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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성황리에 마무리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포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가 1만여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및 포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는 지난 24일 저녁 7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포천시에서 개최된 첫 야외 대형 콘서트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았다.
현장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한 인파로 포천종합운동장 일대가 가득 채워졌다.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포천시 홍보대사 가수 이병찬을 시작으로 조명섭, 양지은, 신인선, 송가인, 장민호 등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완벽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장에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 1만여명의 시민들이 포천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포천시 홍보대사를 맡은 이병찬이 ‘다 좋아’, ‘돌아가자’ 등 감성적인 목소리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병찬과 백영현 포천시장의 인터뷰에서는 포천시의 우수한 교통여건,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포천시가 인문도시, 문화예술과 관광도시로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조명섭의 ‘아빠의 청춘’으로 본격적인 트로트 공연이 시작됐다.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조명섭은 ‘달빛연가’, ‘백일홍’, ‘브라보 친구’ 등을 선보여 관객들을 옛 트로트 추억에 젖어 들게 했으며 ‘미스트롯2’의 우승자인 양지은이 밝은 분위기로 열기를 이어갔다.
다음 무대를 이어받은 뮤지컬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인 신인선은 그라운드석을 누비며 뜨겁게 현장을 달궜다.
‘미스트롯1’의 우승자인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시작으로 ‘오늘 같이 좋은 날’, ‘거문고야’, 무반주로 진행된 ‘진도아리랑’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트롯계의 BTS라고 불리는 장민호가 ‘남자는 말한다’, ‘남자 대 남자’, ‘타임머신’ 등을 열정적인 댄스와 함께 무대를 장악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불꽃놀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웅장한 노래와 함께 하늘 위에 수놓은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콘서트는 원활하고 깔끔한 프로그램 운영면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남았다.
포천시민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객들은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및 포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날부터 대기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큰 규모의 행사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시민단체들이 관람객의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철저하게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그 결과 이번 콘서트는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공연이 마무리됐고 관객들 역시 질서있게 관람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났다는 평가다.
시민들에게 이제까지의 문화예술 행사와는 전혀 다른 감동과 치유의 시간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포천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및 포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는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여름밤 콘서트와 불꽃놀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경찰과 시민단체 등이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내해, 대부분 시민이 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안전하게 귀갓길에 올라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감케 했다.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포천시민과 포천시를 찾아주신 1만여 관객, 출연진,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준비해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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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위원회’ 출범…동북부 의료원 설립 타당성 본격 논의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위원회’ 출범…동북부 의료원 설립 타당성 본격 논의
[AANEWS] 경기 동북부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체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경기 동북부지역 공공의료원 건립에 대한 타당성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경기도청에서 이종구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현황과 의료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동북부 의료체계는 심각한 사안이다.
단순히 북부에 공공의료원을 설치할 문제가 아니라 의료체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의료인력 수급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공공의료원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큰 병원과 관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의료 체계를 만들고 의료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지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치를 포함해 동북부의료체계 전반에 대해서 고민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1, 2부지사가 모두 오는 회의가 거의 없는데 오늘은 다 오셨다.
이 회의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것”이라며 “공공의료원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하겠다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같이 의논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이종구 위원장은 “의료와 함께 예방사업, 공중보건사업의 기반이 깔려 있어야 의료수요도 줄어들 것”이라며 “책임감이 무겁다.
다 같이 모여서 고민하고 참여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종구 의학한림원 재난성 감염질환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위원회’는 행정1부지사, 행정2부지사, 보건건강국장, 보건·의료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한다.
‘동북부 의료원 설립 타당성’, ‘필수 의료체계 개선 및 확충’ 등 2개 분과로 구성돼 경기 동북부 의료원 건립 타당성을 비롯한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와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6월부터 1년간 운영하며 총괄 위원회는 분기별 1회, 분과 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하며 의견을 수렴해나갈 방침이다.
총괄 위원회는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관련 주요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분과 위원회에서는 관련 부서와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북부 의료원 설립 타당성’ 분과는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필수 의료체계 개선 및 확충’ 분과는 소아 진료 및 중증 응급진료 강화, 응급 이송체계 개선, 건강 격차 해소 방안 마련 등을 통해 동북부 지역 필수 의료 기반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 방안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중증 응급환자 지역의료기관 수용률,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 뇌혈관질환 사망률, 남성 흡연율 등 동북부 지역 취약 건강지표를 도 평균 수준까지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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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도의원, 소외된 사회복지시설 이웃에 대한 적극적 위문 당부
유경현 도의원, 소외된 사회복지시설 이웃에 대한 적극적 위문 당부
[AANEWS]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복지국의 사회복지시설위문 예산이 9.8%나 불용된 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적극적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22년 사회복지시설위문 예산은 5억 7천만원으로 집행률은 약 90.2%에 불과하다.
집행액은 약 5억 1300여 만원으로 3회에 걸쳐 2,013개 시설에 평균 약 25만원씩 나누어 집행됐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위문대상자의 예측 가능성이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업 취지를 고려할 때 불용액이 적지 않다”며 “1회 위문 액수가 1개소 당 약 25만원 수준인데, 액수가 충분한지도 의문”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유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예산이 집행되는 양대 명절과 연말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는 시기”며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이라는 사업 취지를 감안해 확보된 예산이 최대한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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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우려 속 ‘고수온 피해 막자’
역대급 폭염 우려 속 ‘고수온 피해 막자’
[AANEWS] 이달 들어 한낮 최고 기온이 30℃ 이상으로 치솟으며 올 여름 역대급 폭염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천수만 해역 고수온 피해 대응 및 최소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천수만 지역 수산거버넌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천수만 지역 수산거버넌스협의체는 천수만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학·연 20명으로 구성해 가동 중이다.
이날 회의는 도,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기상청, 수협, 양식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여름철 기상 전망, 고수온 피해 대응 기술 연구, 도 및 시군 고수온 대응 추진계획 공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올해 고수온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대응 장비 사전 보급 영양제 및 면역증강제 공급 양식 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수산생물 이동병원 서비스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또 어업인 사전 홍보 및 지도를 위해선 고수온 현장 대응반 운영 현장 지도·예찰 강화 SNS 활용 실시간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대책으로는 고수온 피해어장 양식장 면허기간 만료 시 어장이용개발 제한 등 가두리 양식장 구조 개선 대체 품종 양식 유도 및 신품종 개발, 육종 품종 개발·연구 표준 사육 매뉴얼 정비 및 홍보 등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철에는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 확대로 기온이 상승하며 평년 대비 0.5∼1℃ 안팎의 높은 수온이 전망돼 고수온 피해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 엘리뇨에 따른 저위도 수증기 다량 유입으로 강수량 증가도 예상된다.
도내 고수온 피해는 2013년 85어가 53억원, 2016년 73어가 50억원, 2018년 9어가 29억원, 2021년 8어가 9억원 등이다.
천수만 해역 양식어가는 77개로 조피볼락과 숭어 3558만 6000마리를 양식 중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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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출생 대응 위해 가족친화기업 특별보증·난임시술비 소득기준 폐지 등 추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위해 가족친화기업 특별보증·난임시술비 소득기준 폐지 등 추진
[AANEWS]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가족친화기업 특별보증 등 가족 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하는 등 임신·출산 분야 전략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엄마·아빠, 기업대표, 전문가 등 23명의 위원이 함께한 가운데 제1차 인구2.0 위원회를 열고 저출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작더라도 임신 전 단계부터 임신기간 중, 출산과 출산 후까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겠다 경기도부터 한번 시작을 해보자”며 “제가 이번 달로 취임한 지 1년이 된다 앞으로 3년 남았는데, 이 회의를 36번 하면 한번 회의 때마다 두건씩만 시정해도 70건 이상이 시정될 거다 이를 시작으로 해서 우리 사회의 분위기와 문화를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임신·출산 분야 자유토론과 가족 친화 조직문화 조성·확산 둘째희망플러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위기 임산부 핫라인 등에 대한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
위원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은“가족 친화 경영의 취지에 공감하지만, 이윤과 성과를 창출하려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숙련된 인력의 공백 시에 부담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기업을 위한 지원이 적극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는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에 대한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현재 35개 사에서 내년부터는 50개 사로 확대한다.
인증된 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도 현행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가족 친화 기업을 위해 500억원 규모, 기업당 최대 3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금융지원을 해 가족친화제도가 기업의 이익과 따로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공공분야의 가족 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난임 치료 휴가 등에 부부 동행 휴가를 신설하고 공공기관 직원의 육아휴직 시 정규직 충원을 위한 별도 정원제와 수시 채용 등을 시행한다.
둘째아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둘째희망플러스 아이돌보미 서비스’도 시행하기로 했다.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가운데 긴급 양육 공백이 발생하면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30만원 내에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액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임신·출산 분야에서 도민 요구가 가장 많았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을 7월 1일부터 전면 폐지할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시술비 지원을 통한 임신 성공률은 28.5%, 출생아 6,896명으로 지원 대상 확대 시 출산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냉장고 영아시신 발견 사건처럼 경제·심리적 이유 등으로 임신·출산의 위기를 겪고 있는 모든 임산부가 마음 놓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위기 임산부 핫라인’도 논의됐다.
핫라인은 24시간 전문 상담과 함께 분만, 임시 숙식, 양육 용품 지원과 지자체, 법률, 병원 심리치료 연계 등을 담당하는 방안이다.
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사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인구2.0 위원회는 육아, 초등돌봄, 결혼 분야에 대한 회의를 도지사 주재로 계속할 예정이며 7월부터는 도민이 선정한 위원회의 명칭으로 운영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토론회 등을 통해 나온 ‘둘째아 출생, 보편적 지원,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확산’ 등을 경기도 인구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이재경, 모리타니타카, 유지영, 최유진, 오현진, 박민지, 김진환, 신상조, 조용채, 박종철, 김상욱, 김재면, 소지영, 최슬기 KDI 정책대학원 교수, 호정화 아주대학교 교수, 이삼식 한국인구복지협회장 등 도민참여단 20명과 경기도 실국장이 참석했다.
또 60여명의 도민참여단이 온라인으로 함께하며 정책 제안과 각오를 담은 희망 카드를 도지사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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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장마 시작에 취약계층 피해 우려. 선제적 대응 지시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장마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마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올해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 라며 “시·군별 철저한 사전 준비로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 1대 1 대피전담 인력을 지정해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내 침수발생 시 즉시 대피를 유도하고 장애인가구, 홀몸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세대 및 취약계층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경보 및 대피 지원 체계 등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빗물받이 및 배수 관로의 배수를 방해하는 담배꽁초,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제거하고 둔치주차장, 세월교, 지하차도 등 차단시설의 작동 여부 점검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 철저한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빠른 복구 및 구호 지원을 목표로 비상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위험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반지하주택 등 지하공간 침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즘 장마철 강수의 특징은 많은 양의 비가 짧은 시간 동안 집중돼 내리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호우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엘니뇨 발생이 예상되는 올해 장마 기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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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자원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체험·서비스형 답례품 확대
무안군 지역자원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체험·서비스형 답례품 확대
[AANEWS] 무안군은 지난 26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품 17개 품목, 14개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맞춰 당초 11종 18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고 올해 2월 기부자가 무안군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군 대표 관광지인 회산백련지와 황토갯벌랜드 숙박권을 추가했다.
그러나 기존 답례품은 무안군 농수축특산품 위주의 소비형 답례품으로 특산품 홍보와 소비 촉진에는 어느 정도 기여를 하고 있지만 기부자의 재기부를 이끌어 내는 데는 사실상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가 공모를 실시했다.
추가로 선정된 답례 품목은 농축수산품 가공식품 공산품 관광·서비스로이 중 타 지자체에서 먼저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는 ‘벌초대행서비스’와 ‘화재안전꾸러미’를 포함해 ‘주말농장체험’, ‘부모님 생신상 차려드기’는 주요 답례품이 될 전망이다.
주말농장체험은 인근 광주·목포 등 도시 지역의 기부자에게 4평 크기의 농장을 일 년간 분양하고 농장에 심은 작물을 가꾸기 위해 기부자가 무안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계기를 만들어 무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우는 매개체가 되고 새로운 관계인구를 형성하는데 기여하며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고향을 떠난 자녀들이 직접 부모님 생신을 챙기기 힘든 경우 이를 대신해 무안군 자원봉사회와 연계해 미역국과 생신떡, 과일 나물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을 차려 자녀들을 대신해 축하해 드리는 답례품으로 고향을 위한 기부가 내 부모님을 위한 혜택으로 연결됨으로써 향우들의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무안에서 생산되는 연, 낙지, 양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향토 음식을 만드는 체험, 숙박시설과 황토맨발걷기 체험을 결합한 관광할인권, 올해 개장한 무안 치유의 숲 체험권 등 무안군만의 차별화된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부자가 지역을 방문해 소비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언론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며 못난이캐릭터로 유명한 김판삼 조각가의 아트상품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답례품으로 추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부자의 관심을 끌어 기부를 촉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는 단순한 물품 구매가 아닌 기부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경험을 답례품으로 드릴 수 있게 되어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안군으로 기부를 유도할 수 있도록 기부자가 만족하는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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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복지 위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개시
신바람 복지 위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개시
[AANEWS] 전주시가 돌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병원에 함께가기 어려운 거동 불편 노인들에게 병원 동행은 물론 귀가까지 함께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시와 전주지역자활센터는 26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는 전주시민들이 일상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우범기 전주시장의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주지역자활센터는 7월부터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돌봄 부재 거동 불편 노인으로 동행 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접수 및 진료 후 귀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올 하반기 동행서비스 이용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그 외 이용자의 경우 3시간 기준 4만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시는 향후 사업평가 결과에 따라 중위소득 80% 이하자 및 1인 가구 외 거동 불편자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간편 전화번호를 통해 최소 2일 전에 사전 예약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대상자의 건강상태 등 상황에 따라 당일 연계도 가능하며 병원 동행 시 교통비는 서비스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고은하 전주지역자활센터장은 “1인 가구는 혼자서 병원에 가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만큼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대상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돌봄 격차를 줄여나가 어르신의 건강권이 확보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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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점검 시작
농관원,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점검 시작
[AANEW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는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133만여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제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지원되는 제도이며 공익기능이 확대된다.
에 따라 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에게는 17가지 준수사항 실천이 요구된다.
올해 농관원은 17개 의무 준수사항 중 4가지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지형상·기능: 농작물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유지·관리 여부, 영농폐기물 관리: 폐농약병, 폐비닐 등을 농지와 주변에 방치하지 않고 관리 여부,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 축제, 마을주변 청소 등 농촌사회의 공동체 활동에 참여, 영농일지 작성: 농약·비료의 구매·사용 내역 등 영농활동 내역을 기록·보관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준수사항 미이행이 확인된 농업인에게는 지자체에 해당정보를 연계해 준수사항별로 공익직불금 총액의 5~10%를 감액 지급한다.
특히 같은 준수사항을 지난해와 올해 반복해서 위반한 경우에는 감액률 2배를 적용한다.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일지 작성은 감액 5%, 이외 14개 준수사항은 감액 10%이다.
주영 소장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된 직불제의 취지에 맞게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100% 직불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준수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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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교육대학교, 남부권 주민 위한 SOC 시설 확충 ‘맞손’
전주시·전주교육대학교, 남부권 주민 위한 SOC 시설 확충 ‘맞손’
[AANEWS] 전주교육대학교 운동장이 전주 남부권 주민들을 위한 공용시설로 개방된다.
전주시와 전주교육대학교는 26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병춘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주 남부권 SOC시설 확충 및 우범지역 해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교육대학교 대운동장을 학사일정 및 대관, 보안상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전주시민에게 상시 개방키로 했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전주대학교 대운동장 환경개선사업비의 일부를 보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주교육대학교에는 운동장과 마을간 경계의 우범지역 해소를 위해 스포츠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활동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근 동서학동 등 전주 남부권역 주민들에게 생활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공공시설인 전주교육대학교 운동장을 시민들을 위해 개방하기 위해 전주교육대학교와 여러 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왔다.
시는 향후에도 전주지역 공공기관이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개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교대와의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전주 남부권 주민들에게 부족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하고 더욱 안전한 야간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시설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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