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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4차 거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제4차 거제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지난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전 회차에서 다루었던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경과를 보고하고, 올해 마지막으로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청소년 분야를 비롯해 복지, 보건, 고용, 경찰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회의에서는 △전 회차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한 개입 경과 및 성과 보고 △새롭게 발굴된 위기청소년의 상황 진단 △기관 간 역할 조정 및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사후관리 체계 강화와 연계망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각 기관은 청소년의 가정·학교·지역사회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효성 높은 대응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제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주현지 위원장은 “청소년의 복지와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내년에 더욱 체계화된 청소년 복지 안전망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정례 협의 및 현장 중심의 지원 모델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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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 개최
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소개를 시작으로 공연, 주제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강연에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적 공감을 얻고 있는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여성의 관점에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관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는 청년예술단체 ‘아트워크’가 참여해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 시민이 희망하는 정책 방향 등을 조사하고, 현장 질문 등을 취합하여 이를 향후 여성친화도시 정책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오늘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되었으며, 2020년 두 번째 지정을 거쳐 올해 세 번째 지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자격을 갖고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등 5대 목표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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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2025년 4차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차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 정기회의와 2부 시민교실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정기회의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원진 임명장 수여 △개회사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및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평화통일 시민교실에서는 ‘민주시민교육 곁’권혜진 상임연구원이 진행을 맡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장애 요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극복 방안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실천 과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참석자들의 평화통일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인범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복합적인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사회가 수행해야 할 평화통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책임 있는 논의와 실천이 지역의 공감대를 넓히고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과 자문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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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초생활보장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창원특례시, 기초생활보장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년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포상금 9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 신규 수급자 발굴 △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예산집행률 △ 긴급복지지원 신청 신속 처리율 △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실적과 노력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시는 지속적으로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여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긴급복지대상자의 신속한 지원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였다.또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를 활용하여 가족관계 해체,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등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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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창원특례시 축제 지원 부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창원시 축제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국화축제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와 향후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국화축제에는 전년대비 약 14.7% 증가한 86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를 통해 829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는 국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기간을 조정함으로써,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국화를 선보여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세모로 협동조합과 협업해 ‘구)홍콩빠 감성포차’라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조성하여 젊은 층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올해 축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시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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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근절 캠페인... 시장 일대서 합동 홍보
거창군,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근절 캠페인... 시장 일대서 합동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불법 방문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2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와 시장번영회, 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거창시장 인근 및 대동리 회전교차로에서 불법 방문판매 근절 및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짜 선물, 무료 공연,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끌어들인 뒤 고가 상품을 판매하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등 불공정 거래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불법 방문판매는 고령층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주변 상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충동구매 금지”등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거창군은 그동안 불법 방문판매 근절을 위해 방문판매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해 왔으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피해 신고 창구와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홍보 자료를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참석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은 “법적 사각지대에서 지역 상권 위축과 주민 불편·갈등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주민 스스로 올바른 소비를 해 지역 상권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 지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자피해 상담은 소비자상담센터, 공정거래위원회,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로 가능하며, 방문판매업 위반 행위 신고는 거창군청 경제기업과 시장경제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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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회관 교류활동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청소년회관 교류활동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한 2025 양산시청소년회관 교류 활동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활동이 지난 20일 3차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활동은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10월 18일 1차, 11월 16일 2차 활동에 이어 3차례에 걸쳐 총 130여 명의 청소년이 경주월드에서 문화체험을 하며 활발한 연간 활동의 결실을 보았다.이번 [소풍 We Go]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1년간 활발히 활동해 온 핵심 인재들이다.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위원부터 청소년문화예술단의 축제기획단, 록밴드, 댄스단, 합창단, 극단, 뷰티단, 자원봉사단, 미디어기획단의 단원까지 한자리에 모였다.이들은 연간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왔으며, 이번 경주월드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함께 즐기고, 공원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더욱 끈끈한 관계를 형성했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이번 [소풍 We Go] 활동을 통해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성을 함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은 2026년을 함께할 새로운 청소년 활동가를 대규모 모집한다.양산시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는 양산시청소년의회는 2026년 1월 22일까지,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6년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음악, 댄스, 연극,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칠 청소년문화예술단 의 신규 단원은 2026년 1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양산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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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정사, 소주동 돌봄이웃에 동지팥죽 나눔
미타정사, 소주동 돌봄이웃에 동지팥죽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도사 말사 미타정사는 22일 동지를 맞아 직접 만든 팥죽 150인분을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미타정사에서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동짓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정성이 담긴 따뜻한 팥죽을 전하고 있다.소주동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팥죽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노인 취약계층 세대에 모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의 마음을 전했다.이순재 소주동장은 “올해 동지에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여해스님과 미타정사 신도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돌봄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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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극단 정기공연 ‘너의 겨울은 어때?’
양산시청소년극단 정기공연 ‘너의 겨울은 어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양산시청소년극단 Canvas가 지난 21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공연 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2023년 창단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인 정기공연으로, 한 해 동안 성장한 청소년 단원들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다.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는 각자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겨울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만나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단원들이 대본 집필과 장면 구성, 연출·기획 논의에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약 50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청소년 배우들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호흡으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들의 공감과 몰입을 끌어냈다.공연에 앞서 상영된 영상에는 정기공연을 준비하며 진행한 단원 인터뷰와 그동안의 활동 사진들을 엮은 활동 기록이 담겼다.인터뷰에서는 극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연습 과정에서 느낀 점, 이번 작품에 담고 싶은 의미와 앞으로의 꿈까지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소개됐고, 관객들은 이를 통해 청소년극단 Canvas가 어떤 생각과 태도로 무대를 준비해 왔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공연을 관람한 이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 관객은 “아마추어 공연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고, 무대 효과와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인상 깊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감동과 눈물을 흘리며 공연에 몰입했으며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연극 후 단원들이 무대에 함께 앉아 관객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 또한 “단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다”는 호응을 얻으며 관객과 단원이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양산시청소년극단 Canvas 단원들은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역할을 나누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책임감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다목적실 입구에는 단원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물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공연 후 이어진 커튼콜과 기념 촬영 시간에서는 관객과 청소년들이 함께 무대의 여운을 나누며 따뜻한 겨울 저녁을 마무리했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 무대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은 2026년을 함께할 새로운 청소년문화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음악, 댄스, 연극,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문화예술단을 2026년 1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양산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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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지난 20일일 오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복의 하모니'라는 따뜻한 주제 아래 펼쳐진 이번 연주회는 400여 명의 관객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풍요롭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년 동안 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총 6개의 다채로운 무대에 16곡의 풍성한 하모니가 울려 퍼지며 관객들을 음악의 매력 속으로 깊이 초대했다. 특히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청소년합창단 6기 졸업생 테너 이광서 단원의 독창 무대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합창단의 시작부터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하며 역사와 전통을 쌓아 온 1기 신예주 단원과 이광서 단원의 졸업을 축하하는 환송 행사는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을 연출하며 감동을 더 했다. 뿐만 아니라 초청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두실꿈소리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양산힐링콰이어’는 특별공연으로 연주회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었다.특히 청소년합창단과 양산힐링콰이어가 함께 부른 합창곡 ‘선물’은 모든 관객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이날 공연의 백미를 장식했다.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배웅철, 반주자 조윤정, 트레이너 안희라, 객원 안무가 안희경 선생님의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지도로, 매주 1~2회의 꾸준한 연습으로 일궈낸 값진 결과로 단원들의 놀라운 음악적 역량과 순수한 열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로 채운 하루였다.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기에 정기연주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성과를 가족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산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음악 활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양산시청소년회관은 2026년을 함께할 새로운 청소년문화예술단 단원을 모집한다.음악, 댄스, 연극,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문화예술단을 2026년 1월 15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양산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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