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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유치원 하절기 식중독 예방 컨설팅 실시
부평구 유치원 하절기 식중독 예방 컨설팅 실시
[AANEWS]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부평구 관내유치원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운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컨설팅은 이상기온으로 덥고 습한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단체급식에서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했다.
유치원 급식 현장을 방문한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식재료별 보관 관리, 식품 보관실 온·습도 관리 등 위생관리 사항들을 재차 강조하고 조리실 등 작업 환경을 살피며 유치원 급식에 관한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립유치원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있다”며 “생채류 배제, 가열조리 중심의 식단을 운영하고 조리 완료 식품의 신속한 배식을 통해 현장에서도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지원청에 배치된 순회 영양교사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 맞는 맞춤형 급식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하반기부터는 영양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식습관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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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단속 결과 입건 163건, 과태료 345건
소방청
[AANEWS] 소방청은 소방관계법령 위반 근절 및 소방 법질서 확립을 위한 2023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 결과를 내놨다.
소방청은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전국 5,42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법 위반 일제불시단속을 실시한 결과, 법령위반 대상 1,026개소에 대해 2,158건을 입건 및 과태료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법령위반 소방사범 조치현황 1,527건과 비교해 29.2%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은 크게 공통분야와 자율분야로 구분해 실시했다.
공통분야의 소방시설 공사 분야는 도급 및 하도급 위반, 무검정 소방용품 판매·시공 등 무등록업체 공사참여, 기술인력 미배치 및 자격증 대여 등을 집중단속 했고 위험물제조소등 운영 분야는 대형공사장 등 허가장소 외 지정수량 이상 저장·취급 및 제조소등의 위치·구조 또는 설비의 변경허가 위반단속 이었다.
그리고 자율분야는 18개 시·도 소방본부 별 지역 소방대상물의 특성을 반영한 단속테마를 1건 이상 자율 선정해 실시했다.
단속결과 위반법령 세부 조치사항은 송치 163건, 과태료 345건, 시정명령 1,254건, 행정처분 36건, 기관 이첩 통보 37건, 현지시정 323건이다.
입건 조치 분석결과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이 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험물안전관리법,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순이었다.
과태료 처분 건의 경우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시설공사업법, 위험물안전관리법, 시·도 조례 및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특별법 위반 순으로 나타났다.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사항은 허가받지 않고 위험물을 저장 또는 취급하는 경우 위험물 품명변경 사항에 대해 신고하지 않고 저장·취급하는 경우 지정수량을 초과해 저장하는 경우 공사장 내 승인없이 위험물을 보관하는 경우 등이 적발됐다.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사항으로는 소방시설공사 착공 허위신고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용접작업중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소방기술자 배치의무 위반 등이었다.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수신반 전원차단 및 수신기 임의정지 행위 도급계약 관련 위반 소방시설의 소화약제 미방출 상태로 방치 소방시설공사 작업 중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예비펌프 동력제어반 전원 고장상태 방치 등이었다.
이밖에도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는 매년 자체계획을 수립해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별 소방대상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집중단속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해 오고 있다.
소방청 김조일 119대응국장은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하거나 소방시설을 차단하는 등의 행위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불시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엄중하게 처리하겠다”며 “현장 관계자 분들께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관계법령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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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부담을 덜고 효율적으로 계약업무를 할 수 있도록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19일 실시했다.
교육은 최근 개정된 법령과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계약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인천교육청 산하 계약업무 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 내용은 최근 지방계약법규 개정 사항 안내 계약업무 유의 사항 지역업체 우선구매 안내 공공구매제도 안내 학교장터 활용 안내 시설 공사 발주 시 유의 사항 감사사례 등이다.
이외 장애인생산품 등 공공 구매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책무성 강화를 적극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계약 관련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계약에서 지급까지’ 계약업무 절차별 서류를 표준화해 안내하면서 부당한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쉽고 일관성있게 계약업무를 추진하도록 했다.
올해는 청렴 표준공고문을 보급해 입찰 시 과도한 제한 등 부당한 관행을 개선하고 버스 임차, 현장학습, 급식 식재료 구매 등 학교에서 자주 하는 계약 사례별 구비서류도 추가 표준화해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일관성 있는 행정으로 업체의 민원 만족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한 계약업무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천하겠다”며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업무지원을 강화하고 공공 구매와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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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원 대상 디지털 기반 수업 전략 세미나 개최
교육전문직원 대상 디지털 기반 수업 전략 세미나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AI시대 교수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교육전문직원 대상 디지털 기반 수업 전략’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본청, 지역교육청, 직속 기관에서 교육과정, 수업 지원, 교원 연수 등을 담당하는 장학사, 교육연구사 40여명이 참여했고 초·중·고 교과별 디지털 기반 수업 탐색과 에듀테크 실습, 토의토론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수업 전문가와 디바이스 활용 선도 교사들이 강연을 맡았으며 학교현장에 보급된 동일한 노트북으로 수업 적용이 용이한 다양한 에듀테크 실습을 통해 디지털 기반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한 교육전문직원들은 학생 노트북 보급에 따른 교실 수업의 변화와 디지털 기술 트랜드를 파악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 지원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교육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교육전문직원 모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새로운 디지털 기술 발전에 부합한 학교 수업 혁신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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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화체험클러스터 'AI 수학 캠프' 운영
수학문화체험클러스터 'AI 수학 캠프' 운영
[AANEWS]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2023 남부 수학문화체험클러스터 ‘AI 수학 캠프’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미래를 주도하는 인공 지능 시스템 활용으로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접근을 통한 문제 해결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AI에 대해 생각하기 수학적 문해력 향상 실전 연습 여러 가지 곱셈 방법 원리 탐구 펜토미노 수학 퍼즐 수학적 모델링 활용 3D 영상 만들기 수학적 글쓰기 수학 클리닉 순으로 진행했다.
캠프 참여 학생은 “AI 수학캠프는 생각의 전환점”이라며 “미래에 내 삶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 교육은 결국 그 토대가 수학이며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수학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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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해상교통량 예측 모델 개발해 해양 안전사고 막는다
행정안전부
[AANEWS] 정부가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인근 해역의 해상 교통 혼잡도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개발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최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상의 교통량과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을 12월까지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개발은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국내 유일의 해양교통안전 종합 관리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협업으로 진행하며 연내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선박간 충돌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체 해양사고 사상자의 3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델개발 과정에서는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이 선박위치발신장치를 통해 확보·관리하고 있는 선박위치정보데이터를 통합 활용하게 된다.
선박위치발신장치로 부터 수집된 선박의 위치, 선수방위, 속도 정보 등을 활용해 해상에서의 시간대별, 격자별 교통량을 산출하고 다시 이를 토대로 1시간 후의 교통량과 혼잡도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에서 각각 관리하고 있는 선박위치데이터를 통합분석해 해상교통량을 예측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개발될 모델을 통해 선박간 충돌 사고를 예방해 해양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해양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측 결과정보를 토대로 해상 안전관리 기관은 교통 혼잡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한 교통안전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혼잡한 해역을 지나게 될 선박들은 제공되는 정보를 활용해 경로를 우회하거나,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해상교통량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해상교통량과 해양사고와의 연관성을 추가 분석하면 속력제한구역 지정, 통항분리대 설치 등의 선박 안전 정책수립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개발된 분석모델을 국민이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개방할 예정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해양사고는 육상사고에 비해 사망위험이 약 2배 이상 높은 만큼 특별한 안전관리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인공지능기반 예측 모델 개발과 활용이 안전한 해상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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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AANEWS]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7월 20일부터 이틀간 국제두루미센터에서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자체, 전문가, 지역주민 등 약 1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비무장지대 일원의 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며 행사 첫날에 환경부 등 참여 기관들은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서에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 · 진행,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협약 체결 이후 접경 지역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사례 발표를 비롯해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연천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현장탐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의 우수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물권보전지역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의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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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초등 교육과정 핵심 교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학년도 초등 1~2학년을 시작으로 2025년 초등 3~4학년 및 중·고 1학년 2026년 초등 5~6학년 및 중·고 2학년 2027년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순차 확대 도입 예정이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철학과 방향을 담은 교육과정 총론 문서를 함께 읽고 학생의 주도성과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높이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주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톺아보기 학생중심 자율교육과정의 개념과 운영 절차 이해 학생중심 자율교육과정 컨설팅 워크숍 지원청 강사별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연수를 위한 공통 강의안 및 질의응답 구성 등이다.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인천 관내 초등학교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연수를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학생 중심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과 새로 도입되는 학교 자율시간, 진로 연계교육 등이 학교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이번 총론 연수를 시작으로 인천교육과정 개정뿐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행·재정적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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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원 연수 및 학생 관계회복 교육 실시
찾아가는 교원 연수 및 학생 관계회복 교육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동체의 상호 존중과 갈등에 대한 회복적 접근을 위해 찾아가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 교원 직무연수 ‘생활교육 플러스’와 학생 관계 회복 프로그램 ‘너나들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타인과 관계 맺는 일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존중·배려, 공감·소통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교원 직무연수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초·중·고 30교에서 2~6회 진행했고 학생 관계 회복 프로그램은 초·중·고 36교에서 79개 소그룹별로 2~8회 실시했다.
교원들은 연수를 통해 회복적 생활교육, 비폭력대화, 학급긍정훈육법 등의 생활교육 방법을 실습과 함께 익히고 학생들은 ‘신뢰써클’ 등의 활동을 통해 친구의 마음을 이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내면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고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며 상생하는 공동체 속에서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게 하는 ‘올바로’ 교육을 통해 각자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학기에도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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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인천낭독학교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 운영
2023 인천낭독학교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기르는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3 인천낭독학교 작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인천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시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육과정과 연계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낭독공연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운영했다.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25명의 그림책 작가가 인천 관내 54개 초등학교 100개 학급에서 낭랑그림책 수업을 진행하며 어린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
특히 그림책 ‘이게 뭐야’의 김민지 작가는 인천만수초등학교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진행했다.
특수학급 지도교사는 “낭랑그림책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작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은 지난 3년간 다양한 사연과 성과를 통해 큰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 능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