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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력산업 개편 반영한 ‘2023년 부산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반영한 ‘2023년도 부산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따라 매년 지자체 주관으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지역별 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주력산업 분야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전략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 주력산업을 재정의하고 육성 분야를 구체화해 기술 성숙도, 산업 기반, 공급망을 구성하는 기업군 존재 여부 등을 고려한 주축산업과 미래 신산업으로 분리, 개편했다.
이번 계획으로 시는 현재 4개 산업군인 첨단기계융합부품 친환경미래에너지 라이프케어 지능정보서비스를 기술 성숙도가 높고 지역에 산업 기반을 갖춘 주력산업인 초정밀소재부품 저온고압에너지저장공급시스템 실버케어테크, 3개의 ‘주축산업’으로 조정했다.
또한, 아직 지역 내 기업·산업 기반이 부족하지만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전략기술과 연계한 전력반도체 수소 저장·운송, 2개의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시는 이번 개편에 맞춰 올해 205억원을 투입해 유형별 대표기업군 중심으로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등을 중점 지원하고 지역별 여건·특성을 고려한 부산지역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자원 발굴로 지역소멸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바탕으로 주축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함께 육성해 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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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추진
남해군‘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추진
[AANEWS]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는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를 초빙해 교통 및 의료접근이 취약한 읍·면으로 직접 찾아가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울 경우 차량서비스를 지원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지만 ‘편견으로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의 상담기회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군내 9개 보건지소·진료소에서 62명이 참여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3월 한 달 동안 6개 읍·면에서 진행된다.
2022년 사업, 상담 대상자 대부분은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의사선생님의 격려와 지지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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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2월 27일부터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이 살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는 사업으로 남해군 군민3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공모 분야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지원 분야의 전문자격이나 관련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는 기획공모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총 사업비 1억원 규모의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남해읍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에서 이루어지며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태/환경 돌봄/복지 마을 환경개선 남해를 알릴 수 있는 상품의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및 사전교육을 거쳐 최대 15개 팀을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공동체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신청을 원하는 모임 및 단체는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3월 24일까지 전자우편 접수 또는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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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개최
남해군‘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의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 실행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위촉, 2022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 보고 실행결과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는 2022년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위한 8대 영역 56개 사업에 대한 추진결과를 보고하고 평가를 심의하는 자리로써, 남해군은 56개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추진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노인복지관, 어르신배움터, 치매쉼터 등 어르신들의 이용시설에 대한 평가는 상반기 코로나로 인해 목표치를 못 채워 아쉽다는 평이 있었다.
이와 함께 노인인 만큼 어르신들의 교통이동의 편의와 안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버스요금 단일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적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행복택시 확대를 통해 어르신의 이동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여졌다.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는 “오늘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은 우리 군이 앞으로 고령친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023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은 계속 수정, 보완해 나갈 것이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재인증 받은 바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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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대비해 오는 3월 14일부터 상주면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31일간 46개 마을에서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농업기계 농가보급 증가에 따라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농기계 전문수리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진단 부품교체 실습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귀농·귀촌인, 고령농가의 농기계 조작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가 해마다 발생하기 때문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리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농기계이며 농기계 한 기종당 부품 가격 3만원 이내는 무상, 3만원 초과금액은 3만원을 공제한 부품대금만 징수한다.
농업기술과 정광수 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교육 강화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적기영농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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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각종 농기계 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신체상, 재산상 손해를 경감시키고 농업인들의 사회 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농기계종합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험료 지원 비율은 작년대비 20% 증가해 올해부터 전체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보험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단체이다.
가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보장범위는 농기계손해, 자기신체사고 대인·대물배상, 적재농산물 위험담보, 법률비용지원금 등에 대해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기종은 12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베일러,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농용굴착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등이며 가입 신청은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정현정 농기계관리팀장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조작 미숙 등으로 사고발생 우려가 높아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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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DMO 공모’3년 연속 선정‘쾌거’
남해관광문화재단‘DMO 공모’3년 연속 선정‘쾌거’
[AANEWS]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3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사회의 여러 관광 관련 기업·단체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간 조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육성을 통한 지역 관광수요 창출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평가를 통해 2023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사업을 선정했다.
1단계 본지원 사업과 2단계 후속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1단계 1년차 6개소, 2년차 6개소, 2단계 3년차 3개소, 연장 심사 4년차 1개소, 그리고 관광거점도시 5개소 등 총 20개 지역을 선정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1년도 DMO 공모사업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높은 평가를 받아 3개 지역만 선정하는 2023년 후속지원 2단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남해 관광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DMO 공모사업에서 ‘지역과 관광객의 연결’이라는 비전을 갖고 남해관광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고객 접점 사업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온라인 전환사업과 함께 기초지자체 최초로 여행분야의 탄소 포인트제를 운영하는 등 남해 관광의 진흥에 힘써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DMO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남해여행의 구독경제를 도입한 ‘남해 more’ 여행구독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지속 사업으로 추진되는 ‘탄탄 남해’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남해 여행의 탄소포인트제를 지역 거버넌스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정 남해의 관광 브랜딩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문체부 역점사업인 DMO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선정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남해가 전국 DMO사업을 선도하고 지역관광을 견인하는 싱크탱크 중간지원조익임을 보여준 결과”며 “앞으로도 DMO 플랫폼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대, 지속가능한 관광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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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하세요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키로 하고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인구감소·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어업 활동을 보상해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고자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했다.
올해 지급할 농어업인 수당은 총 43억원으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 연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 연 6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로서 2022년 1월 1일부터 수당신청일까지 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이다.
다만 신청 전전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 신청 전년도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 내 있는 자 농지법·산지관리법, 수산업법 등의 처분을 받은 자 경영주와 실거주 중이면서 세대만 분리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원자격 및 요건 검토 등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대상자를 확정하고 농협채움카드로 충전 지급할 방침이다.
그러나 지급대상자가 사망한 경우 지급대상자가 경남도 외 지역으로 전출·주민등록 말소 등의 사실이 확인된 경우 지급대상자가 수령을 거부한 경우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수당을 신청·수령이 확인된 경우 등은 지급 중지와 환수·지급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대상이 되는 농어업인들이 누락자 없이 모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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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독립공원서 3·1운동 104주년 기념행사
하동군청
[AANEWS] 3·1운동 104돌을 맞아 국권 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3·1절 기념행사가 하동독립공원에서 열렸다.
1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와 하동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하동독립공원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항일청년회관보전회 및 기념사업회 회원,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군인,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하동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낭독된 하동독립선언문은 1919년 3월 18일 당시 교통통신 보안검색 등으로 지방에서는 서울파고다공원에서 선포한 대한독립선언서를 확보하기 어려워 독자적인 선언서를 선포한 뒤 국가 서훈자인 박치화 선생이 하동장터에서 열변한 것이다.
하동독립선언서는 지방에서 만들어진 유일한 독립선언서로 2015년 국가지정 기록물 제12호로 지정돼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축사에서 “104년 전 이 땅에 메아리친 3·1운동은 암울한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민족의 독립과 자주의식을 세계만방에 떨친 운동”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하동을 만드는 동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3·1절을 맞아 이곳 독립공원을 비롯해 옥종항일독립투사추모탑, 악양면 취간림의 지리산의병추모기념탑, 화개면 의신마을 무명항일용사무덤 등 지역 곳곳에 살아있는 애국현장을 둘러보며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얼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날 오후 1시 악양면 최참판댁에서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3·1절 만세운동 퍼포먼스와 그날의 분위기를 재연하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특별공연이 펼쳐 방문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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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안전 취약계층에 아궁이 화구문 설치
화재 안전 취약계층에 아궁이 화구문 설치
[AANEWS] 하동군은 최근 주택화재 중 아궁이를 사용하는 집에서 화재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아궁이를 사용하는 안전 취약계층 40세대에 난방용 아궁이 문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하동군에서 발생한 화재 중 아궁이로 인한 화재가 16건으로 주택화재 건수 55건의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13개 읍·면의 홀몸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 40세대를 선정해 지난 6일부터 아궁이 화구문 설치작업에 들어가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하동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아궁이 주변 화재요인도 함께 제거함으로써 주택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앞서 2021년 시범사업으로 횡천면과 적량면 11가구를 선정해 화구문을 설치했으며 그 결과 주민 만족도 및 화재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22년 해당 사업을 확대 추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40가구에 화구문 설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빈도가 높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높게 나타나는 만큼 화재로부터 안전한 하동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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