거제시는 조선업 경쟁력을 중장기적으로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불황기 이후 고착된 저임금, 간접고용, 외국인 인력 중심의 고용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국가전략산업에 걸맞은 안정적인 인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와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또한 조선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하기 위해 ‘조선산업기본법’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원·하청 상생구조 제도화와 표준임금단가 도입 등 산업 전반의 인력·임금·공정 구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아울러 외국인 쿼터를 현행 30%에서 20%로 정상화하고, 외국인 인력 배정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를 의무화해 지역 여건을 제도적으로 반영하는 등 외국인 인력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은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떠받치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체계적인 지원과 고용구조 개선을 통해 조선업의 성장이 지역 활력 회복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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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송년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11만 사천시민의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한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 공직자들과 제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그리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그동안 시정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를 드립니다.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우리 사천시는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숨 가쁘게 뛰었습니다.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지키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그 결과, 우리 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뚜렷한 성과를 보였습니다.국립창원대가 사천 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로 오랜 염원이던 4년제 대학 유치가 결실을 맺음으로써,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또한, 한국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와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개최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특히,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이 행정안전부 청사수급 관리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사천은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그리고, 서울 ADE 2025 참여와 국회 토론회 활동을 통해 우리 시 항공MRO산업의 성장 기반도 한층 공고히 다져가고 있습니다.해양관광 분야에서도 남해안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여러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습니다.모충 파크골프장 개장, 남일대 유원지 실시설계 착수, 신수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등은 사천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을 마련한 성과입니다.생활 인프라 개선과 시민 복지 강화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올해는 시민 여러분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이기 위해 어느 해보다 더욱 집중했습니다.공공산후조리원, 동부권 노인문화복지센터,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과 함께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했으며, 축동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천읍 거점형 장난감은행 재개장으로 주민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사천읍 전통시장 주차장 증설 사업 등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하면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2025년의 성과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이며, 이제 사천시는 우주항공 수도 사천 시대를 향한 새로운 100년의 여정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2026년에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완성과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 항공MRO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대 등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산업 집적화가 가속화되면, 사천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핵심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시민 여러분과 의회, 집행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2025년 한 해 동안 사천을 믿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새로운 한 해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살기 좋은 사천, 더 자랑스러운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가오는 2026년, 사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여는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저무는 2025년 편안히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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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직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25년, 우리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캠퍼스 개소와 인재 양성체계 확립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했습니다.특히, 우리는 우주와 항공 그리고 해양관광 등 사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굵직한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땀의 결실입니다.깊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물가는 치솟고,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이 되어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동료 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직원 여러분!올해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가 완성되는 첫해, 사천의 미래 100년을 여는 첫해가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서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동료 직원과 시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우주항공청 개청을 이루어 냈듯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또한번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활기찬 사천, 조화로운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지치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사천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먼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를 아시아의 툴루즈로 만들겠습니다.영호남이 협력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기에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여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 프랑스 툴루즈시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특히, 작년 우주항공청 개청을 비롯하여,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과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사천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두 번째, 해양·문화 관광도시의 완성으로 머무는 사천시로 도약하겠습니다.올해는 우리 시의 또 다른 미래 먹거리인 해양·문화 관광도시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신수도 국가어항과 남일대 리조트 개발, 케이블카 연계 콘텐츠 확충, 해안관광벨트 마무리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당일코스 여행도시’가 아닌 ‘머무는 관광도시 사천’을 완성하겠습니다.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문화·관광 융합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세 번째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보호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겠습니다.올해는 지역상권 회복과 시민 경제 안정을 중점에 두고,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습니다.특히, 농어촌·어업 기반 산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스마트 장비 지원과 공동브랜드 육성 등에도 더욱 집중하여 안정적인 미래 소득 기반을 만들겠습니다.네 번째, 교통·정주환경 개선으로 더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정주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사천 전역에서 생활 편리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AI 기반 시민 안전교육과 통합돌봄체계를 확대하여 ‘안전하고 돌봄이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다섯 번째, 교육·문화·복지의 고른 발전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복지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교육지원 확대, 생활체육시설 확충,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어르신 일자리 및 맞춤형 돌봄 강화, 장애인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해 더욱 더 따뜻한 공동체 사천을 만들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존경하는 동료직원 여러분!병오년 2026년은 사천이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을 선도하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입니다.우주항공·해양관광·민생경제·복지·문화·안전,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변화를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가겠습니다.“우주항공수도 사천시대”를 여는 길에 시민 한 분 한 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입니다.새해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2026년, 사천이 도약하고 시민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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