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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가협회, 인송문학촌 토문재를 찾아
해남군청
[AANEWS]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최원현은 지난 24일 우리군 송지면에 위치한 인송문학촌 토문재를 방문했다.
협회는 품격 높은 수필 문학을 위한 심포지엄과 함께 한국수필문학상 시상식도 가졌다.
심포지엄은 장호병 수필가의 좌장으로 이종범 교수의 “기다림의 문예 공간, 누정”, 김영관 교수의 “문학과 철학, 니체의 철학과 사상이 문학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지정토론은 김윤승, 권남희, 윤소천 수필가께서 참여했다.
제42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자는 이은희 “불경스러운 언어”, 박원명화“ 달빛 사랑” 작품으로 수상했다.
신인상에는 박선주, 조훈희, 윤윤례, 이권현, 김명석, 민은숙, 표성희, 김재선, 이의순, 김영주, 소유민 신예작가로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문한 협회는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김용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지연희 수필가, 김윤숭 지리산문학 관장, 김용대 수필가를 비롯해 120명 수필작가들이 토문재를 찾았다.
최원현 이사장은 문학이 어려운 시대를 맞아 위기의 현실에 당면 된 상황이면서도 인문주의 정신을 되살리고자 한국문학의 내일을 고민하는 토문재 박병두 촌장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해남군에서 따스한 환대와 사람 냄새 가득한 온기를 체험한다면서 인간만의 따뜻한 세상을 말하는 아름다운 수필가의 삶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병두 인송문학촌 토문재 촌장은 아무런 준비와 계획 없이 부친의 소천으로 귀향했다며 아름다운 고향 해남을 찾아주시고 토문재를 찾아줘 감사하다고 말하고 작가 입주 절차와 토문재 현황을 소개했으며 해남 관광지와 인문학 중심으로 해남만의 문화와 역사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줬다.
이 밖에도 협회는 해남 대흥사, 땅끝 전망대와 자연사박물관, 우수영 법정스님 도서관 등을 둘러보고 “해남 미소”에 큰 관심을 가졌다.
박병두 촌장은 64년 해남 황산 출생으로 방송드라마작가로 문단에 나왔으며 한신대 문예창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원광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산문학상, 이육사문학상, 전태일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으며 30년 공직 생활을 끝으로 2020년 고향 해남으로 귀향했으며 해남군에서 발간한 “땅끝 해남에 가고 싶다” 여행서를 발간했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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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새마을회, 광암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창원특례시 새마을회, 광암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AANEWS] 창원시마산새마을합포·회원구는 올해 장마가 본격 시작되는 26일 오전 27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1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동면 광암해수욕장 및 해안가에서 줍킹데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피서철을 대비해 주변에 버려져 있는 수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전염병 예방 및 저탄소 줄이기 실천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역시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 진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 단체 30명은 줍킹데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에게 지역 특산물인 미더덕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2018년 7월, 16년 만에 재개장한 창원의 유일한 해수욕장으로서 주변의 계곡과 함께 피서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도심 근교 휴식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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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세무 상담’도 찾아가는 광진구 “마을세무사가 갑니다~”
‘세금·세무 상담’도 찾아가는 광진구 “마을세무사가 갑니다~”
[AANEWS] 광진구가 자양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가 생활 속 세금 고민과 어려운 세무 문제를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도록 무료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존에도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무 상담 서비스는 운영되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상담이 주를 이뤄 진행됐었다.
올해부터는 정확한 상담과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올해 상담 서비스는 자양전통시장에서 시작됐다.
구는 지난 23일 자양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군자동에서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는 박남석 씨가 마을세무사로 활약하며 다양한 상담을 진행했다.
자양골목시장의 상인들은 주로 종합소득세 또는 종합부동산세 등과 관련된 ‘국세’ 상담을 많이 했다.
이들은 매출 증빙 누락 등에 따른 종합소득세 문의 세금계산서 증빙 누락에 따른 종합소득세 경정청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종합부동산세 절세 방안 등을 문의했다.
자양전통시장의 한 상인은 “장사를 하면서 시간을 따로 내 상담하러 가기는 사실 어렵다”며 “시장에서 상담한다고 하니 잠깐 짬을 내 가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협조해, 자양전통시장에 이어 전통시장 5곳과 테크노마트에서 12월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7월에는 테크노마트, 8월부터 12월까지는 중곡제일시장, 영동교시장, 신성골목시장, 화양제일시장, 능동로시장 순으로 찾아간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세금과 세무 문제는 상인들이 홀로 해결하시기에는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처럼 세금과 세무 문제로 힘든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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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청년 취업 활성화 방안 모색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청년 취업 활성화 방안 모색
[AANEWS]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26일 사천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 취업자들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구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진배근, 강명수, 김민규, 임봉남, 정서연 의원과 진주고용센터 장경윤 소장, 진주고용센터 취업지원 손병희 총괄팀장, 사천고용복지센터 장영주 팀장 등이 함께해 청년 취업 정책지원과 관련된 활발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구정화 행정관광위원장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한 제도적 지원 등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조만간 문을 열 사천 청년센터와 사천고용복지센터 간에 긴밀히 협력해 우리 시 청년들의 취업 지원 및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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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출하자 현장 교육 실시
무안군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출하자 현장 교육 실시
[AANEWS] 무안군은 지난 21일 지역 먹거리 계획의 핵심 주체인 로컬푸드 생산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로컬푸드 생산 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출하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은 올해 2월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2023년 로컬푸드 현장 교육을 신청해 2건이 선정됐고 지난 21일 당진농부시장을 성공으로 이끈 NIB브랜드랩의 권민진 대표를 강사로 해 ‘타지역 사례를 통한 문화와 스토리가 있는 장터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진행은 당진의 농부시장 사례를 바탕으로 무안군 직거래 장터 활성화 방안, 농민들의 마케팅 전략,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교육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농부로서의 나 자신을 돌아보고 농산물 판매 마케팅과 브랜딩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른 농부들과 교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올해 무안군 먹거리전략팀에서는 무안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마켓올래 및 황토갯벌축제에 총 6차례 로컬푸드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등 생산 농가의 조직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다가오는 7, 8월에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다품목 기획생산 교육, 소비자 공감대 형성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안군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민관 모두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하반기에는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활성화해 무안군 로컬푸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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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용인 르네상스’혁신 향해 시동 건 첫 해”평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용인 르네상스’혁신 향해 시동 건 첫 해”평가
[AANEWS] “지난 1년은 각 부문에서 변화와 혁신의 시동을 걸고 상당한 성과를 낸 한 해였다.
많은 시민께서 ‘용인 르네상스’가 실감 난다고 말씀하신다.
휴일에도 쉼 없이 일하느라 피로가 많이 쌓였지만 보람을 느낀다.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2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지난 1년간의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시정 비전과 할 일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1년간의 성과 중 ‘용인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금자탑’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민선 7기에 해결 안 된 각종 숙원사업 해법 마련’, ‘생활밀착형 정책과 시민 만족’ 등을 성과로 꼽았다.
또 앞으로의 과제로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인 유치를 성과의 금자탑이라고 자평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1일 취임하자마자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을 가장 먼저 결재했다.
전국 최초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실질적·전문적 정책 자문을 위한 ’용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 구성해 운영하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조성지원추진단‘을 구성,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범정부 추진지원단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용인시는 27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삼성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산단 조성협약을 맺는다.
이 시장은 “전 세계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고 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해 클러스터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만큼 유관기관들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서 착공 시기를 2025년 말로 1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원삼 반도체협력단지 추가 조성, 반도체 인력과 가족들을 위한 정주환경을 갖춘 배후도시 건설,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내 대학 계약학과 및 반도체특성화 교육 과정 운영 등을 추진한다.
반도체 기업을 위한 신속한 인허가와 사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반도체민자 고속도로 경강선 연장, 국도 45호선과 국지도 57호선·82호선의 확장과 신설 등 반도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신과 시의 모든 에너지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에 해결되지 않았던 용인의 각종 숙원사업에 대한 해법을 마련한 것도 이 시장이 꼽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의 성과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 두 달여 만에 고기교 확장과 주변 도로 확충과 관련해 경기도·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올 하반기 경기도가 주변 교통영향분석 연구용역을 진행해 내년 하반기에는 고기교를 다시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이익금을 온전히 용인에 재투자한다는 사실을 명문화했다.
진·출입로가 없어 아파트를 짓고도 2년이 넘도록 입주하지 못한 ’삼가2지구 민간임대주택 대체도로‘ 개설방안을 마련하고 16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보라동 지방도 315호선은 국토교통부를 설득해서 지하도로로 건설하기로 했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간다.
이 시장은 한강수계법과 군시시설보호법 등으로 중첩 규제를 받고 있던 포곡읍 일대 규제 해제를 위해 환경부 등과 소통해 왔음을 밝히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처인구민들의 숙원인 경강선 연장은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으로 탄력을 받고 있고 지하철 3호선 경기 남부 연장은 이 시장이 화성시의 동참을 이끌어내면서 가능성을 키웠다.
이 시장은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전략을 세운 뒤 제가 가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전방위로 활용해 시정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 시민의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낸 것도 큰 성과로 꼽았다.
상습 정체 구간이던 용인대입구 삼거리에 가변차로를 도입하고 마평교차로 회전램프 구간은 차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덜었다.
대형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골목길에 친환경 소형 전기노면 청소차 3대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고 소형 보도 제설기 9대를 도입해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면서 시민 만족도가 높아졌다.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과 규제 해소, 장기 지연되는 인·허가 사례를 줄이기 위한 민원처리방안 마련,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확대와 전세버스 투입 등도 호평받는 사례다.
이외에도 AI·AR·VR 기술을 활용한 노인·장애인 직업·재활 훈련, 청년 대상 전세 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과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4배 넓어진 시민농장,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등도 성과다.
이 시장은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용인 중앙시장 일대에 대대적인 혁신이 시작된다.
민선 7기 실패했던 용인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지역특화·스마트재생 분야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186억원, 시비 466억원 등 4년간 총 652억원을 투입한다.
이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지역은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40 도시기본계획,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등을 수립하고 용인종합운동장 부지 복합개발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용인 발전의 체계적 비전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철도망과 도로망 확충에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시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강선 연장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하반기에는 3호선 공동 추진 5개 지자체가 공동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전철 동백~신봉 구간과 기흥~광교 연장 구간 반영, 신분당선 지선 신설, GTX 용인역 SRT 정차 등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2조 784억원 규모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됐음을 강조하고 GTX 용인역 환승시설 설치, 국지도 23호선 지하도 신설, 국도 45호선 지하도 신설, 신수로 지하도 신설 등 오는 2034년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이 시장은 특히 플랫폼시티와 관련된 영상 2개를 보여주며 고속도로 상부에 설치되는 EX-HUB 설치와 GTX용인역 복합환승센터 조성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만성정체로 큰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용서고속도로 대체도로 기능을 할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건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 신설, 영동고속도로 동백 IC 신설,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동용인 IC 신설 등을 추진하고 국도 17호선 6차로 확장 등 국도와 국지도, 지방도 확장·신설,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유지보수 등을 통해 용인 동·서간의 균형 있는 도로망 구축과 상습 정체 해소 등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교육·문화·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도시품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도 밝혔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90억원을 투입해 기흥구 한국민속촌 일대 백남준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아트로드‘를 조성하고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한민국 연극제’도 용인시 최초로 유치, 내년 개최할 예정이다.
서봉사지 진입로 정비, 유형원 선생 묘 진입로 정비 등 문화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은 에버랜드와 협약을 맺고 캐릭터 콜라보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는 등 K-캐릭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일원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광교지구 ‘광교 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고 골프여제 박세리와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이 시장은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챔피언십 대회 유치, 골프 R&D센터와 세리파크 등 복합문화공간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중세에서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연 ‘르네상스’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꿈꾸었듯 저 역시 110만 용인시민들과 함께 ‘용인 르네상스’라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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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인왕시장상인들,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후원
서대문구 인왕시장상인들,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후원
[AANEWS] 서대문구는 인왕시장상인회가 시장 내 점포의 후원으로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상인회는 30여 참여 점포들로부터 후원받은 과일 채소, 육류, 떡, 양념류 등 다양한 식재료로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고 이를 홍제2동주민센터가 선정한 취약계층 대상 가구에 월 2회 제공한다.
대상은 현재 5가구에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인왕시장상인회는 지난해 7개월여간의 시범 추진에서 상인들의 호응이 높아 ‘인왕시장-지역사회 동행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이를 추진한다.
실제로 후원 점포가 지난해 10여 곳에서 올해 3배 정도 늘어 꾸러미가 더욱 풍성해졌다.
김지원 인왕시장상인회장은 “경기침체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인왕시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더 많은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꾸러미 한 상자에 상인 분들의 십시일반 사랑과 관심이 채워져 더욱 의미가 있다”며 감사를 전하고 “대상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영양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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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기부
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기부
[AANEWS] 김해시는 2022년 하반기에 발생한 탄소중립포인트제 기부자의 인센티브 1,308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기부자는 1,455세대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기부자를 대신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오기 전에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현재 김해시에서는 3만7,250세대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 중이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5.7%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총 참여세대의 45%인 1만6,948세대가 2022년 하반기 동안 5% 이상 에너지를 절감해 기부를 포함해 현금, 그린카드포인트로 1억5,034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초등학교 탄소중립포인트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홍보하고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등록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계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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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백 의원, 판교지역 인천공항버스 운행 재개 환영…. 다만 판교동 정차 일부 노선변경 필요하다.
최현백 의원, 판교지역 인천공항버스 운행 재개 환영…. 다만 판교동 정차 일부 노선변경 필요하다.
[AANEWS]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판교 인천공항버스 5000번이 26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서현동이나 야탑에서 5300번, 5400번 등을 이용하였던 판교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26일 최현백 의원은 “그동안 판교지역 주민들의 인천공항버스 운행 재개 관련 지속적인 민원으로 교통도로국 대중교통과와 다각도로 검토ˑ논의해 왔다”며“이번 공항버스 운행 재개를 위해 고생한 대중교통과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의원은“다만 운행 재개된 노선 중 운중동주민센터~성내미터널~판교박물관 노선은 판교지역 공항버스 이용수요를 고려했을 때 효율적이지 못하다.
따라서 운중동주민센터~판교도서관 ˑ 판교동 9단지 ˑ 낙생초~판교박물관으로 노선을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인천공항버스 1일 3회 운행은 판교지역 이용수요는 물론이고 목적지가 다양한 여행객들의 출입국 시간에 크게 동떨어져 운행 횟수를 늘려야 더욱 효과적인 노선 운영이 될 것이다”고 성남시에 노선 및 운행 횟수 증편을 제안했다.
한편 26일부터 재개된 인천공항버스 5000번 노선은 판교풍경채7단지~판교대장초·중학교~판교태영데시앙~운중동행정복지센터~성내미육교.판교박물관~판교SK플래닛.디지털센터~벌말육교~판교역~판교IC~시흥 하늘휴게소~인천공항으로 운행되고 운행 시간은 판교 대장지구 출발 5시, 10시, 오후 3시 30분이며 인천공항 T2 출발 7시 20분, 오후 1시 05분, 오후 6시 05분이고 인천공항 T1 출발 7시 40분, 오후 1시 25분, 오후 6시 25분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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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강조한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8기 2년 차도‘시민과 함께’
‘민생’강조한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8기 2년 차도‘시민과 함께’
[AANEWS]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앞둔 26일 관내 상습침수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며 민생 챙기기에 주력했다.
이번 행보는 현재 코로나19에 따른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별도의 기념식이나 기자회견 없이 평소처럼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임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임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8기 시흥시장 취임 당시에도 공식적인 취임식을 하지 않고 현장에서 업무를 시작한 바 있으며 그간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쳐왔다.
임 시장은 먼저, 다가올 여름철 장마에 대비해 침수 위험지역인 안현교차로를 돌아보고 펌프 시설 등을 점검했다.
안현교차로는 해마다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곳으로 임 시장이 지난해부터 침수 방지를 위한 사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 시흥시는 ‘2022년 여름철 침수 피해 분석’을 통한 침수 대책을 마련했으며 안현교차로 부근 정비공사와 주요 우수 유입 구간 임시 펌프 설치, 상습침수구역 비상근무자 편성 등을 추진하며 침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끝까지 빈틈없는 재난 대비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시장은 또, 반지하 주택이 밀집한 신천동 일대를 걸으며 집중 호우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설치 시설 등을 꼼꼼히 파악했다.
시는 올해 상습침수지역인 대야·신천지역의 우수관로 준설을 완료했으며 침수에 취약한 반지하 가구 등의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역류방지펌프를 점검하고 지난해 역류로 피해를 본 가구에 역류방지밸브를 신규 설치했다.
임 시장은 “지나칠 정도로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만이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도 “전국 최초 반지하주택 리모델링 시범 사업이나 공공임대주택 공급, 이주 지원 등 시흥형 정책들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근본적인 주거 환경 개선에도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 시장은 마지막 행선지로 시흥시 대표 전통시장인 삼미시장을 찾아 상인, 시민들과도 소통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한 후 전통시장 활력 제고와 상권 회복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현재 시흥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대상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점포별 맞춤 특화 지원, 축제, 버스킹 등 문화·예술 공연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욱더 실질적인 방안 마련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장은 “민선8기 시흥시가 ‘민생’과 ‘미래’를 비전으로 시작한 만큼 시민과 함께 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을 위해 민선8기 2년 차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오는 7월까지 관내 곳곳의 민생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한 해 경제 회복의 마중물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온 시흥시는 바이오, 해양레저를 두 축으로 도시의 청사진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시흥시가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바이오 허브 도시 조성에 한발 더 다가갔으며 해양레저 관광도시 비전도 올해 아쿠아펫랜드, 다이빙풀, 숙박시설 개장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구축한 시흥교육캠퍼스 쏙과 시흥형 돌봄SOS센터를 통해 시민의 교육·돌봄 욕구를 해소하고 있으며 경강선 제1공구 착공, 7월 1일 서해선 소사~대곡 구간 개통, 2025년 상반기 신안산선 준공, 신천~신림선 추진 등 철도 중심 교통망 구축도 시흥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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