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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조재경 식량작물팀장,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우수상’수상
- 기술부문 역대 최연소 수상... 농업기술 보급 성과 인정 -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조재경 식량작물팀장이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기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은 농산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한 우수 농촌지도사를 포상하기 위해 동오농촌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조 팀장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경남을 대표하는 농촌지도사 1명으로 추천하여 기술부문 역대 최연소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았다.조 팀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 깊이거름주기 기술 도입 △ 천적 활용 해충 종합방제 등 최근 3년간 5건의 신기술 실증시험을 추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농촌진흥청 및 경남농업기술원과 벼 비래해충 합동예찰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해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콩 자립형 융복합 단지를 조성해 국산 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높이 평가됐다.농업기술 보급 업무 외에도 조 팀장은 올해에만 보도자료 53건을 직접 작성‧제출하며 식량작물분야 사업과 당면 영농 현안을 적극 홍보해 시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 2024년 과학영농시설 확대 조성 사업비 68억 원 확보 △ 2025~2027년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190억 원 공모사업 선정 등 굵직한 사업 확보 성과도 거두었다.조 팀장은 사천시의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지난해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과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병해충 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농산시책 평가 우수 등 최근 2년간 5개 분야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며 사천시를 농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조재경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 땀 흘려온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동료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 담당자, 그리고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 팀장의 이번 수상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적극 소통하며 신뢰받는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상을 확립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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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로당 어르신 문화예술 작품전’개최
진주시, ‘경로당 어르신 문화예술 작품전’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청 1층 로비에서 23일부터 31일까지 성탄절과 주말을 제외한 6일간 ‘어르신 문화예술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작품전은 지난 2023년도 ‘경로당 은빛 르네상스’시범사업 후 3회째 열리며, ‘경로당 활성화 사업’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관내 7곳의 경로당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채색화와 자화상, 생활공예품 등 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시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으로 △건강 체조 △노래 교실 △수지침 △정원 조성 등 8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26일에는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여가와 건강,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풍성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로당 활성화 사업’은 70명의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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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전개
김해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캠페인은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연간 홍보 활동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최근 변기에 물티슈를 투입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하수관로 막힘과 하수처리시설 고장 등으로 막대한 관리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또 빗물받이에 오수와 쓰레기를 무단 투입해 하천 오염을 유발하는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물티슈는 플라스틱’, ‘빗물받이는 하천으로 연결된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고자 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기존 전단형 홍보물을 취합한 3단 리플렛을 제작·배포하고, 현수막 가두행진을 하는 한편 하천변 식당을 방문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김무년 하수과장은 “잘못된 하수도 사용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빗물받이를 통한 하천 오염 방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에도 체계적인 추진 계획에 따라 연중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보도자료 부서 삼계정수과 2025년 12월 23일 09시부터 보도 가능합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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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이세규 씨, 6년째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실천
남해 이세규 씨, 6년째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실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세규씨는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남해농협장을 거쳐 현재는 중촌마을에서 복합영농을 운영하며 장학금, 쌀, 라면 등을 6년째 기탁해오고 있다.이번 기탁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컵라면은 남해읍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세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세규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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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향후 10년간 산업용지 655만㎡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5차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라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별 산업용지 수급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산업용지 수요 증가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 필요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대비 최대 상향 한도인 20퍼센트를 적용받아 109만 3천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10년간 산업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수급계획에는 산업용지 수요의 과다 추정을 방지하기 위해 제4차 계획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던 전력·용수 공급계획과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현황 등을 포함해 산업입지 수급 관리가 한층 강화됐다.이번 산업용지 확보로 시는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배치와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최근 △산업구조 변화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필요성 증가 등으로 산업용지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산업입지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해양 신산업 △인공지능·로봇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산업입지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부산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등 지역 전략사업과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산업용지를 바탕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확정된 「제5차 부산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12월 31일 부산시보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확정은 단순한 용지 확보를 넘어 부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이자,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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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낙동강정원, 블루카본 활용 탄소중립 협력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낙동강정원 등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협력 - 민관협력 기반 탄소저감 기술 실증 및 사회가치경영 실천 모델 구축 등 □ 이번 협약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 아닌, 탄소흡수와 생태 회복을 수행하는 '기후대응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등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조성 완료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엘지전자는 정원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를 이용해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탄소흡수 효과에 대한 기술 자문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염생식물:염분 농도가 높은 토양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발아·생장·생식 등 전 생활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진화한 식물로서, 염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한 특유의 형태적 특성과 체내 염분을 배제·격리·배출하는 생리적 기작을 갖춘 식물을 말한다 ○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이온을 물에 일정한 속도로 정밀하게 녹여낸다.본 사업은 부산낙동강정원 일원에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염생식물 식재, 생태계 복원,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감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 이행뿐 아니라,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은 최근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는 블루카본이다.블루카본은 육상 생태계 대비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능력이 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블루카본 기반 생태복원과 기업 참여형 정원 조성을 결합해, 부산만의 지속 가능한 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가회가치경영과 블루카본이라는 탄소흡수원을 정원에 접목한 선도적 사례”라며, “부산낙동강정원을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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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 허브 도약 및 일자리 100만 시대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의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한 점 역시 주요 성과로 꼽혔다.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역대 최초 상용근로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좋은 일자리 100만 시대’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지역특화산업·신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역단체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는 부산 교통체계 전반을 혁신할 핵심 기반 시설로, 지난 10월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세계 최대규모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축제 ‘세븐브릿지 투어’성공 개최,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시민행복'분야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콘서트홀 개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형 보육·돌봄 정책 등 일상생활 속 시민들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성과들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 국립공원」이 지정되었다.이를 계기로 부산은 바다·강·산으로 이어지는 관광자원을 확보하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게 되었다.또한 ‘부산콘서트홀’을 개관하며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위상을 끌어올렸다.비수도권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고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공연을 유치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부산형 보육·돌봄 정책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선정되었다.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을 선포하였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였다.‘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 0원’으로 시민 부담을 덜었다.서부산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을숙도대교·산성터널 등 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를 무료화한다.시는 통행료 면제 효과 분석 후 나머지 유료도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기장해수담수화시설 활용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이로써 부산은 동부산 산단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담수화 분야 물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 창출의 해”라며, “내년은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행복도시라는 양대 지향점 중심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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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성과 공유, 글로벌 허브 도약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행사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승우 시의회 의원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지인환 에스케이키파운드리㈜ 씨티오 △신훈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등 지역 전력반도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특화단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온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그간의 성과와 의미를 함께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전국 소부장 우수 특화단지’선정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등 국비 200억 원 확보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기업 투자 전년 대비 41퍼센트 확대 △국내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개최 등이 소개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부산이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가 활용되는 산업 전반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 얼라이언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다.참석자들은 전력반도체 핵심 도시로서 △제조 일괄공정 기반 시설 완비와 △반도체기술원의 조속한 설립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한 대기업 투자 유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아울러 조선·해양 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방산 △우주 등 고내구성·고신뢰성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한편, 시는 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해 왔다.이어 2023년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2024년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연구·생산·기업 유치가 연계되는 성장 여건을 갖추게 됐다.또한 2025년 정부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부산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로 명시되며,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구상이 국가적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부산이 '전국 우수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정됐다”라며, “우리시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 세계가 부산을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인정할 때까지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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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사천 통합 30주년, 우주항공 성과로 위상 높여”
사천서 ‘도민 상생토크’... 미래 발전 방향 논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박완수 도지사는 22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이자 ‘사천 방문의 해’로, 사천의 위상을 널리 알린 해”라며, 국민체육센터 개관과 시립도서관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우주항공청 개청, 역대 최고 수준의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짚고 시민과 시정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경남은 우주항공을 비롯해 원전, 방산,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고용 여건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사천을 포함한 경남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우주항공분야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특별법 통과 건의에 대해 박 지사는 “특별법은 사천만이 아닌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지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공감대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회를 찾아 여야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조속한 통과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법 통과 이후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천시가 추진 중인 도시계획 준비와 함께 도와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천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건의와 관련해서는 “사천공항은 우주항공 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터미널과 활주로 확장 등 시설 개선 계획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설이 확충되면 수요와 노선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융복합형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 건의에 대해서는 “우선 필요한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건립하되, 장기적으로 기능 확대를 전제로 예산과 부지를 확보해 나가야 한다”며 “사천은 우주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야 하는 만큼, 청사 기능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도와 시가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설립, △항공 유지‧보수‧운영 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형전투기 비행 소음 대책 마련,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스템 확대, △염소 농가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과제들이 다뤄졌다.박 지사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오늘 시민들께서 주신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사천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라며, “사천이 남부권 산업·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주춧돌로 삼겠다”고 실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사천 소재 우주항공 복합재 전문기업인 송월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 현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송월테크놀로지는 지난 10월 경남도‧사천시와 350억 원 규모의 사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항공부품 복합재 전문기업으로,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에 복합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박 지사는 생산 공정을 시찰하며 “지역 항공산업의 경쟁력은 현장 기업들의 기술력에서 나온다”며,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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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025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025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거제리본플라자 4층 대강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반기 한국어 교육과정을 수료한 외국인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과 함께 지난 10월 진행된 한글 편지 쓰기 공모전 시상식과 송년 파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2025년 하반기 한국어 교육과정은 외국인노동자의 일상생활 및 직장 내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상반기와 동일하게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9개 반으로 편성, 수준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수료식에서는 단계별 교육과정의 수료 기준을 충족한 77여 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과 직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하성영 센터장은 “올해 쉼 없이 운영해 온 한국어 교육과정이 모든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교육과 정착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고, 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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