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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참여자 모집
고성군가족센터, (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지역 내 60세 이상 시니어 여성의 자기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여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여가 중심 교육 과정이다.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커피의 기본 원리와 핸드드립 기법을 배우며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을 스스로 내려보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여성이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간은 10월 14일(월)부터 10월 24일(금)까지 고성군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된다.모든 수업은 고성군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강의 외에도 참여자 간의 교류 시간과 작품 시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될 예정이다.황순옥 센터장은 “핸드드립 교육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가활동이지만,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소소한 성취감이 쌓여 노년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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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 무대 위에서 현실이 되다
[10.14(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공연)1.포스터-e7d9e100-0f29-4b6e-8064-fc8848ca1cb3.jpg][아시아월드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하늬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선보인다.‘사랑의 하츄핑’은 티니핑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밀리 콘텐츠로 ‘한국판 디즈니’라 불릴 만큼 다채롭고 환상적인 모험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원작 애니메이션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마술 같은 연출은 남녀노소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자신의 짝꿍 티니핑인 하츄핑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마법의 숲과 몬스터 세계를 거치며 진정한 우정과 용기를 배우는 여정을 담았다.이번 작품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환상적인 무대 마술을 구현하며 연출 홍승희, 드라마투르그 김동연, 퍼펫메이커 문재희 등 국내 최정상 제작진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독창적인 연출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뮤지컬‘사랑의 하츄핑’은 환상적인 무대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뮤지컬‘사랑의 하츄핑’은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10월 25일(토)과 26일(일) 매일 11:00, 오후 2시, 16:30 총 6회 공연된다.티켓 가격은 R석 70,000원과 S석 60,000원이며 상시할인 적용 시 각각 42,000원과 36,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 055-344-1800으로 하면 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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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민의 날 행사장 지역 특산품 홍보부스 운영
김해시, 도민의 날 행사장 지역 특산품 홍보부스 운영 (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4일 오후 2시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2주년 경남 도민의 날 행사장에서 김해축협,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과 함께 소고기, 분청도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김해시가 마련한 것으로 김해축협 소고기(천하1품)는 시식과 20~30% 할인 판매하고 분청도자는 2+1 판매했다.김해시는 다양한 지역 특산물 중에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소고기와 특화산업인 분청도자를 도민들에게 소개했으며 최근 2025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 캐릭터 토더기 인형탈이 홍보에 참여해 인기를 모았다.김해시 관계자는 “도민의 날을 맞아 도민들에게 김해 특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한우축제, 분청도자기축제를 함께 홍보했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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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사천시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1)-fa8acaa5-6b56-4894-99f4-97c3603587e0.jpg][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10월 22일 사천체육관에서 항공산업 중심의 청년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사천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사천시가 지역 항공산업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일자리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이날 우주항공 및 관련 기업 33개(직접 23개, 간접 10개)사와 800여명의 구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장 내 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1:1 현장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 유관기관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한다.또한, 부대 행사관에서는 면접용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타로카드 등 취업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표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의 ‘항공제조업 비전 설명회’ 토크콘서트와 박창규 교수의 ‘2025 채용트렌드에 맞춘 성공취업전략’ 특강은 항공산업 관련 기업체에 취업을 꿈꾸고 있는 학생과 청년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 기업에게는 우수인재 확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발맞춰 사천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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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식중독 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식중독릴레이캠페인(사진제공=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13일 동명면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외식업 종사자의 위생 인식 제고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명면 송림가산산성 상가번영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상권의 위생 수준 향상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을 홍보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과 위생용품을 배부했다.또한 식재료 취급- 보관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한 외식문화 확산을 독려했다.칠곡군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외식업 단체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 중이며 앞서 왜관시장과 금오동천에 이어 이번 동명면 행사는 세 번째다.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칠곡군 낙동강평화축제’에서도 네 번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칠곡군수는 “릴레이 형식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외식업계 종사자와 상가 회원 모두가 위생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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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
제20회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 포스터(사진제공=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출신 뮤지션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이는 제20회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이하 ‘연어’)가 오는 10월 18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연어’는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시민주도형 음악축제다로 바다로 나가 살던 연어가 모천에 돌아와 산란하듯 김해출신 예술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긴다는 의미에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더욱 규모를 키웠으며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풍성한 가수 라인업, 부대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연어’의 메인 공연은 가야왕궁에서 오후 6시에 열린다.싱어게인과 불후의명곡에서 파이널과 우승을 차지했던 가수 정홍일을 비롯해 `아디오스 오디오`, `크로스펜던트` 등 밴드공연과 `스카재즈유닛`, `존필립스`, `연관호 퀸텟` 등 가을밤 재즈무대가 이어진다.또한 마지막 무대에 맞춰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외에도 청소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김해시청소년음악축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함께하는 `관광두레 마켓`, 지역작가 이장원과 협업한 `벅수와 도깨비` 전시, 그리고 `푸드트럭`까지 각종 부대행사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사회적협동조합 김해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며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 김해시청소년센터 등이 함께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양정환 관광사업팀장은 “가을밤 음악,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소중한 가족·친구와 함께 만끽해보시길 바란다”며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지역문화기획자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예술성, 대중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어`는 선착순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관람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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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제31회 세계 농- 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영예
세계농수산기술상 기관단체부분 대상수상 (사진제공=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월 30일(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31회 세계 농- 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기관- 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농업과 수산업 분야의 기술 발전과 협동을 통해 농촌 발전을 이끌어온 인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 기술 혁신을 확산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지원센터, 유용 미생물배양실, 농업기계 교육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내 공유주방, 공공해썹 추진 등 농촌지도 기반시설을 신축 및 확충했고, 농업 대전환 참외 들녘특구 사업, 특산자원 융복합기술지원,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예산을 최대로 확보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해 왔다.또한 프리미엄쌀 단지 조성을 통해 브랜드화 및 농가 소득화했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드론방제, 농업기계 임대- 운송- 대행사업, 농업현장 기술지원단 구성을 통한 신속한 농업 민원 해결과 과학영농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지선영 소장은“이번 상을 통해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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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Timeless Voice 멈추지 않는 우리의 노래’공연 개최
청송군청사전경 (사진제공=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 공연 ‘Timeless Voice – 멈추지 않는 우리의 노래’를 개최한다.국립합창단 청년교육단원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우수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합창 전문성과 예술적 역량을 함께 갖춘 차세대 합창 전문인으로 성장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독일 낭만주의의 서정성을 담은 슈만의 ‘시인의 사랑’ 합창 편곡을 시작으로 영국 현대 합창의 거장 존 루터(John Rutter)의 웅장한 ‘글로리아’, 그리고 한국의 정서를 노래한 ‘5개의 아리랑’ 등 다양한 시대와 문화권을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국립창극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청년교육단원이 함께 참여해 감동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전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뜨거운 목소리가 군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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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울진에서 전국 유망주들의 뜨거운 축구 열전 펼친다
울진금강송 춘계 중등 축구대회 경기 모습 (사진제공=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중학교 1학년 축구선수들의 꿈과 열정이 청정 자연의 고장 울진에서 불타오른다.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및 북면- 죽변 일원에서 ‘2025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40개 팀 800여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한다.단순한 승패 경쟁이 아닌,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팀워크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10개 조 풀리그 예선 후 조별 순위에 따라 순위결정전이 진행된다.‘결과보다 성장’ 이라는 취지로 참가학교와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은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의 무대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융합형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여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 속에서 우리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뛰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국 단위 유소년- 청소년 대회를 지속 유치해 지역 스포츠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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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 북페스티벌 북적북적 북크닉 (사진제공=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군수 손병복)는 오는 10월 19일 연호공원에서 ‘북적북적 북크닉’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마련해 독서를 지식 습득의 수단이 아닌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연호공원 빈백쇼파에 앉아 책을 보는 자율독서 시간을 비롯해, 클랩스튜디오 라이브 연주팀이 함께하는 그림책 공연, ‘4차 산업혁명에서 더 책이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진행될 박정호 교수의 북콘서트, 동화⋅소설의 장면을 음악과 함께 재구성한 피날레 음악극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책과 음악,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과 독서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부대행사로는 슈링클스 키링, 레진비즈 북마크, 우드 북홀더, 향기나는 북마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드는 재미와 함께 책과 더욱 친밀해지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같은 날 10시부터 울진군민체육관에서는 독서골든벨 행사가 함께 열려 다채로운 체험과 퀴즈를 통해 지역 독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할 것으로 보인다.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북페스티벌이 책과 음악, 문화를 아우르는 독서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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