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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시장 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 중소기업, 중앙아시아로 뻗어나가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세계적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025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을 구성해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지역 중소기업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산업재와 소비재 모두 수요가 높은 신흥시장으로 시가 전략적으로 주목하는 거점이다.
이번 '2025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은 중앙아시아의 시장 특성에 맞춰, 산업재와 소비재를 아우르는 종합품목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참가기업은 오는 7월 21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현지에서 수출상담회, 구매자 매칭, 개별 방문상담, 세미나 등 실질성과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가기업에는 왕복 항공료 50퍼센트를 포함한 상담회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파견을 통해 8개 사 기준 총 72건 이상의 수출 상담, 1사당 4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작년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무역사절단의 성과였던 406만 달러 대비 약 18퍼센트 상향된 목표치다.
중앙아시아 시장은 높은 매력도를 지닌다.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민의 84.1퍼센트가 최근 4년간 한국산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경험이 있을 만큼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중앙아시아 최대 수출입 파트너국으로 현지 구매자들과의 유대 강화를 통한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7일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수출유관기관 및 수출기업과 함께 '수출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해 미 관세 부과에 따른 지역기업의 피해 우려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대응 방안 마련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시장 개척 지원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 파견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시는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세계적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대미 수출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수출기업의 수출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해 전략시장 중심의 시장 다변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이러한 정책 기조 아래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기업의 수출 기반을 다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해외 수요처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전 세계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부산 수출기업이 더 다양한 글로벌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시가 교두보 역할을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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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케이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부산시, 오케이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오케이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과 부산을 연고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최윤 구단주, 권철근 읏맨배구단 단장, 신영철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오케이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의 연고지를 부산시로 하며 양 기관이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들의 건전한 레저활동 증진 △부산의 스포츠문화 발전과 스포츠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홈경기장으로 사용 예정인 강서실내체육관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배구단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오케이 읏맨 배구단의 연고지 이전이 서부산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부산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프로배구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한편 유소년 배구 발전 등 지역 배구 활성화와 배구 종목 저변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케이 읏맨 배구단은 2025-2026시즌부터 강서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새 홈경기장은 도시철도역에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배구 팬들은 영남권 최초로 남자 프로배구 관람이 가능해진다.
한편 부산은 초·중·고 배구팀 13개와 200여 개의 동호인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호인 수도 1천700여명에 이르는 등 배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큰 도시다.
이번 연고지 이전을 통해 시가 갖추고 있는 이러한 배구 기반 시설을 활용해 지방 배구 활성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케이 읏맨 배구단 연고지 이전에 따른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하고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프로팀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구 꿈나무 양성 △동호인 저변 확대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엘리트 체육은 물론 생활체육 분야의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제 부산은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도시로 거듭나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오케이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부산에 깊이 뿌리 내리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문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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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간다… 2025 ‘부산광복원정대’ 출정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간다… 2025 ‘부산광복원정대’ 출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광복 제80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부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부산광복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광복원정대’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청년층의 보훈 인식 확산과 시민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지난해에 처음 시작돼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광복 제80주년과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성공 조성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참가 대상을 독립유공자 후손뿐 아니라 역사 교육의 현장을 책임지는 한국사 전공 교사, 관련 분야 대학생까지 확대한 80명으로 구성해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확산 효과를 더 높여 ‘부산광복원정대’를 추진한다.
시는 광복회 부산지부의 추천으로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독립유공자 후손 52명, 시교육청의 추천으로 한국사 전공 교사 2명, 부산지역 사학 전공학과가 있는 5개 대학의 추천으로 25명의 대학생을 부산광복원정대로 선발했다.
‘부산광복원정대’는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연길과 백두산 일대의 항일 유적지를 찾아 무장 독립운동의 자취를 직접 따라가며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명동학교 옛터, 윤동주 생가 등 민족교육과 문학의 현장 △백두산 천지와 비룡폭포 등 민족 정기의 상징 공간 △연길감옥, 간민회 유적지, 봉오동 전투의 전초기지 오봉촌 등 항일무쟁투쟁의 중심지로 구성돼 독립운동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끼게 된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번 ‘부산광복원정대’ 출정식이 열린다.
출정식은 △박형준 시장의 격려 △원정대원 발대 선서 △출정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출정식에는 부산광복원정대원과 광복회 부산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확산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그런 마음을 부산발전의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부산광복원정대가 출정한다.
올해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비롯해 역사 교사, 대학생까지 확대해 독립운동 정신을 더욱 폭넓게 공유하고 계승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우리시는 올해 말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착공 예정이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부산 독립운동사를 후세에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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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탄소중립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이번 하반기는 전기자동차 4천805대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58퍼센트 증가한 2천895대를 보급했으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속하기 위해 보급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승용차 1대당 최대 810만원 △화물차 1대당 최대 1천380만원 △어린이통학차 1대당 최대 1억3천500만원을 지원한다.
단, 구매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
이전에는 개인사업자를 가진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1대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하반기부터는 개인사업자, 개인 자격으로 각각 1대씩 총 2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의 전기자동차 구매 자격 확대로 차량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가성비 좋은 전기자동차 추가 구매가 가능함에 따라 사업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아이조아 부산조아' 제도와 시민 지원 시책인 '지역할인제'를 지속 추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견인한다.
올해 전국에서 첫 시행 중인 ‘아이조아 부산조아’는 출산 가정에 대한 승용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으로 부산의 인구 감소 및 출산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
‘지역할인제’란 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의 해당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업체에서 최대 5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5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역할인제’ 물량 2천 대가 상반기에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추가 2천 대 확보해 시민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지역할인제 참여회사 3개 사에서 현재 10개 사로 증가해 시민이 지역할인제로 구매 가능한 전기자동차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한편 시는 전기차 외에도 온실가스 저감 및 소음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사업’을 현재 접수 중이다.
올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144대를 보급했고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을 가속하기 위해 기존 상반기 잔여 물량을 포함해 하반기 총 85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하반기에도 승용차량의 재구매 제한 기간은 2년이다”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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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안동시에 온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안동시에 온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동시청 본관 청백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는 1일부터 24일까지 7월 한 달간 전국 4개 권역 1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는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의 일환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별로 거점도시를 선정·방문하는 사업이다.
안동시에서는 지역의 현안인 산불피해 지역을 찾아 지원 대책과 후속 조치 방안을 알아보고 확인·점검한다.
국정기획위원회는 현장에서 수렴한 국민의 의견·제안을 정책에 반영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이번 현장 접수는 안동시뿐만 아니라 인근 시ˑ군 주민들도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시민의 제안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에 감사하다”며 “현재 산불피해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이번 기회에 운영 현장을 찾아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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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화성·법상지구,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화성·법상지구,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1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안동시 화성·법상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 노후주택 철거 및 정비, 재해예방시설 정비와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휴먼케어 사업 등을 통해 주거취약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안동시는 29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3억원을 투자해 대상 지역의 기초 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화성·법상지구는 안동시청 및 안동시 중심 상권과의 거리가 100m 정도 떨어진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의 비율이 83.9%로 높고 무허가 주택 비율이 18.5%,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29.2%에 달해 정주 환경이 심각하게 열악한 곳이다.
또한, 좁은 골목길과 노후한 마을 도로 등 낙후된 기반시설로 인해 초래되는 거주민 불편, 구축된 지 오래된 옹벽과 석축의 안전 위험도, 방치된 공가로 인한 도심 경관 훼손 및 범죄 발생 우려 때문에 해당 지역민으로부터 마을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기도 하다.
이렇듯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보인 화성·법상지구 주민공동체와 지자체, 그리고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등 유관기관, 지역대학이 함께 대상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시행의 필요성을 호소한 결과,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시는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상지의 생활·위생·안전과 관련된 지역기반시설 정비, 마을경관 개선, 노후주택 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안동시도시재생센터, 가톨릭상지대학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가꾸기, 취약계층 반찬 배달, 노인돌봄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심지역 주민 간 공동체 의식 회복과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고령화와 주거환경 낙후로 쇠퇴해 가는 화성·법상지구가 다시 활력을 찾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돋움하는 재생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상지 주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가며 지역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개발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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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순두부 전골, 마카오 입맛 사로잡다
강릉 순두부 전골, 마카오 입맛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시는 지난 13일 마카오 피셔맨스 워프에서 열린 ‘2025 마카오 세계 미식 축제’에서 강릉의 대표 음식인 순두부 전골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5 마카오 세계 미식 축제’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미식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각 도시의 고유한 음식 정체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릉시는 공식 초청을 받아 7월 13일과 15일 두 차례 쇼케이스를 참가하고 있다.
강릉시는 1차 쇼케이스에서 지역 특산물인 순두부를 활용한 ‘순두부 전골’을 주제로 요리 시연을 진행했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과 건강한 식문화를 소개했으며 마카오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향신료를 조화롭게 활용한 순두부 전골로 관람객들이 강릉 음식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는 15일 열리는 2차 쇼케이스에서는 장칼국수를 주제로 또 한 번 강릉의 맛을 세계 무대에 소개할 예정이다.
지역의 장류 문화를 담은 얼큰한 국물 요리를 통해 강릉 미식의 다양성과 깊이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1차 쇼케이스에서 순두부 전골에 대한 현지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2차 쇼케이스에서는 강릉의 또 다른 대표 음식인 장칼국수를 통해 강릉 미식 문화의 창의성과 정체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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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옴부즈맨 홍보 낙동면에서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민원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2016년도부터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로교통, 농림산림, 환경,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어 시민들의 ‘고충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13일 상주시 제5대 옴부즈맨으로 위촉된 주선동옴부즈맨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위해 홍보물을 새로이 제작 배포하고 관내 이장회의, 농촌지도자회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등에 참석해 읍면동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0일 11시에는 낙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낙동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이장 등 4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옴부즈맨 제도를 안내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외서면 등 여러곳에서 읍면동 순회 홍보를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옴부즈맨 운영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 시민들의 고충과 불편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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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열대풍 거리화단 조성, 도심 속 한여름 정원을 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도심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열대풍 거리화단’을 조성했다.
이번 화단은 상산교 일원과 천년나무아파트~상산초등학교 뒤편에 조성됐으며 열대 원산의 대형 초화류를 식재해 여름철 특유의 이국적인 정취를 담아냈다.
이번 조성에는 칸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초화류와 함께 베고니아, 알터난테라, 콜레우스 등 여름철 강한 햇빛에도 잘 자라는 식물을 다층식재로 배치해 시각적인 풍성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붉은 계열의 대형 카나는 중심 식재로 강렬한 인상을 주며 측면의 소형 꽃모까지 연결되는 색상 흐름이 전체적인 통일감을 형성한다.
상주시는 이번 거리화단 조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무심코 지나치는 교량 위에서도 ‘한 폭의 정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심 내 녹지공간의 경관성과 휴식 기능을 강화했다.
더불어, “상상을 주도하는 도시 상주”라는 문구가 새겨진 화분을 사용해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상주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폭염과 고온현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시민들에게 생동감 있는 여름풍경을 선사하고자 이번 열대풍 거리화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특색 있는 식재를 통해 시민의 삶에 여유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열대풍 거리화단은 내년부터 상산교 외에도 주요 가로변 및 교량 구간에도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상주시만의 개성 있는 도시미관 조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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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현장 실태 점검 및 총력 대응
폭염 현장 실태 점검 및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읍면동 단위의 폭염 대응 현장 점검 및 감시체계 확인을 위한 자체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행동요령 홍보, 가두방송, 휴식 권고 등 계도 활동 실태를 점검하고자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전재난실에서는 폭염 대응 실무팀과 함께 관내를 순회하며 무더위 쉼터 210개소의 운영 현황, 폭염감시원과 마을순찰대의 활동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무더위 쉼터 냉방기기 작동상태 및 취약계층 이용 접근성, 폭염감시원의 활동 관리 체계, 마을 방송 폭염특보 전파 체계, 폭염 취약 시간대 순찰 여부 및 시민 안내 활동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즉시 반영하고 읍면동 맞춤형 대응 강화를 위해 현장 근무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상주시는 폭염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 활동과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그늘막, 북천변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중이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양 등 다양한 대응 수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폭염 대응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재난 대응 행정의 대표 사례”며 “앞으로도 읍면동 예찰 활동을 정례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시간대에서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