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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파크골프장 신설사업, 드디어 첫발을 내딛다
원주천 파크골프장 신설사업, 드디어 첫발을 내딛다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천 파크골프장 신설사업’이 이달 5일 원주지방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를 득하며 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태장영진아파트 인근 하천부지에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 18홀, 주차장 80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원주지방환경청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기존 하천 둔치 체육 시설물을 하천 홍수위 높이 이상으로 이전 설치하는 공사를 선행하고 파크골프장 착공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이달 하천점용허가라는 결실을 맺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됐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지방환경청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원주천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특히 시민이 행복한 원주, 건강하게 땀 흘리는 원주로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신설사업 및 원주천 르네상스· 흥양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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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유치기업 ㈜디에스테크노, 美 인텔의 180억 지분투자 유치
원주유치기업 ㈜디에스테크노, 美 인텔의 180억 지분투자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관내 유치기업인 ㈜디에스테크노가 미국 최대의 반도체 업체인 인텔로부터 18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디에스테크노에 따르면, 인텔이 자사에 180억원을 투자해 약 8%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디에스테크노의 4대 주주로 이름을 등재했다.
인텔이 지난 2012년 국내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한 적은 있으나,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한 것인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디에스테크노에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은 위탁생산 분야의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쟁력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 조달과 비용 절감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확장을 꾀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특히 ㈜디에스테크노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실리콘카바이드, 실리콘, 쿼츠 등을 모두 제조할 수 있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지난 2022년 삼성전자에서도 먼저 투자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생산관리 역량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원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첨단 실리콘소재 부품은 전량 인텔에 납품될 예정이며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 반도체 생산량 증가에 맞추어 공급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디에스테크노의 인텔 투자유치가 추가적인 지역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투자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원주권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현재 ㈜디에스테크노가 문막농공단지에 702억원을 투자해 신설 중인 제조공장이 차질 없이 건축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에 기반한 통합적 대응체계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며 “기업이 발전하면 일자리도 늘고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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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진전통시장 주말 야시장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진전통시장 상인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거진전통시장에서 ‘주말 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 야시장 운영은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진전통시장에 고객을 유치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와 군은 주말 야시장 개장에 앞서 매대 및 전기시설 점검, 공중화장실 및 주차장 노후 시설물 등을 정비했고 총 9명의 판매대 운영자를 모집했다.
7월 12일에 개장하는 이번 야시장은 작년보다 더 다양한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와 이동식 매대를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룰렛 게임, 북어 두드리기, 전통놀이, 맥주 빨리 먹기 등의 체험행사와 플리마켓, 지역예술인 공연, 초대 가수 공연, 거리 공연, 한여름 밤의 콘서트와 명맥 파티, 물회 이벤트, 영화 상영, 경품행사 등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 행사 주제인 Let’s 마캉와 처럼 군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주말 야시장에 방문해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서로 어우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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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 접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접수를 시작했다.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은 강원도 재난관리기금이 50%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주민이 생활 주변 재해 취약지를 발굴해 제안하도록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9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도민 제안 신청서를 작성 후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안전교통과 재난방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지 선정 기준은 소규모 급경사지, 도로 교량 등 방재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붕괴, 침수 등 각종 재난 우려 지역에 대한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가뭄 재해 지역의 임시용수 확보 사업, 기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74조 및 재난관리기금 운용 지침 용도에 부합하는 사업 등이다.
또한, 대상지 우선순위 기준은 주거 지역 등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 차량 및 보행자 이동 시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 농경지 등 재해 위험 요인 제거사업 필요 지역이다.
사업 선정은 군에서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도에 사업계획서 및 우선순위를 제출하면 도에서는 대상 지역 현지 실사를 통해 사업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군은 25년도에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도민 제안 재해 취약지 개선사업은 생활 주변의 재해 취약 요인을 군민들의 직접 제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접수된 제안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나가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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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릉문화유산야행 저잣거리 셀러 공개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원이 올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24 강릉문화유산야행’에서 저잣거리 셀러를 모집한다.
토성로에서 열리는 저잣거리는 조선시대 장시를 재현한 프리마켓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물건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문화난장이다.
올해 저잣거리는 자신이 사용했던 물품을 판매하는 ‘중고물품 셀러’,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예술공방 셀러’, 과자·음료 등 독특한 주전부리를 판매하는 ‘주전부리 셀러’를 각각 60팀, 20팀, 10팀씩 모집한다.
선정된 셀러는 강릉문화유산야행 기간 동안 마련된 부스에서 자신의 물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7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한 뒤 온라인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강릉문화원 문화유산활용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저잣거리는 예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강릉문화유산야행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며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갖춘 셀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유산야행은 8개의 밤을 주제로 문화유산 직접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야간 특화 문화사업이다.
그중 강릉문화유산야행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될 만큼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35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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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 지역업체 의무참여를 명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22년 11월 대규모 투자사업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수립해, 사업하기 좋은 강릉을 만들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해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강릉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을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2곳의 총공사비 2,322억원 중 929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 등에 투입되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2년 12월 및 ‘23년 11월 두차례에 걸쳐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5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 이후, 5곳에 투입된 공사비 643억원 중 현재 299억원을 지역업체가 맡아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공동주택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을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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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최상목 경제부총리 만나 제2경춘국도·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에 각별한 관심 요청
김진태 도지사, 최상목 경제부총리 만나 제2경춘국도·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에 각별한 관심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제2경춘국도 건설, △ 영월~삼척고속도로 건설, △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3가지로 김 지사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협의, 예타 조기 통과, 국비 지원 등 중앙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제2경춘국도는 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23건의 예타면제 사업 중 유일하게 강원도 면제 사업 1건으로 선정 되었으나 공사 유찰과 사업지연에 따른 물가 상승 등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총사업비 5,000억원 증액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목표기간인 2029년까지 적기 준공을 위해 2022년 5월 책정한 1조 2,862억원에 대해 증액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조기 확정과 내년도 국비 50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은 폐광 이후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강원 남부권의 최대 숙원사업으로써 건설 단가가 702억원/km으로 경제성은 낮지만 백두대간의 지형적인 한계를 감안해 줄 것을 그간 건의해왔다.
지난 해 예비 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확정된 뒤 9월 중 타당성 조사 결과가 발표될 계획으로 동서6축 고속도로망 완성을 위해 예타 통과와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3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은 강원 영동권에 집적화된 반도체 소재·부품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자립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생산 장비 구입비 17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강원특별자치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을 표하며 “도에서 건의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경제부총리께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잘 설명드렸다” 며 “특히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고속도로 사업은 오랜 시간 사업진척이 없는 상황으로 이제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때”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직접 챙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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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유종‘미유기’인공종자 15만 마리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는 사라져 가는 고유어종 자원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미유기 15만 마리를 7월 11일 양양군 서면 구룡령 영덕호 하류인 후천을 시작으로 도내 5개 시군 서식 적지에 방류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미유기는 자체양성한 어미를 사용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대량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활용해 완전양식으로 자체생산한 5cm 이상의 우량 종자 15만 마리로 환경변화 등의 이유로 급감하고 있는 고유종인 미유기 자원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유기는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물이 맑은 산간계곡에 서식하고‘산메기’또는‘깔딱메기’로 알려져 있으며 캠핑객 또는 지역주민들이 밤낚시로 쉽게 잡을 수 있으나, 최근 자원량이 급감해 자원회복 시급한 토종 민물고기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1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인공종자생산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등록한 후, 현재까지 95만 마리의 미유기를 방류했으며 지난해 5월 완전양식 기술까지 개발해 자체양성한 어미를 사용해 미유기를 계획적으로 생산해 방류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특허기술 민간 양식어가 무상이전을 추진해 어미관리, 인공수정, 수정란 관리, 수정란 분양, 어미화 공동연구 등 양식현장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한 바, 현재까지 도내 4개 양식어가에서 자립화에 성공해 미유기를 자체생산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내수면자원센터는“이번 방류는 고유종 미유기 자원회복을 위해 상반기 생산한 1차분 15만 마리이며 하반기에 추가로 1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할 계획으로 방류뿐만 아니라 센터 보유 기술을 양식 희망어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양식산업화로 이어져 내수면 양식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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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가경영비절감 자재지원사업으로 74억여 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74억여 원을 투입해 농자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는 기초농자재 분야에 2090개 농가, 원예 분야에 455개 농가, 과수 특작 분야에 9개 농가 등 총 2554개 농가이며 총 74억6200만여 원이 지원된다.
기초농자재 67억1200만원, 원예 6억7510만원, 과수특작 7562만원농자재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지원 품목을 기존 13개 품목에서 면세유, 종자, 종묘를 제외한 전 품목으로 대폭으로 확대했고 기초농자재에 대한 보조 비율을 70%에서 80%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비료, 농약, 시설 자재 등 농사에 필요한 품목을 분야에 따라 최대 80%를 지원받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원되는 내용은 기초농자재 분야는 농업용 비료 등 소모성 기초 영농자재, 논 재배용 제초제, 작물보호제 등의 품목으로 논은 0.1ha당 10만원, 밭은 5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한도는 600만원이다.
원예 분야는 시설하우스 노후비닐 교체로 330㎡당 30만원, 개폐 파이프는 330㎡당 20만원이 지원되며 양액 재배용 배지는 농가당 1000만원이 지원된다.
과수 특작 분야는 인삼 차광자재로 1롤당 6만2500원이 최대 170롤까지 지원된다.
또한 양구군은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이 위탁업체로 체결된 업체에서 농자재를 먼저 구매하고 양구군이 위탁업체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행정 불편 사항을 해소하면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자재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비를 줄이고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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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베이커리 카페 협동조합,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 체험 열어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오호 베이커리 카페 협동조합은 지속적인 원데이 쿠킹 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해 무료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7월 9일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1층 카페에서 죽왕초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오호 케이크 키트’를 활용한 원데이 쿠킹 클래스 체험을 통해 베이킹의 기본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호 베이커리 카페는 도시 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개업해 올해 1주년을 맞이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데이 쿠킹 클래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조합원의 강사역량을 증진시키고 사업의 다각화를 도모해 지역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할 예정이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베이킹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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