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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AANEWS] 공주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세무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체납액 징수·정리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등 6개 분야 21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실시됐다.
공주시는 평가항목 중 체납액 징수 시부 1위 체납 특수시책 1위 체납 평가 기간 이후 실적 시부 1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원의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상속 등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및 취득세 감면 의무 조건 안내, 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지방세 부담 완화추진, 고액 체납자 공매처분 및 대포차 등 고질 체납 차량 정리, 생계형 체납자 분납 유도 등 지방세 운영에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세무 행정을 실천해 왔다.
한시덕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애써주신 직원들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납부 시책을 펼쳐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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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월의 역사 인물 ‘한태동’ 선정
공주시, 6월의 역사 인물 ‘한태동’ 선정
[AANEWS] 공주시는 조선 후기 공주에서 활동했던 문신 한태동을 6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태동의 장인인 연일정씨 정영한이 공산현감을 지냈다는 기록을 통해 한태동이 처가로 인해 공주와 인연을 맺었음을 알 수 있다.
한태동이 사은사로서 연경에 다녀와 장령과 집의를 거쳐 홍문관 교리로 있던 1682년, 서인의 김익훈과 김석주 등은 남인들이 복평군을 왕으로 추대할 역모를 꾸몄다며 고발했는데 심문 결과 상당 부분이 무고로 밝혀졌다.
한태동은 같은 서인으로서 조지겸 등 소장파와 함께 김익훈·김석주 등의 흉계를 폭로하고 처형을 주장했다가 이듬해 파직됐다.
이를 계기로 서인은 김익훈 등을 옹호하는 노장파 중심의 노론과 김익훈의 처벌을 주장하는 소장파 중심의 소론으로 나뉘었다.
한태동은 1684년에 사헌부 집의로 복직되었는데 김익훈의 일에 대해 다시 언급하며 비난하는 상소를 올려 파직과 복직을 거듭했다.
이러한 한태동의 정직하고 준엄한 성품으로 인해 조정에서는 “한태동은 본래 고집해 지론이 매우 준절해서 견벌을 입음이 정도에 지나쳤다”며 등용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태동은 1687년 10월, 경기도 광주에서 4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실록에 따르면 그는 임금에게 바른 말을 간해 권세가의 미움을 받아 크게 출세하지 못했고 가난을 개의치 않는 청백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한태동의 저서로는 ‘시와유고’가 있으며 묘소는 공주시 웅진동 일원에 있다.
‘공산지’에는 공주시 남부면 혈봉 아래에 묘소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관련 유물로는 한태동의 간찰과 1666년 한태동 생원급제 교지, 1681년 조봉대부 공청도 도사 교지가 전해진다.
남윤선 문화재과장은 “청렴하고 정직했던 조선 후기 문신 한태동의 삶을 기리기 위해 6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6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한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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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조 위기 극복…신속·고객 맞춤형 Agile 제조기술
전자·제조 위기 극복…신속·고객 맞춤형 Agile 제조기술
[AANEWS]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 Agile제조실증 기반구축 과제 공모에 선정됐다.
서비스로봇 : 제조업에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과 구분지어 가정용, 의료용, 국방, 농업용 등과 같이 제조업 이외의 분야로 응용범위가 확장된 로봇 Agile 제조 : Agile이란 ‘날렵한, 민첩한’ 이란 의미를 가진 용어로 ‘애자일 제조’는 빠른 시간 안에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서 다시 제조하는 방식을 의미‘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 Agile제조실증 기반구축’사업은 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모듈 적용제품 연관기업의 공동 활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품제조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21.4억을 투입해 금오테크노벨리 내 연면적 1,097㎡ 규모의 기구축 공간에 서비스로봇 Agile 제조지원센터 공간을 조성하고 제조장비·평가장비·실증장비 등 26종 규모의 장비를 구축해 Agile제조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요발굴·BM기획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지원 공급기업 발굴·매칭 마케팅·양산 지원 등 원스톱 기업지원을 위한 육성체계 마련 수요기업-전자융합부품기업-제조기업간 협업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밸류체인 형성 등 산업 성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정체된 지역 전자산업 시장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하기 어려운 핵심 유망기술을 전자융합부품 제조·실증 인프라와 함께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구자근 국회의원은“구미지역의 전자·제조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와 함께 정부의 유망 신산업분야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사업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서비스로봇 관련 분야는 첨단 신기술의 복합체로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산업 분야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기업의 전자제조 산업환경변화 대응을 지원하고 유망 신산업을 창출하는 등 구미시 전자제조 산업 회복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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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안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 선정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도로와 차도의 교차지점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잦은 신관동 중앙로 삼거리에서 신월초 교차로까지 약 2km 구간의 자전거 통행 안전도 개선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곳은 최근 3년 내 자전거 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보도용 방호울타리 설치는 물론 자전거 전용신호등, 교통 안전표지판, 자전거 횡단도 노면표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도로 정비로 자전거 도로내 자동차 진입을 차단, 충돌사고 위험 요소을 제거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보장 및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박지동 도로과장은 “사고위험 지역의 자전거도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녹색교통수단인 생활형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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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대응 119구급대 운영
하동군청
[AANEWS] 하동소방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응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온열질환자 출동 건수는 265건이며 이 중 245명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주요 유형은 열탈진이 1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58명, 열경련 48명, 열실신 36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구급차 6대·펌뷸런스 7대 등 차량 13대에 얼음조끼·얼음팩 등 9종을 적재하고 구급 및 펌뷸런스 대원에게 온열질환자 등 응급처치 사전 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자 대비 출동태세를 강화했다.
박유진 서장은 “다가오는 더위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야외활동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반드시 119에 신고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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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문화체험여행 떠나요
제주도로 문화체험여행 떠나요
[AANEWS] 하동 궁항초등학교는 3∼6학년 학생들이 지난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문화체험여행을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작은 학교만의 장점을 살려 문화체험여행은 6학년 학생의 도교육청 지원예산 일부를 제외한 전액 학교 예산 지원으로 진행됐다.
문화체험여행 장소와 코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하고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경관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장소들을 선정했다.
학생들에게 이번 문화체험여행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미리 사전 조사 학습한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경험해 보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 보전의 마음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
3학년 한 학생은 “그냥 제주도 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고 말을 처음 탔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말이 조금 불쌍해 보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6학년 한 학생은 “미리 사전 조사를 한 덕분에 문화체험여행 장소마다 눈에 더 담으려고 했고 학습한 내용을 실제 눈으로 보고 경험하니 더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정민석 교장은 “항상 궁항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체험여행도 학부모의 지지와 교직원의 노력 덕분에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쌓게 해주고 교육의 장을 마련해 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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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청탁방지담당관·행정실장 청렴 연수
하동군청
[AANEWS]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학교장, 청탁방지담당관 및 행정실장, 공직생애주기 대상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로 소속된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 정승호 강사로부터‘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행해졌으며 집합 연수를 통해 학교관리자들이 대면해 청렴 및 학교 현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경 교육장은 “교육 현장에서 청렴의 덕목을 깊이 새기고 실천함으로써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를 갖춰 미래세대를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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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전국청소년풍물경연대회 성료
하동세계차엑스포 전국청소년풍물경연대회 성료
[AANEWS] 하동문화원은 지난 주말 하동세계차엑스포 제2행사장에서 하동세계차엑스포 기념 제28회 전국청소년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학생풍물놀이경연대회는 예능에 대한 청소년들의 숨은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해 우수한 재원으로 육성하고 우리의 전통음악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기념해 전국 단위 대회로 격상했다.
하동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19팀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번 경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 12차 농악 예능보유자 김선옥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솟대패사물놀이예술단 대표인 오민재 위원, 무형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김신효 위원, 구미무을농악보존회 예술감독 박정철 위원, 전북무형문화재 제2-12호 판소리 수궁가 전수조교 박종호 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경연 결과 초등부에 여수청소년전통연합회 굴렁쇠놀이패 단체가, 중고등부에 진주 진서중학교 성민경 학생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초등부 하동 횡천초등학교와 중고등부 타악 앙상블 드림이, 우수상에는 초등부 여수청소년전통연합회 굴렁쇠놀이패 나혜슬 학생과 중고등부 대구일중학교 이수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초등부 하동 갈육초등학교와 대구 달성초등학교 국악동아리 달, 중고등부 대구 한울안중학교 이영광 학생, 부산예술고등학교 김정우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강태진 원장은 “21세기는 문화와 예술의 시대이므로 자라나는 학생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전통 민속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나아가 국악계를 빛내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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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해제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해제
[AANEWS] 하동군은 6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의무와 동네의원 및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6월 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다.
실내 마스크 의무해제 이후에도 예외공간으로 남아 있던 의원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바뀐다.
다만 환자가 밀집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동네 개인병원에서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병원’이 붙은 의료기관에서는 당분간 계속 마스크를 써야 한다.
입국자에게 입국 3일 차에 권고하는 유전자증폭 검사도 종료된다.
1일부터 심각단계가 해제되지만 코로나19 발생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므로 손씻기·기침예절·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확진자와 유증상자, 고위험군, 3밀 환경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고한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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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자활센터 새로 짓는다
하동지역자활센터 새로 짓는다
[AANEWS] 하동군은 민선8기 주요 사업인 하동지역자활센터를 새로 짓는다고 1일 밝혔다.
현재 하동읍 청년회관길에 위치한 하동지역자활센터는 1920년 건립된 목조건물로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로부터 무상임대로 사용하는 데 노후화해 화재 위험이 크고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공간이 좁아 교육장이 없고 여러 자활사업단이 분산돼 있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와 이번 자활센터 신축은 저소득 자활참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이에 군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2023년 자활사업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원을 확보하고 매칭금 군비 5억원도 1차 추경에서 확보했다.
부족한 사업비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아카이브 센터’와 연계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동읍 읍내리 458 일원 2필지에 지상 3층 연면적 590㎡ 규모의 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한다.
새로 짓는 지역자활센터는 1층에 자활근로 작업장 및 주민 체험공간이 마련되고 2층은 사무실·교육장·상담실이 들어서며 3층은 ‘아카이브 센터’로 북카페·기념관이 설치된다.
그동안 지역자활센터에 교육장과 작업장 하나 없이 분산돼 있다 보니 자활참여자들의 이용에 불편이 크고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하나의 건물에 모든 게 갖춰져 참여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지역자활센터 신축 부지 일부는 농어촌지역 청년과 저소득주민의 복지향상에 관심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하동군의회 김혜수 의원이 자활센터에 작업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2021년 노후를 위해 마련한 1억 6500만원 상당의 주택부지 476㎡를 기부한 것이 밑거름이 됐다.
김혜수 의원은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을 위해 지역자활센터가 신축돼 이용자의 접근성과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군민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저소득층의 일할 기회 제공과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활센터 신축은 군민의 복지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체계화된 자활 인프라를 구축한 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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