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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재산세 납부 잊지마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37만건, 총 2,396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72억원 증가한 수치다.
재산세 증가 요인은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신축 물건 증가 산업단지 사용승인 개별주택 및 건축물 가격 상승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7월분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대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출납기기,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낼 수 있다.
또한, 재산세는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 이상인 납세자에게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의 3개월 내에 납부할 수 있는 분할 납부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분할납부를 원하는 납세자는 1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관할 자치단체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 및 산불 피해 지역 감면 자료 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재산세 부과·징수를 준비했고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은 산불 피해재산에 대해서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3,559건 7,800만원을 감면했다.
정경희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과세정확성을 높여 도민들이 지방세정의 공정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산세는 납기가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기간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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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원주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우리강원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후원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기후 위기 시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에너지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캠페인을 통해 △냉방비 5,000만원 △농산물꾸러미 550개 △운동기계 10대 △선풍기 93대 △에어컨 25대 △제습기 50대 등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무더위로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오는 23일 열리는 2025년 나눔실천유공자 포상식에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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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상주시민상 수상후보자 추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2025년도 상주시민상’ 수상후보자를 7월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
상주시민상은 상주시 발전에 뚜렷한 공적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학술교육·문화체육·사회복지·산업건설· 특별 총 5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시상인원은 각 부문별 1명씩이다.
추천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상주시에 2년 이상 거주한 사람, 시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는 사람, 관내 소재하는 기관·단체에 2년 이상 현재 재직중이거나 재직했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별부문은 상기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고 재외동포, 세계적 권위 학자, 외국인 기업인 등 시의 명예를 선양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또한 수상후보자 추천은 상주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또는 개인도 가능하며 개인자격 추천의 경우 세대주 30인 이상의 연서와 추천서 등의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의 방법으로 상주시청 총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민상은 상주시민의 날인 매년 10월 12일에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95년 이후부터 2024년까지 총 8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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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천 산책로에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상주시, 북천 산책로에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인공안개를 이용한 냉방 장치인 쿨링포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쿨링포그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입자 물을 안개처럼 분사해 물이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이다.
상주시는 도시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북천 산책로 구간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작동하고 있다.
북천 산책로 이용객들이 많은 시간대에 특정 온·습도 조건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물이 분사되며 당초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스템을 가동했으나 현재는 폭염 및 열대야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가동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반까지 연장해 운영중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상주 시민들의 휴식처인 북천 산책로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 본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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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매력을 AI로 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AI·미디어 융합 창작 콘텐츠 공모전 ‘상주의 매력을 AI로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상주시를 시민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 상주의 지역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상주시의 관광, 축제, 미래 비전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AI 기반 5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이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복잡한 장비나 전문 기술 없이도, AI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활용하면 누구나 창의적인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공모 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공식 접수는 ‘상주시 AI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1팀을 선정해 11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AI 기술을 활용해 상주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디지털과 창의성이 결합된 콘텐츠가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주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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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설직 공무원 직무 교육 추진
2025년 시설직 공무원 직무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시청 제1별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설직 공무원 8·9급 및 실무수습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1일 실시된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이 높은 호응을 얻고 그 필요성이 크게 인식됨에 따라 토목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교육은 토목직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직무 소양을 다지고 공공시설 공사 현장에서의 민원 대응 능력과 기술적 판단력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직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업무 자료를 활용한 설계 및 설계변경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공사 감독관으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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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영웅 김재엽,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4일 오후 4시 2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김재엽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재엽 홍보대사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유도 6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뛰어난 기술과 불굴의 투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은퇴 후에도 유도계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이번 김재엽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엽 홍보대사는 “강원도의 중심이자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원주시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원주시의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유도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안겨준 김재엽 선수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김재엽 홍보대사의 강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원주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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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명 유튜버 '홍범석', '초마드'와 손잡고 전국체전 홍보 본격 시작
부산시, 유명 유튜버 '홍범석', '초마드'와 손잡고 전국체전 홍보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스포츠 유튜버 '홍범석'과 여행 유튜버 '초마드'와 협업해 체전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포츠 유튜버 ‘홍범석’은 2018년 세계소방경기대회 ‘최강소방관’ 챔피언 및 유명 프로 ‘피지컬 100’ 시즌2에서 준우승에 올라 세계 1등 소방관으로 불리고 있다.
여행 유튜버 ‘초마드’는 2025년 채널 에스의 오리지널 여행 예능 ‘우리 지금 만나’ 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하며 여행의 즐거움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스포츠 유튜버 '홍범석'과 함께 달리기 좋은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전국체전 홍보영상 ‘전국체전 육상선수와 대결 얼마나 차이 날까??’를 지난 8일 공개해,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수 4만 4천 회를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청사포정거장 △그린레일웨이 △다릿돌전망대 등 부산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하며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동아대학교 육상선수들과 박진감 넘치는 대결 장면까지 생생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영상은 홍범석 유튜버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이 영상 보니까 부산 가고 싶어졌다”, “부산에 살지만 딱히 바닷가 자주 가지 않아 잊고 있었는데, 가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시는 오는 8월 8일 여행 유튜버 '초마드'와 함께 체전 참가 선수들이 선호하는 관광 콘텐츠들을 모아, 여행지와 명소,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체전 참여 선수들이 △즐겨 찾는 맛집 △휴식을 위한 힐링 코스 △지인들과 함께 찾는 이색 장소 등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소개할 예정이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더욱 폭넓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도시 부산'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제106회 전국체전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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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 핀테크 허브 최고경영자 간담회 ' 개최… 신규 파트너스 위촉 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2025년 부산 핀테크 허브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부산 핀테크 허브’ 입주기업, 관련 파트너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거래소 등이 참석한다.
부산 금융기술 허브 기업 사업모델 컨설팅, 허브 운영 등 전략 수립 지원 '부산 핀테크 허브'는 시가 지난 2019년 부산국제금융센터와 부산상공회의소에 금융기술 기업의 초기 정착과 확장 등 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플랫폼이다.
△‘금융 데이터랩’ 운영 △기업 마케팅 및 자문 △전문개발자 교육프로그램 △사업화를 통한 기업 역량 강화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현재 48개의 기업이 이곳에 입주·집적해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 허브' 내 입주기업의 상반기 성장을 결산하고 기업 성장을 도와줄 파트너스를 위촉하는 자리로 △기업 성과 상반기 결산 △신규 파트너스 위촉 △부문별 고성장 기업 시상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거래소 사업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성장 지원에 함께할 파트너스로 비엔케이 벤처투자, 데이원컴퍼니 컨설팅사 등이 신규로 위촉되며 이와 함께 부산 금융기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019년 10월 개소한 이후 올해까지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한 누적 기업 수는 107개 사며 입주 후 10배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한 기업 수는 30여 개 사에 이른다.
이들 기업의 누적 매출액은 2천99억원에 이르며 확보한 투융자 규모가 2020년 40억원에서 지난해 말 기준 712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사업모델 고도화와 기업 간 협업,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역량 있는 기업이 계속 배출되고 있으며 이 기업의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를 발판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에 금융기술 강소기업 전용공간을 조성해 기업 확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또한, 에스케이플래닛, 아이비케이 기업은행, 비엔케이 금융그룹,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선도 기업 및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지원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 같은 협업은 ‘부산 핀테크 허브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해 있는 기업은 48개 사, 매출액은 495억원이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통해 금융기술과 다양한 사업과의 융합을 선도하고 '부산 핀테크 허브'가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디지털 금융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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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두 번째 주제곡 '우리 부산에 가자' 뮤직비디오 공개
부산시, 두 번째 주제곡 '우리 부산에 가자' 뮤직비디오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새 노래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인 '우리 부산에 가자'의 뮤직비디오를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여행’을 주제로 바다와 산, 도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쾌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특히 문화관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풍경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여행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 1월 ‘부산이라 좋다’ 도시브랜드 주제곡과 ‘우리 부산에 가자’ 여행 주제곡, 총 2곡의 주제곡을 제작해 국내외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 선공개한 바 있다.
첫 번째 주제곡 ‘부산이라 좋다’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3월 공개됐으며 두 번째 주제곡인 ‘우리 부산에 가자’는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식 뮤직비디오로 제작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두 번째 주제곡 역시 부산청년예술인들이 모여 작사·작곡을 맡아 눈길을 끈다.
시민이 음악으로 도시의 매력을 표현하는 참여형 창작 방식은 부산만의 특색 있는 도시 브랜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실제 여행자들의 따뜻한 사연이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어우러져 구성됐으며 시민과 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사연을 연기하며 영상에 진정성을 더했다.
전문 배우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돼 재현한 감정과 장면들은 단순한 뮤직비디오를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 콘텐츠 프로젝트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뮤직비디오의 오프닝과 클로징에 출연한 김샤론 씨는 “송정에서 서핑을 즐기며 늘 부산의 매력을 체감해 왔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여행자의 감성적인 사연을 시작하는 스토리텔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의 가창자들 또한 각각의 여행자 사연을 재연하기 위해 직접 출연했다.
영도 흰여울마을에서의 청춘 로맨스를 담은 장면에서는 가창자 남하영 씨가 직접 출연해 젊은이들의 풋풋한 설렘과 풍경이 어우러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무원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기꺼이 참여한 시 노인복지과 김성국 주무관 역시 “평소 복지업무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이번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감정을 나눌 수 있어 새로운 방식의 보람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 주무관은 “취업에 실패하고 지쳐 있던 시절, 부산 여행 중 금정산 정상에서 스스로 다짐했던 순간이 아직까지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라는 사연에 출연했다.
한편 국내외 언론이 평가하는 부산은 매력적인 관광지다.
여름 바다만 즐기는 관광지가 아니라 흐드러진 벚꽃 아래 우정 여행을 떠나기에도, 역동적인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반려견과 호젓한 추억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관광 도시다.
이번에 공개하는 ‘우리 부산에 가자’ 뮤직비디오에는 부산을 여행하는 다양한 여행 풍경이 담겨 있어 노래 듣는 재미, 여행 즐기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우리 부산에 가자' 뮤직비디오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민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293만명으로 10년 내 최고 수준”이라며 “이번 주제곡과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담아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러한 부산의 매력을 제대로 알고 직접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