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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간담회 개최
강릉시,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5일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어업인들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고용 어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속에서 외국인 어선원 고용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전국근해채낚기 강릉시연합회장, 강원대게 홍게자망협회장 등 주요 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외국인 어선원 관리 제도 개선과 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강릉시는 늘어나는 외국인 어선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현재 주문진항 2개소와 강릉항 1개소 등 총 3개소의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을 운영하며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외국인 어선원의 추가 수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문진항 제2외국인어선원 복지회관 증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어촌 소멸 위기 속에서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2026년을 강릉 어촌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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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신청자 모집
원주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신청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신청자를 모집한다.청년 디딤돌 2배 적금은 대상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기업이 5만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각각 2만 5천 원씩 총 10만원을 매달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의 2배인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에 거주하며 도내 기업에서 근무 중인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 45세 청년이다.단, 비영리법인, 공기업, 공공기관 재직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를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모집 인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총 600명 중 58명이 원주시에 배정됐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지원자를 통합해 우선순위자 순으로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사업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고용안정과 청년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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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 기념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산림조합과 함께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13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지키고자 한다.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산불조심 캠페인 서명 후 나무를 배부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높일 계획이다.행사는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13일 아침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15종 2만 5500본의 나무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유실수 및 산나물류 8종 중 나무 수령권을 통해 6본이 배부되며 약용수 및 조경수 6종은 1본씩 6본이 배부된다.여기에 강릉시 산림조합에서 배부하는 송고버섯 톱밥배지 1본까지 개인 당 최대 13본의 수령이 가능하다.이번 행사에서는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이 나무 15종 총 2만 4000본을 준비하고 강릉시산림조합이 송고버섯 톱밥배지 총 1천500개를 나눠 줄 예정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지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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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
강릉시,'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착공식'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 견소동 11-1번지 일원에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하고 강릉 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단계적인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동해안 주요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안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사업 착공 이후 사유시설 및 인근 지역 주민과의 협의, 사업장 교통통제협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거쳐, 본 공사의 안정적인 추진 여건이 확보된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장, 지역구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릉시는 향후 스카이워크 조성과 함께 전망대 설치, 경관조명 연출, 보행로 및 안내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죽도봉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해안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안목해변과 강릉커피거리, 남항진해변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를 강릉을 대표하는 해안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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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공연 활동 본격 시작
원주 거점 국립청년극단, 올해 공연 활동 본격 시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올해 3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2026년 공연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국립청년극단은 총 20명의 청년 배우로 구성돼 있으며 만 39세 이하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해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올해 초 선보인 연극 ‘미녀와 야수’는 원주를 포함한 강원 6개 지역에서 총 17회 공연을 진행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 도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를 바탕으로 국립청년극단은 올해 상 하반기에 걸쳐 새로운 두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극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국립청년극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가 강원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청년극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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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 눔 동 행' 업무 협약식 개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 눔 동 행' 업무 협약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부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더리버카페, 정산1리 정일회, 단강진료소 등 3개 사업체, 단체, 기관과 ‘나 눔 동 행’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론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제공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고 돕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부론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한편 부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및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안석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번 협약에 함께해준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돕고 돌보는 마을공동체 문화가 확산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부론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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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운영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위한 특화사업 ‘폭신폭신 온기가득’이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낡은 침구류를 교체하지 못하거나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20가구에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 및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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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태장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나라별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놀이를 통해 다양한 풍습을 배워보는 ‘그림책 타고 떠나는 세계 여행’오일파스텔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만의 세상’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수업 ‘로블록스 속 도서관 마을’이 각 6회씩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정서발달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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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주기후변화홍보관,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커피박 밀랍 양초 만들기 실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빙글빙글 태양광 로봇 만들기 플라스틱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회당 선착순 20명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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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 활동 개시.."공공화장실 불법촬영 걱정 끝"
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 활동 개시.."공공화장실 불법촬영 걱정 끝"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공중화장실 점검을 시작으로 ‘2026년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여성안심보안관은 지역 시민참여단 소속 여성들로 구성된 안전 점검 인력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화장실 내 안심벨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점검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보안관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정기 점검을 실시하며 행사나 축제 등으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하는 등 생활 속 안전 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통해 공중화장실 등 생활공간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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