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신속한 선제 대응으로 대규모 피해 막아
괴산군, 신속한 선제 대응으로 대규모 피해 막아
[AANEWS] 충북 괴산군이 신속한 선제 대응으로 괴산댐 월류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막았다.
괴산군은 13일 호우 대처 상황 점검과 함께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호우에 대비했다.
괴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11시 20분 한강홍수통제소 괴산군 지점 홍수주의보 알림, 12시 1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비상2단계로 격상했다.
이어 14일 오후 3시 50분 한강홍수통제소 괴산군 지점이 홍수경보로 격상되면서 불정면 주민대피계획을 세우고 위험지역 주민들과 연락망을 유지하며 재난에 대비했다.
14일 오후 9시30분 괴산댐 이탄교와 목도교를 현장을 확인하고 송인헌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지시사항으로 비상3단계로 격상했다.
15일 새벽 3시경 괴산댐의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괴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험지역인 칠성면, 불정면, 감물면, 청천면, 괴산읍에 연락해 선제적으로 대피를 준비했다.
비상근무 중이던 면사무소에서는 마을이장과 주민들에게 미리 연락해 언제든 마을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15일 새벽 3시 45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목도교 인근 주민대피 요청이 접수됐으며 새벽 4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대홍수 경보가 발령된 직후 괴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바로 대피령과 함께 긴급재난문자를 보내며 신속하게 주민 대피를 실시했다.
오전 5시 전직원 비상소집 후 송인헌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주재로 비상 회의를 열고 피해 현황 파악에 나섰으며 오전 6시30분부터 9시22분까지 괴산댐 월류가 발생하며 8개 마을이 침수됐다.
괴산군의 선제적인 조치로 인해 신속하게 32개 마을, 1,250명의 주민이 대피하며 대규모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송인헌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신속한 선제 대응으로 위험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를 할 수 있었다”며 “군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해 복구에 인력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많은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공무원, 민간단체, 군인 등의 인력을 투입하며 수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07-19
-
청년, 청소년 인문학 소양 길러주는 ‘종로국제서당 서당인문학교육’ 10월까지
청년, 청소년 인문학 소양 길러주는 ‘종로국제서당 서당인문학교육’ 10월까지
[AANEWS] 종로구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종로 청년활동 거점공간 ‘종로국제서당’에서 ‘2023 하반기 서당인문학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지난달 14일 개관한 종로국제서당에서 이뤄지며 청년 글로벌 멘토의 경우 월 2회, 청소년 멘티를 대상으로는 월 1회 실시한다.
글을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주고 제대로 된 역사, 사회 인식을 포함한 총체적 인문학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이에 전통한국서당문화진흥회에 위탁, 주제별 강의와 함께 토론을 통한 소통 능력 향상, 학습 동기 부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서예와 부채, 향낭, 족자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 역시 병행한다.
7월 강의는 ‘평균의 실종’, 8월은 ‘어떤 JOB을 잡을 것인가’, 9월은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10월에는 ‘성과 사랑의 의미’를 주제로 각각 이어진다.
이번 인문학 강의를 맡은 한재우 훈장은 앞서 “성실성과 윤리의식을 갖추고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학습하며 올바르게 공동체를 이끌 수 있는 글로벌리더 양성 등을 목표로 수업을 이끌 것”임을 피력한 바 있다.
한편 종로 국제서당은 21세기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영어, 인문학적 소양, 소통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총체적으로 제공하는 종로구만의 청년 교육-일자리 모델이다.
청년 역량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함은 물론 청소년에게 차별화된 배움의 기회 또한 제공한다는 게 특장점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영어 특화 교육과 서당인문학 교육을 통해 청년 멘토, 청소년 멘티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면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 내실화에 총력을 다하고 청년과 청소년,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3-07-19
-
종로문화재단-국립정동극장, 업무협약 체결
종로문화재단-국립정동극장, 업무협약 체결
[AANEWS] 서울의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중심축을 이루는 종로구가 중구 국립정동극장과 문화예술사업을 위해 손잡는다.
종로문화재단과 국립정동극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올가을 전통 분야 청년 예술인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로문화재단 유광종 대표이사는 “종로와 정동은 장소적으로나 문화·역사적으로나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며 “지역적 특성을 살린 각종 프로그램과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
강창교, 정상 통행을 위한 현장 조치 구슬땀
강창교, 정상 통행을 위한 현장 조치 구슬땀
[AANEWS] 상주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내린 강우로 7월 14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강창교의 통행을 전면 제한했으며 이후 강창교는 당일 20:40부터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침수피해가 발생하면서 상류에서 떠내려온 상당한 양의 각종 부유물들이 강창교 난간 및 상부에 적치되면서 난간 및 교면 포장 일부 구간이 파손됐으며이에 상주시는 7월 17일부터 장비 및 인력을 동원해 강창교 난간 및 상부에 적치된 각종 나뭇가지, 철제물 등의 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교량 난간 재설치, 교면 포장 시행, 교량 안전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 및 완료해 7월 말까지 강창교 정상통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정상통행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는 즉시 개통해 중동면·낙동면민 및 강창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다음 주까지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를 시행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태세 유지”를 당부했으며 아울러 “내년도 착공 예정인 강창교 재가설 공사[사업명: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사업비: 480억원]를 조속히 완료해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강창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용인특례시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냉동 돈까스 100봉 기탁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용인특례시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냉동 돈까스 100봉 기탁
[AANEWS] 용인특례시는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용인시지부가 지난 14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냉돈 돈까스 100봉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기탁받은 냉동 돈까스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는 태권도 기부단체로 해외에 도복을 지원하고 아동복지시설에 태권도를 통한 재능기부와 용품 지원사업 등을 통해 ‘태권도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7-19
-
용인특례시 백암면·원삼면,·경찰·소방과 취약계층 감시 및 대응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 백암면·원삼면,·경찰·소방과 취약계층 감시 및 대응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과 원삼면이 지난 18일 취약계층에게 위기상황이 생기는 것을 막고 신속한 업무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경찰·소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백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백암면과 원삼면, 백암파출소, 백암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집중호우 비상 상황으로 인해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원삼파출소는 향후 원삼면과 별도의 자리를 갖고 협력 방법을 의논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면과 경찰, 소방서는 위기 징후 조기발견, 상황 발생시 즉각 통보 및 대응, 관련 서비스 안내·지원,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제공 등 다방면에 걸쳐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조영호 백암면장은 “지역 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예방하고 위기신호가 발견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만들었다”고 말했고 권순도 원삼면장은 “면적이 넓은 원삼면과 백암면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암파출소 원종구 팀장은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고 원삼파출소 남견우 소장은 “면과 소방, 경찰이 서로 협력하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다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힘쓰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백암119안전센터 김응선 센터장은 “위기상황이 감지되면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난청 앓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소리를 돌려드립니다
난청 앓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소리를 돌려드립니다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무선 송수신기 제조업체 유위컴이 난청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해달라며 보청 기능이 있는 스마트 소리증폭기 20대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국가유공자 중 생계 또는 주거급여 대상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소리증폭기를 전달할 방침이다.
기흥구 구갈동 소재 유위컴은 지난 6월 시의 지원으로 멕시코와 에콰도르 등 중남미 시장개척에 나서는 등 지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이재훈 유위컴 대표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꼭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용인시의 지원으로 멕시코와 에콰도르 등 중남미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 시에서 받은 만큼 앞으로도 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유위컴이 이웃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구 차원에서도 국가유공자들의 예우와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체험 기상캐스터’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체험 기상캐스터’참가자 모집
[AANEWS] 용인특례시가 수지도서관에서 ‘체험 기상캐스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생생하게 날씨를 중계할 어린이 42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특성화 도서관인 수지도서관에서 다양한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기상캐스터’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하루 7회씩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스튜디오 안에 설치된 크로마키 스크린 앞에서 뉴스를 전달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시는 기상 정보를 담은 뉴스용 대본을 준비하는 한편 참가자의 촬영분을 3분 내외의 영상으로 편집해 파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수지도서관에서 ‘리틀 뉴스 캐스터’ 프로그램에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은 얻은 바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체험을 원하는 날로부터 일주일 전 수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뉴스를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미디어를 이해하고 문해력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용인시평생학습관, ‘제54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평생학습관, ‘제54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AANEWS] 용인시평생학습관이 오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제54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조리분야 헤어뷰티분야 기술시용분야 정보화분야 인문교양분야 직업능력분야 문화예술분야로 총 89개 강좌에 137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용인특례시민’과 주민등록 주소지가 용인특례시로 등록된 재외국민과 결혼이민자다.
지역 내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12주 과정으로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원부터 9만원이다.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접수방법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해 1차 무작위로 추첨한다.
정원이 미달된 강좌 추가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을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
용인특례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로컬 축제 ‘달려라 뚝마켓’개최
용인특례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로컬 축제 ‘달려라 뚝마켓’개최
[AANEWS] 용인특례시가 오는 21일과 22일 관광두레사업체 ‘문화와함께 협동조합’ 주관으로 ‘달려라 뚝마켓’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뚝마켓’은 천연쪽염색 제품, 도예소품, 퀼트소품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만든 수공예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 용인지역의 관광두레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1일과 22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광장에서 열리며 행사에서는 도자기 물레, 마크라메 만들기, 매듭공예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21일부터 23일까지 미르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 용인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 대회’와 협업해 관객들을 대상으로 ‘얼음 3종 경기’와 선착순 무료 공예체험도 준비됐다.
‘문화와함께 협동조합’ 김진봉 대표는 “지역 공예 작가들이 선보이는 수공예 작품들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육상경기를 관람하고 준비된 뚝마켓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 등과 함께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관광두레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3개 용인시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지역 생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숨겨진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2023-07-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