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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공연 활동 본격 시작
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공연 활동 본격 시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올해 3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2026년 공연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국립청년극단은 총 20명의 청년 배우로 구성돼 있으며 만 39세 이하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해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올해 초 선보인 연극 ‘미녀와 야수’는 원주를 포함한 강원 6개 지역에서 총 17회 공연을 진행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 도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를 바탕으로 국립청년극단은 올해 상 하반기에 걸쳐 새로운 두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극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국립청년극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가 강원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청년극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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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 눔 동 행' 업무 협약식 개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 눔 동 행' 업무 협약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부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더리버카페, 정산1리 정일회, 단강진료소 등 3개 사업체, 단체, 기관과 ‘나 눔 동 행’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론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제공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고 돕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부론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한편 부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및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안석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번 협약에 함께해준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고 돌보는 마을공동체 문화가 확산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부론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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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운영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위한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이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낡은 침구류를 교체하지 못하거나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 및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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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태장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나라별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놀이를 통해 다양한 풍습을 배워보는 ‘그림책 타고 떠나는 세계 여행’오일파스텔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만의 세상’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수업 ‘로블록스 속 도서관 마을’이 각 6회씩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정서발달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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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주기후변화홍보관,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커피박 밀랍 양초 만들기 실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빙글빙글 태양광 로봇 만들기 플라스틱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회당 선착순 20명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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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 활동 개시.."공공화장실 불법촬영 걱정 끝"
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 활동 개시.."공공화장실 불법촬영 걱정 끝"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공중화장실 점검을 시작으로 ‘2026년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여성안심보안관은 지역 시민참여단 소속 여성들로 구성된 안전 점검 인력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화장실 내 안심벨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점검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보안관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정기 점검을 실시하며 행사나 축제 등으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하는 등 생활 속 안전 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통해 공중화장실 등 생활공간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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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관설동새마을회, 새봄맞이 수제 고추장 나눔 봉사 전개
반곡관설동새마을회, 새봄맞이 수제 고추장 나눔 봉사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반곡관설동새마을부녀회는 새봄을 맞아 지난 5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추장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4일과 5일 2일간, 고추장 만들기 밑작업, 마무리 작업 및 배달 등을 진행했다.부녀회는 작년 연말에 진행한 고추장 만들기 행사 때 의견을 반영해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배달에 참여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묻고 직접 고추장을 전달했다.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의 장, 단체 및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조명자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 부녀회원들이 새마을 정신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고추장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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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강소농협의회 이학원 제5대 회장 취임
원주시강소농협의회 이학원 제5대 회장 취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4차 원주시강소농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원주시강소농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이학원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또한 조경일 전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에게 시장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우수회원 7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장 등을 전수했다.이학원 신임 회장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14년간 회원들이 피땀 흘려 일궈놓은 터전 위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주시강소농협의회 회원들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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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침수 미리 막는다.… 극한호우 대응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5층 재난대책본부 회의실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AI 기반 극한호우 대응 플랫폼 기술개발 을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부산시의 재난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환경 특성을 실증 기반으로 활용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형 기본사업 인 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 의 성공적인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수 안심도시 실현을 위한 디지털 도시홍수 제어기술 개발: [총연구비] 약 384억원 [연구기간] 2025~2029년 오늘 체결식에는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과 4개의 국책연구기관 본부장이 참석한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도시침수 예측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그간 침수 위험 예측은 일부 재난 우려 지역에 설치된 기상관측 센싱장비와 기상정보에 의존해 관측 범위가 제한적이고 분석 판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실시간 강우량 분석 기술’을 도입해 관측 범위를 대폭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지하구조물, 상 하수도 관망, 재해 이력 등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보다 신속한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나아가 물리 모델 및 인공지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예측기술과 지상 지표 지하 통합 3차원 분석을 통해 침수 깊이, 침수 범위를 사전에 예측하고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제시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감지 예측 시뮬레이션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재난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침수 취약지역을 사전에 식별하는 선제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협력 기간은 4년이며 각 기관은 보유 기술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현장 실증을 공동 수행한다.주요 협력 내용은 기관별 특화 분야 기술개발 상호 데이터 제공 및 공유 도시침수 및 지질재해 대응 기술 실증 실무협의회 구성 운영 등이다.각 연구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역량을 결집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부산시는 배수관망, 지형 시설물 정보, 센서 데이터, 침수 이력 등 도시 데이터를 제공한다.또한, 침수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실증을 추진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검증할 방침이다.시는 기존 도시안전 통합정보서비스인 부산 안전 ON 과 연계해 실시간 위험상황 검출 예측 및 대피경로 안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은 행정동 단위의 침수 위험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받고 위험지역 접근 자제 안내와 함께 최적 대피경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또한 저류시설 배수시설의 신속한 운영 지원을 통해 침수 지속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실질적인 피해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나아가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도시개발 재개발 사업, 대규모 공사 추진 시 사전 침수 위험 분석이 가능해져, 장기적으로는 ‘침수에 강한 도시 기반 시설’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 침수 대응 방식도 보다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침수 예측 대응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극한 기상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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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을 관광의 눈으로 온 부산을 관광의 무대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관광스타트업공모는 창의 매력적인 관광기업 발굴, 지역 관광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초기 성장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20여 개사를 모집한다.부산 소재 기업을 비롯해 타지역 기업 중 부산 신규 사업자 등록 예정 기업, 예비 창업자 등 관광 분야 사업 아이디어나 계획을 보유한 개인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시와 센터는 올해 모집 유형에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기술 혁신형 유형을 신설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모집유형은 스마트관광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시와 센터는 올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자문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공모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선발된 기업에는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정부 지원사업 연계 자문 등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모든 선발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 센터 입주 시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면제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혜택을 강화한다.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2019~2025년 발굴 육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를 병행 추진한다.우수 관광콘텐츠 공모는 센터가 발굴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20개사에는 각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이는 관광 창업 육성사업을 단년도 집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다.아울러 시와 센터는 발굴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 프렌트립 등과의 협업을 촉진해, 온라인 여행사의 유통 확산력과 스타트업의 창의성이 결합한 부산형 핵심콘텐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시와 센터는 2019년부터 총 273개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중 최대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소 이래 매년 경쟁률을 경신했다.지난해 발굴기업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또한 ‘부산을담은’의 대표 상품 어포튀각은 상표새단장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 등에서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복고풍 감성 숙소 ‘국제장여관’에 꽃꽂이 체험 관광기업 ‘온화공’이 식물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에이치아워’는 중화권 인플루언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숙소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박형준 시장은 “관광은 숙박 여행과 같은 전통적인 분야를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관광의 무대를 더욱 넓히고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진취적이고 확장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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