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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성남시향 공연이 풀러턴시와 문화협력 촉매제 역할 되길”
신상진 시장, “성남시향 공연이 풀러턴시와 문화협력 촉매제 역할 되길”
[AANEWS]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성남의 밤’ 공연이 25일 미국 풀러턴시의 은혜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1,000여명의 관람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이번 연주회는 성남시와 풀러턴시의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하고 성남시 관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소중한 교두보 역할이 될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서 열렸다.
성남시립교향악단 예술 총감독 금난새의 지휘 아래 비제 오페라 ‘카르멘’ 하이라이트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무대에 올렸다.
금난새 지휘자가 해설을 곁들이고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허영훈,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가 협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사에서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교민 여러분께 선보일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연주회가 풀러턴시와 문화협력 촉매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의 시승격 50주년과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성남시와 풀러턴시간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한미간의 클래식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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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탑·이매지하차도 집중호우 대비 진입차단시설 설치
하탑·이매지하차도 집중호우 대비 진입차단시설 설치
[AANEWS] 성남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에 취약한 성남대로 하탑·이매지하차도 입구부에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하탑·이매지하차도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곳이다.
성남시는 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억원, 국비 1.5억원, 시비1.5억원 총10억원을 들여서 하탑 및 이매지하차도 상·하행 진입부 총 4곳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했다.
지하차도 침수 또는 화재발생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진입차단시설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안내문구와 안내방송이 송출되고 차단막이 신속히 내려와 차량의 진입을 막는 시스템이다.
자칫 2차 사고로 일어날 수 있는 대형 인명피해 등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성남시는 최근 상향된 강우 기준에 맞추어 이매지하차도 배수펌프시설 용량을 늘리고 지하에 있던 전기시설을 지상화하는 사업도 완료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통해 시민과 차량의 안전확보에 기여했다 2차 사고 등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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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13기 시정 모니터 80명 모집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오는 7월 25일까지 ‘제13기 시정 모니터’로 활동할 시민 80명을 모집한다.
시정 모니터는 지역 현장을 관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성남시에 알려주는 가교역할을 한다.
모니터링 내용과 관련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관한 제안도 한다.
기존에 활동 중인 110명을 포함한 모두 190명의 시정 모니터가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2번 연임 가능해 최장 6년간 활동할 수 있다.
성남시는 매달 우수 제안이나 제보를 한 시정 모니터를 선정해 최대 1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시정 모니터 신청 자격은 컴퓨터 한글 문서작성과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성남시민이다.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시청 6층 주민자치과로 우편 발송·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현재 활동 중인 시정 모니터는 최근 1년간 도로·공원·하천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생활 불편 사항 3360건을 성남시에 알려주고 각종 정책과 제도 개선안 497건을 제안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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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접경지역 폭발물 인식 초기대응 교육
북부소방재난본부, 접경지역 폭발물 인식 초기대응 교육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오전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대강당에서 현장대원과 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폭발물의 신고와 발견 등 초기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경기북부 특성상 폭발물의 신고 발견 등이 지속 발생하는데 따른 것이다.
교육에는 경기북부권역 11개 소방서 현장지휘팀장·구조대장, 북부119종합상황실 신고접수 담당자, 북부특수대응단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접경지역에서 다수 발견되는 목함지뢰 및 수류탄·유탄 종류 등을 중심으로 폭발물 의심 신고 및 현장 발견 시 상황 전파, 현장 대원의 안전한 초기대응 방법, 폭발물 형태 및 색상에 따른 식별 등이었다.
고덕근 본부장은 “소방공무원들의 폭발물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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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여름날의 꿈같은 만남’
금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여름날의 꿈같은 만남’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7월 7일 오후 7시 30분에 금나래아트홀에서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향상음악회 ‘여름날의 꿈같은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년 차를 맞은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사업이다.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 사회 내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기별 파트 연습과 합주 교육 등 오케스트라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음악회는 총 38명의 아동·청소년 단원이 12월 정기 공연에 앞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첼로 클라리넷, 바이올린, 트럼펫, 비올라, 플루트 등 파트별 연주를 비롯해 모든 단원이 함께하는 전체 합주까지 연이어 펼쳐진다.
장한솔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여름날의 꿈같은 만남’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 영화 ‘어벤저스’ OST 이지수의 ‘플라잉 페탈스’ 등 11곡의 연주를 총 5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연주회는 아동·청소년 단원이 음악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며 “많은 주민이 참석해 따뜻한 성원과 박수갈채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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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민체육시설 ‘무료 셔틀버스’ 3년 만에 운행 재개
양천구, 구민체육시설 ‘무료 셔틀버스’ 3년 만에 운행 재개
[AANEWS] 양천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간 중단했던 양천·신월·목동체육센터의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1일부터 전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이 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센터마다 운행 구역을 나눠 양천구민체육센터 3개 노선 신월문화체육센터 2개 노선 목동문화체육센터 1개 노선 총 6개 노선을 운행하며 이를 위해 전용 셔틀버스 6대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체육센터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9회,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회 운행한다.
단 중식시간과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셔틀버스 탑승 대상은 양천·신월·목동체육센터를 이용하는 구민이다.
센터별 자세한 운행노선 및 시간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일 교통여건 및 기상상황에 따라 운행시간은 조정될 수 있으며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변동사항을 즉시 홈페이지에 공지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3년 만에 다시 달리는 셔틀버스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체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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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악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관악구가 지난 6월 22일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산기부는 유언자의 재산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 목적을 위해 비영리기관, 복지단체, 재단 등 유언자와 관계없는 제3자에게 기부하는 것으로 사망보험금, 장례 조의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개인의 유산기부 의사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구민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과 그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산기부 활성화 홍보 유산기부금 활용 저소득층 지원 협력 유산기부금 관리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한다.
유산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가치있게 마무리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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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난임부부 시술의료비 지원 확대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초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난임부부 시술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국가형 사업이었으나, 지역 여건에 따른 자율적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강북구는 기존 국가형·서울형 난임부부 시술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합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였지만, 7월부턴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부라면 소득과 상관없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신선배아 10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로 제한했던 시술횟수 한도를 폐지하고 종류와 상관없이 총 22회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시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시술 1회당 지원 한도액은 신선배아 110만원, 동결배아 50만원, 인공수정 30만원이다.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시술은 비급여 3종과 본인부담금의 90%를,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초과된 시술은 비급여 3종과 비급여로 전환된 비용, 본인부담금 비용을 한도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건강보험 적용 횟수를 초과한 시술은 본인부담금이 증액될 수 있으며 서울시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한시적으로 기존 규정대로 난임부부 시술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술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또는 강북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모자건강실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의료비 지원 확대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출산을 희망하는 구민들이 그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강북구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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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장마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실시
광진구, 장마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실시
[AANEWS] 광진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한다.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내려보내는 수방시설이다.
하지만 쓰레기 등 오염물이 쌓이면 오히려 역류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역이 침수된 원인 중 하나가 막혀버린 빗물받이기도 했다.
이에 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관리에 나섰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안녕, 빗물받이’ 캠페인과 연계해 매주 청소 작업을 펼친다.
광진구 자원봉사캠프 등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빗물받이 안의 오물과 주변 쓰레기를 말끔하게 처리한다.
지난 26일은 구의3동에서 청소 작업을 벌였다.
구의3동 자원봉사자 15명이 이면도로와 골목길, 저지대 주택가에 놓인 빗물받이를 샅샅이 찾아 정리하며 침수 피해를 예방했다.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담배꽁초와 토사, 각종 오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쓰레기가 밀려와 빗물받이를 막는 일이 없도록 주변 청소 또한 철저히 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약 150ℓ에 달하는 많은 양이었다.
빗물받이 청소는 여름이 끝나는 8월까지 전체 15개 동에서 진행된다.
쓰레기는 금방 쌓이는 만큼 주기적으로 실시해 수해 예방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강우 시엔 빗물받이 불법 덮개 수거 작업을 병행해 배수가 원활하도록 돕는다.
김경호 구청장은 “올여름은 기록적인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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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침수 피해 사전 대비
관악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침수 피해 사전 대비
[AANEWS] 관악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침수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자체 조사 및 서울시 심의 등을 통해 선정된 노후 하수관로 총 21.5Km를 우선 정비하고 올해는 예산 100억원을 확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낙성대역 8길, 행운길 일대 등 노후 하수관로 4.42km를 개량하고 현대시장 교차로 봉천역 주변 등 지하매설물로 굴착이 불가능한 지역 1.43km는 비굴착 하수관 보수·보강 방법으로 정비했다.
또한, 응급복구가 필요한 관로 2.20km와 맨홀 등 하수시설물은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해 통수능력을 향상시키고 도로 함몰 등의 안전 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빗물받이도 정비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구청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 빗물받이 덮개에 쌓여있는 낙엽 등 이물질을 꼼꼼히 제거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수능력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하수도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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