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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교육 실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8일 문화도시센터에서 16개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18명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주요 절차 및 세부 사항 통합돌봄 실태조사 요령 보건소 연계 사업 및 재택의료센터 활용 방안 등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것"이라며 "최일선 접점에 있는 읍 면 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밀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초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총 6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돌봄, 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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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자격으로 18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도서관, 미술관, 문예회관단체 등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의 문화도시 지자체가 '문화가 있는 날'활성화에 동참하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도시 사업이 지향하는 시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며 "시민 누구나 문턱 없이 문화를 누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요일만큼은 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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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집중점검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낙석,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밀양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리 대상 240여 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특히 17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18일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직접 주요 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수 보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현장 관리자들에게 강조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시설 206개소 급경사지 14개소 옹벽 사면 11개소 문화재 2개소 등이며 시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을 벌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밀양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신속히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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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성료
창원특례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꾸리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높은 시민 100명을 최종 선발하고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또한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해,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모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2025년 11월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 공공시설 모니터링 강화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창원맘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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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계 물의 날 맞아 창녕시장서 물 절약 캠페인 실시
창녕군, 세계 물의 날 맞아 창녕시장서 물 절약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 창녕시장에서 '물 아껴 쓰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군 관계자는 "물은 우리의 삶과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군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물 보호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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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식목일 행사 맞아 산불 예방 홍보활동 실시
창녕군, 식목일 행사 맞아 산불 예방 홍보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7일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봄철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 밭두렁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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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룡사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계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 이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 전기 방법시설, 산불 취약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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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대합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선출된 김천일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할 신규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민관 협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또한 2026년 지역특화사업 공모 신청 보고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참여자 모집 안내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천일 민간위원장은 "신규위원들과 합심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대합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옥화 면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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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아동위원, 신원초등학교에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신원면 아동위원, 신원초등학교에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8일 아동위원과 함께 신원초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 5명에게 각 2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장학금은 거창군 아동위원회 장학금 60만원과 더불어, 신원면 아동위원들이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는 40만원의 정기 후원이 더해져 마련된 것으로 꾸준한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속해서 응원하는 '희망의 연결고리'로 자리 잡고 있어 지역사회에 깊은 의미를 더하고 있다.아동위원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모여 신원면의 내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뜻을 모았다.김춘미 신원면장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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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삼문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18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돼지주물럭과 창난젓 무침 등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삼문동 자원봉사회는 매달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윤미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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