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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평생학습 대전환 시동…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든다
밀양시, 평생학습 대전환 시동… 배움으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든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정책 마련·인프라 조성·네트워크 확대를 3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시는 지난 2017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9년간 축적된 성과를 토대로 202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으로 미래 비전 구체화 밀양시는 2026년 제3차 밀양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한다.이는 2022년 수립된 제2차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5년간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10주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계획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평생학습 정책 고도화,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평생학습 역할 강화, 학습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시민 주도형 학습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반영된다.특히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비전으로 시민이 기획·참여·확산의 주체가 되는 정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지역 평생학습 거점 인프라 구축 2026년 밀양시의 핵심 사업은 평생학습관 준공이다.2022년 지방 소멸 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해 온 평생학습관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12월 시범운영을 거쳐 평생학습도시 10주년이 되는 2027년부터 정식 개관과 함께 밀양시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시민 학습 커뮤니티 공간 △평생학습 정보 허브 △시민 강사 양성 및 활동 거점 △평생학습 프로그램 통합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자원을 한 공간에 집약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밀양시평생학습포털의 개편을 추진해 지역 평생교육시설과 시민, 강사 등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가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통합 정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평생교육 실무협의회 확대·개편으로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밀양시는 올해,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2018년 구성된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관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는 문화시설·평생교육시설·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협력 구조를 고도화한다.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아울러 평생교육 관계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현장 실무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를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학습취약계층 지원도 병행 강화 밀양시는 3대 핵심과제와 함께 학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성인문해교육은 기존 21개 교실에서 25개 교실로 확대 운영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성인문해교육도 지속 추진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 지원을 병행해, 경제적·신체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읍·면 지역의 참여 저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 평생학습 센터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물리적 거리로 인한 학습 접근성 한계를 보완한다.이를 통해 읍·면·동 전 권역에 균형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10주년 맞는 2027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 안병구 밀양시장은 "2026년은 평생학습 정책과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며 "정책 마련, 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확대라는 3대 핵심과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밀양시는 2026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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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체육회, 연시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밀양시 청도면 체육회, 연시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체육회는 지난 24일 청도농협 회의실에서 연시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부터 2년간 청도면 체육회를 이끌어온 이창규 제4대 체육회장이 이임하고 이장희 제5대 체육회장이 취임했다.연시 총회 및 이·취임식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체육회기 이양,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장희 신임 체육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청도면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주신 이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체육회 임원진들과 함께 청도면 체육 발전과 면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상수 청도면장은 "그동안 체육회 운영에 헌신하며 청도면 체육 발전을 이끌어온 이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체육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면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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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2회 정기연주회 개최 더 그레이트 "THE GREAT"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2회 정기연주회 개최 더 그레이트 "THE GREAT"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3월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2회 정기연주회 '더 그레이트'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협주곡 중 하나인 브루흐의 명곡과, 교향곡의 거대한 정점으로 평가받는 슈베르트의 걸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무대다.1부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로 문을 연다.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이 작품은 화려한 기교와 깊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 협주곡이다.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음악성과 기량을 인정받아온 연주자로 이번 무대에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해석을 들려줄 예정이다.2부에서는 공연의 타이틀과 동명인 프란츠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9번 C장조 '더 그레이트'를 연주한다.이 작품은 장대한 규모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율미로 '천국적인 길이'라는 별칭을 얻은 대작이다.상임지휘자 김건의 치밀하고 역동적인 지휘 아래 펼쳐질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넷 예약은 2026년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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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2026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3월 1일부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특히 임업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 농업협정에 따라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생산업 또는 육림업 목적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가 기준이 되며 이후 목적이 변경되어 신청할 경우 직불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신청·접수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임업직불금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산림과 산림이용담당 및 읍·면사무소, 산림청 안내전화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3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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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안전건설국장, 거창군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김성윤 안전건설국장, 거창군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항상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산불대응센터는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홍보와 취역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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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합천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치매우수안심마을로 지정된 청덕면, 덕곡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 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주민 스스로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신체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돕는 기공체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소근육 발달과 정서 교류를 돕는 공예 수업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치매 조기검진 안내와 상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등도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프로그램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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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등 소외계층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박희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면민이 없도록 위원님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이은숙 공공위원장은 "위원님들께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 면민 모두가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의 종료 후에는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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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사고유형 대비 맞춤형 교육 실시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사고유형 대비 맞춤형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사고유형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 전문 구급대원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차시별로 1차시 안전교육, 2차시 응급처치교육, 3차시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구성됐으며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가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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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병오년 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병오년 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4일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가 위천면 일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수승대 풍물패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농협 등 관내 기관과 상가, 가정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사를 지내고 풍물 가락으로 한 해의 안녕과 다복,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박금화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위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위천면의 안녕을 기원해 준 풍물패에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한 해 위천면이 평안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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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운영
거창군,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겨우내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면서 옹벽, 축대, 석축, 비탈면 등 구조물의 균열·변형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매년 전국적으로 붕괴·전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는 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을 신청하고 군에서 점검대상 선정 여부 검토 후 군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점검하는 제도이다.신청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주택가과 농촌지역의 옹벽·축대·석축 △비탈면·사면 붕괴 우려지역 △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예상되는 곳 △기타 주민이 불안 요소로 판단하는 생활 주변 시설물 등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틈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한 시기"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수록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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