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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연말연시 훈훈한 사랑 나눔 이어져
설천면, 연말연시 훈훈한 사랑 나눔 이어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말연시를 맞아 설천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26일 설천면 문항리에 위치한 문수선원은 1천만원 상당의 머플러 300개를 기탁했다.이번 성품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설천면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만원을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또한 남양리에 거주하는 이우점 어르신도 이웃돕기 성금 1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문수선원 효천스님은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창열·김영순 회장 역시 ”모두가 행복한 설천면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모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단체와 지역주민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성품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설천면은 매년 이같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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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노인대학 2025년 종강식 개최
고현노인대학 2025년 종강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고현노인대학이 23일 대장경판각문화센터에서 2025년 고현노인대학 종강식을 개최했다.종강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노인 강령 낭독, 고재화 노인대학장의 인사말씀, 축사, 노인대학생의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고재화 학장은 “노인대학장으로서 올해를 끝으로 지난 4년 7개월 동안 노인대학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삶의 지혜를 나누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류기찬 고현면장은 “노인대학에서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러 활동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본보기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현노인대학은 2013년 4월 26일 설립됐으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노래, 라인댄스, 탁구, 컴퓨터,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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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농업경영인회, 100만원 기탁
고현면 농업경영인회,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농업경영인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고현면에서 농사를 짓고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농업경영인들이 한 해 동안 흘린 땀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담겨 있다.정형수 회장은 “농업은 자연과 이웃의 도움 없이는 이어갈 수 없는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기찬 면장은 “지역 농업을 지키는 농업경영인들이 이웃 사랑까지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현면농업경영인회는 고현면 농업인들의 모임으로,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농촌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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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노인대학 제7기 졸업식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상주면 복지회관에서 2025년 상주면 노인대학 제7기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졸업식에는 내빈과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류권수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상주면 노인대학이 든든한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덕기 사무국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참여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에 평생교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상주면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주면 노인대학은 2018년 설립 이후 매주 노래, 레크리에이션, 장구, 컴퓨터, 건강, 문화 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자기개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왔다.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참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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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건축의 모범 국내외 우수사례집 발간 “국내외 공공건축물 46건 수록... 공공건축 가치와 방향성 제시”
창원특례시, 공공건축의 모범 국내외 우수사례집 발간 “국내외 공공건축물 46건 수록... 공공건축 가치와 방향성 제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례집은 공공건축의 가치와 다양한 공간 조성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외에 조성된 우수 공공건축물과 시설물 가운데 공간적 완성도와 공공성, 디자인 우수성등을 엄선해 선정한 사례를 수록했다.책자에는 도서관·독서공간, 박물관·미술관·전시시설, 공연·문화·관광시설, 공공·복합문화시설, 공원·경관시설, 특수건축·구조물 등 6개 분야별 사례를 담았으며, 각 시설의 개요와 선정 이유, 공간 특성, 관련 사진 등을 함께 수록해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창원도서관, 성산도서관, 최윤덕도서관 등 지역 내 공공건축 사례도 포함돼, 공공공간이 시민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사례집은 민간전문가의 시각에서 공공건축과 공공시설물이 단순한 기능적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일상,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중요한 공공자산임을 조명하고, 단순한 건축물 소개를 넘어 공공건축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공건축과 공공시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공공건축을 계획·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사례집은 공공시설 사업부서에 배포될 예정이며, 공공건축 정책수립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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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시설채소·과수특작 지원사업’접수
진주시, ‘2026년 시설채소·과수특작 지원사업’접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설채소와 과수특작의 경쟁력 강화와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189억 원을 투입해 총 38개 사업을 시행하며, 오는 1월 12일까지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접수한다.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농업분야 에너지 절감시설 △신재생에너지시설 △시설원예 현대화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난방기 설치 등이 있다.또한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조성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과수 수정용 꽃가루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농작물 재해보험 등이다.분야별로는 △에너지 절감 28억 4200만 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24억 6700만 원, △시설채소 경영 및 환경개선 6억 1800만 원 △시설채소 품질개선 11억 7400만 원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 기반 조성 4억 4300만 원 △과실 친환경 품질 향상 8억 4800만 원 △고품질 과수생산 생력기계 5억 5000만 원 △기후변화 대응 과수생산 5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94억 원 등을 지원한다.신규사업으로는 과수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과수 돌발해충 드론방제 시범사업’과 저품위 매실을 가공용으로 수매해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이 시행된다.2026년도 농업분야 에너지 절감시설, 신재생에너지시설, 시설원예 현대화,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딸기 무병 우량모주,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는 지난 8월과 10월에 마쳤으며, 나머지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은 내년 1월 12일까지 접수한다.사업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영농하는 시설채소와 과수특작 재배농가이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지침의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농지소재지의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진주시는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보험가입 대상품목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면 품목별 보험가입 기간에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문의 및 가입하면 된다.1~2월 중에는 사과와 배, 단감, 떫은감이 가입 대상품목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예농가의 소득 창출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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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월 진주사랑상품권 110억원 발행
진주시, 1월 진주사랑상품권 110억원 발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소상공인의 경기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월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진주사랑상품권은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1월 2일에 100억 원, 지류 상품권은 설을 대비하여 1월 28일에 10억 원이 발행될 예정으로,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이다.2026년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목표액은 총 760억 원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홀수 달에 발행하고, 축제 기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에도 발행할 계획이다.상품권은 관내 모바일 가맹점 1만 66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은 시민에게는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다”면서 “2026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상품권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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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쌓아온 경남의 건축 이야기 ‘건축사와 함께하는 경상남도 건축물답사’책자 발간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6일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건축사와 함께하는 경상남도 건축물 답사」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경남건축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도민건축대학’을 통해 답사한 경남 전역의 주요 건축물과 공간 100여 곳을 이 책자 한 권에 담았다.지난 25년간 축적된 경남 건축문화의 흐름을 연도별·일정별 답사 코스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경상남도 누리집과 경남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각 답사 코스는 이동 동선과 주요 장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문 지식이 없는 도민도 책자를 통해 답사 일정을 따라가며 경남의 건축을 체험할 수 있다.건축물의 배경과 특징, 공간적 의미도 담아 교육 자료이자 실용적인 안내서로서 활용도가 높다.이 책자는 경남의 우수한 건축자산을 기록·공유하는 아카이브 자료다.건축문화 확산은 물론, 건축 답사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남도는 경남건축문화제 개최를 위해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를 지원하고 있다.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문화 콘텐츠 확충을 위해 이 책자를 비롯해, 도내 대학생 건축 답사·축구대회, 건축 AI·VR 체험전 등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정일현 경남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책자는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경남 건축문화의 성과를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계기로 건축문화가 도민의 일상과 더욱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과 연계한 건축문화 콘텐츠 발굴을 통해 건축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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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오르GO 함양’참여 이벤트 진행
새해맞이 ‘오르GO 함양’참여 이벤트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의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이 새해를 맞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새해에도 ‘오르GO 함양’의 인기와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1월 30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르GO 함양’앱에 신규 가입한 후 앱 내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규 가입자 정보와 추천자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특히 신규 가입자를 10명 이상 추천한 참여자는 ‘프로 소문러’로 선정해 앱 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함양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오르GO 함양’앱 신규 가입 후 이벤트 게시물에 ‘가입 완료’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두 번째는 완등 도전자들을 위한 참여 이벤트다.1월 1일부터 1월 17일까지 완등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산별 5명과 새내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마지막으로 ‘오르GO 함양’1주년을 기념한 축하 영상 이벤트도 마련됐다.새해와 함께 1주년을 맞는 ‘오르GO 함양’의 15초 이내 축하 영상을 전용 번호 또는 이메일까지 제출하면 앱 포인트 1만 점을 받을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오르GO 함양’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2026에도 15개 명산 완등 도전에 전국 산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완등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등산로 시·종점에서 함양 방문 인증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함양을 찾도록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로,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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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여운으로 일상에 예술의 즐거움을 더한 2025년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에도 다양한 기획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더했다.올해는 총 31편의 기획 공연과 2편의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을 시작으로,,, 등 전통과 클래식이 동시대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는 가창력과 작품성, 인지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은 우리나라 양대 발레단의 완성도 높은 낭만 발레 수작을 선보였으며 는 이태리 본고장 민요인 칸초네와 다양한 성악 레퍼토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의 대미를 장식했다.아울러 국립오페라단의, 국립합창단의, 국립정동극장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등 총 4편의 국립예술단체 협력 공연을 통해 고품격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뮤지컬, 안은미 컴퍼니의, 서울교방의 등 총 4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는 동시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주었다.경남문화예술회관은 젊은 예술가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을 통해 총 4편의 공연을 개최하며,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했다.이번 시리즈는 클래식, 성악, 전통예술, 현대무용, 작곡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역량 있는 경남의 젊은 예술가들을 만났다.하반기 기획전시로는 과 을 개최해, 회화의 ‘색’과 조각의 ‘형’이 지닌 서로 다른 매력을 조명하며 도민들이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은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김환기, 박수근, 이우환, 이중섭 등 거장들의 원작 5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경남 전역에서 7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처음 선보인 야외 조각전으로, 경남 지역 조형 작가들의 작품을 회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어우러지게 배치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을 실시하며, 청소년 대상으로 합창 발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기획공연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와 ‘반월’에서는 교육 워크숍과 공연 참여를 연계하여, 해당 장르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경남도민들에게 제공하였다.올해 경남도립예술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도립극단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업한 라이브 음악극, 지역 극단과 함께한 정기공연 등을 통해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또한,, 등 경남 전역 순회공연을 추진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혔다.특히 는 ‘세계유니마 총회 & 춘천세계인형극제’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되며 지역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합창공연단은 3.1절, 광복절, 도민의 날 등 주요 기념행사에 참여해 공공 문화예술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아울러, 도립극단은 2025년 하반기, 차기 예술감독 선임 과정에 도민이 직접 평가자로 참여하는 ‘특별 기획전’을 기획·추진하였다.이를 통해 ‘도민이 바라는 예술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열린 운영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경남문화예술회관은 무대 및 시설 개선을 통해 경남 도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무대 방화막 시스템을 교체하고, 무대 기계·음향·조명에 대한 정밀 점검을 완료하였고, 전시실 전관의 바닥과 벽면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관람 환경의 질을 높였다.최용석 경남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 경남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수 있었고, 경남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도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올해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과 대관을 합하여 95건의 공연과 60건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공연 관람객 수는 약 6만 7천 명, 전시 관람객 수는 약 7만 5천 명으로 총 14만 2천 명 정도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한편, 2026년 상반기에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기획전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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