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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의원, 외국인대학원생들과 의회 알리는 소통 시간 가져
김일중 의원, 외국인대학원생들과 의회 알리는 소통 시간 가져
[AANEWS]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은 17일 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외국인대학원생 40여명을 만나 도의회를 알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일중 의원은 “이천시와 경기도의회는 누구나 방문하고 함께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한다”고 인사하며 경기도의회와 지역상담소를 안내했다.
덧붙여 경기도의회 방청과 견학을 안내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박상도 교수는 “의회가 생소한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의회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매우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일 방문한 40여명의 학생들은 건국대학교대학원 국제통상비즈니스학과에 재학중인 중화권 학생들로 앞서 이천시 대월면 군량리 일원에서 일손돕기 및 마을환경개선 활동의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이어 이천시의회를 방문해 시의회 본회의장, 상임위원회실을 견학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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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 ‘ 정순신 방지법 ’ 발의 .“ 인사혁신처가 인사정보관리단 운영해야 ”
국회
[AANEWS]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 은 17 일 , 인사혁신처가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 · 운영하고 , 검증자료 허위 제출하는 자는 처벌하는 내용의 ‘ 국가공무원법 ’ 일부개정법률안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에게 안내하는 내용의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인사검증 과정에서 인사대상자가 허위로 제출한 신상 관련 자료를 토대로 임명이 이루어졌다가 아들의 학교폭력 등으로 국민의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해당자에 대한 임명이 취소됐다.
이에 , 현재 대통령실과 법무부의 인사정보관리 및 인사검증 기능에 문제가 드러났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인사정보 수집 · 관리 업무를 다른 기관에 위임 · 위탁하지 않고 , 인사 전문부처인 인사혁신처가 이를 종합적 ·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 · 운영하도록 하고 , 인사 검증과 관련된 요구자료를 허위로 제출하는 자는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 국가공무원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또한 현행법에 따르면 , 학교의 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에 대해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교육을 학기별로 1 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들에 대한 가정 내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관한 사항들이 학부모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 안내되지 못해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 강득구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메시지 전송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학부모에게 안내하는 내용을 담은 ‘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강득구 의원은 “ 지난 두 달간 , 민주당 정순신 검사특권 진상조사단 TF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 정순신 전 검사가 아들의 학교폭력에 대해 법 기술을 펼치며 권력이 개입될 수 있었던 것은 법적 · 제도적 허점이 있었다.
을 확인했다” 며 , “ 다시는 제 2 의 정순신이 나오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 정순신 방지법 ’ 을 발의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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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의원, “음주운전 비극 막아야” 면허 결격기간 강화 법안 발의
김학용 의원, “음주운전 비극 막아야” 면허 결격기간 강화 법안 발의
[AANEWS]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되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과 관련된 운전면허 결격기간을 최대 10년까지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18일 음주운전 재범률을 근본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로 음주운전자의 운전면허 재취득을 제한하는 기간을 상향하는 내용의‘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음주운전과 관련해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우, 위반 횟수, 교통사고 발생 여부, 인명사고 후 조치 여부 등에 따라 운전면허의 결격기간을 1년에서 5년까지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와 인명사고의 중대성에 비해 가벼운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김학용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현행법상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해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우, 현행 5년간 운전면허를 발급받을 수 없도록 한 것을 10년으로 상향시켰다.
2회 이상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켜 운전면허가 취소된 경우의 결격기간을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돼 면허를 취소된 경우의 결격기간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하고 3회 이상부터는 5년으로 각각 상향시켰다.
김학용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어린이 사망사고와 같은 끔찍한 비극은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음주운전이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면허 결격 사유를 상향시켜 상습 음주운전자들이 쉽게 운전대를 잡지 못하게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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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국민의힘 김성수 의원, 하남 미사중학군 원거리 통학 지원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도의회 국민의힘 김성수 의원, 하남 미사중학군 원거리 통학 지원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성수 의원이 과밀학급 문제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고충이 현실화된 하남시 미사중학군의 통학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미사중학군 중학교 입학 배정 개선 및 통학 지원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시청, 미사중학교 학부모 등 관계 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미사중학군 원거리 통학 문제와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하남시 미사지구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급증으로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현재 최단 거리 학교 배정 원칙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미사지역 학생 중 상당수가 거주지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되지 못하고 왕복 1시간 거리의 원거리 통학을 감내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 참여한 미사중학군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원거리 학교에 불합리하게 배정되면서 학부모들이 사비를 들여 통학 차량을 대절하고 있고 일부는 자전거와 도보를 통해 먼 거리를 왕복하고 있다”며 “사설 버스 이용에 따른 문제와 잦은 자전거 사고 등 우려가 큰데 공공주도의 통학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미사지구 내 버스노선 개편을 통해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김 의원은 과밀학급 발생에 따른 문제인 만큼 공공 통학버스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도교육청의 전향적인 사업 검토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잘 인지하고 있고 통학버스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당장 연내 해결은 어려울 수 있으나 도의회도 차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실질적 지원책을 모색할 방침인 만큼 경기도교육청과 하남시청도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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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 ‘ 지방소멸과 충청권 미래 ’ 주제로 강연
문진석 , ‘ 지방소멸과 충청권 미래 ’ 주제로 강연
[AANEWS] 문진석 국회의원 은 16 일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개설한 선거캠페인 충청미래 아카데미에서 지방소멸과 충청권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날 강의에서 문진석 의원은 " 충청권 시군구의 63% 가 소멸위험지역을 분류되고 , 충남과 충북의 지역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유출될 만큼 충청권 지방소멸이 현실화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 돈이 모이면 사람이 모이고 , 사람이 있는 곳에 다시 사람이 모인다" 며 " 일자리 · 문화 · 교육 · 의료 등 지역의 매력도를 높여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진석 의원은 "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충청권은 지방에서 유일하게 성장잠재력을 가진 지역 " 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실제로 문진석 의원이 인용한 한국산업연구원의 지역성장잠재력지수를 보면 2020 년 기준 충청권은 1.064 로 지방에서 유일하게 성장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문진석 의원은 " 충청권이 합심해 충청권 메가시티 , 동서와 남북을 이어주는 철도망 구축 , 첨단산업 육성 , 지방은행 설립 등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문진석 의원은 " 정치가 미래를 만든다" 면서 " 충청권이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 지리적 중심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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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의원, 전국 최초 조례 제정에 이어 반려식물 정책 활성화 촉구
방성환 의원, 전국 최초 조례 제정에 이어 반려식물 정책 활성화 촉구
[AANEWS]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17일 성남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과 화훼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방성환 의원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반려식물 지원 조례를 제정한 것에 이어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에 비해 관련 대책은 여전히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한 것이다.
방 의원은 “실제 도내 화훼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판매량이 계속해서 줄고 있는 반면, 반려식물 열풍으로 분화류 및 고급 토분의 판매는 늘고 있다”며 “반려식물과 연계해 화훼산업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인 방성환 의원과 주제발표자 박신애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바이오힐링융합학과 교수를 비롯해 토론자로 나선 권기현 한국화훼협회 경기지회 부회장, 황병국 성남시 화훼총연합회 회장, 이수연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김헌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 안철수 국회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토론회에서 박신애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반려식물산업 활성화 방안을 위해 온라인 구매처 활성화, 화훼류 생산농가의 시설재배시설 최신화 및 지속적 관리, 국산품종의 개발로 수입품종 의존도 축소 등을 제시하며 신개념의 멘탈헬스케어 솔루션과 타 산업과의 융합 등을 제언했다.
이어 권기현 한국화훼협회 부회장은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꽃 소비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초등교과부터 다양한 꽃 체험을 통해 정서 함양 및 식물을 접하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황병국 성남시 화훼총연합회 회장은 꽃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홍보를 통해 예산 확대가 필요하며 화훼산업진흥법 보완과 수입 꽃 원산지 표기 의무화에 대해 제안했다.
이수연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반려식물과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보급, 판로개척 및 소비 촉진, 병해충 진단·관리, 교육·체험·홍보시설 등 공공기관에서의 역할을 설명하며 도민의 반려식물 재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헌수 한국시민정원사협동조합 이사장은 반려식물을 ‘다정한 초록의 힘’이라고 표현하며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공기정화부터 힐링까지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반려식물과 화훼산업 활성화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이에 좌장을 맡은 방성환 의원은 “조례 제정에 이어 정책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예상대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반려식물 및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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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의원, 동두천초등학교 IB 관심학교로 선정 연구학교 지정의 필요성 논의
임상오의원, 동두천초등학교 IB 관심학교로 선정 연구학교 지정의 필요성 논의
[AANEWS] 경기도의회 임상오의원은 지난 16일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초등학교장 김정은 외 관계자 1명과 함께 IB 관심학교, 연구학교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두천초등학교는 23년 2월에 IB 관심 학교로 선정됐다.
IB 교육의 목표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 나은 평화로운 세상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지식이 풍부하고 탐구심과 배려심 많은 청소년을 기르는 것이다.
동두천초등학교 김정은 교장은 “IB 관심 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하게 되면 IB 교육의 전문성을 가진 유능한 교사들이 모이게 되어 보다 질 높은 교육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되고 결국 본교 동두천시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에 임상오의원은 “동두천에서 유일하게 IB 관심학교로 지정된 동두천 초등학교가 빠른 시일내에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질 높은 교육을 구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덧붙여 “동두천 보산초교의 경우 24개국의 아이들이 재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연구학교에 선정되지 않아 안타깝다.
남부지역에만 치중되지 않고 북부지역의 교육 발전과 동두천시의 발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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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의원, 동두천시 영화인협회 발전을 위한 논의
임상오의원, 동두천시 영화인협회 발전을 위한 논의
[AANEWS] 경기도의회 임상오의원은 지난 16일 동두천상담소에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동두천지회 유승희지부장과 함께 영화인협회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승희지부장은 “이번에 턱거리마을의 순자문화재를 통해 실화를 모티브 삼아 단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다시 트위스트”는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시나리오를 제작했으며 영화를 만들기까지는 많은 예산과 인력이 소모되어 도의회와 동두천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화인협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예산지원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임상오의원은 “지역에서 발굴한 소재로 영화를 제작하면 지역홍보 및 지역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같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를 선사해주는 수준 높은 협회가 되길 희망한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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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의원, “학생이 행복한 초등돌봄교실 정책토론회” 개최
김옥순 의원, “학생이 행복한 초등돌봄교실 정책토론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옥순 의원이 좌장을 맡은 ‘학생이 행복한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6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미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최진선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두 명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에서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정재훈 서울여대 교수는 돌봄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사람, 공간,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규모에 따라 결정되며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초등돌봄체계를 구축할 때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일자리 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강은희 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장은 경기도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관계자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례 제정이 필요함을 강조했고 표준 조례안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현미 부천부명초등학교 교장은 교육청과 지자체, 교사와 돌봄전담사 간 서로의 책임과 역할을 논하기에 앞서 공적 책임을 다하는 학교돌봄교실 운영이 필요하며 역할의 배분과 책무, 지역거점센터의 마련, 인력지원과 예산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가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희진 학비노조경기지부 초등보육전담사 분과장은 초등보육 전담사의 역할과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지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는 제도의 개선, 보편 돌봄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초등보육전담사에게 희생만을 강요하는 정책이 아닌 현실적인 인적·물적 지원이 포함된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박은주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성남지회장은 초등돌봄교실의 현황을 정확하게 살펴보고 정책을 만들어야 하며 실질적으로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초등돌봄교실, 학생과 학부모가 눈치보지 않고 초등돌봄교실에 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은 경력보유 기혼유자녀 여성의 실태에 대한 설명과 이들의 노동과 결혼, 출산과 육아의 상관관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경력보유 기혼유자녀 여성을 위한 ‘가사서비스바우처’사업과 맞벌이 부모를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배영하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 장학관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실행한 다양한 관련 연구와 설문을 언급하면서 이 과정에서 취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한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처우개선과 안전한 돌봄을 위한 법적 근거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김옥순 의원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오늘의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하고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선 모두가 다양하게 인식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교실이 운영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제안하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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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국회의원, 서경대 명예미용예술학박사 학위 취득
최영희 국회의원, 서경대 명예미용예술학박사 학위 취득
[AANEWS] 국민의힘 최영희 국회의원이 서경대학교로부터 ‘명예 미용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예박사학위는 학계발전에 특별하게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 명예 학위로서 최 의원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제20~23대 회장을 역임한 미용사 출신 1호 국회의원으로 미용예술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위를 받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준 서경대 총장직무대행은 학위 수여식에서 “최영희 의원은 50여년간의 미용인생을 통해 늘상 미용인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고 OMC 헤어월드 월드챔피언 4연패·OMC 헤어월드 대회의 유치 개최 등을 이뤄내며 세계 속에 한국미용의 위상을 널리 드높인 공로가 매우 크다”며 “국회 등원 이후로도 미용사법을 비롯한 입법활동에 매진하시고 각종 정책토론회와 세미나를 주최하시며 미용계의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공적사유를 밝혔다.
이어진 답사에서 최영희 의원은“서경대는 미용예술대학과 대학원 과정을 통해 많은 전문 미용인들을 배출하고 있는 명문대”며 “이처럼 값진 학위를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서경대 가족 여러분과 미용예술계 동료들의 지지가 부끄럽지 않도록 미용예술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순서로 최 의원은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강점에 집중해 앞서가라.’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 강연을 통해 “앞으로 미용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미용예술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영희 의원은 22년 6월 등원 이후 미용사법을 포함한 미용계의 숙원사업뿐 아니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다양한 복지 입법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선정 2022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2022 국정감사 우수의원’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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