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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상영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상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는 2025년 7월 씨네마루 영화로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의 여름 특별 기획 상영의 일환으로 환경과 생태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다.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바다의 생명과 그들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영화다.
수면 아래에서 들려오는 마지막 메시지에 가까이 다가가며 인간이 무심히 지나쳐온 자연의 언어를 시청각적으로 복원한다.
시적인 내레이션, 생생한 바다의 영상미,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이 어우러져 단순한 환경 다큐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됐다.
이 영화는 단지 자연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바다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조명하며 관객 스스로 묻게 만든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외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말이다.
영상미디어센터는 이번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규모 상업 상영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예술성과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는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바라보게 하려는 것이다.
비평가들은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는 단순한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들어야 할 이야기”며 “모든 세대가 함께 보며 바다와 지구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총 9회 상영되며 목요일 19시, 금요일 11시, 토요일 오후 4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전화 055-320-8594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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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정동~상망동 연결 도로 국도28호선으로 신설 지정
영주시 문정동~상망동 연결 도로 국도28호선으로 신설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문정동에서 상망동까지 연결되는 노선이 국도28호선으로 국토교통부에 의해 신설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국도로 신설 지정된 도로는 총 연장 9.3km로 문정교차로에서 상망교차로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도심 외곽을 연결하는 교통축으로 영주시 순환도로망 구축의 마지막 연결 구간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해당 구간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되어 향후 접근성 향상과 교통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곳으로 그간 지속적으로 도로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국도 지정은 산업단지에 원활한 기업 유치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로 신설로 도심 교통량이 외곽으로 분산되어 교통 혼잡 해소와 통행 환경 개선이 기대되며 4,236억원의 생산유발, 1,762억원의 부가가치, 2,554명의 고용유발 등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이번 국도 지정은 국가산단 기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설 노선이 4차로로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326억원 규모로 계획 중이며 영주시는 이를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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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12일 K3 홈경기서 ‘8승’ 노린다
춘천시민축구단, 12일 K3 홈경기서 ‘8승’ 노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이 2025시즌 K3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2일 오후 6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시즌 전반기까지 7승을 쌓으며 현재 리그 6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은 K3 승격 3년차로 지난 2023년 기록한 9승 8위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축구 경기와 더불어 이날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먼저 송암 에어돔에서는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가 열리고 실내테니스장에서는 ‘KTA 태권도장 교육·산업 박람회’ 가 관람객을 맞는다.
송암 특설경기장에서는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이 한창이며 경기 종료 후 오후 9시에는 송암종합경기장 상공을 수놓는 호수 드론라이트쇼도 예정돼 있다.
또한 축구경기장을 찾은 유료 관중에게는 스타일러,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입장권은 성인 5,000원, 미성년자 3,000원이며 ‘썸머워터 페스티벌’ 팔찌 소지 시 1인당 2,000원 할인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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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쓰는 도시 이야기, ‘스트리트리포터 2기’ 출범
시민과 함께 쓰는 도시 이야기, ‘스트리트리포터 2기’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난 10일 조운동 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춘천도시재생 SNS홍보단 스트리트리포터 2기’ 위촉식을 열고 홍보단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스트리트리포터’는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을 시민이 직접 취재하고 기록해 책으로 엮는 시민참여형 도시기록 프로젝트다.
지난해에 이어 2기 활동을 시작한 이번 홍보단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 14명으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앞으로 4개월간 활동하는 가운데 2개월은 취재와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이후 2개월간은 도서 출판과정에 참여한다.
모든 과정에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취재 미션이 부여되며 사업 구역 내 인물과 상가, 문화 자산 등의 이야기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한다.
최종적으로는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재생 기록물이 발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홍보단은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재생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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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선정
2026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봉현면 노좌1리와 부석면 우곡리 지구가 ‘2026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 6월 두 지구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노좌1리에는 총사업비 23억원, 우곡리에는 총사업비 22억원이 투입되며 두 지구 모두 2029년까지 4년간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선정된 지구에는 생활 인프라 개선, 휴먼케어, 주택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진된다.
마을안길 정비, 재해위험시설 보강, 방범시설 설치 및 스마트 안전보행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생활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독거노인 돌봄, 건강돌봄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이 병행된다.
이와 함께, 노후주택 집수리, 공·폐가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시는 지난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2개 지구가 추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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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11일부터 전시 시작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11일부터 전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는 2025년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영월군 일원에서 8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05년에 개관한 동강사진박물관이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서 이번 동강국제사진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이자 동강국제사진제의 주 전시장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내용도 준비해 더욱 특별한 행사로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국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제23회 동강사진상의 올해 주인공인 사진가 원성원의 작품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가 원성원은 확장된 사진의 매체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사진의 지표성과 예술적 표현 모두를 충족하는 작업을 선보여 왔다.
초기 작업보다 더욱 공고해진 예술적 발전 양상과 더불어 한국 사진의 동시대성과 미래 지향적 방향성 설정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라 판단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 전시에서는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총망라해 소개되며 수많은 레이어가 중첩되어 만들어진 세상 이야기와 작가의 남다른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병치, 결합된 다양한 이미지가 허구적 세계 속 새로운 서사를 빚어낸다.
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고자 기획한 ‘국제주제전’에서는 예술적 실험 정신과 시대정신이 교차하는 세계 사진예술의 최전선을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 사진 문화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과 연계해 ‘Museum Project’를 주제로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인류의 여러 유산을 후대에 전승하는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일깨우고자 했다.
전시는 동강사진박물관의 지난 20년 간의 기록을 다채롭게 풀어내며 세계 최초 사진박물관인 ‘George Eastman Museum’의 설립 배경을 비롯한 1852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Alinari’의 소장품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 사진미술을 대표하는 ‘Thomas Struth’의 연작 ‘Audience’ 와 유머러스한 흑백 이미지로 유명한 ‘Elliott Erwitt’의 ‘Museum Watching’,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구본창'이 전 세계 박물관에 소장된 한국의 대표적인 ‘백자’들을 작가의 현대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들과 함께 사진가 ‘육명심’ 이 1970년대 한국 문단을 대표하던 시인의 모습을 담은 동강사진박물관 소장품 컬렉션인 ‘문인의 초상’ 시리즈를 함께 전시한다.
온라인으로 응모 접수를 받은 ‘국제 공모전’은 다채로운 사진 세계를 통해 현대 사진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올해 주제는 ‘기민한 공상’ 으로 총 77개국에서 5,750점의 작품이 공모됐고 이 중 올해의 국제 공모전 작가로 선정된 프랑스의 Jérémie Lenoir를 비롯한 최종 19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혹은 거주 중인 작가들의작품을 전시한다.
지역과 도민의 일상적인 삶의 기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중요한 자리이자 강원도 사진계의 미래를 가늠하는 기회의 장 역할을 한다.
공모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올해의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로 선정된 작가를 포함한 2인의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부여해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에는 김의숙, 김재경 두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거리설치전’은 영월의 주요 거리를 오픈 갤러리 공간으로 확장해 공공미술 형식으로 선보이는 동강국제사진제의 특화된 전시이다.
전시는 영월군청 계단, 동강사진박물관 외벽을 비롯해 영월역 등 영월 거리 곳곳에 설치 형식으로 진행되어 ‘사진의 고장’ 영월의 문화 콘텐츠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공공 전시 개념을 포괄한다.
‘영월지기’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사진의 추상적 표현에 몰두한 사진가 중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영월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진취적인 그들의 실험 정신과 독창적 시각을 펼쳐내고자 한다.
‘보도사진가전’은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포토 저널리스트들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올해는 1995년부터 영화 관련 매거진 ‘씨네 21’에서 활동하면서 사진부장을 역임하고 동강국제사진제 보도사진가전의 기획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다 지난 2024년에 타계한 사진가 손홍주를 기리는 전시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생전 그가 카메라로 담아낸 수많은 이의 얼굴을 선보인다.
그만의 시각으로 비춘 카메라 너머의 세상과 그 안에 어린 따스함을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 군민 사진전’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사진작가가 영월 주민의 생활 모습과 영월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한 것으로 영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사진으로 담아낸 기록적인 전시이다.
올해에는 ‘영월, 예인’을 주제로 영월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지역 예술가들이 공존하고 향유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같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 스토리텔링 사진전’은 영월군 9개 읍·면의 자활과 봉사 현장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기록 전시이다.
‘따뜻한 내 손을 잡으세요’라는 주제로 사진을 봉사와 자활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과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힘쓰는 사람들의 삶은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이들의 진심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하고 기록한 전시이다.
‘Upcoming Artists’ 전시는 한국 사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젊은 작가 육성 프로그램’ 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각 대학 사진·영상학과에서 추천된 재학생의 포트폴리오 중 국내외 권위 있는 사진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해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지난해에 선정된 대학생 2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전시장에서는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입상작 6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행사 외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7월 19일 토요일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작가와의 대화’라는 자리를 마련해 올해의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원성원 작가와 국제주제전 참여 작가, 국제공모전의 올해의 작가를 직접 만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7월 18일~19일 양일간 진행하는 ‘영월 사진기행’은 국내의 여러 사진 단체가 개막식 당일 영월의 주요 출사지 및 관광지를 촬영해 일반 풍경 사진이나 영월 역사를 품은 사진을 제출해 자체 공모를 진행해 시상하는 촬영대회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에는 김삿갓 계곡을 비롯한 김삿갓 유적지를 중심으로 촬영을 진행한 후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 참석할 일정으로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영월을 찾은 사진 애호가에게 여행과 촬영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전시’,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틴틴 포토’, ‘동강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1일부터 전시행사를 먼저 선보이며 개막식은 한 주 뒤인 7월 18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칠 예정으로 참여 사진가 및 사진 애호가, 영월군민, 관광객 등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동강사진박물관의 2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꾸밀 예정이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세부일정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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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가족센터 여름철 연장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가족센터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가족센터 내 실내 놀이터를 연장 운영한다.
연장 운영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놀이 및 돌봄 수요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까지 1층 실내 놀이시설을 개방해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은 어린이와 부모에게 놀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가족센터는 영월군 어린이를 위해 올해 6월 팝업 놀이터를 개최해, 2일 동안 994명의 이용객 유치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하반기 팝업 놀이터 추가 운영, 실외 놀이터 확충 등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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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접수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및 동해시청 전 부서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동해시 시정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기금사업을 발굴 하기위해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밖에 주민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서류 적격성 심사 및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해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우수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30마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수여된다.
참여 방법은 이메일 등기우편, 동해시청 인구정책팀 방문 접수 중 선택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뜻깊은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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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동해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잇따라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동해시민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농협은행 동해시지부는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동해시에 동해시민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무릉별유천지 전망카페 이스트아이스크림팩토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미진 대표는 “동해시에서 나고 자라 동해시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있다”며 “동해시에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무릉별유천지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하며 기탁금으로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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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도깨비 이야기와 함께하는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신비한 도깨비 이야기와 함께하는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 일대에서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도깨비 설화를 테마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새롭게 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은 선성현문화단지를 사랑하는 도깨비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토째비 발자국’ 미션형 스탬프 투어 △도깨비 이야기를 들려줄 ‘이야기할머니’ 프로그램 △얼굴에 도깨비 분장을 해보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토째비와 현감을 둘러싼 마당극 ‘선성현의 소원터널’ 공연 등이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는 천렵놀이와 물장구 체험을 통해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야간에는 소원 터널이 밤하늘을 밝히고 어린이 EDM 파티가 열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행사장에서는 착하고 순진한 우리나라 도깨비를 새롭게 인식해 볼 수 있는 ‘토째비 집’과 토째비와 함께하는 고민상담소에서 재미있는 고민상담도 해볼 수 있다.
여름 테마 포토존, 선성네컷 포토부스 등 체험과 포토스팟도 다양하게 마련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한편 지역 특산물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토째비 장터’ 와 ‘예끼상회’ 가 함께 운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설화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가 선성현문화단지만의 특색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도산권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