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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박차…2차 전략회의 개최
2026-03-20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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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부석면, ‘2026년 면민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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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농촌 영양군, 마을 중심 치매 돌봄 모델 운영
초고령 농촌 영양군, 마을 중심 치매 돌봄 모델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명에서 2030년 약 121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치매환자 전수 관리로 돌봄 공백 최소화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등록 치매 대상자 693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치매 환자의 경우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관리가 중요하다.치매안심센터는 상담 과정에서 건강 상태뿐 아니라 돌봄 상황과 생활 환경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주민이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영양군 치매 정책의 특징은 지역 주민이 돌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군은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 사업인 '치매보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청기면 산운리와 영양읍 서부3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치매보듬리더를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함께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또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환자 보호를 위한 지역 협력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사회적 교류 돕는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 '싱글벙글 기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에서는 음악과 미술 활동, 운동, 회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이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같은 활동은 치매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은 청기면 산운리 마을에서 경상북도 지역특화사업인'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지리적 특성으로 치매관리사업 접근성이 취약해 치매예방을 위한 주민 자치사업이 필요한 곳으로 청기면 산운리 마을을 선정 3차년 프로젝트로 사업을 추진한다.치매안심센터는 마을을 방문해 3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 중 손길잡이 역할을 정해 미참여 독거 어르신을 방문 안부 확인과 밀키트 음식 전달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시 도우미 역할과 어르신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진행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일상 속 치매 예방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영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 정책의 목표는 치료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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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대폭 확대 추진
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대폭 확대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가맹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등록 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거창사랑상품권은 거창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군민들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2019년 10억원 규모로 시작된 발행량은 현재 3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인구감소지역 국비지원에 따라 할인율 12%가 적용되며 발행 규모도 300억원까지 확대된다.또한 올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선정에 따라 상품권 구입 환급 규모가 약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청년도약금, 결혼축하금, 복지포인트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액 역시 매년 약 11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군은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이용자 편의성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류 모바일 카드형을 포함해 총 6432개소이며 거창군은 2030년까지 7588개소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단란주점 유흥주점, 매장면적 330 이상 점포, 농수산물과 공산품을 함께 판매하는 일부 업종은 가맹이 제한된다.가맹 절차는 유형별로 다음과 같다.지류 상품권은 군청 경제기업과에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되며 면 단위 이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작성 및 전달이 가능하다.모바일은 '제로페이 가맹점'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카드형 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에서 가입 후 가맹 신청을 하면 된다.가맹점 자격 심사 후 승인이 완료되면 정식 등록 및 환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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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시행
사천시,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시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제도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이 작아 시인성이 낮은 점을 개선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이에 따라 기존 지역번호 체계는 지역명이 제외된 전국번호 체계로 전환되며 이륜자동차 번호판 규격 및 색상은 기존 21 11.5 의 청색문자 번호판에서 21 15 의 흑색문자 번호판으로 확대 변경된다.전국번호판은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 시 발급된다.다만 구조상 부착이 어려운 차량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을 허용한다.기존 등록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유자 희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새로운 전국번호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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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가조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거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마을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기본 방향 및 지정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읍 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조사와 현황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안을 제안하며 가조면의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농촌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기능 재편 방안을 모색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농촌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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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해 경제인 교류 활성화 6천만원 지원
BNK경남은행, 김해 경제인 교류 활성화 6천만원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 BNK경남은행에서 김해경제포럼과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6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이날 김해시장실에서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 김해상공회의소 노은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탁금은 김해경제포럼 운영과 연말에 개최되는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 지원을 위해 김해상공회의소에 전달된다.BNK경남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김해경제포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는 3000만원씩, 2025년 4000만원, 올해 6000만원을 기탁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해경제포럼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김해지역 기업인과 기관 학계 정재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경제 포럼으로 명사 초청 강연과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 대표 경제 교류의 장이다.다만 올해 4월과 5월은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잠시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연말에는 김해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김해경제인의 밤'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인의 혁신과 도약을 기원하는 화합 퍼포먼스와 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홍태용 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지원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경제포럼과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가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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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유니텍,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아신유니텍,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8일 아신유니텍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에 소재한 아신유니텍은 자동차 엔진용 초정밀 부품 가공 및 조립 전문업체로 21건의 특허와 상표를 보유한 기술 중심의 강소기업이다.1995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2012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BMW 전기차 부품 개발과 KAI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항공기 부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2025년에는 '중소기업 R D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유재경 대표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열정을 다하는 인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우수 기업에서 지역 인재들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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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읍면 및 관계기관 합동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읍면 및 관계기관 합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4일 여항산 좌촌주차장과 읍면 주요 등산로 마을회관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읍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읍면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기간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공원과 주요등산로 등에서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농가를 방문해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를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좌촌주차장 등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봄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불감시원에게 소화기를 전달하며 "초기 발견과 진화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군과 관계기관은 "봄철 영농활동 시기 불법 소각단속을 철저히 하고 진화에 긴밀히 협조해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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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경남 4개군 하나로 2027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서북부경남 4개군 하나로 2027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 산청 함양 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분야는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응모작품은 공동개최 4개군의 정체성, 공동개최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응모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응모된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발표하고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상징물 응용 설명서로 제작해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4개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광희 도민체전기획단장은 "4개군의 정체성과 화합 상생의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잘 어우러지게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2027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군을 중심으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다.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등 2만여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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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나선다
함안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나선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하천 내 불법 점용과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경작, 쓰레기 투기 등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대대적 정비로 최근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수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하천 이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구조물, 무단 점용과 경작, 불법 적치물과 폐기물,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 등이며 관계부서 합동점검으로 단계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군은 석욱희 부군수를 총괄과장으로 해서 5개 반 13명의 전담팀을 꾸려 집중 단속에 나서고 반복적이고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고발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정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중 사전 안내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한편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석욱희 부군수는 "하천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자 재해예방의 핵심 공간이다"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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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마을자율소방반, 위천119안전센터 연계 소화전 사용 교육 실시
고제면 마을자율소방반, 위천119안전센터 연계 소화전 사용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위천119안전센터와 연계해 관내 5개 마을회관에서 자율소방반과 마을주민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과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 내 농촌형 소화전을 활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화전 사용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마을 단위로 조직된 자율소방반은 마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 안전교육을 주민들에게 전파하는 등 지역 주민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현태 고제면장은 "농촌 지역은 도심에 비해 소방서와의 거리가 있어 출동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는 만큼 화재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주민들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을 숙지해 지역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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