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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전시분야 첫선
안동시, 2023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전시분야 첫선
[AANEWS]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3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전시 분야 첫 번째 순서로 ‘솔묵회의 겨울풍경속으로’전시를 14일부터 2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5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솔묵회는 2006년에 창립한 한국화 연구회이다.
김규승 선생의 지도 아래 자연의 풍경을 직접 관찰하고 작품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계절마다 야외 사생을 실천하는 지역 예술단체이다.
솔묵회는 현재까지 21회의 정기 전시회 및 특별전을 개최했으며 한국화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 안동의 겨울 정서를 화선지에 담았다.
순순한 자연 본연의 모습이라 할 수 있는 겨울 풍경을 화려한 채색보다는 소박하고 간결한 먹의 농담으로 표현했다.
답답했던 일상을 하얀 눈으로 덮어두고 봄을 기다리는 설레는 감정을 넉넉히 비워둔 여백의 미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2023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솔묵회의 겨울풍경속으로’전시는 무료 관람이며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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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건강지기와 함께하는 전래놀이’운영
‘다산면 건강지기와 함께하는 전래놀이’운영
[AANEWS] 고령군은 건강마을조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다산면 20개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에서 12월 ~ 2월에 걸쳐 ‘다산면 건강지기와 함께하는 전래놀이’를 운영했다.
다산면에서 주민 건강을 위해 2년째 활동하고 있는 오남진 건강지기가 다산면 20개리 각 마을회관을 순회하면서 산가지 쌓기, 주사위 윷놀이, 비석치기, 투호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입을 모아“어릴 적 많이 하던 놀이를 건강지기가 마을회관에 직접 와서 재미있게 알려주니 한 시간이 금방 간다 건강지기가 오는 날이 기다려지는데 건강지기가 다른 마을에 가는 날은 우리 마을에 못 오니 아쉽다”며 웃어보였다.
다산면 건강지기는“추운 날씨로 어르신들께서 바깥 활동이 줄어들어 실내에서 자칫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이전에 배운 것을 알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건강지기가 오기를 기다려주시는 마을 주민들을 보면 오히려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산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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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고령군청
[AANEWS] 고령군은 오는 2월 24일까지 ‘고령군 청년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고령군 청년월세 주거비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45세 1인 가구 청년 또는 청년부부으로 가구당 기준중위 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50만원 이하의 전국 기준 무주택자이다.
신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고령군청 홈페이지 청년지원사업 내 청년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 게시판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주거, 일자리, 육아 등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고령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청년월세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맞춤형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지원정책의 일환으로 22년 8월 22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경우 1회라도 지자체에서 기존 월세 지원 혜택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반드시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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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을조성사업“
“건강마을조성사업“
[AANEWS] 고령군은 건강마을조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우곡면, 다산면을 대상으로 각각 건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2월 9일 오후 4시 다산행정복합타운 강당에서 개최된 다산면 건강위원회 회의는 성현덕 건강위원장이 진행으로 전년도 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 보고와 더불어 건강리더 양성 및 주민자치위원회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월 10일 10:00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우곡면 건강위원회 회의에서는 신규 건강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실시하고 권오훈 건강위원장의 진행 하에 걷기동아리 및 걷기코스 정비와 우곡면 건강마을의 자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앞으로 다산면과 우곡면의 주민이 주도적으로 건강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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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안동 행정구역통합반대 주민설명회 개최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과 예천·안동 행정구역통합반대추진위원회는 13일 오후 2시 문화회관에서 행정구역통합반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동시가 일방적으로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고 있어 주민들 간 분열과 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멈추고 통합 불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수현 행정구역통합반대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의 불필요성과 특히 1,300년 역사를 지닌 예천군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일이 있어 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통합한 자치단체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통합 후 작은 도시는 급격히 쇠퇴하고 예산 규모도 대폭 감소해 주민복지와 농업행정이 후퇴했으며 이는 농업군인 예천군 입장에서는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 지자체가 통합하면 거대한 면적의 지자체가 탄생하게 되며 특히 총 36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880개 통·리가 생겨 한 명의 단체장이 총괄할 수 있는 행정이 불가능해 행정 서비스 질이 떨어져 이로 인한 피해는 오히려 주민들이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지방소멸을 막고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통합보다 애초에 약속했던 도청 신도시를 ‘10만명 명품 도시’로 만들어 낙수효과를 통해 안동시와 예천군 원도심까지 경기가 살아나 인구가 늘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A씨는 “통합논의는 정치인들의 정치 이벤트로 단체장의 힘에 의해 추진될 것이 아니다”며 “현재 단체장의 일방적인 통합 추진으로 주민들간 갈등만 유발하고 있다”고 안동시장을 질타했다.
김수현 사무국장은 “군민의 자치권과 자율권을 포기해가며 1,300년을 지키고 가꾸어온 예천군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현실에서 통합에 동의하는 군민은 많지 않다”며 “예천군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안동시는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구역 통합을 멈추고 애초에 약속했던 ‘10만명 명품 신도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2단계, 3단계 개발에 모든 역량을 모아 주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신도시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한 신도시 행정서비스 통합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행정서비스 이원화로 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안동시와도 적극 협력해 행정협의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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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3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추진
군위군
[AANEWS] 군위군은 지난 13일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밭작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과 주요 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 재배를 늘리기 위해 도입됐다.
논에 밥쌀 대신 가루쌀, 밀, 콩 등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헥타르 당 50~430만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논에 동계와 하계를 나눠 이모작을 할 경우 ha당 250만원을 지원하고 하계조사료와 동계작물은 각각 ha당 430만원,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가루쌀과 콩 재배 시에도 ha당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농지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등록신청 해야하며 지급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두 차례 이행점검을 거친 후 12월에 직불금을 수령할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수급불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논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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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군위군보건소 치매검진사업 업무 협약 체결
2023년 군위군보건소 치매검진사업 업무 협약 체결
[AANEWS] 군위 보건소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치매환자의 조기발견과 지역 내 치매극복을 위해 지난 9일 유니온신경과의원과 2023년 치매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검진사업은 1차 검진 결과 치매 의심자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시행하며 협력병원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 후 치매가 의심되면 혈액검사, 요검사, 뇌영상 촬영을 진행한다.
김병균 보건소장은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지정을 통해서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치매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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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영농현장 자문위원 첫 활동 시작
군위군, 영농현장 자문위원 첫 활동 시작
[AANEWS] 군위군은 지난 9일 저탄소 친환경 농산물 생산 촉진 및 선도농가 집중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영농현장 자문위원회’ 첫 활동을 자문위원과 천적 사용 희망 농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군위군 영농현장 자문위원은 농촌진흥기관과 대학교, 스마트팜 분야 최고 전문가로 총 10명을 위촉했으며 이상기후 및 대구편입에 따른 군위 농업대전환의 선제적 대응과 국비 공모사업 모색을 위해 군위군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추진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활동은 PPT 자료를 통한 전국 천적 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자문위원으로부터 천적을 활용한 농업과 환경, 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각 농가마다 컨설팅을 통해 천적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 방안에 대해 전문적인 식견으로 날카로운 질문과 대안들을 제시했다.
신회용 기술센터 소장는 “자문위원활동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향후 농업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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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군위군
[AANEWS] 군위군은 지난해 12월 16일 자두 재배기술 교육으로 시작한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2023년 1월 31일 삼국유사면 고품질 복숭아 재배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교육은 총 14품목 12회로 진행됐으며 교육에는 1,5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벼농사, 유용미생물, 마늘, 양파, 대추, 사과 등 각 읍·면의 주작목에 대한 최신 농업 기술 교육이 주를 이뤘으며 해당 분야 내·외부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되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변화한 농업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농정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농업인 교육에 함께한 신회용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한 공익직불제와 농어민수당, 농업기계화 편리 도모를 위한 임대 농업기계 배송지원사업, 탄소중립·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벼 직파 기술단지 확대, 과수화상병 예방방제를 위한 약제지원사업, 대구편입에 따른 농업분야 대응전략 등 군위군 농업 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공유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변화하는 농업 여건 대응을 위한 기술 전수뿐 아니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소개하고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구성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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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온힘’
영주시,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온힘’
[AANEWS] 경북 영주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수급체계를 다양화한 농업인력 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시는 올해 외국인 인력도입 및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영주지역 농촌현장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90여명이다.
필리핀 앙헬레스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120여명이 입국 예정이고 지역내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초청 도입이 70여명이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및 근로조건 점검을 강화하고 통역 도우미를 배치해 농가 적응을 돕기로 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탈을 막기 위해 성실히 참여한 계절근로자의 재입국도 적극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지자체와 2월중 사전 준비 및 절차 이행이 완료되면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내국인 농업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농촌 일자리 관련 구인·구직센터인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적재적소 일자리 매칭에 주력한다.
북부권 농촌 인력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국도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농촌인력센터를 1개소 추가개소 예정이다.
시은 지난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9700여명의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1800여 농가에 중개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센터를 구심점으로 농촌은 물론 도시지역까지 광범위하게 취업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도 활성화 한다.
지난해 1920여명이 참여해 125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관행적인 방식이 아닌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5~10명의 소그룹 단위로 구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속적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번 챌린지는 농가와 참여단체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내 유휴인력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을 활용한 농촌인력 수급을 확대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적기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농촌인력수급이 안정화 돼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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