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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도 유일 ‘청년 친화 우수 지자체’ 선정
완도군청
[AANEWS] 완도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3년 청년 친화 헌정 대상’에서 전남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18년 제정된 ‘청년 친화 헌정 대상’은 지자체의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특히 정책 수요자인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상을 선정해 의미가 남다르다.
완도군은 2018년 ‘완도군 청년 발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청년센터 ‘완생’ 운영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 청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신혼부부 주거비용 대출 이자 등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 복지 등 청년을 위한 여러 분야의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우철 군수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완도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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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 ‘최고상’ 수상
완도군,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 ‘최고상’ 수상
[AANEWS] 전남 완도군이 지난 6월 24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2023 국제 슬로시티연맹 총회’의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인 ‘오렌지 달팽이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렌지 달팽이 상’은 국제 슬로시티연맹 33개국 288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슬로시티 정신을 잘 실천한 도시에 수여하는 최고상이다.
완도군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정책’ 부문에 완도의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정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완도군의 지역 특화 산업인 ‘해양치유’는 현재와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으로 지역의 생산 활동, 관광 발전 등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해양치유’란 깨끗한 해양환경 속에서 해양기후와 해풍, 바닷물 등 해양자원을 이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완도군은 국민 건강을 선도함은 물론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위해 해양치유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군은 청정한 대기질, 깨끗한 바닷물, 다양한 해양생물 생산 등 해양치유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2017년에는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노르딕워킹과 해변 명상, 필라테스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16개의 치유 요법 시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와 더불어 기후치유, 문화치유센터 등 공공시설이 그랜드 오픈 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슬로시티 완도의 해양치유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슬로시티 정신인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우리 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슬로시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2007년도에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잘 어우러진 청산도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됐으며 2018년도에 세 번째 인증을 받으며 군 전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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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무더위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전달식
구로구, 무더위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전달식
[AANEWS] 26일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무더위 취약계층 냉방용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헌일 구청장, 이경애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구로구 · 구로희망복지재단 ·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구성된 구로구 나눔네트워크는 모금된 성금을 활용해 선풍기, 여름이불, 대자리, 쿨토시, 양우산, 냉방패드 등 냉방용품 1,094개를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지원했다.
문헌일 구청장은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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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AANEWS]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친화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및 양질의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해 지난 23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이세융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고용 활성화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촉진 직업교육훈련 ‘실버 케어 치매 관리사 양성 과정’ 수료생 서포터즈 활동 지원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해 주신 이세융 관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문적인 여성인력 양성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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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제23회 환경정화·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개최
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제23회 환경정화·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개최
[AANEWS] 한국112무선봉사단과 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주최한 ‘2023 제1회 환경정화 및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이 지난 25일 신정호수 공원과 온양5동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6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한 감시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유해 약물 판매금지 캠페인 관내 업소 유해환경 근절 계도 활동이 진행됐으며 캠페인에 앞서 유해환경 근절에 앞장선 유공 시민에게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손창현 아산경찰서장의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의순 단장은 “우리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려는 노력과 함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사회적 문제가 되는 청소년 대상 술·담배·마약 판매금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학부모·학생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과 공유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 단장은 2009년 한국112무선봉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설립한 후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에 앞장서 왔으며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순찰을 통한 건전한 환경조성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국무총리·장관·아산시장상과 아산시민대상 등을 받은 경력이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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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드림팀 본사, 아산시 아동복지시설에 침대케어서비스 지원
홈케어드림팀 본사, 아산시 아동복지시설에 침대케어서비스 지원
[AANEWS] 홈케어드림팀이 지난 24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침대케어서비스를 지원했다.
홈케어드림팀은 이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침대 매트리스 66개를 청소했다.
이선일 본사 대표는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케어드림팀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가정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12월 경상남도 김해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아산시를 선정해 봉사 케어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홈케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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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경찰위, 치안시책 발굴 소통 워크숍 개최
충남자치경찰위, 치안시책 발굴 소통 워크숍 개최
[AANEWS]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보령시 일원에서 자치경찰제 시행 3년차를 맞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소통·협업을 통한 자치경찰 정상화를 위한 치안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자치경찰 새로운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자치경찰 이원화 시범운영 방안 주제 발표와 분과별 치안정책 발굴 자유토론이 진행됐는데, 자치경찰위원,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충남경찰청 자치경찰부서 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자치경찰분과위원인 대전대 이상훈 교수는 이원화 자치경찰제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24년부터 4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예정인 자치경찰 이원화 방안에 대한 제도, 조직, 인사, 활동범위 등 달라지는 자치경찰제도의 모습과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준비해야할 과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분과별 민생 치안정책 발굴 토론에서는 치안-행정 연계를 위한 유관기관 협업 자치경찰제 실질적 홍보방안 청소년 보호관련 학교-자치경찰 연계방안 노인교통사망사고 감소 방안 사회적 약자보호 치안서비스 발굴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민생치안 정책토론회에서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 비상임 위원 5명이 조력자가 되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충남 자경위에서 진행했던 기존 사업목록과 타시도 사례, 해외사례 관련 자료를 사전에 배포해 실질적인 신규 치안시책 발굴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워크숍에서 도출된 정책 아젠다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기관간 원활한 소통·협업 방안 모색 등을 통해 도민이 원하는 지역 맞춤형 민생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희태 위원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공동체 안전이 보장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도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지역 맞춤형 민생치안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융합이 절대 필요하다” 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관간 협업을 강화하고 논의된 정책 아젠다를 하나 하나 실행에 옮기는 노력을 기울여 안전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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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로 수정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장성 남면에 3만 3천㎡ 규모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첨단데이터센터 with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투자협약을 하는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을 실현한 첫 사례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데이터산업 생태계 마련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김한종 장성군수, 강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 배명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김창호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문성철 KB증권㈜ 전무 등이 참석했다.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의 데이터센터 투자 개요 브리핑,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KB증권은 장성에 4천90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100명의 신규 고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설계 및 기반 시설 구축과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한다.
전남도, 장성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KB증권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등 데이터산업을 전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시 예비전력을 지원하는 전력공급 방안 특례를 적용한다.
천영길 실장은 “장성군 데이터센터 구축을 환영하며 정부도 전력 다소비 시설인 데이터센터가 전력 여유가 있는 지역으로 분산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명진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전남도와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군수는 “국가 신성장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장성군 데이터센터 구축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성공적으로 구축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보통신기술산업 선두 주자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KB증권과 함께 구축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장성에 들어서게 돼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게 됐다”며 “전남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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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제지공업, 6.25 전쟁 73주년 기념 아산시에 뜻깊은 나눔
신창제지공업, 6.25 전쟁 73주년 기념 아산시에 뜻깊은 나눔
[AANEWS] 신창제지공업이 지난 23일 열린 6.25 전쟁 73주년 기념식에서 420만원 상당의 6.25 참전 기념 벨트 150개를 후원했다.
신창제지공업은 6.25 전쟁에 참전하신 분들의 헌신에 답하고자 이번 후원 물품을 마련했으며 벨트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아산지회를 통해 참전 유공자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원일 대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물품을 후원할지 항상 고민하던 차에 6.25 전쟁 참전 유공자를 위한 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호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참전 유공자들을 위한 나눔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에게 큰 자부심을 준 신창제지공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도 많은 단체와 기업들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7월 설립된 신창제지공업㈜는 아산시 실옥동에 소재하는 화장지 원지 제조·판매 회사로 2016년부터 화장지, 라면, 백미,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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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시, 민간·군공항 동시 이전 입장 밝혀야”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는 26일 광주시의 ‘광주 군 공항 이전지역에 대한 지원방안’ 발표와 관련, 도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고 광주 민간·군공항의 동시 이전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했다.
전남도는 이날 ‘광주시 군 공항 이전지역 지원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 발표 이전에 협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도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가 제시한 지원방안은 일정부분 진일보했지만, 전체적으로 부족하다”며 “지원사업비 산출근거로 7년 전인 2016년 발표한 4천508억원을 기반으로 한 것은 적절치 않고 국무조정실과 함께 광주시가 2022년도에 재산출한 금액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군공항 문제가 해결되면 바로 민간공항을 이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2018년 8월 전남도·무안군과 함께 광주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한다는 협약을 한 후 2020년 12월 ‘광주·전남 상생발표문’에서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협의체에서 군공항 이전지역 종합지원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하지만 불과 1주일여만인 2020년 12월 9일에 광주시장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에 관한 협약 파기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광주시가 광주 민간·군공항을 무안국제공항에 동시 이전하도록 조속하고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시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과 협의를 거쳐 앞으로 광주시와 다시 논의하겠다”며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서남권 발전을 위해 광주 민간·군공항이 조속히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고 광주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길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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