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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는 1월 27일 중덕지자연생태공원에서 회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 등을 진행하고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와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대병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다양한 행사와 활동으로 일상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자연보호활동을 추진해주신 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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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월 27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가로수 조성 계획과 관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조경, 산림 관련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지공간의 체계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상주시 도시숲 조성·관리 계획에 대해 심의했으며 가로수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상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숲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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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차부터 출산·취업까지 부산청년 EV드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다.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이와 함께, 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취업청년, 창업청년, 장애청년에게 최고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역할인제 참여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등 제작·수입사들도 부산청년이 구매 시 50만원을 지원한다.다자녀이면서 최근 출산한 청년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기본보조금 최대 754만원, 다자녀 보조금 최대 300만원외 부산청년 출산 추가지원금 150만원과 지역할인 60만원을 더해 최대 총1천26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타 지자체보다 유리하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할인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지역할인제’란 부산 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업체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 ‘지역할인제’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4천892명의 부산 시민이 48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 모집 중이다.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4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서민 경제 부담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내연기관차를 교체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입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퍼센트를,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단, 차량 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매자가 2명 이상의 공동명의로 구매 시 공동명의자 모두 60일 이전 연속 부산 주소를 둔 거주자여야 한다.또한,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차량 2년 △화물차량 2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양도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만의 특색있는 보급 정책으로 역대 최대인 9천700대를 보급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부산 청년들과 함께 대기환경의 지킴이로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고 경제활동 하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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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관협력배달앱 '땡겨요'정착, 시민·소상공인 모두 웃었다
강릉시 민관협력배달앱 '땡겨요'정착, 시민·소상공인 모두 웃었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주문과 매출액,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강릉시 ‘땡겨요’는 2025년 2월 주문 833건, 매출액 1800만원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다.같은 해 2월 26일 강릉시·신한은행·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이 본격화됐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에는 월 주문 4만 8천여 건, 매출액 13억원을 기록해 운영 기간 중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후에도 12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주문과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정착이 확인되고 있다.특히 강릉페이 연계 결제가 본격화된 2025년 3월 26일 이후, 강릉시 ‘땡겨요’는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월 평균 약 4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지역화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정책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이후 강릉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쿠폰 발행 예산 1억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그 결과 이용자 유입과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며 하반기 매출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강릉시 ‘땡겨요’가맹점 수는 2025년 2월 말 611개소에서 12월 말 1264개소로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같은 기간 9749명에서 4만6465명으로 약 4.8배 증가했다.연령대별로는 20~40대 이용자가 전체의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50·60대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전 연령층으로 이용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 구조, 강릉페이 결제 연계, 할인쿠폰 발행,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그동안 강릉시는 신한은행 등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협력배달앱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 주력해 왔다.한편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민관협력배달앱‘땡겨요’할인쿠폰 발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에는 주말 고액 집중형 방식으로 전환해 금·토·일 3일간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행한다.해당 쿠폰은 1만 5천 원 이상, ‘땡겨요’앱 내 가맹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할인쿠폰은 ID당 매주 주말 3일 연속 발행되며 1개월을 5주 기준으로 할 경우 이용자는 최대 7만 5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배달 이용 시 시민들의 체감 혜택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땡겨요는 단순한 배달앱을 넘어, 지역화폐와 연계된 생활밀착형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서비스 개선, 소비자 혜택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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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3강 개설·운영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3강 개설·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평화통일시민학교’ 3강을 개설·운영한다.첫 번째 강의인 제1강은 1월 26일 18: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김진향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의장이 강사로 나와 ‘이재명 정부의 평화정책 -전쟁을 너머 평화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진향 의장은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평화경제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특강 이후에는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책, 남북관계 전망, 시민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을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현재의 과제로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2·3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는 총 3강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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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부야 한복판에 펼쳐진'강릉의 얼굴'
일본 시부야 한복판에 펼쳐진'강릉의 얼굴'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에서 강릉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강릉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전략적 해외 홍보사업으로 일본 개별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장소인 오픈베이스는 시부야역 도보 5분 거리, 55평으로 일본 젊은 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기에 ‘마리의 비밀 잡화점’이라는 주제로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마리의 비밀 잡화점: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여는 신비한 잡화점 강릉시는 이곳에서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 강릉 감성을 담은 굿즈, 그리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강릉을‘보는 관광지’가 아닌‘가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팝업스토어의 모객 목표는 4일간 3000명으로 설정했다.특히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운영하는 본 행사에 강릉시는 관광마케팅팀 실무진 2명을 현장에 파견해 일본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지 반응을 즉각적으로 분석해 향후 일본시장 맞춤형 관광정책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일본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강릉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향후 항공·철도·해외 개별관광 상품 연계 등 실질적인 인바운드 유입으로 연결시키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강릉시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시부야 팝업스토어는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강릉이 어떤 도시로 기억될 것인지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강릉의 자연과 문화, 일상까지 담아낸 현장형 홍보를 통해 일본 관광객이 ‘다음 여행지’로 강릉을 선택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도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밀착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글로벌 100대 관광도시’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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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확대 지정
예천군,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확대 지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2일 자로 고시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변경지정 고시’에 따라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이 확대 지정되면서 관내 13개 마을 주민 약 248명이 올해부터 새롭게 군소음 피해 보상 대상자로 포함됐다고 밝혔다.이번 소음대책지역 확대는 예천비행장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받고 있음에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역에 대해 이루어졌다.특히 예천군은 이번 고시 과정 중 국방부가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신규 확대 대상자 중 약 25%가 추가로 보상 대상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예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어 어려움을 겪던 주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비행장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에게 합리적으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추가 보상 대상자로 포함된 주민은 올해부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절차 및 세부 기준에 대한 안내는 세대별로 발송되는 우편 및 예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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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달 10일 시행된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적용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2024년 3월 예천군 택시요금 조정·인하 이후 약 2년 만이다.이번 요금 조정에 따라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2㎞에서 1.7㎞로 변경되며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시속 15㎞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복합할증과 시계외할증 요율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다만, 경북도청 신도시의 경우 기존에는 일부 구역에만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택시업계의 협조를 통해 도시계획구역 경계선까지 확대해 시계외할증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요금 조정은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업계의 협조로 도청신도시의 시계외할증 미적용 구간을 확대해 기본요금을 인상하면서도 군민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앞으로도 교통서비스 향상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친절 및 안전 교육과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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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땅을 가꾸는 농부에서 가공창업가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솔꿈농장 김현숙 대표의 ‘레드비트분말’& ‘콩콩이 시리즈’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들이 1차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유통·온라인 판매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그 중심에는 예천 솔꿈농장 김현숙 대표다.김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 그대로’라는 원칙 아래 농사를 짓고 이를 가공과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솔꿈’이라는 이름에 담긴 농부의 약속 솔꿈농장은 변치 않는 푸르름을 상징하는 소나무 ‘솔’과 농부의 바람과 희망을 뜻하는 ‘꿈’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푸른 소나무처럼 늘 변함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지켜, 아이와 손주 세대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만들고 싶다는 농부의 다짐이 담겨 있다.김 대표는 농장의 이름처럼 정직한 농사를 기본 가치로 삼고 있다.흙과 작물을 존중하는 농사, 가공으로 이어지다 솔꿈농장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흙·햇빛·물의 힘을 살린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해 왔다.벼·콩·서리태·비트·참깨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다품종 농업은 특정 작목 의존을 줄이고 가격 변동과 기후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한 선택이다.김 대표는 “농업도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며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만들기 위한 해법으로 가공을 선택했다.생과 판매의 한계를 넘은 ‘레드비트분말’가공의 첫 결과물은 2024년 1월 출시한 ‘레드비트분말’이다.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아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원물의 색감과 영양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기존 비트즙이 가진 섭취의 불편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분말 형태로 출시돼 물에 간편하게 타서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서리태를 간식으로 ‘시즈닝 콩콩이’출시 2025년에는 서리태를 활용한 건강 간식 ‘시즈닝 콩콩이’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장했다.이 제품은 농식품제품 레시피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레시피를 적용해 개발됐으며 서리태를 찐 뒤 볶는 공정을 통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허니버터맛, 치즈맛, 버터갈릭맛 등 3종으로 출시돼 간식과 안주용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공에서 디지털로 정보화 농업 실천 김 대표는 가공에 그치지 않고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적극 나섰다.농장의 일상과 작물 이야기, 가공품 활용법을 꾸준히 공유하며 소비자와 신뢰를 쌓아왔고 이러한 활동은 단체 주문 등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도 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 SNS 활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전을 뒷받침한 현장 밀착 지원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다.센터는 제품 개발 컨설팅과 가공장비 사용, 품질관리, 포장 디자인 교육, 판촉전 참가, 온라인 유통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소규모 농가의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현재 ‘맛뜰리:예’가공제품은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김현숙 대표는 “센터의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과 컨설팅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농부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점이 가장 큰 힘이었다”고 말했다.솔꿈농장의 사례는 정직한 농업이 가공과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도전이 실제 제품과 시장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가공·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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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불 예방 발대식 및 캠페인 개최로 본격적인 산불예방체제 돌입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평균 기온 상승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예천군은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해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또한, ‘산불 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 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 장비를 확충해 산불 발생 시 선제적 대응으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예천군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대면 홍보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학동 군수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위해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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