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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거창군, 거창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AANEWS] 거창군은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거창전통시장에서 구인모 군수와 시장번영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격려하며 가격 및 원산지표시제 준수 화재예방 홍보와 소장시설 점검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군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수품 가격동향과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점검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지도·단속 중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군민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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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
[AANEWS] 거창군은 가조면 소재 거창 항노화힐링랜드가 설 연휴 기간인 21~24일까지 4일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12월 거창군을 찾은 방문객과 출향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를 휴관일에서 제외해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운영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설 연휴 기간 항노화힐링랜드 내 Y자형 출렁다리, 숙박시설을 비롯한 모든 시설은 사용이 가능하지만, 가조면 소재지에서 항노화힐링랜드 주차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자체 근무조를 편성해 항노화힐링랜드 주차장 관리와 Y자형 출렁다리 안전관리 등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연휴 기간에 항노화힐링랜드를 이용하시는 방문객들은 개인방역수칙 등을 준수해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항노화힐링랜드 내 안전사고 예방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개장 이후 우두산 산행과 Y자형 출렁다리 관람을 비롯해 산림휴양관광, 숲속의집 숙박이용객을 포함해 매주 68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지난해 총 35만6000명이 다녀갔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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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고위험사업장 종사자 특별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천시, 2023년 고위험사업장 종사자 특별 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사천시는 16일 중대재해처벌법 등과 관련한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2023년 고위험사업장 종사자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천시 소속 현업종사자 3500여명 중에서 환경·녹지분야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재해 다발 업종의 재해사례와 대책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이해 등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이다.
시는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현장의 위험성 평가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및 개선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현업종사자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의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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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건립 매듭 풀자’선진시설 견학 실시
진주시,‘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건립 매듭 풀자’선진시설 견학 실시
[AANEWS] 진주시는 13일‘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건립을 위해 선진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시는 반려동물지원센터 1동, 동물보호센터 1동으로 건립될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의 판문동 대상지 인근마을 주민들의 반대가 지속되자 반려동물문화센터와 동물보호센터 등 두 가지 시설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는 ‘대전반려동물공원’을 이날 견학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들의 반대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반려동물공원의 시설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견학에는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건립 반대 주민, 판문동 봉사단체협의회, 관련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견학 참석자들은 대전반려동물공원에 도착해서 입구 주차장에서 150m 정도 떨어져 있는 동물보호센터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소음과 냄새가 나는지 살폈으며 동물보호센터의 공간 대부분이 실내에 조성돼 있어서 소음이나 냄새가 외부로 거의 나가지 않음을 확인했다.
또한 반려동물문화센터의 다양한 동물행동교육실, 세미나실, 펫카페와 펫샤워실, 실내·외놀이터, 어질리티 훈련장 등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곳을 둘러보았다.
견학을 한 시의원들은 동물보호센터를 둘러보면서 소음과 악취에 대한 반대 민원의 우려는 해소가 됐고 문화센터의 동물복지시설을 진주시가 벤치마킹해서 대전 못지않은 시설로 건립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동행한 판문동 봉사단체 한 회원도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계속되어 시설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왔는데 직접 와서 보니 반려동물공원이 너무 잘 조성되어 있고 공원시설과 함께 동물보호센터도 잘 되어 있어서 오늘 참석한 봉사단체 회원들 대다수가 우려한 부분이 불식 됐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 한 반대주민들은 시설에 대한 부분은 잘 되어 있어 인정하지만, 마을 인근에 건립은 안 된다는 뜻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판문동 대상지를 둘러보면서 이주할 주민의 의견을 듣고 대상지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
진주시의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는 반려동물지원센터 1동, 동물보호센터 1동으로 건립되며 반려동물과 반려인 뿐만 아니라 진주시민에게도 필요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시설이다.
건립 시 진양호공원과 함께 반려동물공원으로 지역민의 또 다른 쉼터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시는 서부경남에서 최초로 동물원과 반려동물공원을 연계해 동물을 주제로 한 선진국형 공원을 조성하게 되면, 반려인과 관광객의 방문 증가로 진양호공원이 새롭게 각광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으로 시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이해시키고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계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의해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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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군민 신규채용시 1인당 70만원 지원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일자리창출 특수시책으로 ‘2023년 함양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채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체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2억 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최대 4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2인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함양군민을 신규채용 할 경우 1명당 월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10개월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전년보다 많은 40개의 업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업체당 1명을 원칙으로 지원하며 인구유입 장려를 위해 관외 주소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에는 해당업체가 선정에 유리하도록 가점을 부여하고 신청업체가 미달할 경우 관외 주소자를 신규 채용한 업체는 1인을 추가해 총 2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급격한 물가와 금리인상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업체의 고용 위축을 해소하고 구직 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많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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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천시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AANEWS] 사천시의회는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16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와 영복마을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윤형근 의장과 11명의 시의원은 화장지, 세제 등 시설 이용자들의 필수품인 생활용품을 시설에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소자 위문은 자제했다.
윤형근 의장은 “설 명절은 어느 때보다 주변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라며 “앞으로도 사천시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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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더 안전하고 꼼꼼한 치매환자 실종예방 안전망 구축
거창군, 더 안전하고 꼼꼼한 치매환자 실종예방 안전망 구축
[AANEWS] 거창군은 치매로 인해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노인인구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발견과 귀가를 위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과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인식표에는 치매환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의 정보가 담긴 개별 고유번호와 관련 기관의 전화번호가 표기되어 치매환자 실종 시 경찰청과 정보공유를 통해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귀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식표는 다리미를 이용해 치매환자의 옷과 신발, 손수건 등에 부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착한 상태에서 세탁을 해도 유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치매어르신 지문 사전등록 제도를 통해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사전에 전산 등록해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빠른 시간 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문 사전등록은 치매 진단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하고 치매환자와 함께 거창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언제든지 등록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치매환자가 늘어나면서 치매환자 실종 횟수도 점점 늘고 있다”며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귀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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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작은영화관, 합천시네마 임시휴관 안내
합천군청
[AANEWS] 합천군은 합천시네마 운영을 1월 16일부터 2월 말까지 임시휴관 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임시휴관하게 된 이유는 2023년도부터 합천시네마의 운영을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민간업체에 위탁해 비용 및 예산을 절감하고 능률성을 제고해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준비기간동안 불가피하게 임시휴관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합천시네마는 2016년 7월 15일 개관해 전국 동시 개봉영화 상영으로 합천군민의 문화향유권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그러나, 개관 때부터 운영해오던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 2020년 2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으로 관람객이 대폭 감소해 시네마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 파산하게 되면서 8개월간 휴관을 하게 됐고 2020년 10월부터 합천군에서 직영으로 운영을 해오고 있다.
위탁운영 당시 2019년에는 관람객이 6만 5천명에 이르렀고 2천2백만원의 수익이 발생했으나, 우리군에서 직영하던 2021년에는 관람객이 1만4천명으로 급감해 2억2천만원의 적자가 발생했으며 2022년에는 관람객이 2만6천명, 7천6백만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이와 같이, 시네마 운영이 단순한 영화상영 및 관리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영화배급, 시설물 운영, 관객동원을 위한 홍보 등 상업성과 예술성이 가미된 사업이며 전문성과 기술, 창의성 등 다양한 전문분야가 요구되는 복합공종으로 지자체에서 직접 관리보다 전문업체에 위탁관리함이 타당하다는 판단에서 진행하게 됐다.
작은 영화관을 운영중인 타 지자체의 현황을 살펴보면, 인근 고령군과 도내 8개군에서는 전문운영업체에 영화관을 위탁중이거나 위탁예정이며 합천군만 직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합천군 합천시네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군민 중 위촉된 위원을 포함한 합천시네마 운영위원회에서 합천시네마 위탁계획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한바 있다.
군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위탁업체를 선정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위탁절차를 거쳐 불편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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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설맞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1월 16일 계묘년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 군수는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애육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함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상근 군수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모든 군민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관심을 이어나가는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14개 읍·면의 저소득 세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33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27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대당 5만원씩 380세대 지원했다.
오는 1월 18일에는 조용정 부군수가 보리수동산과 천사의집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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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확보 위해 단기간 집중도 있는 유럽 순방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3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 참석과 연계해 오는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2박 4일간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2개국 순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의 밤’은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전 세계 유력인사를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박 시장은 이들과 원팀을 이뤄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현시점이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둔 유치교섭의 ‘골든타임’임을 고려해 경유지인 프랑스 파리에서도 시간을 쪼개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펼친다.
박 시장은 17일과 18일 양일간 프랑스에 상주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등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차례 회의를 거쳐 유치전략을 마련한 만큼, 이번 면담에서는 상호 간 밀도 있는 대화가 오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 지역은 유럽 다음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많아 교섭 전략지역으로 손꼽힌다.
이번 ‘틈새’ 방문을 통한 박 시장의 유치교섭 활동은 아프리카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들에게 부산의 섬세한 준비상황과 뜨거운 유치 의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프랑스 일정을 마무리하고 18일 스위스 다보스로 이동해 대한상의 주최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하며 다음날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연설에 참석한 뒤 20일 귀국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9월 엘살바도르 등 중미 순방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해외교섭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2023년에도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섭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오는 4월 완벽한 현지 실사 대응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전폭적 지지를 이끌어낼 것”이라 전했다.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