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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산불과 수해 입은 위태마을 주민들,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
25년 산불과 수해 입은 위태마을 주민들,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면 위태마을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았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위태마을 최정선 이장과 이준철 총무, 주민 양호정 씨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는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특히 지난해 산불과 수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위태마을에서 시작된 나눔인 만큼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최정선 이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마을 공동체 화합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까지 관심을 가져 주신 위태마을 주민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밝힐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특히 최정선 이장은 평소 옥종면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다.이번 장학기금 기탁 역시 최 이장의 평소 나눔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여기에 고향인 옥종으로 귀향한 이준철 총무와 주민 양호정 씨가 힘을 보탰다.두 사람은 귀향 이후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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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취약 가구 환경정비 봉사활동
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취약 가구 환경정비 봉사활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고전면은 지난 16일 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 가구를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고전면사무소 직원,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동참했다.참여자들은 월진마을 조 모 씨의 집을 방문해 창고와 마당에 장기간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지붕 파손 위험이 있는 대나무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이번 활동을 통해 약 2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쓰레기가 오랜 기간 방치되어 열악했던 환경이 개선되어 깨끗한 주거 공간을 되찾았다.오인기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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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맞아 청소년 보호 강화…구미시, 유해환경 합동 지도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학교 주변 노래연습장과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 활동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에는 읍 면 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참여해 유해환경 점검 대상 업소 331개소를 점검했다.총 24회의 지도 점검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달, 여름휴가철, 개학기 등 시기별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룸카페 등 신종 변종 업종에 대한 관리와 우범지역 순찰, 위기청소년 발굴 지원 등 청소년 보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가정 밖 청소년은 청소년쉼터와 연계해 학습 상담 자립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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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수탁기관 31일까지 공개모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의 체계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위탁사업비는 약 6억원 규모로 축제 기획 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이며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받게 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참여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수탁기관 모집공고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고 송정맛길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미식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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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직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 강화 및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현재 60개 부서 216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해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리감독자는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 감독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위험성 평가 이해와 실천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안전관리 실무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직급별 맞춤형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리감독자뿐만 아니라 저연차 공무원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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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지원
영주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 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은 기숙사 증 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물품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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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상북도와 손잡고 영주를 ‘글로벌 골프 허브’로 키운다
경상북도_영주시_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 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3대 핵심 허브로 조성한다.장수면은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박인비 골프파크 중심 ‘엘리트 골프 허브’조성 이산면은 영주호 관광자원과 연계한 ‘웰니스 가족 휴양 허브’판타시온 리조트 일원은 108홀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시니어 레저 허브’등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국제대회 유치, 스포츠 인재 양성,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골프장 조성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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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검역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포도와 사과 수출을 준비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수출 검역요건과 수출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포도 수출 검역요건 교육과 사과 수출 검역요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별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수출 전 재배 및 선별 관리사항 병해충 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 수출 검역 절차 및 준비사항 등으로 실제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신선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가별로 상이한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농가의 사전 준비와 이해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출 검역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의 수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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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영주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동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주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어린이들과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힘썼다.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보행자 우선 통행 등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관내 13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지킴이 32명을 집중 배치해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과 교통 지도를 강화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개선,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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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맨발걷기 전용 공원’ 본격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영주소방서 맞은편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 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원에는 맨발걷기길,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이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족장, 쉼터, 운동기구,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설치,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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