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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령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 지킴이 이귀순씨, 문화재청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
											국내 최고령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 지킴이 이귀순씨, 문화재청 ‘당산나무 할아버지’ 위촉
								
							
						[AANEWS] 김해시는 한림면 신천리 망천1구 이귀순 개발위원장이 문화재청 ‘당산나무 할아버지’로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린 ‘제2회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서 위촉장을 받았다.
 당산나무 할아버지는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자연유산 보존·관리·활용에 앞장서 활동하는 마을 대표에게 명예 자격을 주는 제도이다.
 이 위원장은 매년 이팝나무가 만개하는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천연기념물 제185호인 신천리 이팝나무 앞에서 마을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장수축원제를 주관해 시민들에게 자연유산에 담긴 전통과 소중함을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천리 이팝나무는 수령 600년 이상의 국내 최고령 이팝나무로 추정된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선대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신천리 이팝나무의 소중함과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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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어린이교통공원 ‘상반기 찾아가는 교통약자 안전 교육’ 호평
											김해시 어린이교통공원 ‘상반기 찾아가는 교통약자 안전 교육’ 호평
								
							
						[AANEWS] 김해시는 어린교통공원 ‘2023년 상반기 찾아가는 교통약자 안전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교통약자 안전교육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에 취약한 영유아, 장애인, 노인 등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129개 단체 7,616명을교육했다.
 교육내용으로는 교통, 자전거, 재난, 물놀이, 생활안전, 감염병 등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하며 교육시간은 40~50분 정도 소요된다.
 김해시는 찾아가는 교통약자 안전교육 신청단체가 많아 하반기에도 계획해 교육을 진행하게 됐으며 희망하는 단체는 어린이교통공원으로 전화 또는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어린이교통공원에서는 실내외 안전 체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론과 실습을 재밌고 유익하게 익힐 수 있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이 교통약자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김해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선진 교통 문화 형성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각종 교통시설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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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한글교실 ‘어르신 시화집’ 발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한글교실 ‘어르신 시화집’ 발간
								
							
						[AANEWS]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한글교실 수강생들이 글을 엮어 시화집을 발간했다.
이 시화집은 한글교실 김민희 강사와 총 40명 수강생들의 꿈과 열정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글을 배움으로써 느낀 기쁨과 행복이 글에 고스란히 나타나 읽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한글교실 김민희 강사는 “이번 시화집 발간은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는 작은 축하이자, 보람된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추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하고자 노인의 날과 한글날 맞아 시화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한글교실은 노년사회화교육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요인 등으로 한글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제 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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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성인·청년 심리지원서비스 이용자 모집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청년과 성인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성인심리지원서비스’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성인심리지원서비스 50명,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30명으로 총 80명이다.
성인심리지원서비스의 경우 올해 신설된 서비스로 심리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만35세 이상의 기준중위소득 140%이하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우울증 소견이 있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제출한 임산부, 정신건강복지센터 추천자, 김해시 통합사례관리사 추천자, 일반 성인 순으로 선정되고 선정 후 12개월간 주 1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개인 심리상담 관련 검사를 통해 주된 문제를 파악해 대상자 욕구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의 가격은 월 20만원이며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월 14만원에서 18만원까지 바우처로 지원되고 이용자는 그 외 월 2~6만원의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올해 3차 모집으로 소득·재산 기준이 없어 만19세~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립지원청년과 보호연장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추천자, 일반 청년 순으로 선정되며 3개월간 총 10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비스 종류는 A형, B형 2가지가 있으며 A형은 회당 6만원, B형은 7만원으로 이 중 A형은 5만4000원, B형은 6만3000원의 정부지원금이 바우처로 지원되고 이용자는 각각 회당 6000원, 7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유형은 신청자가 자유롭게 김해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청년과 성인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성인심리지원서비스’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성인심리지원서비스 50명,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30명으로 총 80명이다.
성인심리지원서비스의 경우 올해 신설된 서비스로 심리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만35세 이상의 기준중위소득 140%이하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우울증 소견이 있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제출한 임산부, 정신건강복지센터 추천자, 김해시 통합사례관리사 추천자, 일반 성인 순으로 선정되고 선정 후 12개월간 주 1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개인 심리상담 관련 검사를 통해 주된 문제를 파악해 대상자 욕구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의 가격은 월 20만원이며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월 14만원에서 18만원까지 바우처로 지원되고 이용자는 그 외 월 2~6만원의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올해 3차 모집으로 소득·재산 기준이 없어 만19세~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립지원청년과 보호연장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추천자, 일반 청년 순으로 선정되며 3개월간 총 10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비스 종류는 A형, B형 2가지가 있으며 A형은 회당 6만원, B형은 7만원으로 이 중 A형은 5만4000원, B형은 6만3000원의 정부지원금이 바우처로 지원되고 이용자는 각각 회당 6000원, 7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유형은 신청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의 경우 방문 신청뿐 아니라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성인심리지원서비스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그동안 아동·노인·장애인에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지원이 취약했던 청년과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시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박종주 생활보장과장은 “청년과 중장년층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취업문제, 직장동료·가족들과의 관계, 고독감 등으로 우울, 불안 같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생활보장과(055-330-4554)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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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어렵지 않아요 영화로 풀어드립니다”
											“철학, 어렵지 않아요 영화로 풀어드립니다”
								
							
						[AANEWS]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다소 어려운 주제인 철학을 영화라는 친근한 소재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접근하고자 7월 한 달간 ‘영화로 만나는 철학이야기’ 강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첫째 주에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프로타고라스의 명제인 ‘인간은 만물의 척도’를 통해 다시 해석한다.
 사람마다 처해진 환경과 그에 따른 가치관이 다른데 옳고 그름의 객관적 기준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윤리 상대주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주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걸어도 걸어도’를 실존주의 철학자 샤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통해 다시 해석한다.
 보통 존재와 무는 반대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존재의 기대 속에서 무가 출현하고 무 속에서 존재가 등장하는 내적 연결성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셋째 주에는 이재규 감독의 영화 ‘완벽한 타인’을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무의식과 의식’을 통해 다시 해석한다.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인간관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주에는 최근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폭력이 만연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과거와 현대의 상황을 비교해 현대 사회에서 폭력을 줄이는 노력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며 비극으로 얼룩진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영한빛도서관 토론마을 다목적홀에서 총 4회 무료로 운영된다.
 접수는 현재 김해공공예약포털과 전화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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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SRT 진영역 정차 확정적”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오는 9월 수서발 SRT의 경전선 운행을 앞두고 진영역 정차가 확정적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경남도, 국토교통부, SRT 운영사인 ㈜에스알에 진영역 정차를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지난 15일 ㈜에스알을 방문해 진영역 정차 여부에 대해 문의한 결과 경전선 진영역 4회 정차가 확정적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또 ㈜에스알 측은 “현재 공사 중인 평택-오송 2복선화 공사가 완료되면 SRT 추가 편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알은 선로용량, 차량,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전선의 경우 하루 4회 운행 계획을 수립 중이다.
 현재 경전선은 수서역을 오가는 고속열차가 운행하지 않아 중간에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에 도착한 다음 강남지역으로 1시간가량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를 위해 김해시는 앞서 지난 2019년 2월 경남도, 관련 지자체와 공동으로 ‘경전선 SRT 운행 건의문’을 국토부와 ㈜에스알에 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SRT 운행을 요청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진영역에서 수서발 SRT 고속철도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KTX 증편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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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스쿨존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김해시 스쿨존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AANEWS] 김해시는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삼계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 어린이 보호구역의 횡단보도 18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바닥에서 신호를 표출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사람들이 신호를 인지하게 할 수 있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몸비족의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야간에는 불빛으로 인한 시인성이 좋아 차량 운전자들에게 보행신호등 신호를 멀리서부터 인지시키는 데 도움이 커 횡단보도 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바닥형 보행신호등의 효과를 모니터링해 지속해서 보완 개선할 것”이라며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 시스템, 활주로형 표지병, 음성안내보조장치, 노란색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차단기, 중앙분리대, 보행자 안전펜스, 반사경 같은 교통안전시설물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통학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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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중소 사업체 대상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해 관내 중소 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 구축을 위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고 있지만2024년 1월 27일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에 김해시는 올 초 ‘중대재해 예방 감축 대책’을 수립해 관내 사업장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13개 분야별 대응 활동을 추진 중이며 8월부터 역량·재정 부족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어려운 영세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정부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근간으로 안전보건 관리 매뉴얼 제작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핵심 7가지 요소 점검 사업주와 업무담당자 교육 등으로 이루어지며 컨설팅이 종료된 후에도 개별 사업장에 지속가능한 자율적 예방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소재 종사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며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산재 발생 이력, 산재 고위험 업종 여부, 기 지원 여부, 지원 순서 등을 고려해 다음달 최종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이번 사업으로 사업주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도와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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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 운영
											김해시,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 운영
								
							
						[AANEWS] 김해시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이란 풍수해 피해 시 빠른 복구를 위해 국민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인 상가·공장이다.
 보험료 중 70~10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가입은 개별과 단체로 나뉘며 보장기간 1년의 소멸성 보험이다.
 개별가입은 7개 민간보험사에 전화나 방문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단체가입은 김해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입 기간 내 담당공무원과 이·통장 등을 통해서 가입을 진행한다.
 재해취약지역은 지난 3월 102명이 가입했고 주거취약계층은 오는 7월 4,300명이 가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피해 발생 시 복구를 원활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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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동부 3개면 생활SOC복합단지 조성 본격 추진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가장 낙후된 동부생활권의 3개면을 대상으로 시내권 부럽지 않은 생활SOC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부생활권인 생림·상동·대동면은 개발이 어려운 산악 지형에다 기초생활서비스 수준이 열악해 김해 19개 읍·면·동 가운데 인구수에 있어서도 가장 적은 곳들로 5월 기준 상동면이 3,063명, 생림면 3,627명, 대동면 5,368명 순이다.
 김해시는 동부생활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으며 2021년 7월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해 2021년부터 2025년 까지 국비 285억원을 포함해 539억원을 투입해 생림·상동·대동면 각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보건·의료, 체육, 보육, 교육, 행정 등 도시 부럽지 않은 기초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SOC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그간 김해시는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현재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는 공사를 착수할 계획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주요사업으로 생림면은 66억원을 들여 기존의 행정복지센터 앞에 있는 도로변 부지를 매입해 주차공간 등을 확보하고 청사 부지 내에 있는 노후 창고 복지회관을 철거, 리모델링해 기초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SOC복합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동면은 94억원을 들여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협소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인근 부지를 매입하고 기존의 노후화된 면청사를 철거해 기초생활서비스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SOC복합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는 가장 낙후된 동부생활권의 3개면을 대상으로 시내권 부럽지 않은 생활SOC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부생활권인 생림·상동·대동면은 개발이 어려운 산악 지형에다 기초생활서비스 수준이 열악해 김해 19개 읍·면·동 가운데 인구수에 있어서도 가장 적은 곳들로 5월 기준 상동면이 3,063명, 생림면 3,627명, 대동면 5,368명 순이다.
 김해시는 동부생활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시범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으며 2021년 7월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해 2021년부터 2025년 까지 국비 285억원을 포함해 539억원을 투입해 생림·상동·대동면 각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보건·의료, 체육, 보육, 교육, 행정 등 도시 부럽지 않은 기초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SOC복합단지를 조성한다.
그간 김해시는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해 현재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는 공사를 착수할 계획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주요사업으로 생림면은 66억원을 들여 기존의 행정복지센터 앞에 있는 도로변 부지를 매입해 주차공간 등을 확보하고 청사 부지 내에 있는 노후 창고 복지회관을 철거, 리모델링해 기초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SOC복합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동면은 94억원을 들여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협소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인근 부지를 매입하고 기존의 노후화된 면청사를 철거해 기초생활서비스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SOC복합센터를 조성하고 문화.복지 등의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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