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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내수면 비관리지역 수상 안전사고 예방 중점관리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비관리지역에서 수상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중점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내수면 물놀이 관리대상으로 16개 시군 423개소, 약 84km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모든 관리구역 구간에 수상안전요원 627명을 고정 배치하는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하천·계곡 등 수변구역은 약 3,529km로 이 중 약 98%가 물놀이 비관리지역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내수면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리 사각지대에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다슬기 채취, 낚시, 숙박시설 인근 하천 사고 등 주요 수상사고 유형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6월부터 9월 말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여름 휴가철 성수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시군을 통해 읍면동 공무원을 지정 책임관리관으로 지정하고 하천 인접 숙박시설에는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요청하며 유급 안전관리 요원을 활용한 비관리지역 순찰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면 위험 예상지역에 대해 안전사고 발생가능 대상지를 조사 후 ‘수영 금지’ 현수막을 부착하고 현장 시정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하천·강 인접 사유지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7월 현재까지 내수면 수상사고가 4건 발생함에 따라, 수난사고 취약 시간대인 연휴 오후와 휴가철 성수기 기간에는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경각심 홍보, 시군 읍면동 순찰차를 활용한 가두 방송, 재난문자 발송, 방송 송출 등을 통해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및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수지·하천 등에서의 낚시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수영 금지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계도하고 필요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관리지역은 물론 비관리지역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수상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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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 총력
성낙인 창녕군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성낙인 창녕군수가 내년도 신규 국비사업 예산 확보와 올해 상반기 신청분 특별교부세 지원, 영산면 서리 농공단지 주변 폐수배출시설 설치제한지역 규제 완화 건의를 위해 11일 중앙부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 군수는 먼저 천재호 기획재정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과 자연재해로부터 주거지 및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고암 중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계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위형원 팀장과의 면담에서는 창녕군의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대지면 토평천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 △계성 명리마을 오수관로 정비사업 △이방 석리지구·장마 강리지구 침수피해 개선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40억원 규모의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환경부 수질수생태과에서는 창녕군 영산면 서리 일대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제한지역으로 지정돼 폐수배출시설 운영사업장의 입지가 제한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의 염원인 자동차부품 전문화단지 조성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향우와 지역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우리 군 발전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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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화로‘햇빛연금’정책 본격 추진
경북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화로‘햇빛연금’정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0일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업과 재생에너지가 공존하는 ‘경북형 햇빛연금’을 목표로 ‘초거대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추진에 관심이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해 설비용량 10MW 규모의 시범사업을 우선 시행하며 장기적으로는 단지별 100MW 대규모의 발전시설을 구축해, 총 600MW 규모 정도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회의에서는 21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화 방안, 주민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는 지난해 4월에 영농형 태양광 도입 계획 발표를 통해 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바 있고 영남대학교와 함께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실증사업 공모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기조에 기반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농업인들의 영농소득과 햇빛연금소득 지원이 농가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회의에서 도출된 시군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사업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초거대 영농형 태양광 특구 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영농형 태양광 특구 조성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법령 개정건의 등 초우량 농지 태양광 사업을 도입하는 등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홍석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초거대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전환 사업을 넘어, 농업과 산업이 융합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주민이 태양 빛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햇빛 연금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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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꽃피는 예술, 2025년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신도시 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 행사에는 지역 기관과 장애인 단체 인사, 협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작을 관람하고 시상식에 뜨거운 축하를 보내며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25번째 개최되는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들의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을 깨고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감동과 용기를 나누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25년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는 75일간 공모 한 결과, 문학, 미술, 사진등 6개 부문에 총 619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부문별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49명이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영예의 대상인 도지사 표창은 그림 부문의 문태순 씨가 수상했다.
문태순 씨는 지체중증의 장애를 극복하고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통해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한 결과로 행사 참석자는 물론 주위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입상한 작품 중 수필 부문을 제외한 42점의 작품은 다음 달, 제38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 응모할 예정이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고 장애로 인한 사회활동의 장벽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자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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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측량업 등록업체 339개소 지도·점검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과 양질의 측량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12월까지 도내 측량업체 339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측량업 112개소, 일반측량업 207개소, 지적측량업 20개소를 대상으로 대표자·상호·소재지·측량 장비의 법적 등록 기준 준수 여부, 기술 인력의 상시 근무 및 이중 등록 여부, 측량 장비의 성능검사 유효기한 경과 여부, 지적측량업체의 보증보험 설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방식은 사전 안내문과 함께 자체 점검표를 발송해 측량업체가 제출한 자체 점검표를 통해 법적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1차 서면 검토하고 등록 기준 미달 의심 업체와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 2차 현장 점검을 한다.
또한, 점검 결과 위반 여부가 경미 하면 즉시 시정토록 계도하고 법적 등록 기준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지난해 지도·점검 결과 등록 기준 미달 변경 신고 지연 측량 장비 성능검사 지연 등 5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등록 기준 미달로 적발된 1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처분했다.
차은미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정확한 측량은 도민 재산권 보호의 시작이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신뢰하는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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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 영천에서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에 대한 도민 공감대 조성과 결혼·출산·양육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14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식’을 1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윤승오 도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매년 7월 11일은 ‘세계 인구의 날’로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해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과 저출생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최근 말자할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씨의 육아소통 코미디 ‘동갑이몽’을 시작으로 공식 기념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어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기념행사에서는 저출생 극복 등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한 유공자 표창 및 출산장려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함께‘아이들 덕분에 행복한 경북’ 이라는 피켓 퍼포먼스로 저출생 극복 의지를 담아냈다.
식후 문화행사로 열린 코미디언 정성호씨의 육아 토크콘서트 ‘슈퍼대디 정성호의 현실육아 이야기’는 다둥이 아빠로서의 현실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양육의 기쁨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이 개최된 영천시민회관 1층 로비에는 ‘출산장려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함께 아기띠 착용 및 임산부 체험 부스,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사진촬영, 오징어게임 체험존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행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선포한 ‘저출생과의 전쟁’ 으로 경상북도 합계출산율이 0.86명에서 0.90명으로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에 성공하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를 통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저출생 문제 해결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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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지방정부 협력 본격화. 히로시마현 부지사 등 경북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1일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요코타 미카 부지사와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15명을 접견하고 경북도와 히로시마현 간 교류 협력 확대와 앞으로 자매결연 체결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히로시마현 부지사 일행의 경상북도 방문은 2024년 1월 2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히로시마현 지사 간 우호 교류 체결에 합의한 이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는 첫 행보로 양 지자체 간 지방외교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에는 요코타 부지사를 비롯해 히로시마현의회 의원 7명이 동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5월 히로시마현 한일우호친선협회 소속 의원 21명의 경북 방문에 이은 상호 교류의 연장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전통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경북과 평화의 상징인 히로시마현 간 교류가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우호 협력은 물론, 한류 문화 확산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부지사는 “경상북도는 유구한 전통과 찬란한 문화, 그리고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산업을 바탕으로 올해 APEC 정상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하는 등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 지방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 교류, 관광 활성화, 인재 양성, 지역산업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히로시마현 방문단은 10일 안동에 도착해 행정부지사 주재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다음 날에는 경북도의회 방문을 비롯해 하회마을과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를 둘러보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은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부터 비대면 온라인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후 매년‘히로시마 주니어 국제포럼’에 도내 고등학생이 참석하고 고교생 상호 방문, 대학생 대상 어학연수 등 인재 교류를 활발히 이어왔다.
또한, 히로시마현 최대 축제인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에 경북상품홍보관을 운영하고 일본 관광객의 경북 방문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 지난 2024년 양측은 우호 교류를 공식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히로시마현은 경상북도와 인구 및 행정구역 측면에서 유사한 지역으로 한일 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를 통해 오래전부터 깊은 역사적 인연을 이어온 곳이다.
또한, 마쓰다 자동차와 다이소 본사를 비롯한 항공우주 · 조선산업 등 첨단산업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히로시마현 수학여행단 유치를 비롯한 일본 관광객 유입을 적극 추진하고 문화 ·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조만간 자매결연을 공식 체결하고 실질적인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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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강원도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동해선 개통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선을 연계한 협력을 강화하고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강원 홍보단 100여명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동해선 부전역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2026년 강원방문의 해를 기념해 강원 관광을 홍보한다.
홍보 캠페인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늘 홍보 캠페인 자리에서 부산관광공사-강원관광재단 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해선을 활용한 내외국인 대상 관광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시는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을 거점으로 한 광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광역관광상품으로 ‘원데이 투어상품’, ‘맞춤형 테마상품’, ‘부울경 광역관광상품’ 총 49종을 선보인 데 이어 7월부터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동해선 테마관광열차상품을 선보이는 등 광역연계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동해선 아이티엑스-마음은 환승 없이 부산과 강릉을 직접 연결하며 지난 5월 기준 누적 이용객이 80만명을 돌파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다채로운 문화, 해양 레저산업 등 부산과 강원이 함께 보유한 관광 자산은 동해안을 따라 새로운 관광벨트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자 협력의 기반”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동해선을 매개로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광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부산이 동해안권 광역관광 리더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하는 전략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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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취약계층 아동 가구 대상 소방안전물품 지원
부산시·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취약계층 아동 가구 대상 소방안전물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 23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아동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 와 화재 예방을 위한 ‘고용량 멀티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아동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을 위한 총 2천350만원의 지원금은 부산지역 기업 등 민간 후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향후 후원금이 추가로 확보되면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천만원 △문암장학문화재단이 1천만원 △조광요턴이 350만원을 후원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기후위기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며 이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기업들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며 우리시도 아동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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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화된 폭염대책으로 무더위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오늘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폭염대응 특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주재로 폭염대응 협업 실·국·본부장과 시교육청, 부산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16개 구·군 등 재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무더위 생활 속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보다 27일 빨리 시작된 폭염특보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대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30일 부산지역 올해 첫 폭염특보 시부터 12개 협업부서로 구성된 폭염상황실을 가동했으나, 폭염 장기화 전망에 따라 7월 7일부터 전 실·국이 포함된 폭염상황실을 운영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오늘 회의는 작년에 비해 빨라진 폭염에 대응해 △폭염저감시설 추가 설치 △노숙인,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 △쉼터와 살수차 운영 확대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등 폭염 민감대상 안전대책 △관광객 체감형 폭염저감시설 운영에 대해서 집중 점검한다.
먼저, 시는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7억8천만원을 구·군에 지원해, 스마트 그늘막 47곳 추가 설치와 함께 선풍기·쿨매트 등 무더위쉼터 운영과 시민들에게 배포되는 생수·양산·부채 등 예방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거리 노숙인에게 얼음 생수 제공,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0곳에 선풍기 280여 대 지원, 장애인지역법인작업장과 척수장애인작업장에 선풍기 50여 대를 지원한다.
시는 시에서 지정 운영하는 1천651곳의 무더위쉼터와 함께 이번에 케이티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하는 139곳 등 714곳을 시민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기후쉼터’로 새롭게 제공하고 살수차·물청소차도 기존 60대에서 65대로 확대하고 안개형 냉각 운영시간도 당초 저녁 6시까지에서 최대 밤 10시까지로 연장한다.
이와 함께 이동노동자 안전대책으로 시역내 4곳에 운용되고 있는 전용쉼터를 혹서기 3개월간 한시적으로 5곳을 확대해 총 9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해운대구의 해수욕장 인근 관광객 대형쉼터, 서구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대형 얼음을 비치하는 쿨탐존, 사하구의 감천문화마을 관광객을 위한 쿨링포그 설치 등 관광객 체감형 폭염저감시설도 운영된다.
그 밖에도 향후 가속화될 수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재난의 중장기대책과 대응 예산확보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 부시장은 “장애인 시설의 무더위쉼터 지정, 무장애 개념 도입, 살수차·물청소차의 운영 횟수와 시간 확대에 대해서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점검회의에 앞서 오후 2시 30분 ㈜케이티와 ‘우리동네 기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진다.
협약은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 발생 시, 케이티 대리점을 쉼터로 운영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케이티 부산경남광역본부는 부산에 있는 케이티 대리점 139곳을 쉼터로 제공하고 냉난방이 되는 시민 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쿨패치, 부채 등 물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정된 139곳과 기존에 지정·운영하고 있는 △무더위쉼터 1천656곳 △행정안전부 협약기관 408곳 △부산은행에서 자체 운영하는 은행지점 167곳 등을 포함해 ‘우리동네 기후쉼터’ 정보를 시민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일괄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서 더 늘려갈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온열질환자 발생 건수가 6배 정도 늘어 올해 폭염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동노동자 등 야외근로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에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