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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공공기관 협력으로 ESG 경영 실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해 3호선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 안내표지를 전면 개선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사업은 단일구간 기준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사가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체 제작한 직관적인 디자인의 안내표지를 도입함으로써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새롭게 도입된 안내표지는 총 길이 50m에 달하는 대형 규격으로 제작돼 이용객의 시인성을 높였다.안내표지는 구간별 색상 구분과 핵심 안전 문구의 반복 배치를 통해 이용객이 에스컬레이터 탑승 중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표지 부착 후 진행된 합동 캠페인에는 공사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승강기안전공단과 협업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성이 입증된 ‘함께 서기 이끄미’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직원들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간격을 유지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현장 홍보 활동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개선사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ESG 경영의 실천 사례”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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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부터 체험까지… 대구아트웨이 공방 입주작가 8팀 소개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아트웨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 활동과 대내외 활동 지원이 중심으로 한 ‘쇼룸 스튜디오’와 창작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방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앞서 쇼룸 스튜디오는 현재 입주작가 8인을 소개하는 ‘모범택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올해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상품 제작 판매 등을 진행하는 공간이다.입주 작가들은 다양한 공예와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2026년 공방 입주는 조은날 공예연림 소피아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갬갬 스튜디오 등 8팀이다.이들은 아트웨이 8번 출구 옆 윈도우갤러리에서 각 공방의 대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한편 예술 팝업스토어 ‘미술점빵’에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지역 시각예술인의 작품 전시 판매 공간인 쇼룸 스튜디오 입주예술인 중 입체 조형 분야 예술인의 작품과 상품을 판매한다.해당 팝업스토어는 현재 진행 중인 쇼룸 입주예술인 소개전인 기획전시 ‘모범전시’~5. 23.)와 연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감상과 함께 작가의 작품과 연관 상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2026년 입주작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업의 시작점에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대구 예술의 현재를 공유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함께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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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차세대배터리 산업 키운다… 에너지기업 지원 참여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차세대배터리 중심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배터리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을 돕는 ‘마중물’역할을 목표로 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대구시는 올해 총 4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에너지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에너지 혁신기술 응용 시제품 제작 에너지 소재 부품의 고부가가치화 시제품 제작 등이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총 36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지역 내 배터리 중심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제품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4년간 시제품 제작 30건 인력양성 교육과정 78개 개설 기술자문 15회 등을 통해 기업들은 매출 85억원, 고용 47명 창출, 특허출원 27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그간 제작된 시제품들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 향후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 효과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배터리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에너지산업 기반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터리 소재 부품 장비 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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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최신 과학기술과 연구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금요일에 과학터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금요일에 과학터치’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과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 성과와 최신 과학기술 동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8회에 걸쳐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연은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입 강연과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본 강연으로 구성된다.3월 27일 개최되는 첫 강연에서는 최병도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원이 도입 강연을 맡아 ‘공룡의 등장과 멸종’을 주제로 공룡의 역사와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흔적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본 강연에서는 김용환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AI 이용 효소 설계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소개’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소 설계와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최신 연구 사례를 발표한다.대구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일반 시민들에게는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과학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강연은 학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SNS 또는 한국연구재단 금요일에 과학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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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1일 대구시 달서구와 달성군 일원의 대구 독립운동가와 문화유산을 찾아보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답사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2026 대구시민주간 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정신’이라는 주제로 기간을 8일로 한정하지 않고 기간을 연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대구 독립운동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 4회, 시내 답사 1회, 장거리 답사 1회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대구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답사는 4월 1일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대구시 달서구와 달성군의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장소와 역사 현장, 문화유산 등을 찾아본다.월곡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이상정 이상화 묘소, 상화기념관 이장가문화관, 남평문씨 수봉정사, 이현수 3부자 생가터, 화원 사문진과 대구 역사의 한 줄기인 옛 현풍현의 주요 역사 현장인 현풍석빙고 사직단 공덕비 등을 찾아보며 대구의 독립운동사를 비롯해 대구 역사 흐름을 새롭게 인식해 볼 예정이다.선착순으로 33명을 모집하며 8시간 이상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는 시민이라면 신청 가능하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3월 18일 10시부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다만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 답사 3회, 4.1., 6.16.) 중 1회만 참가할 수 있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따뜻한 봄날에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의 독립운동가와 문화유산을 찾는 답사에 많이 참여하셔서 대구 역사와 대구 정신을 깊이 있게 이해해 보시면 유익할 것인데, 우리에게 찬란한 봄날을 선물해 주신 분들을 찾아보고 기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 행사로 지난 2월 24일에 눈보라 속에서도 ‘1907년 2월, 대구군민대회 개최와 대구 정신’을 주제로 시민들과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 주요 현장을 답사했다.2월 25일에는 김일수 교수의 ‘긍석 김진만과 아들 손자 3대로 이어진 독립운동’특강을 개최했으며 3월 4일에는 김영범 교수의 ‘항일 의열투쟁에 참가한 대구 사람들’특강을, 3월 11일에는 광복회 대구시지부 정인열 국장의 ‘대구감옥 대구형무소와 독립운동가’특강을 시민들이 호응 속에 개최했다.3월 18일 2시에는 ‘시대를 선도한 대구의 독립정신’이란 주제로 경북대 김경남 교수의 강연을 진행한다.체험실에서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위한 ‘지도와 블록으로 찾아보는 대구 독립운동 현장’과 ‘젠가로 배우는 대구 독립운동’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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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중화권 K-관광 로드쇼’ 참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3월 11~12일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한 데 이어 25일 칭다오 로드쇼에도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와 중화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한 이번 로드쇼에서 문예진흥원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 및 대구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떡볶이페스티벌 등 대구 대표 미식 축제 K-드라마 촬영지와 K-POP 연계 관광지 한복 다례 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대구약령시 한방의료 뷰티 체험 문화예술 학생단체 교류 가능 자원 등을 소개하며 대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한 오는 8~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함께 소개하며 외래관광객의 관심 제고와 방문 수요 창출을 유도했다.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대구의 미식 한방 K-콘텐츠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홍콩 대구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문예진흥원은 오는 25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K-관광 로드쇼에서도 B2B 상담과 대구관광 홍보를 이어가며 중화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중화권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며 “앞으로도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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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 ‘2026년 상반기 안전교육 및 결의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16일 직원 안전의식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결의대회를 반월당 공유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통운영처 4개 사업장 현장 직원들 30여명이 중심이 되어 직원 안전의식 강화와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개최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안전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유형과 대처방안 등 현장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또한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결의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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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대구역광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아 동대구역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정비 대상은 동대구역광장 이용객 접점 시설물이다.특히 캐노피 지붕과 기둥은 고압세척기를 동원해 정밀 세척하며 승강기는 오염물 제거와 동시에 시설 점검을 병행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작업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로 현장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대구역광장은 대구의 관문이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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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합돌봄사업 준비 착착
2026년 통합돌봄사업 준비 착착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7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보건소 각 사업담당자 등 33명이 모여 2026년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추진에 있어 제공기관 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관련 기관으로부터 추진중인 사업에 대한 안내와 의견 청취를 통해 통합돌봄 관련 부서 기관, 읍면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협력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간담회는 통합돌봄TF팀의 통합돌봄사업 전반과 제공기관 역할 안내를 시작으로 읍면 민원처리 및 전산 시스템 매뉴얼 교육, 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 등에서 시행 중인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각종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군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연계 지원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제공기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많은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해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는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기관, 읍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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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리틀야구단,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 준우승 쾌거
고성리틀야구단,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 준우승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야구장에서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고성군야구협회에서 주최 주관했으며 경남 울산 지역 19개 팀, 38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대회 결과, 고성군리틀야구단은 U-10과 U-12 부문 모두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고성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밀양선샤인파크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보와 스포츠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 고성리틀야구단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실내야구장’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7월 15일 착공해 같은 해 12월 24일에 준공했다.군은 향후에도 유소년 야구는 물론,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 인프라 조성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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