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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대합면 출신 기업인 노왕기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창녕 대합면 출신 기업인 노왕기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3일 노왕기 국림피엔텍㈜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합면 출신 노 대표는 재양산창녕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출향 인사 간 교류와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대합면 제2대 명예면장에 위촉됐다.위촉식 당일에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노 대표는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명예면장으로서 출향 인사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고향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기부만이 아니라 고향을 향한 관심과 애정까지 함께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고향을 챙겨주시는 노왕기 명예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경남 양산시에 본사를 둔 국림피엔텍㈜는 자동차 부품용 플라스틱 사출 제품과 산업용 부품 등을 제조하는 중견 기업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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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총력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해외 유입 가축전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올겨울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에서 38건 발생했고, 지난 1월 16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 강릉에서 발생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축산농가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외국인 근로자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도내 축산농가의 총 외국인 근로자는 210농가 850명으로, 국적별로 네팔 565명, 베트남 109명, 캄보디아 89명, 미얀마 39명, 태국 34명, 중국 14명이다. 축종별로는 돼지 161곳 677명, 가금 농가 21곳 135명, 소 사육 농가 28곳 38명으로 나타났다.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농장주를 대상으로 다국어 방역수칙 홍보 리플릿 배부와 방역 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 신고 사항 이행 여부와 방역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신규 외국인력 배정을 제한할 방침이다.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축산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항 신고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 실시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 △외국 출입국 시 신고 및 방역 조치 등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급격하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를 포함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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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등록기준 실태조사 실시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종합건설업체의 등록기준 적격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건설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 2025년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조사는 경상남도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조사 대상은 도내 종합건설업체 121개사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2025년 기준 시점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종별 자본금 보유 현황과 기술인력 충족 여부이다.이번 조사에서 종합건설업체가 보유한 건설업종에 대한 등록기준 요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부실·부적격 업체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시장을 질서를 확립하고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조사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조사 결과 등록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단속을 통한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건전한 건설시장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점검 절차”라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자료 제출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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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파 지속에 따른 가축 및 축산시설 피해 예방 총력
가축및축산시설피해예방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축산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최근, 한파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축산 재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대책으로 △한파 대비 가축과 축사시설 관리 요령 홍보 △겨울철 축산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축산 재해 대책 상황팀 운영 등을 통해 겨울철 가축과 축산 시설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도는 겨울철 가축·축사 사전 관리 요령으로 기상 재해에 대비해 1주일 분의 사료를 확보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에는 사료 급여량을 10~20% 늘릴 것을 권고했다. 또 외부 급수시설의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와 전기 시설 점검, 노후 축사와 파손 시설에 대한 보강·응급 복구를 통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겨울철 축산 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시군·농협·축산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축산 재해 대책 상황팀’을 3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한파에 대비해 축산농가에서는 겨울철 가축 사양관리와 사전 축사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도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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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너 경남의 미래를 잇다 경남도, 미국서 첨단·관광산업 투자유치 활동 본격 전개
투자유치활동 SAMMOONGROUP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LA에서 첨단·관광산업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도는 글로벌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해외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IR*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경남도 투자유치과와 경남투자청이 ‘원팀 체계’로 협력해서 추진한다. 도는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자본 유치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과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 투자 성과 창출에 나선다.특히 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숙박산업 투자 컨퍼런스인 ‘2026 ALIS ’에 참가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경남의 투자환경과 관광산업 잠재력을 홍보할 계획이다.ALIS는 호텔 투자·금융·개발 분야 최고경영자와 의사결정권자가 대거 참석하는 국제 행사로, 경남의 글로벌 투자 인지도를 제고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미국 내 관광·부동산·첨단 관련 기업과 개별 IR 및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LA 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와의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미주 지역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도내 대규모 관광·첨단 분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은 우주항공, 첨단제조, 스마트 산업과 더불어 글로벌 관광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역이다”라며, “이번 미국 투자유치 활동은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과 경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경남도는 이번 미국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경남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향후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투자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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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이용할 때 요금의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돼 큰 도움을 주고 있다.도는 바우처택시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69% 증액한 75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지원 차량 대수도 기존 994대에서 1,066대로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바우처택시는 거주지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등록을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AI 배차시스템 ‘바로도움콜’을 도입해 시범운영 중이며, 시스템 개선을 통해 오는 4월부터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로도움콜’ 서비스는 인공지능 상담원이 회원의 기존 이용내역을 분석하고 이용자의 음성응답에 따라 배차요청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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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 마산 백화점 특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3일부터 29일 7일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서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로로’는 경남의 청정 농산물 가운데 과일의 크기, 당도, 품질, 모양, 착색도 등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선별한 후 유통하는 명품 농산물 브랜드다. 현재 프리미엄 사과, 배, 단감, 참다래 4개 품목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경남무역 주관으로 도심의 대형 백화점이라는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활용해 진행된다. 기존 선물 세트 중심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소포장 상품 위주로 구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행사명은 ‘경남 로컬 과일전’으로,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열린다. 이로로 브랜드 과일 4종을 3입·4입 포장 등으로 판매해 소포장 구매 수요를 반영했다.도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구매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유통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과일을 도심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통해 유통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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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
통영오곡도에선박을운행하는모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확대에 나선다.‘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고립된 섬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해 정기 항로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류비·인건비·수리비 등 선박 운영비를 지원한다.경남도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여객선이나 도선이 운항하지 않는 소외도서를 대상으로 3개 항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정기선이 없어 개인 선박에 의존하거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이번 사업 확대는 이동권 개선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도는 이번 공모에서 주민 실거주 여부와 이동 수요를 분석해 교통 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소외도서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선박 운항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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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도민 보행 안전을 한층 더 밝힌다
바닥형LED보행신호등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진해구청과 협업해 창원시 진해구 석동 일원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3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진해구청 경제교통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의 설치 상태와 기기 작동 여부, 시설 안전성, 주변 교통환경과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시각 신호를 제공하는 교통안전 시설로,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됐다.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진해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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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 전시투어
큐레이터전시투어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투어는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2층 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해당 전시는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으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특히 올해에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송정인 작가 전시를 비롯해 동시대 기획전, 소장품전, 폴란드 협업 전시 등 주요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또 도내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관 밖 미술관’과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한국의 거장들 감상꾸러미’는 2월 중 신청을 받아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미술관 밖 미술관’은 5월부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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