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고위직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3일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4대폭력(성희롱·성폭력 등) 통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인 김현정 강사가 젠더폭력의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 성인지 관점으로 바라본 젠더폭력 고위직의 책임과 의무 성평등한 조직문화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공직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23-06-23
-
중랑구, 어르신 건강리더 중랑둘레길 걷기대회 열어
중랑구, 어르신 건강리더 중랑둘레길 걷기대회 열어
[AANEWS] 중랑구가 향토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어르신 건강리더 중랑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6월 7일 21일 22일 총 3차례 열린 걷기대회는 봉화산, 용마산, 망우산 등의 둘레길에서 진행됐다.
어르신 건강리더 50여명이 참여한 걷기대회는 향토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지역 명소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에 대한 애정도 높이고 걷기 실천 분위기도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어르신들께 건강도 지키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도 샘솟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건강리더는 50세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건강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주며 지역 내 건강격차를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2023-06-23
-
충주시, 6. 25전쟁 제73주년 행사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5일 오후 1시 충주문화회관에서 6. 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안영석 충주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안보 단체장, 보훈 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안보영상물 시청, 보훈유공자 표창, 6. 25노래 제창, 추모시 낭독, 제복 전달식,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영석 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것은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에 대한 보훈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양천구, ‘경단녀 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양천구, ‘경단녀 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AANEWS] 양천구는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능력개발 교육부터 취업상담, 일자리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력단절여성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여성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부서별 산재해 있던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창구를 일원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특화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단순노무 일자리 위주였던 취업연계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취업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디지털드로잉 디자이너 양성과정’과 ‘4차산업혁명 미래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2가지로 취·창업 연계가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및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구는 최근 이모티콘·캐릭터 상품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인력수요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 중인 디자인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디지털드로잉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신설했다.
디지털드로잉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한 SNS 이모티콘과 캐릭터, 스마트폰 테마 디자인 교육을 통해 포토샵 자격증 취득과 개인별 작품모음집 제작, 작가 데뷔 등을 돕는다.
특히 ‘디지털 드로잉’은 직군의 특성상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7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200시간 교육을 진행하며 7월 3일까지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코딩, 가상현실,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에 대한 전문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기관 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한다.
구는 8~9월 중 수강생 15명을 모집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의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부여성발전센터 담당자 이메일 양천구 경력단절여성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 접수처 : seobuedu1@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직업상담사를 활용해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업상담 및 일자리를 알선하고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디자인 및 4차 산업혁명 강사 양성분야 일자리협력망을 구성해 지역사회 연계형 일자리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경력단절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중랑구, 반지하주택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실적 서울시 3위 … 침수피해 예방에 총력
중랑구, 반지하주택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실적 서울시 3위 … 침수피해 예방에 총력
[AANEWS]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침수방지시설 설치 실적’에서 중랑구가 25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했다.
구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지난 2007년부터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주택과 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물막이판, 하수역류방지기 등의 침수방지시설 무상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소규모 상가까지 확대했다.
또 올여름 집중호우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침수방지시설 설치사업 예산을 6억 확보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2억 4천만원의 시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촘촘한 안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수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대상은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내 모든 지하주택과 소규모·영세 상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물소유자나 임차인은 동 주민센터나 중랑구청 치수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에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지하·반지하 주택 약 13,899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도 완료했다.
조사 결과 침수방지시설 설치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대상은 537가구로 집계됐다.
구는 각 가구에 직접 방문하며 규모에 적합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중랑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기간으로 설정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 점검 반지하 주택 재해약자 대피지원을 위한 동행파트너 운영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 재난예경보시설, CCTV 등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맨홀추락 방지시설 설치 등을 통해 구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엇보다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여름철에 앞서 침수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침수방지시설 설치뿐 아니라 빗물펌프장과 중랑천 등 지역 곳곳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수방시설을 확충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21~22년 연속 25개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오래된 하수관로를 적기에 정비해 침수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023-06-23
-
성북구 장애인 가족 이동편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으로 지원한다
성북구 장애인 가족 이동편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으로 지원한다
[AANEWS] 성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으로 장애인 동행서비스 질을 한 층 더 끌어올리게 됐다.
성북구 성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2023년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차량 및 보험금 등을 지원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취약계층의 이동편의 및 사회·문화·의료접근성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총 64대의 차량을 지원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성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ISP통합서비스패키지가 포함된 Mercedes-Benz EQB300 차량 1대, 차량 등록 비용, 보험료 등 8천 4백여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메르세데스-벤츠 AMG스피드웨이에서 기증식 행사가 열렸다.
차량지원 사업에 선정된 총 20개소 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 임직원 및 사회공헌위원회,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 약 9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차량지원사업 취지 안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 인사,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인사, 기관 감사인사, 기증서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성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후원 및 주관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 차량을 통해 성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용자들이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차량은 사례관리, 장애인 취업 면접 동행, 네트워킹활동 등 성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내·외부 사업 용도로 사용되며 성북구 거주 장애인 가족의 이동편의 등을 위해 구 전역을 누빌 예정이다.
2023-06-23
-
강남구,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보험 1억3450만원 지급
강남구청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3만 구민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에 가입해 지금까지 197명이 1억345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강남구민 자전거 보험은 2021년 5월 1일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까지 보장하는 내용으로 보험 적용 대상 범위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강남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등록 외국인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해당 보험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운전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운행 자전거로부터 입은 우연한 사고 등에 대해 지급 청구할 수 있다.
다만 개인형 이동장치의 경우 개인 소유의 기기만 인정되며 업체 소유의 기기는 제외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1000만원 후유장애 1000만원 한도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 위로금 20만원이다.
아울러 사고로 인한 형사상 문제 발생 시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200만원 한도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타 제도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청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인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서 구민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고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보상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내륙의 제주도, 당진 신리성지 관광은 지금이 딱
내륙의 제주도, 당진 신리성지 관광은 지금이 딱
[AANEWS] 조선의 카타콤바이자 내륙의 제주도로 알려진 문화유산 당진 신리성지가 푸르른 들판과 설치미술이 어우러진 감성 힐링 장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리성지는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21년의 시간을 보낸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당진의 대표적 치유 관광지다.
신리성지에는 2017년 개관한 순교미술관과 작년 오픈한 카페‘치타누오바’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특히 신리성지의 백미인 순교미술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성지와 주변 풍경을 즐기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초여름을 맞아 푸르러진 정갈한 논밭은 청량한 느낌을 주며 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평화로움도 만끽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녹색 멍’과 사회관계망 사진 명소 등‘감성 힐링’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신리성지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의 종착지로 많은 순례객이 찾고 있는 장소”며 “내년 합덕역 개통과 함께 우수한 관광자원인 신리성지에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더 많은 분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리성지 순교미술관 및 카페 ‘치타노우바’에는 섬유예술 설치미술 작가인 이원경 작가의 ‘요나의 고래’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는 오는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6-23
-
당진 1동, 유관 단체 합동 수청지구 환경 대 청결 활동실시
당진 1동, 유관 단체 합동 수청지구 환경 대 청결 활동실시
[AANEWS] 당진 1동 행정복지센터가 22일 수청지구 일원에서 6개 기관단체,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벽 환경 대 청결 활동을 추진했다.
당진 1동은 각종 기반 시설 공사와 아파트, 상가 신축공사 등 도시 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수청지구에서 각종 공사장 자재 방치, 청소인력 미배치 등으로 인한 쓰레기 무단투기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대 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 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수청 한라비발디아파트 입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수청지구 공터 및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조숙경 당진 1동장은 “항상 살기 좋은 당진 1동 만들기를 위해 고민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기관·단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는 수청지구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위해 시 차원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1동은 ‘내 집, 내 점포 앞 스스로 치우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 청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3-06-23
-
당진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당진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AANEWS] 당진시가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부터 시행된 후 2021년 전면적으로 확대됐으며 2022년 12월 25일까지의 계도기간이 종료돼 올해부터는 제대로 분리배출을 하지 않으면 최대 3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그러나 아직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시는 이달 시민들 눈에 잘 띄는 저단형 현수막 걸이대와 재활용품 수거 차량 등에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문구를 내걸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재활용품 교환행사에 투명페트병 품목을 추가하고 무인 회수기 2대를 추가해 총 5대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는 분리배출이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지만 상가나 개인주택의 경우에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 촉구를 위해 계속해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