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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5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411개소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원진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공연에 이어 노인 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장학금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영일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모든 마을경로당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며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소통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향후 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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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무리아트센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영천 별무리아트센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천시는 국 도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사업은 완산뜨락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한다.특히 오는 4월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로 그리는 우리 이야기'특별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민들이 미술 기법을 배우고 작품 제작에 참여한 뒤 결과물을 전시로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창작부터 전시까지 예술 활동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별무리아트센터는 전시실과 소공연장, 강의실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전시 공연 교육이 모두 가능한 문화공간이다.영천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별무리아트센터가 지역 문화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별무리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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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읍내 순환버스 노선 조정 운행 확대
함양군, 읍내 순환버스 노선 조정 운행 확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읍내 주요 생활거점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읍내 순환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은 전통시장, 병의원, 공공기관, 국민체육센터, 하림공원 등 읍내 주요 시설을 더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은 기존 순환 노선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전통시장과 작은영화관 등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신규 경유지로 반영하고 기존 노선의 비효율 구간을 개선했다.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추가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민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특히 기존에는 순환버스 1대가 하루 11회 운행했으나, 노선 조정과 함께 차량을 2대로 확대해 하루 총 20회 운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병원 이용이 많은 시간대의 교통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정된 노선과 운행 시간은 3월 4일부터 적용되며 세부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순환버스 개편은 읍내 생활권을 더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민 이동 불편을 줄이려는 조치"라며 "시행 이후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노선과 운행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교통 복지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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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 체결
울진군,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 체결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기반 활용 인프라 도입 지원 수소 활용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R D,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기술 등 자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의 지역 내 활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 협의를 통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 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수소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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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성인문해교육'보배학교 등불교실'입학식 열어
울진군, 성인문해교육'보배학교 등불교실'입학식 열어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3일과 4일 이틀간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4개 마을회관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울진 보배학교’와‘찾아가는 등불교실’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총 65명의 어르신이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3일에는 다천1리 매화1리 노음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등불교실’입학식이 열려 47명이 입학했으며 4일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호월3리 마을회관에서 18명이 입학식을 가졌다.‘울진 보배학교’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초문해 및 생활문해 교육을 운영하는 과정으로 초등학교 학력이 인정된다.또한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현장 중심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이날 입학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입학생 학습용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한 입학생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설레고 기쁘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삶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울진군 어르신들의 배움이 곧 삶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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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경제적 자립 돕는다
울진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경제적 자립 돕는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가족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수강생을 3월 13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총 31명으로 조향사 2급 자격증반 15명 메이크업 자격증반 6명 필라테스반 20명이다.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를 통해 확인하거나 울진군가족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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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휴부지 활용 햇빛소득마을 조성 본격화
울진군, 유휴부지 활용 햇빛소득마을 조성 본격화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마을 공용부지 및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과 관련,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읍 면 이장 출무회의와 병행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에 부응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운영 구조 및 수익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발전 수익의 마을 환원 체계, 주민 참여 및 의사결정 구조, 향후 공모 일정과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울진군은 햇빛소득마을을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사업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득 복지 연계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발전 수익은 지역사회 복지사업과 연계해 활용하고 일정 부분은 주민 이익 분배 및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함으로써 공동체의 재정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원전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며“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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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장, 정월대보름 맞이 경로당 순회 방문
묘산면장, 정월대보름 맞이 경로당 순회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 이창기 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과 묘산면 인구 증가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 예방과 묘산면 인구 증가에 대해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 해도 모두 건강하고 평온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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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등 행락철 대비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등 행락철 대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와 NC파크 야구 개막전 등 대규모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행락철을 맞아, 관내 숙박업소 79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 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 요금표 게시 여부 및 게시 요금 준수 여부 객실 및 침구류 청결 상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전반이며 종사자 친절 서비스 등 손님맞이 응대 요령에 대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숙박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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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3 15의거 기념 프로그램 운영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3 15의거 기념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 15의거 6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과 3 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 역사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홀에서 '3 15의거 기념일 역사 특강'이 열린다.이번 특강은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인 김재원 교수가 강연을 맡아 3 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4 19혁명으로 이어진 민주화의 흐름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이와 함께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는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 15의거 당시의 기록을 살펴보고 직접 대자보를 작성해보는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3월 14일 3 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응답하라 1960 민주로의 길'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 해설과 역사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프로그램은 전당 홈페이지에서 3 15의거 발원지 기념관 프로그램은 창원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 소장은 "3 15의거는 우리 지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당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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