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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데이터’ 활용해 ‘아이디어’ 찾는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30일까지 ‘2024년 강릉시 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강릉시 지역현안 문제 해결 및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주제이며 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추진한다.
인구감소, 도시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안전, 사회복지, 교통, 환경 등 응모 자격은 강릉시 현안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강릉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분석보고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참고하거나 강릉시청 정보통신과 정보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예선평가와 본선평가를 거쳐 △기획력 △창의성 △노력도 △데이터 활용력 △분석적합성 △정책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월 중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우수상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장려상에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출된 아이디어가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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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특별이 응원단, 대한체육회와 현장간담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파리 현지시각 7월 29일 오후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체육회장 등 대한체육의 핵심관계자 50여명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며 대한민국 체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남의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강원의 전사가 올림픽 메달의 첫 단추를 끼워낸 것을 시작해 강원 체육의 저력에 놀랐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대한바이애슬론 회장이자 동계청소년 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이었던 이혁렬 회장은 “김 지사님과는 2024 강원 성공개최와 흥행을 위해 찰떡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강원도 소속 및 출신선수들이 맹활약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저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돕고 있다”며 “이정도면 강원 명예도민이 될 자격 충분하지 않냐”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도 출신, 소속 선수들이 맹활약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며 “이혁렬 회장님이 올해 겨울부터 강원도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데 명예 강원도민이 되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답해 체육인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이기흥 체육회장은 금일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해준 김진태 지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양궁경기장에서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이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체육 발전, 도 소속·출신선수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청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함께 협력했었는데, 앞으로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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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도민참여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1일 오후 2시에 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도민참여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제2기 도민참여단 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도민참여단 위원은 2년을 임기로 활동하게 될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민생활 곳곳의 정책 제안과 개선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난 1기 도민참여단에서 제안했던 아이디어 중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보행자 안전 스마트알림 서비스 확대’,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등과 같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도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제고하는 효과를 거둔 사례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도민참여단도 우리 지역의 특수성과 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좋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도민 생활안전 및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조명수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도내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안전·교통·사회질서 유지·사회취약계층 보호 등 도민들이 자치경찰제를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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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접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기부자와 군민이 공감하고 홍천군만의 특색있는 기금사업발굴을 위해 8월 19일까지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내용은 기금으로 활용가능한 사업이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는 홍천군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금 활용 가능 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공모 방법은 홍천군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한 아이디어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해 시상금으로 홍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고 기금 사용 목적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기부문화 정착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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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리 앞바다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어업인의 대표 소득 어종인 문어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은 문어의 안정적 산란과 서식을 위해 수중에 인공어초 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손양면 수산리 연안 해역을 대상지로 선정했고 사업비 1억 7천만원으로 오는 11월말까지 ‘날개 부를 가진 어초’ 15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란문어 매입방류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문어 자원회복 및 어업생산력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 치어·치패방류사업, 어초시설 확충, 불법어업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수산자원 보호 및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산리 연안의 문어 산란장 조성으로 문어 어획량 증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부터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17억 3천만원을 투입, 남애2리·광진리·인구리·동산리·기사문리·물치리·전진2리 등 7개 연안 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을 마쳤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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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방역소독 확대 추진 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모기 등 각종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방역소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여름 장마철 이후에는 물웅덩이가 늘어나 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고 기온이 상승해 모기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어 해충방제와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모기로 인한 매개 감염질환을 예방하고자 7월부터 8월까지는 방역 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4회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주 2회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문 방역소독 업체에서 6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방역차량을 이용한 연막소독을 주 4회 실시하며 방역차량 진입 불가 등으로 방역이 어려운 곳에는 방역장비를 대여해주고 방역약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읍·면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성충 구제를 위한 방역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박멸효과 극대화를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해 하절기 모기 발생을 줄일 계획”이라며 “정화조,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활동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형건물과 일반가정을 중심으로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총 2,383가구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준비해 신청 가구들에 배부한 바 있으며 현재 양양군보건소에서도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상시 배부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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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올림픽 선수촌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9일 현지시각으로 오후 한 시, 파리 북부 생투앙 지역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도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촌 시설 등을 둘러봤다.
먼저, 김 지사는 정강선 선수단장의 안내로 선수촌 경기부와 의무실, 총무팀 등 선수촌의 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둘러보며 선수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선수들의 요청사항이 원활히 지원되고 있는 지 등을 살폈고 직접 선수촌 내 식당에서 선수 식단으로 식사를 했다.
정강선 단장은 “현재 선수촌은 한국과 달리 3~4명이 화장실을 쓰고 있어 선수들이 다소 불편한 점을 느끼기도 한다”며 “그래도 선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 직원들은 도시락을 시켜먹으며 자리도 비우지 않고 근무 중”이라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최근 올림픽 선수촌의 식단, 더위 문제 등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직접 와서 보니 우리나라만큼은 대한체육회에서 만반의 준비를 한 덕분에 선수들이 경기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라며 “선수촌을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선수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애써주신다”며 힘내 줄 것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도 소속 선수의 컨디션 확인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이정훈 수영총감독은 “황선우 선수가 당연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고 컨디션도 좋아 편하게 임했는데 결과가 아쉽다”며 “이제는 800m 계영에 올인해야 하는 상황으로 예선에 잘 집중해 결선만 올라가면 메달 가능성은 있다”고 전하며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은 대체로 좋은 상황임을 밝혔다.
어제 경기를 끝마친 도 소속 신솔이 선수를 만난 김 지사는 선수의 홀가분한 마음에 공감하며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등을 살폈고 “세계챔피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경기를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다”고 격려했다.
이에 신솔이 선수는 “멀리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도민께 감사하다”며 “해외만 나오면 더 잘하고자 하는 욕심에 자꾸 긴장이 되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고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올림픽 경기 소감을 전했다.
내일 현지시각으로 오후 8시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경기를 앞두고 있는 이혜인 선수에게 김 지사는 “목소리 높여 응원할테니 떨 사람도 아니지만 떨지 말고 경기에서 온전히 실력 발휘해 달라”고 전했고 이혜인 선수는 “응원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답하며 내일 경기 전략에 대해 함께 이야기도 나눴다.
끝으로 김 지사는 “강원이·특별이 응원단부터 강원 도민 모두 열심히 응원 중”이라며 “우리 선수들 끝까지 컨디션 관리를 잘해 기량을 뽐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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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돌봄위기가구 민관협력으로 실마리를 풀다”
“영월돌봄위기가구 민관협력으로 실마리를 풀다”
[아시아월드뉴스] 남면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100세 노모를 모시는 고령의 장애인 가구로 주거환경개선과 돌봄지원을 위해 영월군 민·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 돌봄 체계를 논의했다.
영월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와 건강보험공단 영월지사, 공간더하기, 극동지업사는 지난 16일 영월통합복지센터에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29일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이 오랫동안 실내에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오염된 빨래 세탁, 집주변 집기류 정리, 잡풀 제거 등을 했다.
주거지 청소봉사는 영월군, 건강보험공단 영월지사, 사회복지협의회, 주천 기분 좋은 빨래방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과 세경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학생 20여명이 함께 해 대형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 7톤가량의 폐기물을 배출했다.
31일은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비롯한 각종 오물로 인해 발생한 각종 세균과 벌레퇴치를 위한 실내외 방역 지원까지 하게 되며 지난 6월 주천면에 소재한 사랑의 집 13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 등에 도와줬던 관내 봉사단체 ‘공간 더하기’가 힘을 보태줄 예정이다.
공간더하기는 지원 이후 양질의 돌봄 제공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방문요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노모를 제대로 부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니 마음이 먹먹할 정도로 너무 감사하다”고 했으며 봉사에 참여한 세경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학생들은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봉사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마무리하는 성실함을 보여줬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지원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방안의 좋은 예로 민관 상호협력 지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돌봄 체계구축에 힘을 싣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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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인천 계양구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자매도시인 영월군과 인천 계양구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된 상호 교차 기부에서 영월군 공무원 10명과 계양구 공무원 10명이 100만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자매도시인 두 지역 간의 교차 기부는 상호 이해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작년 두 지역 농협 간의 교차 기부에 이어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협력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상호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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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 출하 농업인 교육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이달 30일과 31일 이틀간 평창군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푸드플랜의 이해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소개 △농산물 안전품질관리 △로컬푸드 상품 출하자 유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1일 차에는 로컬푸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규자 교육이, 2일 차에는 평창군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30일 진행되는 신규자 교육을 이수한 신규 수료생은 교육 이수증을 받고 출하회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가입하면 즉시 로컬푸드 정식 출하가 가능하다.
평창군은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로컬 푸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구축, 학교 및 공공급식 지원 등 판로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탄탄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어 출하회 회원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앞으로도 출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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