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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으로 투명한 보조금 집행 철저
순창군,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으로 투명한 보조금 집행 철저
[AANEWS] 순창군이 관내 경로당 37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으로 투명하고 정확한 보조금 집행을 상세히 설명하고 나서 경로당 회장, 총무 등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12일부터 순창군 금과면으로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까지 경로당 보조금에 대한 이해부족, 보조금 지출방법 미숙지 등 보조금 정산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해 정확한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로당 회계교육은 교육 강사가 직접 순창군 11개 읍·면을 방문해 전체 370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7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회계 관련 교육자료 작성 배부를 통해 상세히 안내 교육을 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2022년 처음으로 시작해 호응도가 좋아 2023년에는 횟수를 늘려 상·하반기 총 2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을 위해 군은 총 1,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회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연초 최영일 순창군수 마을 경로당 방문 시 건의되었던 경로당 간식비 현금 일부 사용, 정산 횟수 조정, 총회 식비 인상 등 개선한 사항도 교육에서 안내했다.
회계교육에 참여한 동계면의 한 경로당 총무는“매년 이렇게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해 반복적으로 경로당 보조금 사용법 및 정산법을 교육받아 경로당 운영보조금 사용 실수가 줄어들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해 회장, 총무가 바뀌는 경로당에도 일관성 있는 경로당 보조금 사용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연초 마을 방문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 정산의 어려움을 호소해 정산을 기존 4회에서 2회로 줄이는 등 어려움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보조금 사용 시 어려웠던 문제점들이 조금이나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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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옥천골 미술관, ‘노인회, 빛과 꽃을 피다 전’ 개최
순창군 옥천골 미술관, ‘노인회, 빛과 꽃을 피다 전’ 개최
[AANEWS] 순창군 순창읍에 위치한 옥천골 미술관에서 오는 8월 10일까지‘노인회, 빛과 꽃을 피다 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노인이 행복한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도강사‘진윤이’선생님을 비롯한 순창군지회 회원들이 만든 한지, 우산 등 생활에 밀접한 공예품을 통해 꽃과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19일 오픈식에 참석한 최영일 군수는“이번 빛과 꽃을 피다 전을 통해 고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으로 가득한 우리 어르신들이 그간 키워온 예술적 감각과 문화적 감성을 마음껏 뽐내시길 바란다”며“7월 유례없는 긴 장마로 지친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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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렴·부패 방지 종합계획 공유회 추진
담양군, 청렴·부패 방지 종합계획 공유회 추진
[AANEWS] 담양군은 지난 17일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부패 방지 종합계획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공유회는 2022년도 청렴도 수준 분석과 올해 청렴시책 추진전략 및 과제를 공유해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동력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유회 시작에 앞서 이병노 담양군수가 일일 청렴강사로 직접 나서 갑질 관행 근절을 위한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진행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담양군은 내부청렴도 요인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감수성 진단을 통해 ‘부서별 청렴 자율 실천과제’를 수립·추진할 방침이며 ‘청렴교육 내실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하는 등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갑질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 극복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 점검과 성찰이 필요하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담양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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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반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영덕군청
[AANEWS] 영덕군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45세 청년들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하반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7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덕군에 거주하고 2023년 1월 1일 이후 어학, 한국사,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 등에 응시한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 2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자격증을 다양하게 확대 적용했으며 대학생들의 여름방학에 맞추어 참여자 모집을 진행해 많은 청년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영덕군 일자리경제과장은 “보다 많은 청년들이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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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라이온스클럽, 집중호우 취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백미 기탁
영덕라이온스클럽, 집중호우 취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백미 기탁
[AANEWS] 영덕라이온스클럽 문중근 회장은 지난 7월 18일 영덕군 관내 집중호우 취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255포를 기탁했다.
영덕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으로 임명된 문중근 회장은 평소에도 주위 취약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 왔으며 특히 영덕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으로 임명된 후 취임 축하를 위해 모아졌던 백미 10kg 255포를 회원들과 함께 영덕군 관내 집중호우 취약가구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문중근 회장은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기탁한 백미가 집중호우 취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임명되신 문중근 회장님께 축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관내 어려운 집중호우 취약가구와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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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린 통진, 우리도 함께해요”
“함께 그린 통진, 우리도 함께해요”
[AANEWS] 김포시청소년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는 환경특성화 전시 ‘함께 그린 통진’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손수 만든 작품이 상설 전시된다.
‘통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3 특성화 주제를 ‘환경’으로 설정하고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이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시에는 주중전문체험 ‘미술’ 시간에 초등학교 4~5학년 청소년들이 오래된 책과 컵홀더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그림책 팝업북 2종과 컵홀더 북아트 작품 1종, 무대책 만들기 1종, 네모난 상자를 활용한 북아트 1종의 총 5종이 전시된다.
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집에서 읽지는 않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했던 내 책의 변신이 너무 즐거웠다”, “늘 버리기만 했던 컵홀더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너무 좋았다. 집에서도 만들어 볼 생각이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통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의 초등학교 4, 5학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은 상시 모집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청소년 또는 학부모는 통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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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년공무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지속가능한 영덕을 꿈꾸다
영덕군 청년공무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지속가능한 영덕을 꿈꾸다
[AANEWS] 영덕군은 1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광열 군수를 비롯한 관계부서장, 젊은 공무원들이 생각한 영덕발전과 관련한 주제로 정책과제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영덕군청 내 7~8급 공무원 37명이 분야별로 문화관광, 조직문화, 지역경제, 농산어촌, 인구소멸, 사회복지 등 6팀으로 구성되어 지난 5월부터 3개월 가까이 매주 자기 시간을 쪼개 모여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정책을 만들어냈다.
최종발표 6팀 가운데 문화관광분야 팀에서는 영덕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STAY 1박2일 – 달빛고래 트래킹”을 주제로 불빛명소로드를 조성하고 야간 트레킹 프로그램 운영과 숙박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의 사업을 제안했다.
조직문화분야 팀에서는 기존의 공무원 조직의 해결방식을 넘어서 격무부서 인센티브 제공,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업무위키 도입, 청사 공간혁신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제안했다.
지역경제분야 팀에서는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농산어촌분야 팀에서는 고령화된 농어업인을 위한 다품목·소규모 농수특산물 유통조직 육성을 제안했다.
인구소멸분야 팀에서는 불가항력적인 고령화시대를 맞아 확대되고 있는 실버산업 시장을 공략하는 “영덕군 웰다잉 클러스터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제안했으며 사회복지분야 팀에서는 영덕군 캐릭터 상품생산에 지역자활센터, 장애인 작업장, 노인일자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조직을 활용해 생산적 복지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내용의 제안했다.
이날 최종발표회는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되어 MZ세대 직원들 간의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발표된 내용들은 이후 해당부서에서 실현가능성 등 사업 시행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광열 군수는 “청년공무원들이 재직 초기부터 더 많이 듣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나아가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제값 받고 제대로 대우받는 공무원으로 커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사업을 발굴해 그것이 우리군의 성장동력이 되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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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4회 중소기업 청년이음프로젝트 실시
김포시, 제4회 중소기업 청년이음프로젝트 실시
[AANEWS] 김포시는 지난 17일 김포시에 거주 중인 청년 및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학생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중소기업 청년이음프로젝트’를 시행했다.
김포시의 ‘중소기업 청년이음프로젝트’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학생 등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시설 등을 탐방한 후 CEO 또는 현직자로부터 특강을 들으며 취업 의지를 다지게끔 돕는 사업으로 시는 참가자들이 취업에 관한 올바른 이정표를 따라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참여 기업에서는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하고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전반에 긍정적 기업 이미지를 전파하게 된다.
이처럼 청년이음프로젝트는 청년 및 기업 양측을 위한 일석이조 사업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청년이음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은 양촌읍에 사업장을 둔 ㈜피티케이다.
이 업체는 제약 및 의약품 포장 기계를 생산해 수출하고 있으며 탄탄한 경영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포시는 이번 ‘중소기업 청년이음프로젝트’ 중 참가자들에게 Chat GPT를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법과 비즈니스 매너 특강, 김포시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피티케이 측에서는 기업체 특강을 통해 생산 제품 소개, 채용절차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제품 생산 현장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년들은 “평소 기업탐방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렇게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직자의 이야기를 듣고 생산현장도 직접 탐방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역 거주 또는 대학 재학 중인 청년과 청년 장병,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을 경험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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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수확하던 수박, 이제는 서서도 가능해져
쪼그려 수확하던 수박, 이제는 서서도 가능해져
[AANEWS]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수박 재배 시 쏟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농촌진흥청 신기술보급 사업인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재배 시범사업’을 보급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17일 월곶면 포내리 임완기 농가에서 시범사업으로 얻은 수박을 처음 수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존에는 수박을 재배하려면 대부분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구부린 상태라야 했다.
이 때문에 수박을 재배하는 농업인 가운데 상당수가 근골격계질환을 앓거나 높은 발병률을 가진 채 지내는 등 열악한 상황을 견디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고령화가 심화하는 상황인데다 농촌의 노동력은 갈수록 부족해 생력화 기술은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포시는 수박 생산량을 늘려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재배 시 신체에 부담을 주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수박 줄기 유인, 수정, 수확 작업 등을 꼿꼿하게 서서 할 수 있는 수직재배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2,000㎡ 규모에 4,000만원을 들여 월곶면 포내리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했으며 이번에 성공적으로 수박을 수확하는 등 알찬 결실로 이어졌다.
기존의 포복재배는 폭 7m, 길이 50m 하우스에 두 줄로 재배하는 반면, 수직재배는 4줄까지 심을 수 있어 수확량은 200개에서 400개로 두 배가량 증수할 수 있을 것으로 계산된다.
무엇보다 이 기술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생산 농가의 노동 강도는 절반 이상 절감할 전망이다.
이 기술은 대과 종 수박뿐 아니라, 중소형 과 및 멜론 등 다른 박과 작물을 재배하는 데도 적용할 수 있어 관련 농가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농가 고령화에 따른 노동환경 개선 및 생력화 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관련 농진청 개발 농업 신기술을 현장에 접목할 것”이라고 수박 등 지역특화 품목 확대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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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아 홀몸 어르신들께 ‘큰 효도’
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아 홀몸 어르신들께 ‘큰 효도’
[AANEWS] 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중복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명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식당으로 모신 후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양음식 ‘오리탕’을 대접하며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또 이른 아침부터 14명 위원과 함께 ‘제철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여름 대표 김치인 ‘열무김치’를 담갔다.
재료 손질부터 버무림과 통에 담기까지 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손을 맞췄다.
만든 김장김치 80여 통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일일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거나 오리탕을 드시러 오신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에게 건네기도 했다.
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활동에 장오규 월곶면장은 “위원님들의 정성이 우리 어르신들께서 혹서기를 잘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열심히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용덕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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