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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8월부터 상하수도 요금 인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오는 8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상수도 요금은 2025년까지 3년간 10.2%씩, 하수도 요금은 2026년까지 4년간 10%씩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또한 상수도의 경우 가정용 누진체계를 폐지하고 일반용·대중탕용은 누진단계가 간소화된다.
이에 따라 인상 첫해에는 상수도 가정용 1단계 요금은 톤당 495원에서 545원으로 하수도 가정용 1단계 요금은 톤당 460원에서 506원으로 인상된다.
오는 8월 고지분부터 월 24톤을 사용하는 4인 가구는 상하수도 요금을 지금보다 한 달에 2,070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상수도 7년만, 하수도 6년만에 오르는 것이다.
시는 그동안 시민 부담 최소화 차원에서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자제해왔으나, 원가 대비 낮은 요금으로 인한 재정 적자 누적으로 노후관 교체사업,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노후시설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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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한뫼도서관, 어린이 방학특강 ‘읽GO 쓰GO 하GO’ 운영
고양 한뫼도서관, 어린이 방학특강 ‘읽GO 쓰GO 하GO’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의 독서 습관과 문해력을 길러주기 위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어린이 방학특강 ‘읽GO 쓰GO 하GO’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뫼도서관 교양교실 1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차시 ‘아바타 만들기’ 2차시 ‘인물 창조’ 3차시 ‘빈 의자 상황극’ 4차시 ‘모듬별 연극 발표’의 순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모둠별 연극을 하면서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도서관 담당자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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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잘 나가던 ‘홍대 레드로드’와 ‘효도밥상’ 급제동
마포구청
[AANEWS] 서울 마포구가 올해 편성한 추가경정 예산안 중 공약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예산 11억 3900만원이 삭감돼 지역 내 긴요한 각종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 4일 마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효도밥상 대상자 확대를 위한 조리센터 조성비, 레드로드를 통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비,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캠핑장 조성비 등 민선 8기 마포구에서 구민과의 약속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공약사업 예산을 삭감했다.
특히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고독사를 방지하고 어르신의 일상을 챙기는 효도밥상의 수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편성한 효도밥상 조리센터 조성비와 레드로드 조성으로 상권이 살아나고 있는 홍대 관광특구를 더욱 활성화를 위한 예산 삭감은 자칫 구의 성장 동력을 약화시키고 복지망을 느슨하게 해 애꿎은 주민들이 피해를 볼 우려가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이 삭감된다면 잘 추진되던 사업에 급제동이 걸려, 사실상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반면 구의회는 구의원 및 의정홍보를 위한 디지털게시판 설치비를 1300만원 삭감한 2000만원으로 가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무엇보다 구민의 삶 증진과 마포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추경편성 했음에도 유독 37만 구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 사업과 현안 사업에 대해서만 삭감한 것 같아 심히 유감이다”며 “명확한 기준이나 정책적인 대안이 없는 일방적인 예산 삭감 피해가 고스란히 구민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추경 예산은 삭감됐지만, 마포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강구하고 방안을 마련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을 잘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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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소리를 기부하세요”고양시, 행주산성 역사·생태 읽어줄 목소리 주인공 찾는다
“당신의 목소리를 기부하세요”고양시, 행주산성 역사·생태 읽어줄 목소리 주인공 찾는다
[AANEWS] 고양특례시가 행주산성의 역사와 생태를 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안내 체계 개선 사업 ‘목소리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영, 중, 일 외국어 사용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에 1차 목소리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해 관내 초등학생 43명의 목소리를 녹음했다.
고양시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행주산성 역사·생태 이야기는 행주산성 곳곳에 부착된 136개의 큐알코드 안내판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면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행주산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과 관련된 역사·생태 이야기를 고양시 어린이의 목소리로 듣고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이번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 녹음해 세계인에게 행주산성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목소리 기부는 7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녹음은 정발산역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 2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이뤄진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평일 3시에서 5시, 일요일 3시에서 5시까지 녹음할 수 있으며 녹음하기 전에 고양관광정보센터에 사전 예약해야 한다.
한편 목소리 기부 프로젝트는 행주산성을 관광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인 ‘新행주산성 완전정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역사전문가와 생태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역사 이야기 99개와 생태 이야기 63개를 발굴했다.
고양시는 이외에도 역사, 생태 프로그램 운영, 스토리 기반 포토존 제작, 스케치 공모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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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밤길조명 설치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밤길조명 설치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자살예방센터에서 삼송원흥11단지, 삼송원흥12단지, 별빛마을10단지 건영아파트 등 아파트 3단지에 자살예방 밤길조명을 설치했다.
밤길조명은 2021년 희망메시지 공모전에서 선정된 메시지와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가 함께 표시되어 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아파트 단지 16곳에 총 32개의 자살예방 밤길조명을 설치했다.
밤길조명은 입주민의 통행이 잦은 출입구나 가로등이 없거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 설치된다.
고양시는 투신자살빈발지역 집중관리사업 ‘생명울타리’ 사업을 운영해 밤길조명 설치 외에도 입주민 대상 이동상담, 자살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이후 투신자살을 예방을 위한 비상문 자동개폐장치도 설치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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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아기가 행복한 고양특례시, 모자보건사업 운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산모와 아기가 행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임신과 출산 관련 지원 사업으로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산후우울증 자가검진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위험 산모를 대상으로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난임부부 시술비도 지원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를 위한 지원 사업도 풍부하다.
보건소는 선천성 대사이상검사 및 환아 의료비 지원 난청 검사비 지원 난청 보청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청소년 산모 임신 및 출산 의료비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모자보건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에게 만 12세까지 무료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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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 경감과 농산물의 연중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총 2,200㎘의 면세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기계 보유현황 및 경작 사실을 지역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지원 대상 농업기계는 동력경운기, 농업용 트랙터, 동력이앙기, 주행형 동력분무기, 고속분무기, 바인더, 콤바인, 등이다.
지원 대상 유류는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윤활유, 부생연료 1호이며 확정된 사업대상자에게는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ℓ당 150원을 정액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 받을 수 있는 면세유는 16,500ℓ, 247만 5천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8월경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내에 신청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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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고양형 진로교육지원단 모집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고양형 진로교육지원단 모집
[AANEWS]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다양한 진로체험과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지원단 40명을 관내 초6·중1 학부모를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고양형 진로교육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원활한 진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적합한 진로 체험처 발굴, 수준별 진로체험 컨설팅, 진로체험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신규 단원에게는 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 진로체험 컨설팅 교육 지역사회 진로체험처 발굴 교육 진로체험 모니터링 교육 커리어넷 활용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진로교육지원단이 고양시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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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사업 본격 착수
강동구,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사업 본격 착수
[AANEWS] 강동구는 지난 6월 30일 구 명일1동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의 개선을 위해 SH공사와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 사업시행협약’을 맺고 본격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 명일1동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은 사용승인 후 각각 43년, 28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가 심각한 상황으로 시설 개선을 위해 강동구와 SH공사는 공공·주거·수익시설로 복합 신축하는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 물가상승 등에 따른 사업비 증액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었으나 서울시-강동구-SH공사 간 적극적인 협의로 올해 5월 추가 시비 지원이 확정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로써 국·시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강동구가 부담해야 하는 공공시설 건설사업비는 약 120억원의 재정 절감이 가능하게 됐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강동구와 SH공사는 업무 분담 건설사업비 조달 건축물의 소유·운영·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주민센터 등의 공공시설은 강동구가, 주거 및 수익시설은 SH공사가 소유·운영·관리하게 된다.
강동구 소유의 공공시설은 주민센터 수영장 어린이집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치안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며 SH공사 소유의 주거시설은 청년층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명일1동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의 해체공사를 진행하고 2024년 2월 착공,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통해 구의 재정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며 “강동 첨단복합청사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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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올해 대폭 확대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역 내수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17개 시군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2023년 7월 경기전망지수는 82.3으로 전년 동월대비 3.8p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어 지역 경기가 지속 침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경제 상황과 중소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지난해에 이어 2023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경북도 17개 시군의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표준재무제표 상 운반비 합산 금액의 10%를 지원하며 기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량은 지난해 173개사 대비 대폭 확대해 약 540여 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최초 시행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추진결과 200개사 모집에 511개사가 신청해 2.6:1의 경쟁률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73개사를 선정 지원한 바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2023 경상북도 국내 물류비 지원”사이트를 통해 12~2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계속되는 소비자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역 경기 전망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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