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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도의원, 학부모와 함께 화성시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 및 배송 책임지는 화성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방문
이은주 도의원, 학부모와 함께 화성시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 및 배송 책임지는 화성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방문
[AANEWS]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17일 화성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검수 및 배송을 책임지고 있는 화성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2일 개최된 학교급식 지원 확대 방안 마련 정담회 당시 화성시에서 제안했던 내용으로 학부모들에게 APC를 소개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성시가 농산물 공급 수수료율 인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학부모와 화성시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은주 의원은 “화성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수수료율 인하와 더불어 학부모님들과 함께 APC 방문까지 이루어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4년 학교급식 관련 예산 확보까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저 또한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11일 관내 모든 학교에 2023년 학교급식 농산물 단가 인하를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내년도 예산을 확대해 학교급식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을 약속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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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의원, 4차산업중심 경기도 균형발전 정책개발 사업 제3차 회의 개최
이용욱 의원, 4차산업중심 경기도 균형발전 정책개발 사업 제3차 회의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18일 ‘4차산업중심 경기도 균형발전 정책개발 사업’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디지털혁신과 유용철 디지털혁신정책팀장과 남지윤 주무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승 정책연구실장과 김명진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
본 연구용역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북부지역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혁신생태계 조성과 성장동력산업 육성에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날 3차 회의에서는 연구용역 예산 확정에 따라 세부 연구내용 및 사업비를 재설계하는 한편 심층과제 추진과 실행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수립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욱 의원은 “선행연구로 기능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연구와 ‘경기도 미래산업 비전 및 전략수립’ 연구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경기북부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먹거리산업 육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R&D, 인력양성, 산학협력, 인프라 조성, 규제완화 등에 이르는 분야별 상세 실행전략을 도출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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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 평생교육 관련 주요 기관장 정책간담회를 통해 도약의 계기 마련
강득구 , 평생교육 관련 주요 기관장 정책간담회를 통해 도약의 계기 마련
[AANEWS]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 은 18 일 오전 10 시 , 평생교육 관련 주요 단체와 기관장과 정책간담회를 가지고 공동의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정책간담회에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원장 , 박승원 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 이재주 평생교육사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강득구 의원과 관련 기관은 평생교육 정책 현안에 대한 공동 의제를 발굴하는데 뜻을 모았다.
먼저 세 기관을 포함한 평생교육 관련 단체와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최소 분기별 1 회 정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기존의 논의구조 없이 추진된 평생교육의 벌어진 간극을 공동의 비전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지역의 시민들을 위한 체계와 문화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자치법 사무에 ‘ 평생교육 진흥 ’ 을 명문화해 법안을 재추진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공적 평생교육 기반 확충 방안으로 , 지자체 중심으로 교육공동체가 필요하고 , 평생교육과 초 · 중 · 고 , 대학 , 지역사회가 어우러진 협력 모델로 평생교육 차원에서의 교육공동체를 구성 · 운영해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공동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 대해서도 숙의하고 , 향후 행안부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나아가 ,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전단체계 구축과 전문인력인 평생교육사 배치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풀뿌리에서부터 촘촘하고 탄탄한 평생학습망을 구축하고 전문인력인 평생교육사를 배치하기 위한 직렬 구축과 배치기준 확대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이런 공동의제를 포함하는 국회토론회 개최해 평생교육 현장에 계신 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 전문가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기타 안건으로 장기적으로 개정해야 할 평생교육 관련 법안에 대해 함께 검토하고 , 공동의제 등 주요 내용에 대한 국평원과 평생학습도시협의회 차원의 공동 연구용역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강득구 의원은 “ 전국의 226 개 지방자치단체 중 196 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편적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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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철 의원, “경기도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회철 의원, “경기도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7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 내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송운석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19개 시·군에만 단독교육지원청이 있고 12개 시에는 통합교육지원청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의 교육행정 지원 현황을 설명하며 교육행정에 대한 수요 분석과 지역 교육의 특색, 지방교육자치의 취지를 고려해 볼 때 화성교육지원청의 설립 추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구의 이동과 산업구조의 변화로 도시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만큼 2030년까지 나타나는 변화를 염두에 두고 현재의 교육지원청 조직에 대한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미용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도교육청 관내 현재 25개 교육지원청 중 6곳이 통합 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자체가 요구하는 교육협력 사항을 적기에 교육행정에 반영할 수 없는 문제점들이 계속되어 왔다고 밝히고 통합교육지원청 분리를 통해 교육행정서비스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육부와의 협의, 경기도의회 및 국회와의 토론회 개최 등 1시·군 1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토론자인 양형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장은 화성과 오산은 지리적, 인구적 특성과 교육 환경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하나의 교육지원청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하고 교육지원청의 분리를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 조직의 재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원근 학교법인 안용학원 이사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자치 정신 구현, 단위학교 및 교육수요자 중심의 지원 체계 마련, 교육지원 협력 거버넌스 완성 등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교육행정서비스 강화의 실질적 혜택은 교육 주체들에게 돌아가야 하며 앞으로 이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미선 前화성지역학부모회 부회장은 화성교육지원청 신설은 화성시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향과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결단으로 지역 간 교육적 편차와 부실한 정보 시스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의 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라 교육지원청을 어디에 위치시킬지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임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김회철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지방교육자치 실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통합교육지원청 운영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인구 95만명의 전국 최대 일반 시이면서도 재정자립도 1위인 화성시에 단독교육지원청이 하루빨리 신설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적의 교육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화성교육이 차별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미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권칠승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정광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이은주 경기도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이해남 화성시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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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민주시민교육원, ‘타일 벽화 픽셀 모아 꿈틀’ 참가자 선착순 모집
4.16민주시민교육원, ‘타일 벽화 픽셀 모아 꿈틀’ 참가자 선착순 모집
[AANEWS] 4.16민주시민교육원이 이번달 17일부터‘타일 벽화 픽셀 모아 꿈틀’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활동은 지난달까지 진행된‘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 수상작’을 타일 벽화로 제작해 교육원 벽면에 설치하는 것으로 다음 달 10일과 7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청소년 가정 학부모 및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협업 프로젝트 타일 벽화 그리기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가족극단 노란리본 공연 관람 등이다.
전명선 4.16민주시민교육원장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통해 열린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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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 “도심지 떼까마귀 피해 막는다”
김영진 의원, “도심지 떼까마귀 피해 막는다”
[AANEWS] 김영진 의원이 도심지에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시설의 설치를 지원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수원·화성·오산·평택 등 경기 남부 도심지역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겨울철마다 날아오는 떼까마귀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하루에 최소 수백 마리에서 많게는 1만7천여 마리의 떼까마귀가 도심 내 전깃줄을 잠자리로 이용하며 배설물 등으로 인한 차량훼손, 악취, 소음, 정전사고 등의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김영진 의원은 지난해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부터 줄곧 떼까마귀로 인한 도심지역 피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대책 마련을 촉구해왔다.
지자체 차원에서 레이저 퇴치기, 소음 발생기 등을 사용해 퇴치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일시적인 이동 효과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쪽에서 쫓아내면 다른 쪽으로 이동을 해 인근 도시끼리 소위 ‘폭탄 돌리기’만 하게 될 뿐, 원천적인 차단이 어려운 점을 강조했다.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등에도 경기 남부 도심지역에서의 떼까마귀 실태 조사를 요청해 약 5개월에 걸쳐 현장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한국전력·조류 전문가 등과 함께 피해 저감방법을 강구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자체는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나 농업·임업 및 어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야생동물이 주거지역에서 차량·도로시설물 등을 파손하거나 건물을 훼손하는 등 재산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는 지원 범위에서 제외되어 있다.
개정안은 경기 남부 도심지처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도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했다.
김영진 의원은 “겨울철 떼까마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조류 특성상 포획도 쉽지 않으며 지자체 차원의 퇴치활동에도 한계가 있다”며 “우선적으로 도심지에도 피해 예방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향후 지속적인 조사연구 및 관계기관,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과의 공존 방안을 찾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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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정신을 되살려 시대의 정의를 바로세워야
5월의 정신을 되살려 시대의 정의를 바로세워야
[AANEWS] 경기도의회에 님을 위한 행진곡이 힘차게 울려 퍼졌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염종현 의장, 김판수 부의장, 남종섭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해 광주 민주 영령들을 추모하고 5월 정신을 되새겼다.
올해 43주년을 맞이한 5·18 기념식 주제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오월의 정신을 되살려 시대의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국민들이 피로써 쟁취한 민주주의는 법치만능주의에 의해 훼손되고 힘들게 만들어 낸 한반도 평화는 대일 굴요외교와 대미 굴종외교 앞에 무너졌다”고 현 시국을 진단했다.
이어서 “어렵고 혼란한 시대가 다시 우리에게 오월의 정신을 불러내고 있고 불의가 난무하는 무도한 시대가 오월의 정신을 되살려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죽음이 난무하는 공포의 현장에서도 주먹밥을 나누고 부상자들을 위해 헌혈에 동참하였던 광주시민들이 실현했던 연대와 협력, 그리고 부자와 빈자, 노동자, 농민, 학생이 계엄철폐, 민주쟁취의 목표 앞에 하나가 됐던 대동세상의 5월 정신을 다시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목과 분열을 넘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광주정신을 되살려 훼손된 민주주의를 복원시키고 접경지역인 경기도에서부터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퍼질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겠다”고 다짐했다.
염종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가 있었기에 꺼져가던 민주주의를 되살려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었다”며 “광주의 정신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초심으로 되새기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연달아 두 번 부르면서 오월 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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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국회의원, 안양시에 안양일번가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근본대책 마련 강력 촉구
강득구 국회의원, 안양시에 안양일번가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근본대책 마련 강력 촉구
[AANEWS] 강득구 의원은 18일 10시에 안양시청에서 안양일번가 상인회가 주도하는 ‘안양일번가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안양시 대책촉구 4차 집회’를 맞아, 상인들과 의견을 함께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피력했다.
강득구 의원은 2006년 안양시가 칸사스투자금융에 일번가지하도상가의 민자운영 및 관리를 맡긴 이후에, 매 년마다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라 임대료 뿐 아니라 관리비를 인상하는데 아무런 조정없이 승인한 안양시가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안양시와 칸사스 간 체결된 실시협약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안양시는 전국에서 지하상가를 민간이 운영하는 사례가 거의 없고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실시협약이 체결되어 운신의 폭이 좁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시기보다도 경기 체감온도가 낮아 공실률이 32%에 육박하는 지하상가를 이대로 두면 지하상가가 슬럼화 될 우려가 크다는 것이 인근 상권을 바라보는 공통된 시각이다.
강득구 의원은 우선 실시협약의 변경을 안양시가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임대료와 관리비의 인상이 하나의 조항으로 묶여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비가 어떤 내역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공개되지 않는 파행적인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안양시가 1년마다 임대료, 관리비 인상을 협의암에 있어 안양시가 확실한 근거자료를 가지고 조종해야 하며 관리회사가 관리비를 공개하도록 하는 규정과 공용관리비를 상가면적과 공용부분의 비율대로 안양시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실시협약을 변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역구 의원인 강득구 의원 뿐 아니라, 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안양 동안갑 민병덕 국회의원 역시 같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두 의원은 실시협약 변경을 넘어 지하상가의 안양도시공사 인수, 더 나아가 상인회가 인수해 더 자발적으로 지하상가를 활성화시키는 것까지 모든 대안을 열어놓고 이후 안양시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민병덕 의원은 “상인들이 영업하는 공간이 민간과 공공의 관리라는 구분으로 큰 차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일번가지하상가는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대전제하에 논의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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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의원, 수원시 관내 영양사들과 학교급식관련 정담회
한원찬 의원, 수원시 관내 영양사들과 학교급식관련 정담회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한원찬 부위원장이 참석한 ‘학교급식관련 정담회’가 16일 수원 영화초등학교 소회의실에서 관내 각급학교 영양사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정담회는 지난 3월 27일 한원찬 부위원장이 주최했던 ‘수원시 관내 학교 영양사 정담회’에 이어서 학교급식과 관련된 각종 현안을 개선하기 위해 열린 두 번째 정담회이다.
영양사들은 주로 “조리실무사의 인력확보 시급 및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며 “열악한 처우로 인해 조리실무사가 퇴직할 경우 대체인력이 충원되는데 상당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재직 중인 조리실무사의 업무는 과중되고 피로도가 증가해 많은 지장이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급식의 질이 저하됐다는 민원 제기시 ‘맛·영양·위생·량 등’ 명확하게 언급해야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식당 배식 자원봉사자 도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 부위원장은 “학교급식의 최일선에 계신 영양사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학생들의 영양섭취 및 영양교육이 향상되기 때문에 자주 정담회를 갖고 있는데 오늘도 학교별 다양한 현안을 청취했다”며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학생, 학부모, 영양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 제·개정안을 고려하는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경기도교육청은 물론 기초 자치단체와 협의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 원활하게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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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전기·가스 요금'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 겪는 농민에게 국가 및 지자체가 에너지 비용 지원한다
'유류비, 전기·가스 요금'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 겪는 농민에게 국가 및 지자체가 에너지 비용 지원한다
[AANEWS]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은 18일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국민 설명문을 통해 전기·가스요금 인상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전기요금이 kWh당 8원 인상되고 도시가스 요금은 MJ당 1.04원이 올랐다.
다만 농사용 전기요금은 이번 인상분에 대해 3년에 걸쳐 3분의 1씩 분산 반영하기로 했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1kWh당 2.7원 오른 셈이다.
그러나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원가연계형 전기요금제'를 도입하면서 농사용은 96.9%로 두 배 가까이 인상했고 농사용은 47%로 상당폭 인상한 바 있다.
농촌에서 오르지 않은 것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큰 폭으로 영농자재 가격이 치솟았고 농업용 면세유의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값이 뛰어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또 전기요금이 올랐으니 일각에서는 농사를 지어 남는 게 있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유류비와 전기·가스요금의 인상으로 농민들의 에너지 지출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현행법에는 이를 덜어주기 위한 근거 조항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윤두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나 지자체가 국제에너지 가격의 변동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에게 유류비, 전기·가스요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기간·방법·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윤 의원은 "농촌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너지원에 대한 낮은 접근성과 단열의 취약성으로 인해 주민들의 냉난방비 부담이 더욱 가중되기 쉽다"면서 "농업에 대한 에너지 지원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점차 농사를 접는 농가가 많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농촌의 에너지 문제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번 개정안으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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