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월은 지금 사진의 물결, 지붕없는 전시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하며 “문화도시 영월”이 함께하는 2024년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는 7월 12부터 9월 29일까지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영월군 일원에서 8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한 10개의 전시와 다양한 교육 및 부대행사로 구성하는 이번 동강국제사진제는 사진 전문가와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우선 국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제22회 동강사진상의 올해 주인공인 이선민 작가의 작품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년 이상 여성, 청년, 노동자, 이민자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인물을 탐색해 온 이선민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실을 꿰뚫어 보는 사진은 한국 사회를 향한 사회학적 리포트와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오늘날 한국 사회가 품고 있는 가족과 개인, 세대와 성별 등의 갈등을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카메라로 담아내며 대한민국의 현실을 꼬집은 작가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고자 기획한 ‘국제주제전’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의 사진을 선보인다.
라틴 아메리카 7개국 10인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사진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정통적인 작품부터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지구 반대편 중남미의 역사와 문화, 시대상이 반영된 세월의 흐름과 그들만의 독특한 작업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Silently Loud’라는 주제로 동강국제사진제 누리집을 통해 응모 신청을 받은 ‘국제 공모전’은 전 세계 79개국에서 5,95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작가 19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계 차원에서 인간의 실존과 삶의 경계를 들여다보고 서로의 연결성을 환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더욱 찬란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시로 표현했다.
강원 출신의 사진가를 조망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은 지난 2022년에 작고한 철원 출신의 사진가 김중만의 작품 세계를 조망한다.
김중만은 사진의 대중화를 선도했던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로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 속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정을 계속해서 지켜왔다.
이번 전시에는 2008년부터 10년간 촬영해 온 나무들을 대형 한지에 흑백으로 인화해 수묵화처럼 펼쳐 보인 연작 ‘뚝방길 시리즈’를 선보이며 작가를 회상하고자 한다.
‘거리설치전’은 동강국제사진제의 특화된 전시형태로 영월군의 주요 건물과 거리를 오픈 갤러리로 변모시킨다.
영월군청 계단, 동강사진박물관 외벽을 비롯해 영월역 등 영월 거리 곳곳에 설치해 기존의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사진작품은 공공미술의 개념을 도입한 획기적인 전시방법으로 친밀한 삶의 현장에서 대중의 더욱 능동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영월이 품은 역사적 흔적과 문화적인 정취를 담아낸다.
“영월이상”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는 올해 거리설치전은 사진이 갖는 예술적인 가치와 기록성으로 영월이 품고 있는 영월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보도사진가전’은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포토 저널리스트들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올해에도 “사진에 미친 기자들, 현장을 지키는 감시자”라는 제목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하는 사진 기자들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Upcoming Artists’ 전시는 한국 사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전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젊은 작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 대학 사진, 영상학과에서 추천된 재학생의 포트폴리오 중 사진 전문가들의 리뷰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해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지난해 2023년에 선정된 2인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군민사진전’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사진가들이 영월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방문하는 외지 관람객들에게 영월의 모습을 소개하는 전시로서 올해의 이야기는 “영월 시간의 흔적”이다.
영월 거주 사진작가들의 시선에 비친 영월군민들의 생활상과 영월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기록해 영월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다가올 미래의 영월을 기대하며 기획한 전시이다.
같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영월 스토리텔링 사진전’은 “영월살이 100년 - 영월 三代”라는 제목으로 인구소멸, 관계인구, 생활인구 등 지역의 인구감소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대를 이어 영월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과 반세기가 넘게 자리를 지켜온, 오래된 점포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 영월에 대한 향수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애환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 외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전시장에서는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입상작 6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행사 외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7월 20일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작가와의 대화’라는 자리를 마련해 동강사진상 수상자와 국제주제전 참여 작가, 국제 공모전의 올해 작가를 직접 만나고 그들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7월 19일~20일 양일간 진행하는 ‘영월 사진기행’은 국내의 여러 사진 단체가 개막식 당일 영월의 주요 출사지 및 관광지를 촬영해 일반 풍경 사진이나 영월 역사를 품은 사진을 제출해 자체 공모를 진행해 시상하는 촬영대회의 시간을 갖는다.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영월을 찾은 사진 애호가에게 여행과 촬영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복한 가족사진 촬영/전시’,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틴틴 포토’, ‘동강 포토저널리즘 워크숍’,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다.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12일부터 전시행사를 먼저 선보이며 개막식은 한 주 뒤인 7월 19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칠 예정으로 참여 사진가 및 사진 애호가, 영월군민, 관광객 등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대한민국 사진 문화행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아름다운 풍광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가진 영월군이 사진을 통해 영월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한국의 사진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2년 12월 6일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영월이 지역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적 관계 확장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 및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있어 동강국제사진제가 국내외 문화 교류 및 관계 확장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부분에서 “문화도시 영월”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협력 사례를 만들고 있다.
2024-07-10
-
동해시, 국민체력100 동해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동해시, 국민체력100 동해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4월 문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 ‘동해 체력인증센터’를 지난 7월 10일부터 해오름스포츠센터 2층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유아·유소년·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시민 누구나 체력 측정, 체력평가, 운동 처방 및 체력인증 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본 센터에서 발급하는 1~3등급의 체력인증서는 공공기관 등 체력시험과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10일부터 본격 운영하는 동해 체력인증센터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건강운동관리사 2명과 체력측정사 2명을 상시 배치해 체력 측정, 맞춤형 상담과 운동 처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학생 등을 위한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동해 체력인증센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국민 체력 100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동해 체력인증센터가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체육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함께 운동 처방으로 시민들의 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
동해시, 장난감도서관 천곡 도심에 문 활짝
동해시, 장난감도서관 천곡 도심에 문 활짝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천곡동 중심가에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해 오는 지난 7월 10일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하이프라자와 함께 장난감도서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최근 심각한 저출산 극복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하이프라자가 접근성이 좋은 천곡 도심에 유휴 공간을 제공해 기존 외곽에 설치된 시설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임차한 3층 유휴 공간에 사업비 1억1천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공사를 실시, 장난감 대여, 놀이 공간, 수유실 등을 갖춘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했다.
지난 1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황현돈 ㈜하이프라자 상무, 시의원, 시 직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축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했다.
장난감도서관은 동해시가족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최신 장난감 330종 500여 점을 준비했고 회원 가입 후 2점씩 1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많은 아동이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장남감도서관 조성은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 지원과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하고 양질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황현돈 ㈜하이프라자 상무는 “지역 아동을 위한 쾌적한 공간 제공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며 장난감도서관이 관내 영유아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우선 동해시 중심가에 공간을 흔쾌히 제공해 준 ㈜하이프라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공간에서 동해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동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
평창군 청소년, 중국 장쑤성 청소년들과 국제교류 활동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0일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참여기구 학생들과 중국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국제교류 전문기관인 한국문화교류사업단과 연계한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교류사업단에서 초청한 중국 장쑤성 쑤저우 외국어 학교 청소년 17명과 평창군 청소년 17명 등 34명이 함께 했다.
‘한-중’ 청소년들은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한복 입어보기, 전통 부채 만들기, K-푸드 시식하기 등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 청소년이 지구촌 청소년들과 교류하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0
-
평창군,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38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3개 등급으로 전년도 재난안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재난관리조직 운영, 재난 상황 대응체계 유지, 재난관리 정책 추진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으로 평창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4500만원을 확보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 중심의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에 대한 안전을 중심으로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
삼척시, 미로면 활기치유의 숲 요금면제 혜택 확대, 군인·광산근로자 등 대상
삼척시, 미로면 활기치유의 숲 요금면제 혜택 확대, 군인·광산근로자 등 대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2023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활기 치유의 숲의 운영 조례를 개정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재난관리에 헌신한 사람에 대한 요금면제 혜택을 확대한다.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신체건강을 유지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자연·숲 치유 관광지로서 산림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뿐만아니라 다양한 이색체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산림 치유 명소이다.
시는 지난 7월 5일 공포한 조례에서 관내 부대에서 복무중인 현역 군인, 광산근로자와 광산근로를 원인으로 진폐관리구분판정을 받은 사람, 관내 재난 발생과 관련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활동에 참여한 타 기관 소속 직원 또는 자원봉사자에게 요금면제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인과 광산근로자, 재난관련 활동 참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이를 장려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활기 치유의 숲 주변에는 백우금관의 전설이 깃든 조선왕조의 태동지인 영경묘·준경묘가 있고 경복궁·숭례문 복원에 사용된 우리나라 최고의 금강소나무 림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활기치유의 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활기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힐링다도, 족용테라피, 온열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지난해 2만 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7-10
-
2024년 제5회 삼척문학상 작품 공모, 8월 31일 까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제5회 삼척 문학상’ 출품 작품을 8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
공모부문은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이며 총상금 규모는 800만원으로 대상 1명, 작가상 1명, 청년작가상 1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작가상 접수요건은 등단 경력 10년 이상의 작가로 공모일 기준 2년 이내에 발표한 작품이며 과거 삼척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었거나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자이다.
청년작가상은 등단경력 제한은 없으며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이다.
특히 올해 삼척시는 삼척 문학상에 역량 있는 작가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부문을 수필, 아동문학까지 확대했고 등단경력 기준을 10년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지역 청년 문학가들을 발굴하고자 청년작가상을 새롭게 마련했다.
2024-07-10
-
강원자치도, 글로벌 본부 개청 1주년 기념‘7월 아카데미 강원’개최
강원자치도, 글로벌 본부 개청 1주년 기념‘7월 아카데미 강원’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도 7월 아카데미 강원’을 개최한다.
‘7월 아카데미 강원’은 글로벌본부 개청 1주년을 기념해 글로벌본부 직원과 지역 주민의 국제적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국제정세의 흐름과 한국의 외교안보’를 주제로 관심 있는 직원과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강의로 진행된다.
강연에 나서는 강릉 출신 조영준 국제관계대사는 ‘95년 외무고시 제29회로 외무부에 입부해 중미카리브과 과장, 중남미국 국장을 거쳐 주페루 대사를 역임한 중남미 외교분야의 전문가로 이번 특강에서 외교현장의 최일선에서 쌓아온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코로나 팬데믹 종식 이후 전쟁과 기후변화 등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의 흐름과 한국의 외교 안보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한민국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 전략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전길탁 행정국장은 “개청 1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본부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한축을 담당하며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 강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7월 아카데미 강원’을 비롯해 ‘스페셜 강원’이라는 주제로 제2청사의 개청 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포럼과 도민소통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4-07-10
-
강릉시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전년도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재난 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이다.
강릉시는 코로나19 총력 대응으로 인해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던 2021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재난관리 평가에서는 특히 기관장의 관심도 및 실제 대응 역량을 측정하기 위한 역량지표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표창, 특별 교부세 등의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의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분야의 역량은 더욱 강화하고 미흡 분야는 부족한 역량을 보완·개선해 시민의 삶이 더욱 안전한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0
-
‘범죄 꼼짝마’.원주시, 도로방범 CCTV 전면 개편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차량 이용 범죄 근절과 시민 안전을 위해 도로방범 CCTV 전면 교체 및 확충을 통한 그물망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차량을 이용한 범죄 증가로 시민 안전서비스 수요 급증과 도로방범 CCTV 내구연한 경과로 차량번호 인식율이 저하됨에 따라 시는 대대적인 CCTV 교체·확대를 추진한다.
관내 44대의 도로방범 CCTV 중 지난 6월 차량번호 인식률이 낮은 CCTV 11대를 우선 선정·교체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사업비 2억원을 추가 투입해 노후화된 차량번호 인식용 도로방범 CCTV 22대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방범 CCTV의 경우 시군 경계 지역에 주로 위치해 도심 내 방범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원주경찰서와 협의해 오는 9월까지 추가 확대 대상 지역을 지정, 내년 상반기 중 시내 주요 교차로 10개소에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확대 설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로방범용 CCTV 확충 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사안인 만큼 강력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원주’조성을 위해 원주경찰서와 적극 협조해 수배 차량 검색 체계가 조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29일 열린 ‘원주시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원주경찰서는 도로방범 CCTV의 노후화로 차량번호 인식률이 낮아 수배차량 동선 추적의 어려움 등 수배차량검색시스템 운영상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노후화된 CCTV 교체 및 추가 설치 방안 등을 제안했다.
2024-07-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