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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5회 시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사천시, 제15회 시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AANEWS] 사천시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해 오는 10일 ‘제15회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4년만에 열리는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무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사천종합운동장, 삼천포종합운동장, 곤양시장 앞 주차장 등 3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순착순으로 1인당 4본의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왕대추 5000본, 천리향 3500백본, 튤립 1만본 등 3종, 1만 8500본의 묘목을 준비했으며 사천청년회의소에서는 천리향 1500본의 묘목을 추가로 지원했다.
한편 사천시산림조합은 3월 23일까지 조합 청사 맞은편에서 나무전시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 종의 유실수와 조경수를 판매 및 식재·임업 기술 지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의 일상에 이번 행사가 삶의 활력이 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이해 내 나무를 가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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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도시청결 청소 강화 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대비해 ‘도시청결 청소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준비된 클린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전역 특별대청소 실시 ‘시민 참여 줍깅 캠페인 ‘구·군 도시청결 청소장비 구입 신속 지원’의 3가지 세부 방안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오는 3월 2일부터 실사 종료일인 4월 7일까지를 특별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시 전역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
현지실사단의 방문 예정지역과 행사지역을 위주로 선정한 구·군별 중점 청소구역을 대상으로 이 기간 청소인력과 차량 등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가로변 대청소를 실시하고 무단투기 단속 등 기동청소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비대면 시민 자율참여 방식의 ‘시민 참여 줍깅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최근 환경보호, 자원봉사와 건강챙김의 일석이조 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줍깅 자원봉사 활동을 특별대청소 기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나눠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하고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기간 내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활동사진 및 활동후기를 자원봉사포털의 후기란에 올리면, 결과가 인정된 활동에 대해 최대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마지막으로 시는 ‘구·군 도시청결 청소장비 구입’을 신속 지원한다.
이는 도시청결 유지, 그리고 폐기물 억제와 순환 이용을 위해 필요한 구·군의 청소차량 및 장비 등 구입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구·군의 수요를 반영한 금년도 지원금액 8억9천여만원을 신속히 교부해 구·군의 도시청결 및 청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강화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준비된, 깨끗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결한 도시, 준비된 도시 부산의 이미지는 시와 구·군의 노력과 함께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시민 참여 줍깅 캠페인’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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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시오’ 허준 전광렬과 함께하는 산청엑스포
‘줄을 서시오’ 허준 전광렬과 함께하는 산청엑스포
[AANEWS]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줄을 서시오’등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국민적 사랑을 받은 드라마 ‘허준’의 주인공 전광렬을 산청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배우 전광렬이 역대 사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한‘허준’드라마의 주인공으로서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동의보감 발간 410주년을 기념하는 산청엑스포의 주제에 가장 부합되어 엑스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했다.
배우 전광렬은 지난 27일 산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한 ‘엑스포 D-200일 기념, 성공개최 군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동의보감 발간 4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군민 410여명과 함께 성공결의 퍼포먼스를 하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전광렬은 엑스포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서‘전광렬의, 한방 체험인터뷰’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며 엑스포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촬영 영상을 5분 콘텐츠, 숏폼 등 다양한 형식으로 편집해 산청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산청테레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광렬 홍보대사는 “드라마 허준을 연기하며 동의보감과 한방 관련 이미지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고 이 드라마로 명예 한의학 학사를 받기도 했다”며 “산청엑스포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다.
성공적인 엑스포를 통해 우리 한의약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 전광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산청엑스포를 알리는 데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며“ 드라마 허준의 명대사처럼 오는 9월 엑스포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들어‘줄을 서시오’를 외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인생의 행복을 찾아주는 건강 로드맵 엑스포 ‘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 ‘인생한방 in 산청’을 슬로건으로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올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구절초가 흐드러진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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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공모 선정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경남도 공모사업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해 더 안정적으로 지역주민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주요 내용은 주택개보수, 편의시설 설치, 수납정리 지원을 돕는 주거지원사업 가정방문을 통한 방문진료 및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닥터 홈케어 및 우리동네 건강해 GIM 사업 등이다.
그리고 밑반찬 등 식사 배달 및 맞춤형 영양죽 지원을 통한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 홍반장 사업 거동 불편 대상자 이동서비스 지원을 위한 동행서비스 지원 사업도 포함된다.
시는 3월부터 동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돌봄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서비스 제공을 더욱 공고히 한다.
박동식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지역에서도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사천시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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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제2차 해피챌린지 예비후보지 선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해피챌린지’ 사업의 예비후보지로 동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 등 4개의 생활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피챌린지’ 사업은 보행중심의 생활편의시설 등 시민들 간 교류와 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보편적인 15분 도시의 가치와 철학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산만의 15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진구 당감개금권’을 대표생활권으로 선정하고 길·공원·공간 테마를 중심으로 올해 본예산 150억원을 확보해 다양한 정책과제 등을 단계별로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범사업 생활권으로 선정된 ‘영도구 신선남항권’과 ‘수영구 망미수영권’ 등은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자율적 지역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시도를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번 해피챌린지 예비후보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16개 자치구·군에 대표생활권 2개 권과 시범사업 생활권 2개 권 등 총 4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해피챌린지’의 사업 시행을 알리고 사전설명회를 거친 후 올해 1월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부산진구, 영도구, 해운대구를 제외한 13개 생활권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후 접수된 신청서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정도 공공시설 설치·운영 현황 활용 가능한 유휴부지 현황 공동체 활성화 정도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협업체계 구축 사업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의지 생활권별 필요사업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내부 평가를 진행한 결과 동구 좌천·범일생활권 북구 만덕생활권 사하구 신평·장림생활권 사상구 괘법·감전생활권 4개 생활권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했다.
1차 대상지가 주거 중심지였다면, 이번 2차 예비후보지는 역내 균형발전을 화두에 두고 주거 중심형뿐만 아니라 주거와 상업, 주거와 산업 등이 혼재된 생활권으로 그 대상을 다양화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예비후보지 대상으로 3월부터 자치구 및 지역주민협의체, 미리 선정해 둔 용역사와 함께 전략계획을 수립해 오는 8월 ‘15분도시 자문위원회’의 현장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최종 대표생활권 2개 권과 시범사업 2개 권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제1차 해피챌린지 사업 대상지가 근린 주거 중심의 상징적인 생활권이었다면, 제2차 예비후보지는 역내 균형발전을 중심에 두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15분도시의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했다”며 “15분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갈 때 더욱 빛을 발하니,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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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행복하개” 펫티켓을 지켜주세요
“우리 모두 행복하개” 펫티켓을 지켜주세요
[AANEWS]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목줄 미착용 등 동물보호법 위반에 대한 집중 계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 계도는 최근 개 목줄을 착용시키지 않은 채 외출하는 사례가 늘어난다는 제보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시민들의 불만 민원과 위험해소를 위한 것이다.
시는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위반사항인 동물 미등록, 목줄 미착용, 목줄 2m 유지 여부, 배설물 미수거, 인식표 미부착 등을 중점적으로 계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각 읍면동별로 마을 방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계도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펫티켓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한편 개 목줄 미착용 50만원 이하, 맹견 입마개 미착용 300만원 이하, 동물 배설물 미수거 10만원 이하, 동물 인식표 미부착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개물림 사고 발생 시 견주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박동식 시장은 “반려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일반시민과 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정책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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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콘텐츠 사업화 전환 프로그램’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이종사업간 융합 확산에 따른 콘텐츠 산업분야 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산업 기반 조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콘텐츠 사업화 전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도는 민선 8기 도정과제로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도내 타 산업 분야에서 콘텐츠산업 분야로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전환 자금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내 바이오, 항공, 농수산, 제조 및 기타 지역산업이 콘텐츠산업과 결합해 사업화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 시장을 발굴하고 콘텐츠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단계 시범사업으로 2건의 우수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수탁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3월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며 도내 콘텐츠 기업 중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도내 타 산업분야 기존기업으로 사업화 전환 자금 4,500만원과 전문가 프로젝트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참여기업은 지식·기술·정보와 콘텐츠 신트렌드 분야를 접목하는 전환 과정과 4차 산업기술, 경영, 사업화 연계, 판로개척 및 마케팅 등 해당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오는 11월 30일까지 콘텐츠산업 분야로 업종전환 또는 업종추가를 완료해야 한다.
차석호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지역산업 간의 융합 확산에 따라 콘텐츠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분야로의 업종전환 지원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기업 중심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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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예산 12조 7427억원 재정공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28일 2023년도 본예산을 기준으로 예산규모와 재정 운용계획 등을 포함한 재정공시를 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재정공시는 지자체가 예산 및 결산을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 관심사항 등을 공개하는 제도로 매년 2월, 8월 연 2회 공시한다.
도의 올해 예산 규모는 12조 7,427억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8,983억원이 증가했다.
세입에서는 전년 대비 지방세가 13.7% 지방교부세가 22.64% 증가함에 따라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도 상승했다.
재정자립도는 35.56%로 전년 대비 2.61%p 상승했으며 재정자주도 또한 44.64%로 전년 대비 3.83%p 상승했다.
세출에서는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분야와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에서 전년 대비 각각 44.80%, 24.61% 대폭 증가했다.
한편 재정운용계획 분야 중 국외여비 14억원, 업무추진비 26억원, 행사축제 경비 115억원, 지방보조금 557억원 등 경상 경비 측면에서 경남도가 광역 도 단위 평균보다 적게 편성해 건전한 재정운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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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지역특화 소재를 활용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기관 역할 수행을 위해 ‘2023년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도는 경남의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헤리티지 콘텐츠 개발 및 육성, 공공기관 수요연계형 콘텐츠 및 시군별 특화소재를 발굴 지원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 지역 콘텐츠산업 정책발굴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거버넌스를 운영한다.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남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신시장 판로개척 사례구축 및 역내 소비한계를 뛰어넘는 대중적인 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또한, 지역콘텐츠 개발 촉진 및 성장을 위한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으로 지자체, 유관기관, 협업단체, 학계,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정책거버넌스 4개 분과를 17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수탁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먼저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6개의 과제와 ‘경남도민의집’을 소재로 1개의 지정과제에 지원할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 대상은 도내 콘텐츠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 도내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기업이어야 하며 주관기업 외 참여기업으로 지역 및 역외기업이 컨소시엄 가능하다.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의 선정규모는 시·군 공모과제 3건, 지정과제 1건이며 사업 신청 및 접수는 3월 2일부터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 심사 일정은 모집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경남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 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차석호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0년부터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해 도내 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콘텐츠 관련 기업의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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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7년 만에 재개된 18개 시군 공식방문 대장정 완주
경상남도청
[AANEWS] 박완수 도지사의 18개 시군 공식방문 일정이 2월 28일 창원시 방문을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경남도는 박 도지사 취임 직후인 작년 8월부터 시군과의 소통을 강조한 박 도지사의 의지에 따라 2016년 이후 중단된 시군 공식방문을 7년 만에 추진했다.
민선8기 박완수 도정은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지역 경제와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도지사 시군 공식방문은 2022년 8월 17일 산청군 방문을 시작으로 2023년 2월 28일 마지막 방문지인 창원시까지 7개월간 추진됐으며 이동 거리만 총 2,900여㎞ 대장정으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세 번 이동 거리와 맞먹는다.
민선8기 시군 방문은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위주의 형식적인 대면이나 의전 행사를 최소화하고 도지사가 직접 도민과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도민과의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현장에서 직접 도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경남도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됐으며 그간 4,2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해 총 330여 건의 다양한 정책 건의와 시군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건의했다.
시군 공식 건의 38건을 포함해 분야별로는 교통건설 7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문화관광 58건, 환경산림 35건 순이다.
경남도는 건의자에게 일일이 건의내용에 관한 앞으로의 도의 추진계획을 도지사 서한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이는 도민의 목소리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한다는 경남도정의 의지와 책임감의 표현이다.
경남도는 그간 시군 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항은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 도민이 만족할 때까지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군 현장에서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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