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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x식물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거제시,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x식물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x식물산업전'에 참여할 업체를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거제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정원을 통해 외국인·이주노동자·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공동체가 연결되고 공존의 미래를 지향하며 거제시 화훼 산업 육성 확장과 거제식물원과의 연계 강화, 정원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를 통한 행사 추진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된'거제식물산업전'과 연계 추진되며 정원식물·정원시설물·정원용품·정원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제품, 신제품, 신기술 등을 보유하고 전시가 가능한 업체들로 운영 능력, 산업전 취지에 대한 이해도 등을 평가해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전시 연출 또는 자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업체에 한해 우선 선발, 독립공간 제공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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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 완료
거제시,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 완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월24일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현터미널 옆 국도5호선 완충녹지지역 일부를 해제하고 길이 92m정도의 택시 전용 대기공간을 조성해, 고현터미널 앞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정체 및 보행자 안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 동안 고현터미널 앞 도로는 택시승강장 대기공간 부족시 택시대기차량과 일반차량이 도로에 뒤엉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거제시는 택시대기차로 개설을 통해 △택시 이용객 승·하차 편의 증대 △일반차량의 소통 개선 △보행자들의 안전확보 등 일석삼조의 효과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거제시 관계자는"향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택시대기차로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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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갈등 매듭짓고 시민 품으로"… 부산 공립동물원 시대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초읍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인수해 공립동물원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6년간의 소송을 매듭짓고 민간 중심 운영을 공공 책임 체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동물복지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공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올해 4월 15일로 예정된 약 478억 2천5백만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동물원의 운영권을 인수해 직접 관리·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매수 계약금을 포함한 운영비 75억원을 편성해 인수 이후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한다.이에 따라 동물원은 민간의 불안정한 구조를 벗어나, 시가 책임지는 공공 자산으로 전환될 전망이다.시는 원활한 재정 확보를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새롭게 출범하는 공립동물원의 비전을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설정하고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 재구성 △거점 동물원 지정 추진 △동물 교류 체계 마련 등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첫째, 동물원의 가장 큰 장점인 기존 초읍 어린이대공원 숲을 기반으로 자연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는 '자연 서식지형 숲 동물원'으로 단계적 재구성을 추진 한다.동물원 운영 기본계획 수립 이후 노후 동물사부터 동물복지와 행동특성화를 위해 개선하고 동물 종별 특성과 군집 행동을 반영한 서식 공간 재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숲 해설 프로그램 △생태 체험형 교육 콘텐츠 △어린이 대상 동물복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2027년 정식 개장 전 시범 운영을 거쳐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둘째,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거점 동물원 지정'을 추진해 영남권의 거점 동물원으로 육성한다.거점 동물원 지정요건: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제24조 거점동물원·수족관은 권역 내 동물원·수족관을 지원하고 종 보전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 거점동물원은 권역 내 동물원, 수족관을 지원하고 종 보전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되며 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4권역으로 분류하고 있다.거점 동물원으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청주동물원'과 광주 '우치동물원'2곳만 지정된 상태다.아울러 △권역 내 동물원의 질병 관리 및 검역 △긴급 보호 동물 수용 △종 보전과 증식 프로그램 운영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거점으로도 육성할 계획이다.셋째, 책임 있는 동물 수급과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물 교류 체계 마련 △표준 운영 매뉴얼 수립 △전문 인력 단계적 확충을 준비하고 있다.서울시 어린이대공원 능동동물원과 동물 교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류 규모는 현재 동물원의 동물 수용 상태를 확인해 결정 할 계획이다.또한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을 수립하고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물원 운영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동물원을 위한 실행계획'도 같이 공개했다.지난 2월 9일 용역비 2억원을 투입해 '동물원 정상화 및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공립동물원의 중장기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거점 동물원 지정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오는 2027년 완전 개장을 목표로 공립동물원을 시민이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공간이자 숲속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립동물원 출범은 단순히 소송을 종결하는 행정 절차가 아니라, 지난 6년간 이어진 법적 다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온전히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법원 조정안을 수용한 것은 사회적 비용과 행정적 공백을 막고 공공의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는 결단"이라고 전했다.이어 "4월 15일 매매계약과 동시에 운영권을 인수해 단 하루의 공백도 없이 시가 직접 관리에 나서겠다"며 "민간의 불안정한 운영 구조를 끝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 운영체계로 전환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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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역세권개발 군민의 삶을 바꾸다, 역세권개발 청사진 공개
고성역세권개발 군민의 삶을 바꾸다, 역세권개발 청사진 공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2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고성역세권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으로 행정적 동력을 확보한 고성역세권 개발의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추진현황 △역세권개발사업 추진계획 △주요 시설 및 기대효과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특히 KT고성역을 중심으로 교통인프라와 스포츠산업이 융합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안이 제시되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군은 고성역세권을 단순한 철도 이용을 넘어,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교통 거점이자 신산업의 요충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관련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구 유입이 촉진되면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고성이 재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고성역세권개발사업은 우리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사업”이라며 “개발의 성과가 군민 한분 한분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향후 개발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고성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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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건강지표 통계조사 '지역사회건강조사'주요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총 19개 영역, 176개 문항에 대해 1:1 면접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내용은 △흡연·음주 △신체활동 및 식생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정신건강 및 의료 이용 등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행태와 건강 수준을 포함한다.조사 결과 7개 지표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29.7%로 전년 대비 27.0%p 증가하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전년 대비 29.8%p 증가한 74.4%로 경남, 전국보다 현저히 높아 경남 1위를 기록했다.64.7%로 군 단위 1위, 경남 2위를 차지했다.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비율이 49.7%로 12.2%p 증가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경남 1위를 유지했다.72.8%로 월등히 높은 수치로 경남 1위를 기록했다.15.8%로 전년 대비 3.3%p 감소했으며 경남, 전국보다 월등히 낮았다.1.1%로 작년에 이어 경남 1위를 기록했으며 경남, 전국보다 낮게 나타났다.전년도보다 악화된 대표 지표는 - 18.8%로 전년 대비 2.8%p 증가했으며 경남, 전국보다 높았다.14.3%로 전년 대비 3.4%p 증가해 경남, 전국보다 높게 나타났다.63.3%로 전년 대비 5.9%p 감소했으며 경남, 전국보다 낮았다.38.0%로 전년 대비 5.8%p 감소했으며 경남 평균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군은 개선된 지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로 이어가고 부진 지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방문 사업 등 맞춤형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흡연율 감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맟춤형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흡연 예방 교육 △인식 개선 및 금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금연 아파트 지정, 대중교통·공공기관 금연 표지판 설치, 금연 구역 지도 점검 △기업체 및 의료기관 대상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운영 등 대상자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건강생활 실천 등 우수 성과 지표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음주 생활 개선을 위해 △음주 취약계층 대상 예방 교육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오늘부터 알 압·당 인식 개선 예방사업 △올바른 칫솔질 안내 등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권석규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해 창녕군만의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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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치과병원, 고성군 방과후 돌봄시설 이용 아동 대상 '찾아가는 구강검진 의료봉사'실시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고성군 방과후 돌봄시설 이용 아동 대상 '찾아가는 구강검진 의료봉사'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이 2월 23일 24일 이틀간 고성군 방과후 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구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고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방과후아카데미 1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과의사 이정혁·윤성현을 포함한 치과 전공 의료진 등 총 7명이 참여했다.의료진은 160명의 아동에게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기본적인 치과진료를 제공했다.의료진은 아동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했다.특히 1대1 칫솔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양치 방법과 구강 위생 관리 요령을 직접 지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구강관리 시 유의사항과 일상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지속적인 구강 건강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성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의 방문 검진과 상담 덕분에 아동들의 구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1대1 칫솔질 교육과 종사자 대상 구강관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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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사랑상품권'연중 할인율 12%로 상향 조정
고성군, '고성사랑상품권'연중 할인율 12%로 상향 조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발맞춰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정부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고성군은 이에 적극 대응해 군민 지원 강화를 결정했다.오는 3월 발행분인 21억원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전 유형에 12% 할인율이 적용된다.구매방법은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고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군은 연중 10% 상시 할인으로 안정적인 상품권 운영을 이어왔다.특히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시행한 12% 특별 할인은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발행과 운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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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책둠벙 가는 날' 28일 강연부터 체험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책둠벙 가는 날' 28일 강연부터 체험까지 '책으로 만나는 독립, 새롭게 쓰는 도서관'초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 ‘책둠벙 가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책으로 만나는 독립, 새롭게 쓰는 도서관’이라는 주제 아래, 군민들의 정보 접근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강연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꾸려진다.오전 10시에는 성인 군민을 대상으로 박형섭 강사의 ‘도서관 200% 활용법’특강이 열린다.단순한 도서 대출을 넘어 희망도서 신청, 큰글자도서 활용, 스마트 자료 검색법 등 실질적인 이용 꿀팁을 전수한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독서 동아리를 구성하거나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독립의 바람’체험존이 마련된다.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군민들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무궁화 쉐이커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역사적 상징물을 제작하며 삼일절의 숭고한 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도서관 내에는 삼일절의 가치를 담은 주제 도서 큐레이션이 상시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읽을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책둠벙 가는 날’이 고성군민의 일상 속에 지식과 휴식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더해진 만큼, 많은 군민이 방문해 도서관의 가치를 200%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행사 참여는 도서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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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에 대해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거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을 비롯해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추진'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관장의 혁신리더십'지표에서 '군민 행복토크 추진'과 '전국최초 지자체 민간사업장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 개설'등 소통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또한 고독사를 막는 안심 수도사용 모니터링 돌봄케어 서비스 '워터가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야간 의료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운영 등의 생활 밀착형 사업도 평가에 포함됐다.'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지표에서는 '비상-당직근무 통합운영', '저연차공무원 안식휴가 신설', '지식행정 업무노하우 모음집 제작·배포'등을 추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혁신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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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상공인 SNS 홍보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안내'
고성군 소상공인 SNS 홍보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안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의 맛과 멋을 알릴 맛집, 소상공인 사업장 및 각종 소상공인 지원시책 등을 소개할 공식 인스타그램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사람 △적극적인 취재 활동과 완성도 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 △영상 편집 및 사진 촬영 등 SNS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가 공식 소상공인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채택될 경우 원고료를 지급하며 당월 우수 게시물로 선정되면 익월 1회 추가 게시 기회가 제공된다.신청은 전자우편까지이다.경력 및 SNS 활동 사항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서포터즈는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취재하고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SNS를 통해 고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한편 고성군은 소상공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2021년 6월 21일 개설해 현재 2064명의 팔로워와 753건의 게시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맛집, 카페,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참신한 시각과 감성 컨텐츠로 고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고성군의 맛과 멋을 적극 홍보해 고성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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