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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전국최초 지자체 주도 민간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법정교육 개설
거창군,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간 사업장을 위한 ‘전국최초 지자체 주도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 개설’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선 사례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제출된 사례는 1차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인 이상 사업장 관리감독자는 매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거창군 관내에는 고용노동부 위탁교육장이 없어 사업주들이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이 있었다.이에 거창군은 관련 조례를 근거로 고용노동부 위탁 교육기관을 섭외해 지역 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무료교육 운영과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줄였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그 결과, 단기간 내 민간 중소사업장 371개소가 교육을 이수했으며, 약 7천8백만 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참여자 만족도 역시 98%로 높게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민간사업장의 법정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안전하고 활력 있는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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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거제형 투어패스·반값 여행’시범 도입… 관광 활성화 총력
거제시, 2026년 ‘거제형 투어패스·반값 여행’시범 도입… 관광 활성화 총력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2026년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열기 위한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22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신규 마케팅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제종 관광과장을 비롯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외도 보타니아, 거제 씨월드, 소노캄 거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시가 추진 중인 ‘거제형 투어패스’와 ‘반값 거제 여행’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사업 추진 시기를 관광 비수기에 집중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패스 구축 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확대와 먹거리 중심의 홍보 콘텐츠 강화 등 현장의 생생한 건의도 이어졌다.이에 대해 시는 투어패스 시범 도입 시기를 관광 비수기로 운영하고 내·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모델 도출과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통행료 지원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파급력 있는 여행 플랫폼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전제종 관광과장은 “2026년은 거제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관광업계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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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중앙단위 농촌진흥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촌진흥사업 실현을 목표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전문 역량 개발, 신기술 확산, 농업재해 및 미세먼지 저감 대응 등 1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창녕군은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역량 강화와 창녕마늘 우량종구 보급센터 기반 구축 등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가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우수상, 2022년 경남 농촌진흥사업 대상, 2023년 중앙단위 최우수상, 2024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에 이어 올해 다시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농촌진흥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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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주거 취약계층 안전한 보금자리 선물
가조면 신천마을 ‘제45호 사랑의 집’준공식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서 「제45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열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이번 사랑의 집 주인공은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오던 가운데, 120자원봉사대의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이번 집짓기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설계부터 자재 준비, 시공까지 전 과정에 직접 힘을 보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특히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의료봉사, 집짓기·집수리, 농기계·전기제품 수리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개최된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이번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120자원봉사대원, 가조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의 집 준공을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한 채의 집이 완공되기까지는 많은 이들의 손길과 정성이 더해진다”며, “오늘의 사랑의 집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거창군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말했다.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사랑의 집짓기는 집을 짓는 일이 아니라 삶의 희망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변함없이 손을 내미는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번 제45호 사랑의 집은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무료 측량 서비스, 동광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지원, 그리고 120자원봉사대의 재능기부로 완공됐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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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통영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2040년 통영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시청 강당에서‘2040년 통영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했다.시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개발·도시재생·도시경관·건축정책 등 도시와 관련된 공간계획을 포괄하고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전문가와 함께 도시기본계획을 토론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청회에는 통영시 2040년 인구를 11만1천명으로 목표로 하며 『이순신의 숨결이 살아있는 남해안 해양관광중심 미래성장도시 통영』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산업경제, 문화관광, 주거교통, 환경에너지 분야 4대 목표 및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1도심 3지역 중심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구조 설정과 북부, 중부, 남부, 도서 생활권별 전략 및 부분별 계획의 기본방향을 제시했다.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본 계획을 통해서 통영시의 미래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계획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본 공청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40년 통영 도시기본계획에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시청 도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팩스 또는 전자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검토해 내년에 경상남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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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소정보 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통영시, 주소정보 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25년 도로명주소 업무유공 시상식⌟에서 주소정보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주소정보 업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명주소 정책 홍보 및 교육 추진, 주소정보시설 점검 및 정비율, 주소정책 관련 기관 간 협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시는 관내 초등학교 방문교육 추진, 각종 행사와 연계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실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추진, 유관기관 간 공공협업 강화 등 도로명주소 정책 확산과 활용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주소정보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로명주소 홍보와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주소정책이 시민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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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긴급발굴조사지서 통제사 비석 출토
통영시, 긴급발굴조사지서 통제사 비석 출토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무전동 786번지 일원 발굴조사 결과, 조선 후기 통제사비와 관련된 비각 유구와 비신 2기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문화유산연구원이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지 북편에서 비각의 기초시설인 기단석, 초석, 전돌 바닥시설 등이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 이 일대가 단순한 비석 매몰지가 아닌, 비석을 보호하고 기념하기 위해 별도의 건축물이 조성됐던 장소임이 확인됐다.확인된 초석의 배치로 미루어 볼 때, 비각은 정면 2칸·측면 1칸 규모의 건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비각 내부와 인접 복토층에서 비신 2기가 추가로 수습됐다.비각 내부에서 확인된 비신은 제170대 삼도수군통제사 임성고의 선정비로 비교적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비각 외부 남동편 복토층에서 출토된 비신은 일부가 파손된 상태이나 제184대 삼도수군통제사 임태영의 불망비로 확인됐다.이번 발견은 단순한 비석 출토를 넘어, 임률·임성고·임태영으로 이어지는 무관 가문이 삼대에 걸쳐 삼도수군통제사를 역임한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부자의 비석이 동일한 비각과 관련된 공간에서 함께 확인된 사례는 매우 드물어 학술적·사료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조사단은 무전동 일대가 통영으로 진입하는 옛길인 이른바 ‘통영별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통제사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도로변에 비각과 비석이 체계적으로 조성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근대기 도로 정비나 개발 과정에서 비각이 해체되고 비석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은 삼도수군통제영과 관련된 기념 공간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밝힌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추가 조사와 함께 비각 및 비석의 보존·정비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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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동지맞이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동짓날을 맞아 복지관 지하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매년 동지마다 이어져 온 복지관의 대표적인 절기 행사로, 올해도 창녕군새마을부녀회의 전폭적인 후원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더해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팥죽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동짓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여러분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봉희 창녕군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액운을 쫓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성길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창녕군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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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한국예술종합학교-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 경상권 예술영재 발굴 및 육성, 5년 협력 이어간다
통영시-한국예술종합학교-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 경상권 예술영재 발굴 및 육성, 5년 협력 이어간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추진을 계기로 한예종,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갱신했다.4개 기관은 지난 5년간 지역 예술영재 발굴과 교육기반 구축에 함께해 왔으며,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향후 5년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기관들은 5년간의 협력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더 많은 경상권 예술영재들이 전문적인 예술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통영시, 한예종과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은「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선정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했으며, 지금까지 총 189명이 수료했다.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예술영재들은 국내외 유명 콩쿠르 및 경연에서 총 397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예술 관련 유수 학교에 진학하는 등 예술인재로서 다양한 성취의 경험을 쌓고 성과의 폭을 넓히고 있다.학생 개개인의 성장도 두드러진다.시범운영 때부터 6년 동안 경남통영캠퍼스에 재원 중인 음악분야 타악기 전공의 박지훈 학생은 금호영재콘서트 오디션 선발돼 공연을 개최했으며, 2022 경남메세나대회 문화예술유망주상 수상 등 자신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무용분야 발레 전공의 강동엽 학생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해 제22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발레 프리주니어Ⅰ 남자부문 1등 수상, 출전하는 다수의 경연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남메세나대회 문화예술유망주상에 선정됐다.전통예술분야 무용 전공의 천정연 학생 역시 제63회 진해군항제 전국무용경연대회 중등부고학년 한국창작 특상 수상, 유수 대학 주최 무용경연대회에서 연속 상위권에 입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러한 사례는 경남통영캠퍼스가 거점 지역인 경상남도 통영시에 다양한 경상권 예술영재의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는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한예종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 6~7회의 마스터클래스 및 방학 특강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는 학생들의 전공 실력 강화뿐 아니라 예술적 통찰력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한예종과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통영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예술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교육 여건과 지원 체계가 한층 고도화돼 학생들이 미래 예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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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만나는 미래의 주역들!
통영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만나는 미래의 주역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 2층 실내집회장에서 수강생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2025학년도 수료식 및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이 만든 공예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자랑하고, 수료증 및 표창장 전달 후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입학식에서는 새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당찬 선서와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할 강사 소개가 이어졌다.또한 1년간 갈고 닦은 학생들의 기타 공연, 치어리딩 및 감미로운 우쿨렐레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우리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익힌 소중한 지식과 경험들은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통영시는 여러분들의 꿈이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토양을 마련하고 양분을 제공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용문의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방과후아카데미,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으로 하면 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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