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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MZ평화생명동산, 친환경적 군부대 운영을 위한 교육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이 7월 9일부터 3박 4일간 ‘2024 친환경적인 군부대 운영을 위한 생태·환경 전문부사관 및 군무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환경부, 국방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하고 한국DMZ 평화생명동산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적인 군부대 운영을 위한 교육과 실천을 담당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환경인식 제고 △부대 내 발생하는 환경문제 원인 및 예방책 학습, △친환경 부대 운영사례 공유, △환경자원센터·오폐수처리센터 등 견학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오는 10월까지 총 4회 진행되는 교육에 육·해·공군, 해병 각 사단의 군무원과 부사관이 회차별 25명씩 총 100명이 참여한다.
사업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향후 부대 내 환경지킴이로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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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온마을 배움터 추가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시민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 배움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의 신규 기관 또는 단체를 오는 7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마을 배움터는 마을별 유휴시설을 발굴해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폭넓게 확보하고 마을형 평생학습공동체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신청 조건은 10명 이상이 학습할 수 있는 마을별 유휴 공간을 확보하고 인문·교양, 자격증 취득 등 원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온마을 배움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로 신규 지정되면 8월부터 11월까지 강사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온마을 배움터 권역별 평생학습센터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7월 15일까지 신청서류를 가지고 동해시 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온마을 배움터는 작은도서관 등 8곳을 선정해 17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으로 누구나·어디서나 누리는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온마음 배움터를 통해 마을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마련하였으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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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7월 16일까지 청년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우수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터다지기에 나섰다.
평창군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발굴하고 필요한 전문교육까지 지원하는 청년 창업아카데미의 참여자를 오는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 창업아카데미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평창군이 확보한 도비 7,000만원과 군비 2,300만원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20명을 주소지에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이후 7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8주간 8회차에 걸쳐 경영, 세무, 노무,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과정 8회차 중 7회차 이상을 이수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2,500만원 상당의 금액이 지원되는 창업 지원사업 공모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향후 평창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서 실시하는 청년 관련 사업 공모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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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도째비 야시장 오는 12일부터 열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오는 7월 12일부터 묵호진동 13-1번지 일원에서 낭만 가득한 묵호 도째비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움직이는 관광객과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열리는 묵호 도째비 야시장은 묵호 수변공원에서 해랑전망대까지 탁 트인 시원한 묵호 밤바다를 배경으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해물떡볶이, 순대국, 핫바, 어묵, 파스타, 육전, 함박스테이크, 핫도그 등 17개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10여 곳과 버스킹 등 공연이 함께 펼쳐져 여름밤 즐거움과 낭만을 선사한다.
특히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8월 19일부터 9월 15일까지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운영하고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여름 성수기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단, 날씨 상황에 따라 운영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묵호 도째비 야시장은 묵호권역 관광지에 부족한 야간 컨텐츠를 보강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묵호를 낮과 밤이 즐거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고자 한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도째비 야시장은 지역 상권과 상생발전을 위해 기존 상권과 겹치지 않는 메뉴 선정을 비롯해 주변 상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묵호 도째비 야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많은 관광객을 모아, 묵호뿐만 아니라 관내 여러 인기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져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동해시 전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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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면남녀새마을회,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 기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방림면남녀새마을회가 9일 평창군청을 찾아 평창장학회에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경민수·이영희 방림면남녀새마을회 공동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며 꿈을 이뤄나가는 데 이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평창장학회 이사장 심재국 군수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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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주말야시장으로 고한의 밤을 밝힌다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주말야시장으로 고한의 밤을 밝힌다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고한구공탄시장에서는 고한의 밤을 밝힐 주말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주말야시장은 지난해 다양한 맛과 멋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운영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강원도 공모사업’에 2년차 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7월 12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 후 7월 26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정식 운영을 통해 고한의 밤을 밝히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야생화 축제’기간에는 야시장이 상시 운영 될 예정이며 해당 기간에 맞물려 야생화마을 고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구공탄맥주축제 및 체험존’ 운영이 8월 1일부터 4일간 구공탄야시장과 함께 진행돼 고한읍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고한구공탄시장은 재래전통시장의 모습에서 최근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주변의 경관 및 내부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야생화마을에서 고한의 밤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먹거리 및 문화놀이터·SNS이벤트·노래자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미자 고한구공탄시장상인회장은 "이번 주말야시장 개장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많이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제고를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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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구인문대학 수강생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1일부터 25일까지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2024 양구인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인문학 전문 강연을 통해 군민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 인문학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인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문대학은 ‘치유와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인문학박물관 및 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인문대학은 △그림과 에세이로 영혼을 회복하는 걸음 내딛기 △음악이 있는 인문학 △낭만을 그렸던 화가들이 주는 치유의 힘 △인문과 치유의 리더십 등 4개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25일까지 인문학박물관으로 방문,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26일 수강생을 확정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인문대학은 지루하고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강좌로 준비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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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민선8기 국도비 2300억여 원 확보 성과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민선 8기 출범 2년 동안 232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구군은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고자,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수혜와 혜택이 될 수 있는 대형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도와 정부 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이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국비 1720억여원, 도비 605억여원 등 2년간 총 2326억원을 확보했으며 이와 같이 확보한 예산을 체계적으로 집행·관리해 지역발전의 큰 동력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포츠 행정복합타운, 두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군립도서관 건립,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사업 등 70건이다.
스포츠 행정복합타운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754억원이 투입돼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따른 양구역을 중심으로 스포츠 행정타운과 사계절 생활 스포츠 센터,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난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된 두무지구는 겨울철에는 강설과 결빙, 여름철에는 낙석과 도로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총사업비 335억원이 투입돼 터널 1개소와 교량 3개소 설치, 도로선형개량공사 등이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과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161억원을 투입돼 2027년까지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면적 2475㎡, 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 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또 양구군은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으로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한반도섬과 동수리일원에 야간경관조명과 전망타워를 설치해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립도서관 건립사업’은 도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되는 인근 부지에 어린이도서관, 문화교육공간, 종합학습실, 멀티미디어실 등으로 꾸며진다.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근로자 숙소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67.6억원과 군비 16.9억원 등 총사업비 84억여 원을 투입해 일자리원정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2027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와 같은 국비 확보 성과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의 발 빠른 국비 확보 노력과 적극 행정에 따른 공모사업 선정 등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각종 공모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민선 8기 2년 동안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국·도비 23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36억원을 확보했다”며 “양구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재정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선정된 사업은 차질 없이 잘 추진하고 새로운 사업발굴과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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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내 해수욕장 9개소, 7월 10일 일제히 개장
삼척시, 관내 해수욕장 9개소, 7월 10일 일제히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7월 10일부터 관내 해수욕장 9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장하는 삼척 관내 해수욕장은 삼척, 맹방 해수욕장을 비롯해, 작은후진, 하맹방, 원평, 용화, 장호, 증산, 부남해수욕장이 포함되어 총 9개소를 운영한다.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40일간 개장할 예정이며 해수욕장 구역 내에서는 흡연행위, 불꽃놀이, 무선동력기구를 사용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 허가받지 않은 상행위 등은 일체 금지된다.
아울러 해수욕장 주변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지도·단속도 병행할 예정으로 휴가철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삼척소방서 삼척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 육군제23경비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삼척 및 맹방해수욕장에는 행정봉사실을 운영해 기타 민원발생에도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9개소를 개장한다”며 “많은 피서객들이 삼척 관내 해수욕장을 찾을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삼척 관내 해수욕장에는 7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된 바 있으며 시는 올해 더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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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그리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청사진’나왔다, 단계별 추진 예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7월 9일 ‘삼척시 구도심 공공부지 활용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시가 그려왔던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의 단계별 추진의지를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삼척시가 계획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크게 3가지 방안으로 현 삼척의료원 이전부지 활용, 삼척버스터미널 개발방안, 삼척중·고등학교 이전 및 기존부지 활용에 대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현재 2025년 이전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중인 삼척의료원 부지에는 수변 친화적인 주거·문화·여가 복합거점이 될 도심형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척버스터미널 개발방안은 지난 6월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통합터미널을 비롯해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현대화해 신축 삼척의료원과의 연계효과 및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삼척중·고등학교 이전은 현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신청과 맞물려 남양동 삼척여고 인근 일대에 학교복합시설을 우선적으로 조성해 이전 기반을 만들고 이 일대의 문화·예술·교육 자원 연계를 통해 교육·문화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게 하며 현 삼척고등학교 일대는 기존 건물을 활용한 문화·체육·교육·여가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100년 미래를 위해 고민해왔던 구도심 활성화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졌다”며 “각각의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신중을 기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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