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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송현리 캠핑장 조성 완료, 이달부터 운영 시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최근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과 위탁운영자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사업은 통일부 남북협력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2023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준공했다.
송현리 캠핑장은 송현리 1095-28번지 일원에 7479㎡의 규모로 오토 캠핑장 5개동, 카라반 6개동, 글램핑 7개동의 캠핑 시설이 조성됐으며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요금은 평일 기준 캠핑 데크는 3만 5천 원, 글램핑은 8만원, 카라반은 11만원이다.
캠핑장 이용객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이 환급되며 양구군민에게는 기본사용료에서 1만원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캠핑장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관광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구군은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으로 인근 관광지인 두타연, 백자박물관 등과 연계한 관광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며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송현리 캠핑장이 양구군의 새로운 관광인프라로써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찾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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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원콜센터, 민원 2건 중 1건 자체 처리…설치 효과 ‘뚜렷’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민원콜센터가 민원 2건 중 1건을 자체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 민원콜센터 접수 민원은 6,965건이다.
이 중 부서로 전화를 돌리지 않고 민원콜센터에서 자체 처리한 상담 전화는 58%인 3,852건이다.
부서별 자체 처리율을 보면 도로과 68.5%, 교통과 68.1%, 기후에너지과 56.9%, 민원담당관 55.9%, 세정과 39.2%였다.
이처럼 민원인은 민원콜센터에서 바로 답을 받을 수 있었으며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도 그만큼 경감됐다.
또한 민원콜센터 상담사의 친절도에 대해 민원인과 공무원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향후 민원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콜센터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춘천시 민원콜센터에서는 상하수도 요금, 과태료 등 개인정보 조회가 필요한 민원전화를 자체 처리할 수 없다.
운영 첫 달인 만큼 시는 상담사 역량, 시스템 안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개인정보 조회 시스템을 운용하지 않았다.
향후 개인정보 조회를 통한 민원전화 상담이 계획돼 있으며 이르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 민원콜센터를 운영한 지 한 달 만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제점 등을 분석해 더욱 안정적으로 춘천시 민원콜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 민원콜센터에는 센터장 포함 상담 인력 9명이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야간,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시청 당직실로 연결된다.
전문 상담원이 일반 민원·교통·관광·세정·복지·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시민 누구나 소관부서 상관없이 전화 한 번으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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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양양에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가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양평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양양군파크골프협회가 지원한다.
대회에는 지난 7월부터 전국적으로 분산 개최된 지역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17개 시·도의 대표 선수단 및 양양군지회선수단 630여명과, 임직원, 응원단,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대회 일 기준 대한노인회 전국 각 지부 및 경로당 등을 통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선수단은 전국 노인회 17개 연합회별로 최대 36명, 양양군 선수단 28명으로 총 6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양양군 출전 선수는 28명으로 개인전 20명, 단체전 8명이다.
경기종목은 단체전 남녀, 개인전 남녀, 회장단으로 모두 5개 종목이고 중복 출전은 불가하다.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36홀 경기로 진행되며 최저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은 단체전 우승, 준우승, 3위, 개인전은 우승 준우승 3위까지 선발하고 개인전은 4-10위까지 가려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회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이 열리며 11시에 시작될 개회식에는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이건실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전용우 양양군지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와 함께, 김진하 양양군수, 이양수 국회의원,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식순은 △전용우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장의 개회선언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의 대회사 △김진하 양양군수의 환영사 △이종석 양양군의회의장의 축사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운영을 위해 양양군, 속초경찰서 양양군자율방범대 등에서 행사장 선수단 및 방문객의 원활한 교통·주차를 지원하고 양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음료 제공 및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에 힘쓸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에서는 참가선수단과 방문객을 수용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조성된 남대천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서로 결속을 다지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7월, 54홀로 새롭게 단장됐고 남대천을 배경으로 매우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으로서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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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에서는 4일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2024년 정선군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실시 중인 주민자치회간 업무 공유는 물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최선화 정선읍주민자치회장, 이태희 고한읍주민자치회장, 송진욱 사북읍주민자치회장, 이재욱 화암면주민자치회장, 장택상 여량면주민자치회장, 정현인 북평면주민자치회장, 이재억 주민자치회장 및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자 현악 공연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영상 시청, 최승준 정선군수의 축사, 고한·사북·화암·북평·임계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 발표, 현행 특별법 교육, 고한·북평·임계 동아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고한읍 주민자치회는 ‘스키캠프 자격증반 사업’에 대해 발표했으며 사북읍에서는 ‘놀러가는 마을 정류장’, 화암면에서는 ‘손잡고 함께가자, 해가’, 북평면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살기 좋은 북평면’, 임계면은 ‘문화향유 프로젝트’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고한읍의 발레공연, 북평면의 합창공연, 여량면의 노래공연을 선보이며 주민자치 동아리가 특별공연을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군은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 모색에 직접 참여하고 행동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각 읍면간 소통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살기좋은 정선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정선군 주민자치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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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불가능한 정선읍 광하2리 망하마을에 액화석유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취약계층의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편익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업비 6억6천만원을 투입해 광하2리 638 일원에 소형저장탱크 2톤·1톤 각 1기와 공급배관 900m 그리고 각 가정에 옥내배관, 가스계량기, 가스밸브, LPG보일러 설치 등 설치를 지원하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무리 해 광하2리 망하마을 50가구에 액화석유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개별 LPG 용기 사용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해지며 가스 사용 안전성 확보 및 가스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선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연료비 절감과 가스 사용의 안전성 및 편리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관내 지역에 순차적으로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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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역새놀이’ 가치 재조명
동해시, ‘보역새놀이’ 가치 재조명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동해문화원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동해문화원 2층 강당에서 동해시 농업 유산인 ‘보역새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역새놀이’는 조선 인조 병술년에 시작된 놀이로 지역지 ‘진주지’에 기록되어 있는 37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해시의 농업 유산이다.
동해시 삼화지역에는 ‘홍월평’ 이란 평야 지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리시설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아 논농사의 큰 관건인 논에 물을 대는 문제로 농사철마다 개인 및 마을간 갈등과 분쟁이 자주 일어났다.
특히 가뭄이 심한 해에 마을간 분쟁으로 시작한 ‘논에 물 대기’는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되어 나라에서도 큰 문젯거리로 대두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홍월보’라는 보를 만들었다.
이러한 선조들의 지혜로 마을 간 분쟁은 사라졌고 물 대기의 고된 작업은 자연스럽게 마을의 보 민속놀이로 성장했다.
이후 농번기에 보의 물고를 가두는 문화인 ‘보역사’를 배경으로 전승됐다 해서 명명된 민속놀이가 ‘보역새놀이’ 이다.
9월 6일 오후 2시 동해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 동해시 대표로 출전하는 동해시의 농업 유산인 ‘보역새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동해연구원 이승철 원장이 ‘보역새놀이의 현장론적 고찰’을 제1주제로 김태수 박사가 ‘보역새놀이의 민속문화 유산 가치 고찰’을 제2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좌장에는 이창식 세명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석하고 김흥술 박사, 이경화 박사, 최준석 동해문화원 자문위원장이 토론자로 각각 참여한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보역새놀이는 진주지 기록에 선명하게 나타나 있듯이 기원이 분명하고 각종 논문을 통해 여러 전문가가 학술 가치를 이미 평가한 소중한 농업문화이자 대표적인 지역 민속 문화유산인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겠다”고 말했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보역새놀이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동해시의 소중한 농업 유산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을 보존하고 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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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 속사2리’ 현판식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약 50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 현판식을 4일 속사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속사2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각근절 서약과 산불을 막기 위한 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속사2리가 2024년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감시활동을 펼치며 녹색마을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으며 그 결과 속사2리는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속사2리 마을의 모범적인 사례가 평창군 산불 예방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불법 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해 다양한 산불 방지 대책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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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윤전우 센터장 임명장 수여식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일 자로 전우좌후협동조합 윤전우 이사장을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임명하고 3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전우 센터장은 동아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일본 요코하마시립대학교에서 국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일본과 포항에서 마을만들기와 국제 NG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윤 센터장은 서울시 도시재생센터 설립을 위한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추진반 반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센터 출범을 이끌고 이후에도 해당 센터에서 사무국장, 단장, 현장지원센터장, 대외협력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센터 성장을 위해 앞장섰다.
또한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기획팀장직과 이사직을 역임해, 평창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역량을 갖춘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평창읍이 선정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도시재생사업 선정 결과라는 기쁜 소식으로 평창에 벌써 활력이 도는 것 같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부응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으며이에 대해 윤전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쌓아온 도시 재생 관련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창군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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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전시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은 지역작가의 예술 활동 활성화와 전시 다양화를 위한 2024년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전시를 9월 4일부터 12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5월 시립미술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김남훈, 김은주, 김진길 총 3명의 작가에게 전시 지원사업의 기회가 주어졌다.
첫 번째 전시는 김남훈 작가의 ‘A BUBBLE’展으로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 4주간 시립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김남훈 작가는 전통 도자기 제작 기법인 물레성형과 음각 장식을 기본으로 비눗방울을 연상케하는 구체 형태가 특징적인 작품을 제작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하거나 시립미술관에 직접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김남훈 작가는 비눗방울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도자기에 빚어 담았다 작품을 감상하며 내게 주어진 다양한 삶의 기쁨과 질곡에 대해 차분히 돌아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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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강원특별자치도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강릉시연합회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강원특별자치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도대회는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여성농업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농촌의 미래”를 주제로 해 농촌 핵심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회원 및 내빈 등 1,000여명이 함께 하며 대회는 내빈에게 회원들이 대접하는 만찬과 금년도 우수 여성농업인 및 각종 농업인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내빈에 대한 시상식, 여성 농업인이 먼저 앞장서는 환경 지킴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농촌의 핵심인력인 여성농업인의 위상정립과 노고를 격려하고 각종 전시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수희 시연합회장은 “금년도 도 대회로 한국여성농업인의 발전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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