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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2일과 13일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소비 패턴 변화와 온라인 쇼핑, 대형마트, 편의점으로 인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에 전통시장 가는 날 방문 주간을 운영, 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 단체, 기업체 등은 동쪽바다중앙시장, 북평민속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동해페이를 비롯해 강원상품권, 온누리상품권 활용을 적극 홍보 및 권장할 예정이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경기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가 전통시장을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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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청정 수산물 안전관리에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이뤄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8차 방류와 관련해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작년 7월 26일부터는 도내 21개 위판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총 4대의 검사 장비를 활용해 생산단계 및 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매주 2회 시행하고 있으며 검사장비 보유 : 해양수산국 및 보건환경연구원 각 2대씩 총 4대 보유 당일 어획된 대구, 방어,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을 대상으로 식용 가능한 부위를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총 228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수산물 도소매,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성수품 원산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청정 동해안 수산식품 판매를 통한 수산물 가격안정과 상생 유통 협력 실현을 위해 다양한 수산물 소비 활성화 대책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9월 2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도시 수산물 특판전 행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수산물 특판 할인전, 사은품 증정 행사, 무료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대도시 등에서 다양한 특판전 행사를 개최해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동해안 청정 수산물 이미지를 지속 홍보해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고 소비 침체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꼼꼼한 수산물 안전검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를 원칙으로 강원 동해안 수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소비활성화 캠페인 등도 지속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부의 모니터링 상황과 향후 계속될 수 있는 일본의 오염처리수 방류를 예의주시해 발생 가능한 위기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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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 7일부터 개최
삼척시, 2024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 7일부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가 9월 7일 토요일 10시, 삼척시민체육관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기원에서 주최·주관해 진행되는 이번 지역투어 경기는 리그 8라운드, H2 DREAM 삼척과 포항 포스코퓨처엠의 대전으로 3국이 동시에 진행되며 바둑TV 및 유튜브를 통해 당일 저녁 8시 녹화중계된다.
홈팀인 H2 DREAM 삼척은 2020년에 처음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해 2021년과 2023년 리그 통합우승을 이루어 내었고 올해는 기존선수 보유 연한 만료에 따라 새로이 팀을 구성해 리그에 참가 중이며 전반기를 마친 현재 4승3패로 4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지역투어 경기 승리를 통해 상위권으로의 도약 및 안정적인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로 순위를 가리고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한편 이번 지역투어에서는 바둑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바둑동호인을 위한 사활퀴즈 등 이벤트가 대국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바둑계의 전설이자 한국기원 이사인 이창호 9단이 내방해 함께 일정을 소화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스포츠 대회 유치 및 개최와 이를 뒷받침할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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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 오는 8일 국보 죽서루에서 개최
삼척시,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 오는 8일 국보 죽서루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 죽서루에서 제47회 죽서루 명인대전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삼척 죽서루가 관동팔경 최초로 국보로 승격한 것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문학과 음악으로써 정가로 분류되는 시조, 가사, 가곡의 경연장이 역사와 전통이 어린 죽서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부문으로는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특부, 명인부, 대상부, 합창부, 명인대전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부문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할 경우 차등적으로 상금을 지급한다.
식전행사도 성대하게 개최한다.
대금의 최명호 악사, 거문고의 추민수 악사, 장구의 장선호 악사, 가야금의 김민주 악사, 피리의 송한비 악사, 남수현, 천효주의 합창, 성악가 이상규 등이 경연에 앞서 죽서루에서 각종 전통악기와 정가를 노래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문학인 시조, 가사, 가곡의 경연장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이번주 일요일에는 역사와 전통이 어린 국보 죽서루의 풍광과 함께 각종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공연과 음악을 즐겨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관동팔경 최초로 국보로 승격한 죽서루에서는 각종 전통공연과, 한복체험행사, 신년음악회 등 갖가지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삼척시를 대표하는 화합과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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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대상 기초 영농 기술교육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9월 20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귀농창업지원센터에서 분야별 전문 강사가 10회에 걸쳐 작목 선정 절차와 방법, 양구군 주력 작목을 중심으로 한 기초 기술교육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참깨, 들깨, 사과, 고추, 수박, 오이 재배 기술 △토양관리 △농산물 유통과 지역농산물 △농지 등 부동산 거래 방법 △PLS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교육 대상은 영농경력 5년 차 이내의 귀농인 또는 청년 농업인, 영농 예정인 귀촌인, 그 외 영농 정착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자 등이며 수강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작목 선정 방법부터 유통 단계까지 신규농업인에게 맞는 영농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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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 개최
원강수 원주시장,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3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새마을회 소속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이민선 원주시 새마을회 회장 및 새마을회 임원과 관내 3개 대학 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강수 시장과 대학생들은 봉사활동의 동기부여를 위한 다방면의 동아리 활동 지원과 더불어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 교통, 문화·체육 시설 등 6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새마을동아리의 발전과 관내 대학생들이 원주에 정착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학 새마을동아리 새마을운동은 경제적으로 잘살아보자는 농촌혁신 운동에서 MZ세대들의 하나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학 새마을동아리의 발전과 대학생들이 원주시에 정착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새마을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 새마을동아리는 원주시새마을회와 협력해 단계천 정화활동, 농촌 일손돕기, 탄소중립 실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줍깅과 ESG 국토대장정 등 열의가 가득한 MZ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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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명품 숲길 ‘원주소풍길’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트레킹 도시, 걷기의 메카’ 원주시는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에 이어 ‘원주소풍길’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소풍길은 가족, 친구, 동료, 동호회 등과 함께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소풍 가는 마음으로 원주의 곳곳을 산책하고 즐길 수 있는 길로 관내 2∼5km 내 걷기길 중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로 선정했다.
운곡솔바람숲길, 한가터잣나무숲길, 단구공원둘레길, 용화산풍경길, 봉화산둘레길, 매지저수지둘레길, 매지순환둘레길, 동화마을자작나무길, 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바람의 언덕길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총 10개 코스를 준비했다.
어른들에게는 학창 시절 소풍 가는 추억의 감성을 되살리고 학생들에게는 가족 또는 친구와 손을 잡고 여행을 가듯 걷기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코스는 시·종점에 주차장과 화장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있고 도심에서 2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편의성과 접근성을 모두 확보했고 코스별로 짧게는 40분, 길게는 1시간 10분을 걸으면 일주할 수 있어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각 코스에는 방문 확인을 위해 우체통 모양의 스탬프 박스가 1개씩 설치되어 있으며 소풍길의 풍경을 담은 우표를 코스별로 디자인해 박스 내에 비치했다.
10개 코스에서 1장씩 총 10장의 스탬프를 모두 모아 스탬프북에 붙여오면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완보인증서와 배지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증사진도 찍을 수 있다.
스탬프북은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원주소풍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자연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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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나눔 주간 행사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고성문화예술교육 나눔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행사는 고성에서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연결하고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소통 및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하기 위해 지식 나눔과 이야기 나눔으로 나눠 시행한다.
먼저, 지식 나눔은 9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달홀문화센터 1층 문화마루에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중요사례에 대한 지식공유 강의가 열린다.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정책 동향 및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고 황순우 전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이사장은 팔복예술공장을 사례로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제안한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군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고성군청 문화예술교육 관련 부서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해 고성군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이야기 나눔은 9월 5일과 6일에 걸쳐 진행된다.
9월 5일 5시부터 6시까지는 고성군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단순 학습을 넘어 문화감수성 교육을 위한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6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문화시설 운영 행정 관계자가 예술을 누리는 거점 공간의 방향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와 함께 돌봄과 삶의 전환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의 발전 방향 △지역 예술인, 기획자 등 민간 활동가와 고성을 담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행사는 강원문화재단의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고성문화재단은 2023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와 활동가 양성 교육을 했고 올해는 문화예술교육 중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를 문화다움과 진행하고 있다.
고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은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서로 연결되지 못한 점을 감안해 각 기관 담당자와 예술가, 활동가들이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점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향후 고성군 문화예술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토대로 작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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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9월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 상향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를 상향한다.
이번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 상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9월 한 달간 고성사랑카드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변동 내용은 기존 5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였던 상품권을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고성사랑 카드는 결제 후 적립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용 앱을 통한 카드 충전 후 가맹점에서 결제해야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할인이 적용되어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할인 구매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유지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정보는 고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 미할인과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소 가맹점 제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성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도 고성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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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광주 동구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3일까지 협력 지자체인 광주 동구와 진행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은 양구군과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상생협력을 체결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타지역과의 역사 문화탐방에 관심 있는 학생,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숙박 및 커리큘럼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0명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2일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한 후, 10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1일 동안 광주광역시의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광주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구인문학당, 한옥체험시설 등을 방문해 역사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3일까지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수강생 확정 후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정종우 인구정책팀장은 “지속적인 교류 활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한 각 지역의 관계 인구로 자리 잡아 상호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청소년 20여명이 양구군에 방문해 양구백자박물관과 국토정중앙천문대, 디엠지펀치볼둘레길 등을 방문해 역사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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