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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침수 피해 사전 대비
관악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침수 피해 사전 대비
[AANEWS] 관악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침수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자체 조사 및 서울시 심의 등을 통해 선정된 노후 하수관로 총 21.5Km를 우선 정비하고 올해는 예산 100억원을 확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낙성대역 8길, 행운길 일대 등 노후 하수관로 4.42km를 개량하고 현대시장 교차로 봉천역 주변 등 지하매설물로 굴착이 불가능한 지역 1.43km는 비굴착 하수관 보수·보강 방법으로 정비했다.
또한, 응급복구가 필요한 관로 2.20km와 맨홀 등 하수시설물은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해 통수능력을 향상시키고 도로 함몰 등의 안전 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빗물받이도 정비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구청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 빗물받이 덮개에 쌓여있는 낙엽 등 이물질을 꼼꼼히 제거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수능력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하수도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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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행복터치 마음치유 프로젝트’.8개 주제 소규모 그룹 상담
강남구 ‘행복터치 마음치유 프로젝트’.8개 주제 소규모 그룹 상담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월부터 10월까지 강남힐링센터에서 다양한 구민들의 심리적 문제를 어루만지는 ‘행복터치 마음치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 강남구 행복도 조사를 통해 행복 취약계층으로 나타난 30대, 미혼, 회사원 등이 겪는 심리적 문제를 8개 주제로 나눠 소규모 그룹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주부, 청년층,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자존감, 우울, 스트레스 등 9개 주제로 40회 그룹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7월에는 19세~29세 청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심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타버스라는 온라인 공간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 고민을 심리상담 전문가에게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다.
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학업능력 향상, 진로 탐색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8월에는 SNS를 즐겨하는 20~40대를 대상으로 SNS를 하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을 심리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힐링푸드의 추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힐링푸드 추억을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에는 엄마들의 자아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워킹맘, 전업주부를 대상으로 가족과 직장 안에서 희미해진 ‘나’의 정체성을 다시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50~60대 중장년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인생에서 중요한 6대 영역 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10월에는 사무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번아웃 직장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지행동치료를 기반으로 한 심리워크북을 통해 번아웃의 원인을 탐색하고 조절해볼 수 있다.
프로그램 시간은 90분이며 비용은 무료다.
강남힐링센터 카카오톡 채널 또는 강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마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구민이 행복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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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세무 상담’도 찾아가는 광진구 “마을세무사가 갑니다~”
‘세금·세무 상담’도 찾아가는 광진구 “마을세무사가 갑니다~”
[AANEWS] 광진구가 자양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가 생활 속 세금 고민과 어려운 세무 문제를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도록 무료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존에도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무 상담 서비스는 운영되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상담이 주를 이뤄 진행됐었다.
올해부터는 정확한 상담과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올해 상담 서비스는 자양전통시장에서 시작됐다.
구는 지난 23일 자양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군자동에서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는 박남석 씨가 마을세무사로 활약하며 다양한 상담을 진행했다.
자양골목시장의 상인들은 주로 종합소득세 또는 종합부동산세 등과 관련된 ‘국세’ 상담을 많이 했다.
이들은 매출 증빙 누락 등에 따른 종합소득세 문의 세금계산서 증빙 누락에 따른 종합소득세 경정청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종합부동산세 절세 방안 등을 문의했다.
자양전통시장의 한 상인은 “장사를 하면서 시간을 따로 내 상담하러 가기는 사실 어렵다”며 “시장에서 상담한다고 하니 잠깐 짬을 내 가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협조해, 자양전통시장에 이어 전통시장 5곳과 테크노마트에서 12월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7월에는 테크노마트, 8월부터 12월까지는 중곡제일시장, 영동교시장, 신성골목시장, 화양제일시장, 능동로시장 순으로 찾아간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세금과 세무 문제는 상인들이 홀로 해결하시기에는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상담 서비스처럼 세금과 세무 문제로 힘든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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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퐁당퐁당 어린이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AANEWS] 금천구는 안양천 금천교 하부 둔치에 조성된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물놀이장’을 7월 1일부터 개장한다.
안양천 명소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은 3,303㎡ 규모다.
어린이 존과 유아 존이 각각 마련돼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영유아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그늘막과 쉼터가 있고 제방 경사면에는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휴게데크가 있다.
올해에는 주민을 위한 수변 휴식공간을 더 마련하고자 금천교 하부에 약 270명 수용할 수 있는 휴게데크 추가로 만들었다.
또한 어린이 풀장 조합놀이대 설치 워터드롭, 물놀이 터널 교체 노천 샤워시설 정비 물놀이장 파라솔 7개 추가 설치 등 노후 물놀이시설과 부대시설을 개선했다.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오래된 정화 장치와 배관을 교체했다.
자원봉사자, 안전 및 간호 요원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어린이들이 물놀이 중 찰과상을 입을 경우,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돌봄센터’를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객들은 어린이들의 안전 및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1시간당 50분 운영 아쿠아 신발과 수영복, 수영모자 착용 몸을 반드시 씻고 입장 등을 준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정화탱크 청소 및 시설물을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휴장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물놀이장을 새롭게 단장했다”며 “주민들이 집과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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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여름 휴가룩 고민 해결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여름 휴가룩 고민 해결
[AANEWS]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오프라인 여름맞이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패션봉제 소공인 공동브랜드 ‘URZ’의 유통채널 성격에 맞게 고객 맞춤형으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다음달 3일부터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1층 전시판매장에 성북구 패션제조업체와 협업해 마련된 ‘커스텀 티셔츠’ 제작 공간을 마련한다.
고객은 전시판매장에 비치된 열프레스기를 사용해 직접 고른 티셔츠에 캐릭터를 찍어내는 전사프린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매장 내 다양한 색상의 무지 티셔츠과 동물 캐릭터, 텍스트 디자인의 전사 필름을 제작·비치한다.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향후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북구 공동브랜드 온라인 쇼핑몰인 ‘유어즈샵’에서 패션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체와 함께하는 여름 휴가룩을 제안·판매하는 행사도 운영한다.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편안하면서 돋보이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휴가룩에는 수영복을 비롯, 수영복 위에 덧입을 수 있는 가운, 랩스커트, 슬릿팬츠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제안 상품은 26일 오후 6시 네이버 TV 쇼핑 라이브 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 휴가룩 행사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사은품으로 1인 1개 한정 천연비누를 지급한다.
여름 휴가철 행사는 8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로 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관내 봉제업체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의 기술력에 성북구 행정력을 더해 시기별 다양한 이벤트 등을 기획해 패션봉제소공인 판로개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패션봉제 소공인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기반시설인 공용재단실, 전시판매장, 디자인·패턴실을 갖추고 2021년 12월 문을 열었다.
사단법인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위탁운영을 통해 패션 디자인, 유통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창업가 입주,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동작업공간, 의류 제작 과정 교육 등 청년패션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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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지영 강사 초청 자기주도학습법 특강
용산구, 이지영 강사 초청 자기주도학습법 특강
[AANEWS] 서울 용산구는 오는 7월 18일 사회탐구 스타강사로 유명한 이지영 강사를 초청해 자기주도학습법 특강을 개최한다.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관내 고등학생 29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반드시 성공하는 다섯 가지 원칙’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용산구교육정보포털에서 6월 27일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특강은 사회탐구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반적인 학업역량 향상을 위한 학습전략을 제공한다.
EBS 대표 강사를 역임한 스타 강사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학습방법과 자기관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부 습관을 익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균등한 교육복지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후에도 학부모 아카데미, 수시모집 지원전략 특강, 수시대비 1:1 전략컨설팅 등 시기별, 대상별 다양한 대학입시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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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헨드릭 릴랑가를 직접 만나는 시간
미술가 헨드릭 릴랑가를 직접 만나는 시간
[AANEWS]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 13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아프리카 현대회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현대미술은 아직은 우리에게 낯설지만 서구의 미술 양식과 이질적인 전통이 공존하며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 세계를 가지고 있다.
화려한 아프리카 특유의 색채에 가족이나 동물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넓은 대륙만큼이나 광범위하고 역동적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탄자니아의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 ‘여럿이 함께’라는 주제를 휴머니티로 풀어내는 헨드릭 릴랑가 카메룬의 대표작가 조엘 음파 두 에티오피아 출신 작가인 압두나 카사 등 25명의 작가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먼저, 국내에서는 다소 낯설지만 파블로 피카소와 키스 해링을 비롯해 서양 현대미술에 영감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진 팅가팅가 화풍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캔버스 위에 현란하고 다양한 원색의 색깔과 윤곽선으로 동물이나 인물, 그리고 아프리카 자연을 완성한 팅자팅가의 ‘Family’, ‘Zebra’를 관람 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작가는 우리나라 3학년·5학년 교과서에 작품이 실려 있는 헨드릭 릴랑가다.
본인의 아이 넷과 버려진 아이 셋을 ‘함께’ 키우고 있는 릴랑가의 그림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예쁜 옷을 ‘함께’ 입고 거리를 ‘함께’ 활보하고 ‘함께’ 춤을 추고 ‘함께’ 병원에 간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더 입양할 계획이라는 작가의 휴머니티가 작품을 통해 구체화 되어 표현되어 있다.
이번에 헨드릭 릴랑가가 선보이는 작품은 ‘Happy Family’, ‘무제’다.
오는 7월 1일 오후 2시에는 헨드릭 릴랑가가 직접 자신의 그림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착순 30명으로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가능하다.
프랑스 유학파로 아프리카의 낙서 화풍을 프랑스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결합시켜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카메룬의 국민화가 조엘 음파 두의 작품 ‘Reading’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에티오피아 출신 작가 압두나 카사의 ‘Family festival’과 수단, 콩코,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8개 국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는 7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은 휴관이다.
화~금요일 1회, 토요일 3회 전시해설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바다와 요나, 그리고 너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3일부터 한 달간 체험전시를 진행한다.
설치·영상물 등의 체험전시를 통해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노원아트갤러리에서는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0일까지 해외 블루칩 작가 앤디 워홀, 뱅크시, 키스 해링 등 12명의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순수하고 독특한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을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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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영주차장 23곳에서 체납차량 콕콕 짚어 실시간 번호판 영치
중구, 공영주차장 23곳에서 체납차량 콕콕 짚어 실시간 번호판 영치
[AANEWS] 서울 중구가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체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전송하는 ‘입·출차 체납 정보 자동 알림 시스템’을 6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해 번호판 영치 단속을 강화한다.
중구 내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자동차세나 과태료 체납 차량임이 확인되면 단속요원 전용 단말기로 주차장 위치, 차량번호, 입차시각, 체납내역 등의 정보가 즉시 통보되는 방식이다.
단속요원이 직접 차량 또는 도보로 거리를 순찰하면서 주차된 차량의 번호를 조회하며 체납 차량을 찾던 기존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인 ‘핀셋 단속’이다.
지난해 3월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5개소에서 이미 운영 중이던 시스템을 중구 공영주차장 23곳에도 확대 적용한 것이다.
이는 자치구 공영주차장에 도입한 사례 중 최대 규모로 중구 이외에는 서초구, 강남구 뿐이다.
6월 기준 중구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4,030대로 등록 차량 56,739대 대비 7.1%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13.7억원으로 중구 전체 체납액 300억원의 4.5%를 차지하며 지방소득세, 재산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세목이다.
또한, 주정차위반, 의무보험 미가입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은 13,393대, 56억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중구는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주·정차 단속 CCTV로 체납 차량을 찾는 시스템을 운영해 5월 말까지 3억5천7백만원의 체납액을 걷어 전 년 동기대비 42% 증가한 징수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입·출차 체납 정보 자동 알림 시스템’의 시행으로 앞으로 중구는 괄목할만한 체납세액 징수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제 중구에서 체납차량은 숨을 곳이 없어졌다”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의 구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강조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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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장애인 고용 확대’ 힘 모은다
‘지역대학 장애인 고용 확대’ 힘 모은다
[AANEWS] 충남도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지역 대학들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주대 등 도내 12개 대학과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 김명숙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차정훈 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12개 대학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도의회는 대학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시책 및 협력 사업 발굴·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12개 대학은 다양한 직무에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직무조사 및 컨설팅 참여 주요 직무 정보 제공 및 장애인 채용 적극 추진 장애인의 원만한 직장 적응을 위한 지원 노력 장애인 고용에 대한 대학 내 인식 개선 교육 참여 등을 추진키로 했다.
장애인고용공단은 12개 참여 대학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조기 달성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 적합 직무 및 고용 모델 제시 대학의 장애인력 채용에 필요한 모집 대행 등 고용 서비스 제공 장애인 고용에 필요한 직무 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인 고용에 관한 직원 및 학생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진행한다.
유재룡 실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내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 발굴을 통한 도내 장애인 직업 영역 확대를 위한 첫 걸음이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다수의 대학과 협력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협약 이행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차정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는 “충남도, 충남도의회 및 충남 주요대학에서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맞춤형 장애인 고용서비스를 통해 대학 내 장애인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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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파주시청
[AANEWS] 파주시는 민선8기 2년차를 시작하며 7월 1일 자로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96명, 전보 348명, 신규임용 12명 등 566명의 인사발령이 이뤄졌다.
파주시는 이번 정기인사 부터 희망보직 대상을 6급 팀장까지 확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듣고 ‘시민중심 더 큰 파주’ 발전을 위한 능력과 의지가 있는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한 평화경제특구TF팀을 신설해 자족도시 파주의 기반이 될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주요 승진 인사로는 농업기술센터소장에 장흥중 연구개발과장이 푸른환경사업본부장에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이 승진임용 됐으며 공공건축과장에 유창민 신재생에너지팀장 문화예술과장에 조동준 기획팀장 도시계획과장에 박지영 공영개발1팀장 건축디자인과장에 황인배 신도시개발팀장 허가1과장에 정정희 생활도로팀장 허가3과장에 김민섭 건축허가1팀장 동물관리과장에 이광재 축수산팀장 자원순환과장에 심재우 청소행정팀장 산림휴양과장에 김종운 산림휴양팀장 운정5동장에 양성원 보건행정팀장 금촌1동장에 한윤자 총무팀장이 각각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국과장급인 5급 이상 승진인사는 경력을 고려하되 승진 대상자들의 능력 및 평가, 성과 등을 기준으로 담당국과장의 의견을 참고하는 등 종합적인 검증과정을 거쳐 결정하고 하위직급 승진에도 경력뿐만 아니라 성과와 다면평가를 반영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능력을 갖춘 직원은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에 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난 1년간 파주시 발전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고 이번 인사를 통해 인력배치가 완료된 만큼 ‘미래도약 경제도시·포용사회 문화도시·시민중심 자족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지나온 1년보다 더욱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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