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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마음 돌본다”…춘천시,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 마음 돌봐드립니다” 춘천시가 올해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정서·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일상적 마음돌봄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춘천시민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이용권 생성일로부터 120일이며 주소지 관계없이 제공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이용권을 이용하면 심리검사 실시 및 대상자 상황 및 수요 등을 고려해 적합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1대1 대면으로 제공한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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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호우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점검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본격적 장마철을 대비해, 임도, 사방댐, 산사태위험지역 등 산림사업장에 대한 사전대비 및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산림재해 위험도 크게 높아지고 있어, 7월부터 지속적으로 산림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40여개소 산림사업장에 대한 구조물 및 배수시설 상태, 비탈면의 세굴상태, 사면붕괴여부, 토사유출 등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하며 점검결과 미비한 사항은 즉시 조치해 산림사업장에 대한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해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현장예방단을 투입해 취약지역 현장예찰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산림사업장 점검을 통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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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원격치매클리닉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통원치료가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양양군보건소에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원격치매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원격지 의료기관 의사가 원격 화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속초의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원격치매클리닉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의가 원격 화상을 통해 보건소에 방문한 치매환자들을 진료하고 처방 및 관리를 돕고 있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480명이며 지난해에는 45회에 걸쳐 339명이 원격 화상 치매클리닉을 통해 진료를 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역 여건상 의료기관과 거리가 멀어 통원치료가 어려운 치매환자의 투약관리를 위해 원격치매클리닉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관리는 물론, 치매인식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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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토종 홍천홉 생산 농가, 일본의 홉 농장 방문해 선진 재배법 익혀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홉 재배 농가 및 관계자 10여명은 국내 유일 토종 홉 종자인 ‘홍천 홉’의 재배 기술 선진화를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이와테현 토노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1990년대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으로 인한 재배 중단 이후부터 과거 한정된 기술로 현재까지 생산되는 ‘홍천 홉’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홍천군 기후 및 생산 환경이 비슷한 일본의 ‘이와테현 토노시’ 홉 농장을 방문해 이들의 재배 경험과 정보 등을 습득해 우리 군 현지에 선진 재배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컨설팅을 담당한 일본 이와테현 토노시의 ‘Good Brew’ 관계자들은 홍천 홉 농가를 위해 ‘홉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 사업, 재배 현장의 과제 해결’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일본의 저명한 홉 관련 박사이자 전 기린 맥주 연구원인 무라카미 강사를 초빙해 홉 재배에 관한 심층적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본의 홉 농장과 건조장 등을 방문해 재배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에서 일본의 홉 농장을 방문해 교육을 받은 것은 처음 있는 사례로 NHK, 토노TV 등에 소개되며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토노시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주도하는 ‘Good Brew’ 관계자는 “우리도 한국의 홉 재배 현장을 방문해 홉 산업의 기틀이 되는 발전 방향을 함께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제열 추진단장은 “이번 컨설팅이 홉 생력화 재배 방법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홍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홍천홉 산업의 저변을 넓힐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 홉은 2021년 우연히 한 농부가 발견한 홉 3뿌리를 대량증식에 성공해 식물 특허를 등록하기에 이르렀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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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일자리 안심 공제사업으로 근로자에게 최대 1천 2백만원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형 일자리 안심 공제 대상자를 15일부터 모집한다.
홍천형 일자리 안심 공제는 관내 기업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목돈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인력난 해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연간 150명씩 5년간 모집하며 총 750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상용근로자가 1인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이고 홍천군에 주소를 둔 근로자이어야 하며 해지 시까지 해당 기업에 재직, 주소 유지가 필수다.
일자리 안심 공제에 가입한 기업과 근로자가 매월 각 15만원씩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원을 지원해 50만원을 적립한다.
근로자는 가입기간 3년 형과 5년 형 중에 선택할 수 있고 만기 시 최대 3천만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받는다.
신청은 홍천형 일자리 안심 공제 홈페이지 또는 홍천군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기업 신청 후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천형 일자리 안심 공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이직률 감소와 기업의 경영안정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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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음식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최근 미식관광이 여행 산업의 킬러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봉래산 명소화 프로젝트 활성화에 발맞추기 위해 올해부터 음식관광에 걸맞은 양질의 음식과 위생 수준을 갖춘 외식업소 양성을 추진 중이다.
사업의 첫걸음으로 영월관광센터 내 입점업체이며 화이통협동조합이 운영중인 “달다”, “화이통 꽃할매”의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인증 현판식을 오는 12일에 진행한다.
환경위생과장은“이 현판식 개최가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며 미식관광 활성화에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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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월부터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반기에는 승용 86대, 화물 66대, 승합 2대를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차종별 기본 보조금 외에 국비 추가 보조금이 일부 개편된다.
환경부 지침에 따라 취약계층 및 어린이 통학 차량, 택배 화물차, 소상공인,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 택시 등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어린이 통학 차량의 경우 기존 500만원 정액 지원에서 국비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택배 차량의 경우 자동차 출고일 이후 6개월간 택배 차량으로 운행 시 국비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차 구매 시 기존의 국비 10% 추가지원에서 20% 추가지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됐으며 상기 조건과 청년, 생애 최초 차량구매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 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평창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무공해차 구매 보조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 지급을 결정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해 무공해 자동차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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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통시장 사진 공모전
동해시, 전통시장 사진 공모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상권활성화재단은 동해시 전통시장에 대한 가치 재조명과 친밀도 강화를 위해 ‘2024년 제1회 동해시 전통시장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해, 전통시장에 다다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해시 전통시장이 보유한 문화·관광, 시장 행사 등 특색있고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공모전은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동해시 전통시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촬영해 1인당 최대 3점까지 이메일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사진 출품이 가능한 전통시장은 동해시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동쪽바다중앙시장, 남부재래시장, 북평민속시장, 묵호시장, 묵호항자연산수산물판매시장 5곳이다.
접수된 공모 작품은 △ 창의성 △ 재미 △ 활용성 △주제 전달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심사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7점, 참가상 50점을 선정해 오는 10월 중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관광콘텐츠로 개발해 동해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높이며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추후 전통시장의 역사를 담은 시민참여 아카이빙으로 활용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영준 이사장은 “여러분의 전통시장과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을 각자 자기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 이번 공모전이 동해시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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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한림대, 마이크로캠퍼스 협력사업‘순항’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한림대 마이크로 캠퍼스 협력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교육부 지정 글로컬 대학인 한림대학교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지역 밀착형 융복합 소단위 인프라이자 지역의 유형별 위기 극복방안 개발과 혁신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할 한림대 M-캠퍼스를 설치했다.
시와 한림대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적극적 추진에 힘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동해시-한림대 M캠퍼스 협의체를 구성했고 3월부터는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체 애로기술 수요조사 및 컨설팅을 했다.
또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18개 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관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대한 기술 수요조사와 맞춤형 컨설팅 결과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공동 프로젝트 2건,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사업 2건, 시제품 제작지원사업 4건을 선정, 한림대 동해 M-캠퍼스에서는 1억5천5백만의 사업비를 투입해 8건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문제 해결 공동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경감을 위한 친환경 음식물 자원화 솔루션 개발과 실증방안 연구로 동애등에를 활용한 친환경 음식물 처리 방안 등을 마련하고 이와 함께 관련 지역기업의 육성 방안도 마련한다.
또한, 25년 준공예정인 북평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로 혁신지원센터과 참여 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끌어내 이를 통해 산업단지 기업지원 및 창업혁신지원을 강화한다.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사업으로는 동해항의 물동량증가에 대비해 수출입식물 방제를 위한 친환경 방역소재 개발 및 실증, 인공지능 기반 객체 감지 기술을 활용해 양봉장에서 말벌을 효율적으로 탐지하고 제거하는 장치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한다.
시제품 제작지원사업은 기존 항구에 설치한 고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방충재를 개발하고 관내 주력제품인 건어물을 활용한 조리용 시제품 등 제작에 나선다.
또한, 영동지역에서 생산하는 토탄과 양계장 발생 축분을 유기농업 자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시제품을 제작한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한림대학교와 공동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더욱 긴밀한 지산학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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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율 인하하며 농민들 부담 낮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지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농업진흥 지역 밖 농지에 대한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율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농업진흥 지역 안팎의 농지를 전용하려는 경우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율은 개별공시지가의 30%였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7월부터는 농업진흥지역 밖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율은 개별공시지가의 20%로 낮아진다.
개정 사항은 2024. 7. 1. 이후 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이전에 허가를 신청한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농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개정 사항을 차질 없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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